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NH농협은행, 사랑의 쌀 기탁으로 이웃사랑 전해
[Q뉴스] NH 농협은 행은 3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70포를 울릉군에 전달했다.기탁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조현철 농협은행 경북본부 부본부장, 류기원 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전달된 백미는 울릉군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철 농협은행 경북본부 부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7-05
-
구미시, 인동동 어르신 마음에 웃음 심었다…'기행문 마음학교' 졸업
[Q뉴스] 구미시는 지난 2일 인동동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기행문 마음학교’졸업식을 국립칠곡숲체원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동동 건강마을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함께했다.기행문 마음학교는 기억·행복·문열기의 줄임말로 어르신들이 느끼기 쉬운 고독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회상요법을 접목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이웃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공감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지난 4월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특히 주민 주도형 사업의 취지를 살려 마을건강위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회차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활동은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졸업을 맞은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
구미시, 청소년 유관기관 워크숍 개최…위기청소년 대응 역량 높여
[Q뉴스] 구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청소년 복지시설과 초·중·고등학교 등 48개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청소년 유관기관 워크숍은 증가하는 위기청소년 문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가천대학교 심리학과 임영진 교수를 초청해 청소년기에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증, 품행장애, 공황장애, ADHD, PTSD 등 주요 정신건강 문제의 특성과 증상을 살펴보고 청소년 정신병리에 대한 이해와 현장 개입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민명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5
-
구미시,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한마음…글로벌 체육대회 성황
[Q뉴스] 구미시는 지난 4일 선산청소년수련관 2층 체육관에서 구미시가족센터 주관으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다문화 물품 체험과 포토존 운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으며 풍선 탑 쌓기와 공 굴리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친밀감과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방문교육서비스를 비롯해 다문화가족 지역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이중언어강사 일자리 창출사업 등 정착 단계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언어발달 지원, 교육활동비 지원, 학습 및 진로 상담 등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고 있다.
2026-07-05
-
구미시, 녹조 선제 차단…해평취수장 인근 야적퇴비 합동점검
[Q뉴스] 구미시는 낙동강 해평지점에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난 1일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와 함께 조류경보제 해평지점 인근 야적퇴비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도 참석했다.이번 합동점검에서는 해평취수장 상류 하천변 등에 야적된 퇴비의 덮개 설치 상태와 침출수 유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장마철 빗물 유입으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들 가능성을 중점 점검했다.퇴비에는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와 인이 다량 포함돼 있어 장마철 침출수가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수질 악화와 녹조 증식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이에 따라 하천변에 퇴비를 야적할 경우에는 빗물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덮개를 꼼꼼히 설치하는 등 적정하게 관리해야 한다.이를 위반해 퇴비를 불법 방치할 경우에는 수거명령 등 행정조치를 하고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고발 등 추가 조치가 이뤄진다.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여름철 녹조 발생을 예방하려면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미시는 야적퇴비 수거명령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추진하는 한편 농업인과 축산농가도 야적퇴비를 적정하게 관리하는 등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합동점검과 사전 야적퇴비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한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해 적정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추가 야적에 대비해 대구지방환경청과 하반기 합동점검을 다시 실시하는 등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7-05
-
구미시, AI 활용 보육교육으로 교사 역량 높였다
[Q뉴스] 구미시는 지난 3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구미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위키포키 아동발달연구소 신예슬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AI 와 함께하는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AI 기반 교육 콘텐츠 활용법과 보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사례를 소개했다.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수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활용 방안도 함께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권인옥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보육 현장에서도 AI 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영유아 성장 단계에 적합한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사들이 AI 기술을 보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는 국공립·법인·직장·민간·가정 등 5개 분과, 198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돼 있다.올해도 보육교직원과 부모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총 4회 운영할 계획이며 구미시는 교육비를 지원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7-05
-
인동시장 야시장 첫 주말 5만명 흥행…골목상권도 신바람
[Q뉴스] 구미시 전통시장인 인동시장이 화려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지난 3일 개장한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첫 주말 이틀간 5만여명이 찾으며 인동시장과 인동로데오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이번 야시장은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큰 호응을 얻었던 새마을중앙시장 야시장의 먹거리 판매자와 프리마켓 셀러들이 대거 참여해 검증된 맛과 즐길거리를 그대로 이어가며 개장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개장식은 꿈빛오케스트라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양혁, 난타팀, 열린지역아동센터의 식전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이어 인기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과 EDM 파티가 펼쳐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튿날인 4일에는 인동시장 특설무대에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전국가요제’본선이 열렸다.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야시장의 흥행 분위기를 이어갔다.인동시장 야시장은 오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번개경매, 프리마켓, 키다리 풍선아트, 캐리커처,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시장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운영 본부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5%를 먹거리 할인쿠폰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운영해 시장 내 소비를 유도했다.인동로데오 상가도 자체 할인행사와 화장실 개방에 참여하며 야시장과 상권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구미시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았다.주요 동선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다회용기 수거함과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설치했으며 현장 환경을 수시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인동시장을 찾아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이번 야시장이 인동시장과 로데오거리 등 주변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
구미시, 영남권 국민보고회 발표에 따른 후속 대응전략 밝혀
[Q뉴스] 정부가 지난 3일 경남 진주에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통해 구미를 로봇과 반도체 소부장 중심의 ‘제조 AX 혁신 거점’ 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이에 발맞춰, 삼성전자와 삼성 SDS 는 구미 지역에 총 19조 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다.‘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양산 라인을 신설하고 △ 기존 구미 사업장을 제조 AX 기반의 ‘AI 드리븐 팩토리 ’로 전면 업그레이드하고 △ 신규 첨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구미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조혁신 허브로 전환한다는 포석이다.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IoT 등 고도화된 IT 기술을 제조업의 전 공정에 융합해,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하고 실시 간으로 판단해 최적의 생산을 수행하는 지능형 공장을 의미 특히 발표 장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삼성의 휴머노이드 양산라인 투자에 따라 구미를 ‘로봇 특화단지’로 조속히 지정해 줄 것을 대통령께 직접 요청했다.정부 역시 대한민국을 ‘글로벌 로봇 3강’ 으로 이끌기 위해 구미를 중심으로 로봇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으며 삼성의 투자와 보조를 같이해 액추에이터, 센서 등 3대 핵심 로봇부품 전용 R D를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동시에, 구미가 강점인 반도체 소부장 및 방산 특화형 반도체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구미를 차세대 반도체 소부장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정부 발표에 따른 구미시 첨단산업 분야별 대응전략 구미시는 정부의 강력한 육성 의지와 삼성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분야별 세부 전략을 수립하고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1. 로봇 분야 : 전담 TF 구성 및 인프라 고도화 구미시는 우선, 조속히 삼성과 협의해 구체적인 로봇분야 투자계획, 규모 등을 면밀히 파악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투자 규모가 적지 않은 만큼 로봇산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부터 인프라까지 준비에 철저를 다한다는 계획이다.그동안 구미시는 ‘구미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첨단로봇융합도시 구미 비전 선포식’ 개최,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및 첨단로봇플래그십 사업’ 추진,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지정 신청 등 로봇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구미시는 로봇 분야 전담조직을 만들어서 삼성의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대학, 연구소, 기업 등 협의체 구성을 통해 산업육성 전략을 마련할 것이다.2. 반도체 분야 : 소재·부품 자립화 및 팹 유치 지속 정부가 구미를 반도체 소부장과 국방반도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만큼 구미시는 그동안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제조 콤플렉스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이미 확보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수행해 반도체 소재부품 분야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수입 의존도가 99%에 달해 국산화가 시급한 국방반도체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 반도체 부품 실증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연구기관과 손잡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기술 주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또한 지역 전력반도체 업체인 KEC 등과 국방반도체 양산거점 구축사업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구미는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구미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및 ‘반도체 남부권 혁신벨트’로 지정된 강점을 살려, 지속적으로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을 유치 할 계획이다.아울러 용수, 전력, 부지, 인력 등 모든 면에서 반도체 팹 투자의 최적지인 만큼 반도체 팹 유치 또한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병행할 것이다.3. 방위산업 분야 : 소부장 특화단지 조속 지정 건의 정부의 우주항공·방위산업을 영남권의 미래 먹거리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에 따라 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유치 성과와 관내 소재 기업인 한화시스템, LIG D A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방산 체계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방산 생태계와 방산 기업들을 더욱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4월 신청한 ‘방위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가 조속히 지정되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4. AI 분야 : 아시아 AI 중심지로 도약 정부와 기업은 AI 시대에 대비해 AI 데이터센터를 전국 각지에 대규모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구미에는 그동안 삼성 SDS 에서 1단계 6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정했고 추가 2단계 60MW 까지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별도로 글로벌 기업의 1.3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역시 착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구미시를 아시아의 AI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AI 비전위원회’ 구성과 ‘비전 선포식’을 거쳐 AI 종합전략을 마련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앞으로 AX 실증산단, AI 집적단지 등을 유치하고 구미 제조 기업들의 인공지능전환을 조속히 지원해 산단전체의 경쟁력 높인다는 방침이다.대규모 투자 수용을 위한 200만평 신규 국가첨단산단 조성 건의 및 분야별 대책반 구성 대응 구미시는 대기업의 로봇 생산라인 투자를 비롯해 반도체, 방산,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미래 산업 유치가 잇따름에 따라 대규모 산업 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이를 위해 200만평 규모의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신규 조성을 검토하고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로봇, 반도체, 방산, AI 등 각 분야별로 대책반을 구성해 후속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관련 산업발전을 위한 정부지원 과제 발굴과 선정을 위해 서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그동안 끊임없이 도전하고 축적해 온 구미의 첨단 인프라와 50년 제조 노하우가 삼성의 미래 비전과 만났다”며 “로봇, 반도체, 방산, AI 를 구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대한민국의 글로벌 산업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7-05
-
대구농업기술센터-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청년농업인 판로 확대 맞손
[Q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지난 7월 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농업인과 지역 유통기업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농업인 및 지역농산물 홍보·판촉 △청년농업인 판로 확대 및 지역 상생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오는 9~10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중앙광장에서 ‘대구 청년농업인 파머스 마켓’을 개최한다.파머스 마켓은 대구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제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로 운영된다.청년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점장은 “대구 지역 청년농업인과 농업인들의 소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협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유통기업과 농업기술센터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농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 개원 기념일 맞아 플로깅 데이 개최
[Q뉴스]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이 지난 7월 1일 설립 112주년 개원 43주년 개원기념일을 맞아 플로깅 데이를 개최했다.이날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원 40여명은 4개조로 나눠 대구의료원 인근 도로변 및 대구 서구그린웨이 일대를 걸으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등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활동을 펼쳤다.플로깅은 ‘줍다’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 와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함께 걷거나 뛰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말한다.노사공동의 사회 공헌활동을 위해 조직된 대구의료원 희망 나눔 봉사단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상황 및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의료지원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복지관 등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이번 플로깅을 시작으로 의료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