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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자리 편의점’ 영주지점 본격 운영
[Q뉴스] 영주시는 육아와 돌봄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미성년 자녀를 둔 경력보유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영주지점’을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은 장시간 근무가 어려운 경력보유 여성과 단기·시간제 인력이 필요한 사업장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근로자의 여건과 사업장의 인력 수요를 함께 고려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일자리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영주시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를 영주지점으로 지정했다.영주지점에서는 구직 상담과 구직자 등록, 단기·시간제 일자리 발굴, 사업장 인력 수요 조사, 맞춤형 일자리 연계 등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 사업장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해진 아동청소년과장은 “육아와 돌봄 때문에 일을 하고 싶어도 취업이 쉽지 않았던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지원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통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영주지점은 여성 구직자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 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나 사업장은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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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적십자봉사회, 조암교 일원 환경정비 활동 펼쳐
[Q뉴스] 경북 영주시 휴천3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조암교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조암교 주변 산책로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하며 여름철 증가하는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김동옥 회장은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와 도로변을 회원들과 함께 정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휴천3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재식 휴천3동장은 “무더운 날씨와 이른 시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더욱 쾌적한 휴천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3동 적십자봉사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이웃돕기와 취약계층 지원, 각종 나눔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동 정 1. 영주시 상인연합회 교류 한마당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상인연합회 교류 한마당에 참석한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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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4시간 빈틈없는 CCTV 관제 ‘시민 안전망 역할 톡톡’
[Q뉴스]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가 심야 차량털이범의 현행범 검거를 이끌었다.영주시는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지난 3일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 A씨에게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영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과 생활안전계장 등 경찰 관계자 6명과 영주시 홍보전산실장, 통합관제팀장 등이 참석해 A씨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책임감 있는 관제가 범죄 검거로 이어진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A씨는 지난 6월 22일 오전 0시 18분께 풍기읍 동부맨션 1차 공영주차장을 모니터링하던 중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의 문손잡이를 차례로 당기며 잠금 여부를 확인하는 수상한 행동을 포착했다.단순한 배회가 아닌 절도 범행을 의심한 관제요원 A씨는 해당 인물을 집중 모니터링하며 이동 경로를 예의 주시했다.이후 오전 0시 27분께 해당 인물이 문이 잠기지 않은 SUV 차량의 문을 열고 운전석에 탑승하는 장면을 확인한 즉시 풍기파출소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고 관제요원은 실시 간 CCTV 영상을 통해 피의자의 위치와 이동 상황을 경찰에 전달하며 현장 대응을 지원했다.경찰은 현장에서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검거했으며 관제요원의 실시 간 상황 공유를 바탕으로 피의자가 탑승했던 차량을 확인하는 등 후속 조치도 신속히 이뤄졌다.A씨의 침착한 상황 판단과 끈질긴 모니터링,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맞물리며 절도 범행은 초기에 차단됐고 시민의 재산 피해도 예방할 수 있었다.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범죄 예방과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 안전의 최일선을 지키고 있다.특히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실시 간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을 지원하며 범죄 검거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6월 4일에도 새벽 시간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관제요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가 잇따른 검거 성과로 이어지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CCTV 는 단순한 영상 기록 장비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관제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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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미술관이 되는 순간…구미 다온숲 수국&조각 축제 11일 개막
[Q뉴스] 구미시가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 스티븐 해링턴과 함께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여름축제를 선보인다.경북 최대 규모의 수국정원인 다온숲을 무대로 세계적인 조각 작품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구미시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다온숲에서 구미 다온숲, 스티븐 해링턴과 함께하는 2026 수국 조각 축제를 개최한다.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은 캘리포니아 사이키델릭 팝 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대표 캐릭터 ‘멜로’를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나이키, 베이프, LG 전자, 크록스, 코카-콜라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했다.2028 LA 올림픽 공식 로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는 현대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축제를 통해 다온숲에는 해링턴의 조각 작품 Reflections이 영구 전시된다.작품은 자연의 생명력과 공존의 가치를 담았으며 구미의 정체성과 생태적 이미지를 캐릭터 ‘멜로’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존의 흰색이나 검은색 중심 표현에서 벗어나 작품 전체를 금빛으로 구현해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스티븐 해링턴이 직접 참여하는 ‘작가와의 만남’ 이다.작품 제작 과정과 예술 세계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세계적인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행사장에서는 해링턴의 작품과 함께 그로브몬스터,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조각 작품도 함께 전시돼 현대 조각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작가와의 만남이 끝난 뒤에는 가수 이기찬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키다리 삐에로 공연을 비롯해 멜로 색칠놀이, 화분 만들기, 도어벨 만들기, 물총놀이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축제가 열리는 다온숲은 20여 년간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도시숲으로 복원한 곳이다.지금은 도심 속 대표 휴식공간이자 여름철 수국 명소로 자리 잡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022년 개장 이후 수국 식재를 꾸준히 확대해 올해 새로 심은 5천여 본을 포함해 올썸머뷰티, 엔들레스썸머, 핌퍼넬 등 42종 3만4천여 본의 수국이 숲을 가득 메우고 있다.형형색색의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길은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로 방문객들은 조각 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과 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다온숲 내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셔틀버스는 50분 운행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세계적인 예술가 스티븐 해링턴과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다온숲의 아름다움과 예술의 감동을 동시에 느끼길 바란다”며 ”수국이 만개한 다온숲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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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기배출사업장 IoT 설치비 60% 지원…7월 16일까지 접수
[Q뉴스] 구미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배출원 관리를 위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가운데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이다.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 한도 내에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관련 서류를 갖춰 7월 16일까지 구미시청 환경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 온도, 차압 등 상태정보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장치다.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기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설치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설치하지 않을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미시청 환경관리과 또는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기업환경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법정 기한 내 IoT 측정기기 설치를 완료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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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종서 국비 확보 총력전…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
[Q뉴스] 구미시는 6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구미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필요한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정부에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임기근 차관, 조용범 예산실장 등 예산실 주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동구미역신설 △구미제3국가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방산 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핵심사업들을 적극 건의하며 정부예산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구미가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철도 인프라 확충 방안도 건의했다.주요 건의사업은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대구경북선동구미역신설 △남부내륙철도 연계 KTX 구미역정차 △대구권광역철도 2단계 사업에 따른구미대역신설 등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국가전략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이를 뒷받침할 광역 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이라며“민선 9기에서도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구미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구미시는 8월 말까지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단계에 맞춰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9월 국회 심의 단계부터는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 예결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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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참가
[Q뉴스] 문경시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한다.“머물고 싶은 문경, 쉼이 있는 문경, 더 빛날 문경”이라는 주제로 행정, 축제, 관광지, 특산물 등 다방면에 걸친 문경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의 핵심 프로젝트들이 전면으로 나선다.‘문경새재’△‘문경 돌리네 습지’△‘영강보행교 및 봉명산 출렁다리’등 주요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한편 오는 9월 18일 개막을 앞둔 문경시 대표 축제 △‘2026 문경오미자 축제’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최고 수준의 현장감을 갖춰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급부상 중인 △ 문경·가은·마성 오픈세트장, 옛 쌍용양회 문경공장을 활용한 △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 등 K-영상 콘텐츠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적극 홍보한다.이외에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 오미자와 사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도 운영한다.개막 식 당일에는 방문객들을 위해 문경의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선착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 주요 관광지와 핵심 사업 등을 집중 홍보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더 나은 문경의 이미지를 제고하겠다”고 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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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촌 취약지역 공모 3연속 선정…정주환경 개선 탄력
[Q뉴스]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무을면 웅곡리가 최종 선정되며 국도비 1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원을 확보했다.이로써 구미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게 됐다.이번 사업은 생활 기반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구미시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공모를 준비해 △2025년 도개면 용산1리 △2026년 장천면 오로1리 △2027년 무을면 웅곡리까지 3년 연속 대상지를 선정 시키는 성과를 이어갔다.주민과 행정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무을면 웅곡리에는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노후주택 수리, 빈집 및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마을 안길과 주차장 정비, 폐기물 정리 등 생활 인프라도 확충한다.이와 함께 공동텃밭과 귀농·귀촌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구미시는 공모사업과 함께 농촌개발사업도 확대하고 있다.농촌협약 사업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업’도 올해 신규 대상지 3개소를 선정해이 가운데 1개 지구는 연내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매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구미시 전역의 농촌 공간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농촌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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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최대 메디컬 전시회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 성황리 종료
[Q뉴스]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통합 보건의료 전문전시회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 가 관람객 3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 △대한민국 국제디지털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 △대구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등 3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돼 350개사 750개 부스 규모로 펼쳐졌다.이번 전시회는 AI·디지털 헬스케어, 영상 및 수술 관련 의료기기, 첨단 의료정보시스템 등 보건의료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줬다.특히 올해는 국내외 보건의료 시장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진출을 돕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미국·베트남·필리핀 등 20개국 60개사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한 ‘1대1 수출 상담회’에서는 총 534건, 1억 1천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약 4천6백만 달러는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의료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수요-공급자 맞춤형 구매상담회도 마련됐다.‘병원·보건소 구매상담회’에서는 23개 병원·보건소의 구매 수요를 사전에 조사해 참가기업 30여 개사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1대1 바이오 카라반 컨설팅’을 통해 유망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돼 큰 주목을 받은 ‘스타트업 특별관’에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들의 릴레이 IR 피칭과 벤처캐피탈 초청 강연이 이어져 투자 유치와 기업 홍보의 장이 됐다.이와 함께 케이메디허브가 주관한 ‘KOADMEX 취업박람회’에서는 관련 산업 종사 청년들과 기업 간 현장 면접 및 일자리 매칭이 활발히 이뤄지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구 의료산업의 국내외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 와 디지털이 접목된 첨단의료·헬스케어 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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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농특산물 판로 확대
[Q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7일 도청에서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기업인 직큐 주식회사, 도내 농축산물 가공 유통기업인 농업회사법인(주) 우돈엠피피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직큐(주) 이용원 대표이사, 우돈엠피피 신치수 회장을 비롯해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농축산물 대량 소비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식자재마트와 도내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형 판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확보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경북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체계를 구축한다.협약에 따라 우돈엠피피는 도내 농식품 생산업체와 협력해 산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 확보하고 직큐는 100여개의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며 경북도는 행정적 지원과 홍보·마케팅을 총괄하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현재 20여개소의 농식품 생산업체의 참여를 200개소까지 확대해 지역 농특산물의 전방위적인 판매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식품 업체들을 적극 발굴하고 참여시켜 지역 농식품산업 외연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상생 유통 모델이 될 것”이라며 “경북 농업이 단순한 생산을 넘어 K-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