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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칠곡지점 운영
[Q뉴스] 칠곡군은 지난 1일부터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칠곡지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단기 일자리를 연계하고 자녀 돌봄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칠곡지점은 지역 대표 여성 일자리 전문기관인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지역 내 구직 여성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돌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워라밸케어, 복지케어, 경력케어 등 7개 유형의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구직자의 경력과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를 매칭한다.아울러 해당 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힘을 보탠다.김재욱 군수는 “여성들에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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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여름방학 프로그램‘Smart창의메이커’ 참가자 모집
[Q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5일부터 청소년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Smart창의메이커’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창의·문화 프로그램 총 22개 강좌가 마련됐다.북구청소년문화의집 ‘Smart창의메이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직접 탐구하고 설계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고 인공지능, 로봇, 코딩, 메이커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강좌로는 △미래작가수업 △창의융합 과학놀이 △숏폼 크리에이터 △3D 아트 △디지털 드로잉 및 AI 웹툰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아이디어 큐브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방송 댄스 △드럼 △통기타 △미술 △논술 등 예술·문화 분야 강좌도 포함됐다.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초 중 고 연령 청소년들이며 모집은 15일부터 18일까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진행된다.기타 문의는 포항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로 하면 된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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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량동 다목적재난구호소 현장 안전점검 실시
[Q뉴스] 포항시는 지난 2일 장량동 다목적재난구호소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운영 중인 장량동 다목적재난구호소의 관리·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실적 및 행정관리 △민원 응대 및 환경관리 △재난대비 계획 수립 여부 △소방·전기 등 안전관리 △물품 및 각종 대장 관리 △비상연락망 및 안내시설 정비 상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와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봤으며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각종 안전관리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점검 결과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했다.포항시 관계자는 “다목적재난구호소는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향후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위탁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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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선 갑판 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총력
[Q뉴스] 포항시는 7월 1일부터 시행된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기상특보 발효 여부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어선에 승선한 모든 사람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구명조끼나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포항시는 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부터 지역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어선 700여 척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2500여 벌을 보급하는 등 어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이와 함께 지역 내 항·포구 22개소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알리는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어선을 직접 방문해 구명조끼 착용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특히 어업인과의 대면 안내를 통해 개정 법령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며 구명조끼 착용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안전수칙이다”며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어업인이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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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경·미식 품은 포항, 관광박람회 참가해 여름 휴가객 유치 나서
[Q뉴스] 포항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과 대구·경북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항 관광 홍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해양레저, 미식관광 등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전국 300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포항시는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했다.특히 포항국제불빛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와 해양레저, 미식관광 등 포항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알리며 포항 여행의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적극 홍보했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로컬브랜드페어 2026 대구경북 관광·캠핑 특별관’에도 참가해 인근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로컬브랜드페어에서는 캠핑·레저와 연계한 포항의 해양관광자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관광지, 축제·먹거리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주말·체류형 관광객 방문을 유도했다.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은 바다와 야경, 미식, 축제, 해양레저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며 “앞으로도 포항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권역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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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마철 재난 대비 총력…시민안전보험 보장도 확대
[Q뉴스] 포항시는 지난 3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장마와 집중호우를 대비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요령을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산사태, 시설물 붕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재난 예방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유의 사항과 행동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기상특보 시 행동 요령 △침수·산사태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대피 방법 △해수욕장 및 야외 활동 시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했다.특히 최근 하천과 계곡, 해안가, 비지정 해수욕장 등에 캠핑이나 차박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요원과 구조장비를 보강하고 안내문 설치를 확대했다.이와 함께 침수나 토사 유출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해안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안전 안내 활동도 함께 펼쳤다.또한 주민들이 장마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기상 상황 및 대처 요령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위험이 감지될 경우 신속히 알려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러한 현장 대응에 앞서 시는 남부지방부터 장마가 시작 됨에 따라 지난달 26일 장마와 태풍에 대비한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집중호우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를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침수 예방시설 및 장마에 취약한 침수 위험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산사태 등 재해가 발생할 경우 주민 대피체계 등도 점검하며 비상근무쳬계를 강화했다.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이 사고 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14개에서 18개로 대폭 확대해 운영 중이다.확대된 항목은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애, 야행동물 피해로 인한 사망 및 치료비, 개물림 사고로 인한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보완했다.보험금은 사고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시민안전보험 사고 접수 콜센터를 통해 청구하면 된다.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은 “장마·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주민 대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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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제총조사 참여 독려
[Q뉴스] 포항시는 지난 2일 이동 맛있대이, 효자시장 효리단길, 오천·문덕·원동 상가 등 지역 내 주요 상권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2차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및 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포항시의 조사 대상은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제조업체까지 총 2만8600여 개소에 달한다.이번 2차 현장 홍보는 바쁜 생업으로 조사 참여가 미진할 수 있는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경제총조사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본조사 응답률을 높여 고품질의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보에는 포항시 디지털융합산업과 직원과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조사 응답을 요청하는 등 사업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경제총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정부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포항시 맞춤형 지역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도 활용된다.포항시 소상공인 및 기업인들이 응답한 데이터는 향후 지리정보시스템과 연계돼 읍·면·동 단위까지 세밀한 경제통계가 작성된다.포항시는 경제총조사로 확보한 기초 데이터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민생경제 회복’을 실현하기 위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는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자금이 지역 내에서 쓰이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지난달부터 시작된 이번 조사는 오는 22일까지 실시된다.인터넷 조사는 지난 6월 30일 자로 마감됐으며 현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만 진행된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민선 9기 취임 첫날부터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만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역경제 정책을 수립하겠다”며 “사업주들이 응답한 데이터가 민생경제 회복의 출발점이 되도록 이번 경제총조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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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역사적 가치 인정 ܨ 문화예술과
[Q뉴스] 포항시는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 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지난 3일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를 받았다고 밝혔다.달전재사는 조선시대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과 그 일가의 묘역을 관리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조성된 재사 건축물이다.처음에는 승려가 묘역을 관리하던 작은 암자 형태였으며 1754년 옥성루와 양익실, 고사 등을 증축하면서 현재의 재사 모습을 갖추게 됐다.국가유산청은 달전재사가 조선 후기 묘역을 관리하던 불교식 분암이 문중 중심의 유교식 재사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문중 제사뿐 아니라 학문과 문화를 이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특히 ‘달전암기’ 와 ‘달전재사 상량문’등 관련 기록이 잘 남아 있어 창건과 증축, 운영 과정이 명확하게 확인되는 점도 중요한 가치로 인정받았다.건축적으로는 묘소와 신도비, 재사, 묘위토가 유기적으로 배치돼 조선 후기 재사 공간 구성의 전형을 보여주며 경북 북부 지역 재사 건축의 특징인 ‘튼 자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초기 소암의 평면과 구조, 공포 형식 등도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후대에 증축된 옥성루에도 기존 건축 양식을 그대로 계승해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무엇보다 달전재사는 오늘날까지도 여강이씨 문중이 전통 묘제와 의례를 이어오며 본래 기능을 유지하고 있어 조선시대 문중 제사 문화와 영남지역 재사 문화의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 30일간 지정 예고 기간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이후 포항시와 협력해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역사문화관광자원 활용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포항시는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되면 국·도비를 확보해 정밀실측 등 원형 보존 사업을 추진하고 방재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자연재해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되면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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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영일대샌드페스티벌 개최
[Q뉴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이 대형 모래조각 작품으로 꾸며지며 올여름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2026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개막 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모래놀이터, 모래조각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페스티벌을 앞두고 국내외 정상급 모래조각 작가들이 참여한 대형 모래조각 작품을 영일대해수욕장에 조성하고 있다.올해 전시는 ‘바다를 품은 거대한 마법’을 주제로 동화 속 캐릭터를 모래조각으로 구현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축제 개막에 맞춰 공개돼 8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이번 전시에는 지대영, 최지훈 작가를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모래조각 작가들이 참여해 지난 6월 10일부터 작품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전시 작품은 모두 6점이며 메인 작품은 가로 15m, 세로 9m 규모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성’ 으로 대형 성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이와 함께 ‘신데렐라’, ‘피노키오’, ‘흥부와 놀부’, ‘헨젤과 그레텔’을 주제로 한 서브 작품 4점과 ‘인어공주’를 형상화한 미니 작품 1점이 조성돼 관람객들을 환상적인 동화 속 세계로 안내한다.특히 이번 모래조각은 축제 기간에만 전시되는 것이 아니라 여름철 관광 성수기인 8월 31일까지 장기간 전시돼 영일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흥섭 해양산업과장은 “올해 샌드페스티벌은 국내외 우수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며 “영일대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모래 예술작품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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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특화단지 공식 홈페이지 개설…수소기업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
[Q뉴스] 포항시가 수소특화단지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했다.포항시는 국내외 수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포항 수소특화단지 공식 홈페이지’를 지난 1일 개설하고 본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나섰다.이번 홈페이지는 수소특화단지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온라인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투자 검토 단계부터 입주까지 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홈페이지는 △수소특화단지 소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산업 인프라 △입주 안내 △투자 인센티브 △홍보센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투자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입주 가능 업종과 산업용지 현황, 단지 배치도, 온라인 투자상담 기능을 제공해 투자 절차의 편의성을 높였다.포항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지원 제도를 바탕으로 수소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산업위기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입지투자는 최대 50%, 설비투자는 최대 25%까지 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하며 수소특화단지 입주 수소전문기업에는 2%를 추가 지원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기업 성장 기반도 탄탄하다.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으며 24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산업용지와 수소오픈이노베이션센터, 연료전지평가센터, 연료전지실증센터 등 연구·실증 인프라를 갖춰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포항은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소재산업과 영일만항, 연구기관, 이차전지 산업 등이 집적된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수소 생산·저장·활용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여기에 수소특화단지 지정과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이 더해지면서 국내외 수소기업의 최적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포항시는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투자정보와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 투자상담과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새로 개설한 플랫폼을 통해 포항의 차별화된 투자 인센티브와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적극 알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