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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재산수박” 본격 출하 시작
[Q뉴스] 봉화군의 대표 여름 특산물인 재산수박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전국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봉화군 재산면 지역은 해발 300~400m의 중산간지대로 수박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특히 풍부한 일조량과 하루15℃이상 차이나는 극심한 일교차 덕분에 재산에서 생산되는 수박은 타지역 수박에 비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착색과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올해 재산수박은 적절한 기후 조건 속에서 농가들의 정성어린 관리 덕분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비파괴당도 검사기를 통해 당도 11브릭스 이상, 최상품만 출하하며 하우스 수박은 7월 한 달간, 노지 수박은 7월 말에서 8월 중순까지 출하될 예정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수도권 공판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최기영 봉화군수는“농민들의 땀방울로 결실을 맺은 명품 재산수박이 올해도 최고 품질로 출하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맛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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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14억 절감
[Q뉴스] 봉화군은 2026년 상반기동안 체계적인 계약원가심사 운영을 통해 1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계약원가심사는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계약 체결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 검토를 통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봉화군은 올 상반기 총147건에 1659억원을 심사해 이중 0.8%에 해당하는 12억원을 절감했으며 이는 단순히 예산을 삭감하는 것이 아니라, 부실 시공을 예방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대가를 산정하는데 역점을 둔 결과이다.임기수 기획예산실장은“계약원가 심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제도로써,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군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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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10대 의원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방문
[Q뉴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7월 6일 오전 10시 30분 봉화군의회 제10대 의원들의 기관방문을 맞아 환영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노인회 발전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이승훈 의장을 비롯해 황문익 부의장, 금동윤 의원, 김민호 의원, 김재곤 의원, 이양재 의원, 한재욱 의원, 김영희 의원 등 제10대 봉화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안철환 지회장의 환영 인사, 봉화군의회 이승훈 의장의 인사말, 참석자 간 덕담 및 환담,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안철환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10대 봉화군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취임 후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를 찾아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훈 의장은 “지역 발전의 중심에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가 있다”며 “봉화군의회는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노인복지 정책과 경로당 활성화, 노인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앞으로도 봉화군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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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치유농업의 날 세미나”참석
[Q뉴스] 봉화군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 액션그룹 선농원은 지난 7월 6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강당에서 개최된 치유농업의 날 세미나에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고령화와 정신건강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AT 농수산식품 유통교육원, 농협대학교, 덕성여대 등 학계 및 유관 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이날 ‘선농원’은 자체 개발한 선식 및 티백 제품의 홍보 시음회를 진행해 전문가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었었으며 주민 참여형 비즈니스 모델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봉화군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김제일 단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융복합한 차별화된 로컬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하는 데 이번 세미나가 큰 밑거름이 됐다”고 평가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신활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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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 ‘국민·재외동포 지역단체 상호교류 간담회’ 개최
[Q뉴스]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는 지난 7월 5일 성건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민·재외동포 지역단체 상호교류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민과 재외동포, 외국인주민, 지역단체가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진영 성건동장, 이경희·남우모·이성락 경주시의원을 비롯해 성건청년회, 경주시외국인자율방범대, 지역단체장과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행사는 인사말과 축사, 참여 단체 소개, 상호교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 문화교류 활성화, 공동체 의식 함양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황소영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외국인주민과 재외동포는 더 이상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참여하고 기여하는 소중한 공동체의 일원”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지역사회 통합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박진영 성건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화합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경희·남우모·이성락 경주시의원은 “국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류사업과 사회통합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행사 종료 후에는 ‘내가 사는 동네, 내가 지킨다’를 슬로건으로 성건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석자들은 거리 곳곳의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고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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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밖으로 나와 인사 나눠요”달달복지단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나눔장터
[Q뉴스] 경주시 황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3일 황성고령자복지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재배한 친환경 잎채소를 나누는 ‘달달한 나눔장터’를 개최했다.달달복지단의 특화사업인 ‘행복한 텃밭가꾸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달 기초수급자 10가구에 첫 수확물을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나눔의 장이다.이번 나눔장터는 단순한 먹거리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이웃은 이웃이 돌본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어르신들이 직접 장터에 나와 수확물을 나누어 가져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끼리 마주 보고 인사를 나누며 서로 안부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김추환 민간위원장은 “텃밭의 잎채소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한, 우리 달달복지단의 나눔 노력도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며 “이번 나눔장터로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땀방울을 흘려주신 달달복지단의 위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황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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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길 내남면장 경로당 순회로 주민과 첫 소통
[Q뉴스] 경주시 내남면은 신임 최병길 내남면장이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신임 면장 부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병길 면장은 내남면 노곡1리 출신으로 증조부 최현준, 조부 최영학, 종숙부 최인식에 이어 100여 년에 걸쳐 4대째 내남면장을 배출한 보기 드문 가문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조부인 최영학 전 면장은 광복 이후 초대 내남면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의 기반을 다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최 면장은 “조부께서는 항상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며 청렴과 절약, 봉사의 가치를 강조하셨다”며 “선대의 뜻을 이어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면장이 되겠다”고 말했다.경로당을 방문한 주민들은 △상습 침수지역 하천 준설 △도로변 환경정비 및 풀베기 △하천변 노래기 방역 △마을 진입로 및 농로 포장 △배수로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내남면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해 신속한 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하천변 노래기 발생 민원은 즉시 현장을 확인해 방역을 실시했으며 도로변 풀베기 등은 관리기관과 협의하고 예산 확보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최병길 면장은 “행정은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과 마을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어 “100여년 동안 이어온 봉사의 전통이 부끄럽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면장이 되겠다”며 “살기 좋은 내남면, 주민이 행복한 내남면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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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서 일본 크루즈 10월 출항…후쿠오카·나가사키 기항
[Q뉴스] 포항시가 오는 10월 8일 영일만항에서 출항하는 3박 4일 크루즈를 운항한다.일본 후쿠오카와 나가사키를 기항해 11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이번 크루즈는 국내 크루즈 선사인 두원크루즈의 이스턴 비너스호로 총 2만 6594톤급 정통 크루즈이다.선내에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휴식 공간은 물론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다.또한 두원크루즈는 경북 지역 크루즈 관광 활성화와 도민들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경북도민 300명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할인 적용 시 크루즈 상품은 89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오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기항지인 후쿠오카는 규슈를 대표하는 쇼핑·미식·문화 관광도시이며 나가사키는 아름다운 항만 경관과 이국적인 역사·문화유산을 갖춘 관광도시다.여행객들은 여유로운 선상 휴식과 함께 일본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포항시는 이번 크루즈 운항을 계기로 영일만항의 국제여객 기능을 널리 알리고 국제 크루즈 노선 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영일만항 출발 크루즈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영일만항의 국제여객 기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크루즈 노선을 지속적으로 유치·확대해 영일만항을 환동해 해양관광 중심 항만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오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터미널이 완공되면 국제여객 수용 능력과 출입국 기능이 강화돼 크루즈 입·출항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이를 기반으로 국제 크루즈 노선 확대와 국제여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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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문경시의회, 의원 및 직원 전문역량 강화 교육 실시
[Q뉴스] 문경시의회는 7월 7일 페트로호텔에서 제10대 문경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문경시의회 의원 및 직원 전문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문경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친 이후 처음 실시하는 공식 교육으로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에 앞서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정사무감사 및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지방의회 운영 및 의정활동 분야의 전문가인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의정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오전에는 지방의회 운영 체계의 이해와 의정활동 실무역량 강화를 주제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의원의 의정활동 수행방법, 본회의 및 위원회 운영 절차 등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오후에는 행정사무감사 실전 역량 강화를 주제로 행정사무감사의 핵심 착안사항, 감사자료 분석 기법, 실제 사례를 활용한 질의기법과 정책대안 제시 방안 등을 교육해 실질적인 의정활동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서정식 의장은 “제10대 문경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치기 위해 서는 의원과 직원 모두의 전문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대변하고 정책 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하는 의회,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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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팔로워 중국 인플루언서 초청, 포항 매력 알린다
[Q뉴스] 포항시가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현지 SNS 홍보 강화를 위해 중국 절강미디어대학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포항 관광 홍보에 나선다.시는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박 4일간 절강미디어대학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포항 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팸투어는 중국 대학생 인플루언서들이 포항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샤오홍슈와 틱톡 등 중국 주요 SNS 를 통해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초청 대상인 절강미디어대학은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대표적인 미디어 특화 대학으로 방송·영상·뉴미디어 분야에 강점을 가진 곳이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현지 SNS 홍보와 함께 관광·문화콘텐츠 분야의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이러한 현지 홍보 노력은 실질적인 중국 관광시장 공략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포항시는 지난해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 이후, 샤오홍슈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중국인 유학생 팸투어, 광저우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등을 운영하며 현지 관광시장과의 접점을 넓혀왔다.또한 지난 3월에는 중국 톈진과 상하이에서 관광설명회를 열고 현지 여행업계에 포항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으며 이후 톈진 현지 여행사가 포항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모객에 나서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인플루언서들도 드라마 촬영지부터 해양레저까지 포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포항의 대표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을 비롯해 호미곶, 청하 공진시장, 이가리 닻 전망대 등을 방문한다.특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촬영지인 청하 공진시장을 찾아 한류 콘텐츠와 연계된 포항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한다.또한 요트 체험과 물회, 조개구이 등 포항 대표 먹거리를 맛보고 송도해수욕장에서는 치맥 체험을 통해 포항의 야간관광과 미식문화를 함께 즐길 계획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관광·미식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포항의 매력을 샤오홍슈와 틱톡 등 중국 주요 SNS 를 통해 현지에 생생하게 소개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중국 관광설명회 이후 이어지는 후속 성과이자, 미디어 특화 대학과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지 SNS 홍보와 관광상품 모객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