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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봉사단체 ‘토담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의 집을 고쳐주다
[Q뉴스] 안동시에서 활동하는 비공식 봉사단체 ‘토담회’ 가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토담회는 총 10명의 회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건설업 설비업 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다.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집수리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서로 협력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7월 3일에는 강남동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노후된 싱크대를 교체하는 봉사를 진행했다.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 약 300만원을 사용해 싱크대를 새로 설치함으로써 해당 가정의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했다.이번 봉사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고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이진우 회장은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토담회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토담회는 공식적인 단체 등록 없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집수리와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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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출산 가구에 성금 전달
[Q뉴스] 상주시 신흥동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쌍둥이 가정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대산산업개발 김경일 대표가 100만원, 신흥동목요회 회원 일동이 50만원, 상주시 학원연합회 회원 일동이 100만원, 아우라봉사단 회원일동이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출산 이후 입원과 치료로 병원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세쌍둥이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성금은 대상 가정의 의료비와 생활 안정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상주시 학원연합회 한동익 회장은 “세쌍둥이를 키우며 큰 병원비 부담을 안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님께도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신흥동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산산업개발 김경일 대표님과 신흥동목요회, 상주시 학원연합회 회원, 아우리봉사단 회원일동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세쌍둥이 가정이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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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독거노인 가구에 희망의 구슬땀
[Q뉴스] 상주시 남원동은 7월 2일 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낙양동 소재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집 안팎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를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이번 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무더운 여름철을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권현숙 남원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나서주신 남원동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소외된 이웃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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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맛을 잇는, 발효의 힘을 배우다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전통식문화 계승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운영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전통발효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업인과 시민 15명이 참여했다.교육생들은 전통발효의 원리부터 전통장 담그기, 발효식품 제조 및 활용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발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전통발효의 원리와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효식품을 만들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전통발효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소중한 식문화 자산이자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가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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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Q뉴스] 상주시는 1일부터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 연계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상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체납세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들에게 맞춤형 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또한 체납자들에게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 등을 실시해 체납 내역을 안내하고 납부 독려를 하는 한편 장기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 지원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생계형 체납자뿐만 아니라 모든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 납부와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발송 등의 방법으로 체납자별로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납부 안내할 계획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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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오이 초기 관리 철저로 고품질 다수확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노지오이 정식 시기를 맞아 고품질 오이 생산을 위해 정식 후 초기관리 기술에 대한 현장지도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노지오이는 정식 후 초기 활착이 생육과 수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토양 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고온기에는 한낮의 고온 시간대를 피해 오전이나 저녁 시간에 관수를 하면 수분 스트레스를 줄이고 뿌리 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웃거름은 생육 상태를 고려해 소량씩 나누어 시용하고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유인과 곁순 정리를 적기에 실시하고 노화된 잎과 병든 식물체를 제거하면 통풍이 개선돼 병해 발생을 줄이고 상품성을 높일 수 있다.특히 고온기에는 진딧물, 총채벌레, 응애 등 해충과 노균병, 흰가루병 등 병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포장을 수시로 예찰하고 초기 발생 시 등록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여름철 고온기에는 작은 관리 차이가 오이의 생육과 수량, 품질을 크게 좌우한다”며 “농가에서는 토양 수분 관리와 병해충 예찰, 통풍 관리 등 기본 관리기술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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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농가·대기업 상생 모델 구축
[Q뉴스] 예천군의 공공비축미 품종인 ‘미소진품’ 이 국내 대표 식품기업 오뚜기의 프리미엄 즉석밥 원료로 납품돼 전국 소비자들을 만난다.제품에 사용된 ‘미소진품’은 밥맛이 뛰어나고 쌀알이 맑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품종이다.이번에 출시된 ‘오뚜기밥 미소진품’은 예천군에서 생산되고 예천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수매한 단일 품종 ‘미소진품’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전국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된다.특히 이번 납품은 예천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철저한 미질 관리와 현대화된 가공 공정을 거쳐 이뤄낸 성과로 예천 쌀의 우수한 품질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안병윤 군수는 “예천군의 ‘미소진품’쌀이 오뚜기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유통망 확대를 통해 예천 쌀이 프리미엄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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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Q뉴스] 예천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감천면 미석1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예천군은 지난 2015년 용궁면 향석2리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취약지역 개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증명해 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30년 이상 노후 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높아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대상으로 삼는다.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주거환경, 안전·위생시설 등 기초 생활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감천면 미석1리에는 총 1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주택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 마을 환경 개선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을 유입하고 고령화된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겠다는 구상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예비 귀촌인 한 달 살기 프로젝트’, 주민 간 소통을 돕는 ‘주민 공동식탁 만들기’, 어르신 맞춤형 복지를 위한 ‘건강문화마을 만들기’등이 가동된다.한편 예천군은 축적된 사업 추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관내 전역에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용궁면 향석2리, 감천면 수한리, 지보면 상월리 등 9개 마을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효자면 사곡리와 감천면 벌방리 등 6개 마을은 현재 활발히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한 지난해 선정된 용문면 하금곡2리와 감천면 장산2리 역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내 고장을 살기 좋게 만들고자 노력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염원이 이뤄낸 값진 결과”며 “미석1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생활 여건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사업을 구체화해,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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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제역 방역 3일 차 현장 대응 강화… 확산 차단 총력
[Q뉴스] 예천군이 감천면 구제역 발생 3일 차를 맞아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안병윤 군수는 구제역이 최초 확인된 지난 3일 이후 4일과 5일 오전 7시경 잇따라 방역 현장을 찾아 이동통제초소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근무자들을 만나 무더위 속 방역복 착용에 따른 어려움과 근무 여건, 현장 운영 상 문제점 등을 직접 청취하고 즉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했다.예천군은 발생 초기 방역망을 철저히 유지하는 것이 확산 차단의 핵심이라고 보고 이동통제와 소독, 긴급 백신 접종, 전화예찰을 병행하며 고강도 방역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4일 낮 12시 30분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부지사가 예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구제역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이어 이동통제초소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또한 5일 오후 2시에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환·최병욱 도의원, 박재길·권동우·전선희 군의원이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김형동 국회의원은 “무더위와 비상근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군과 도,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함께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예천군은 5일 오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열고 전날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와 백신 접종 현황, 전화예찰 결과, 이동통제초소 운영 상황 등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 안병윤 군수는 “구제역 방역의 핵심은 1차적으로 병원체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이고 2차적으로는 병원체에 접촉했더라도 백신으로 방어가 가능하도록 접종을 신속히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무더위 속에서 방역복을 입고 근무해야 하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근무자 안전과 휴식 대책도 함께 챙겨야 한다”며 “특히 오늘부터 비가 내리는 만큼 소독 효과가 떨어지지 않도록 약제 살포와 현장 방역 관리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예천군은 지난 3일부터 대상 농가별 접종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접종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화예찰을 지속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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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칠곡지점 운영
[Q뉴스] 칠곡군은 지난 1일부터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칠곡지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단기 일자리를 연계하고 자녀 돌봄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칠곡지점은 지역 대표 여성 일자리 전문기관인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지역 내 구직 여성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돌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워라밸케어, 복지케어, 경력케어 등 7개 유형의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구직자의 경력과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를 매칭한다.아울러 해당 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힘을 보탠다.김재욱 군수는 “여성들에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