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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가족센터, 영유아기 오감발달 프로그램 ‘플레이 베베’ 운영
[Q뉴스] 청송군가족센터는 24개월 미만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의 오감발달 프로그램 ‘플레이 베베’를 운영하고 있다.‘플레이 베베’는 영유아기의 오감 발달을 촉진하고 아이들이 주변 환경과 풍부하게 상호작용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참여 아기들은 다양한 재료 탐색을 비롯해 소리·향기 체험, 촉감 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도 함께 참여해 아이와 놀이를 즐기며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호작용 방법과 놀이 아이디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또래 아기와 양육자 간 교류를 통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육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인근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영유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에서 다양한 유아동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청송군가족센터는 이번 4주 과정 종료 후 24개월 이상 영아를 대상으로 한 오감 자극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청송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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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새로운 출발 알리는 개원식 성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다짐
[Q뉴스] 청송군의회가 지난 1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거행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돛을 올렸다.이날 열린 개원식에는 청송군수 및 주요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각 기관·단체장, 역대 군의원, 그리고 현직 의원들의 가족 등이 대거 참석해 청송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개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삼고 법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의정 활동을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언했다.새로 선출된 심상휴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청송군의 발전을 이끄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주는 청송군의회가 되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청송군의회는 개원식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88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의정 활동을 이끌어갈 신임 의장단을 선출했다.의장단 선거를 통해 신임 의장에는 심상휴의원이, 부의장에는 박신영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전반기 원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군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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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대신 태블릿 PC’…김재욱 칠곡군수, 민선9기 힘찬 출발
[Q뉴스] 김재욱 칠곡군수가 1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에서 취임사 원고 대신 태블릿 PC 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으로 군정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김 군수는 약 10분 동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 석적하이패스 IC 건설, 농업대전환, 교육발전특구, 청년·가족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9기 핵심 정책을 직접 설명했다.화면을 넘겨가며 군정 방향을 소개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에서는 1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군민들이 참여한 축하영상도 상영됐다.세대를 아우르는 군민들의 응원과 바람이 담긴 영상은 행사장에 웃음과 공감을 더하며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어 김 군수와 주요 내빈이 함께한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는 ‘더 큰 칠곡, 더 나은 칠곡’을 향한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상징했다.김 군수는“지난 4년이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군정은 거창한 계획보다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과정”이라며“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소통하면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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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새마을회, 2026 재활용품경진대회 시상식 및 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 성황리 개최
[Q뉴스] 영양군새마을회는 2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자 ‘2026 재활용품경진대회 시상식 및 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를 표창했다.아울러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재활용품경진대회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환경보호에 기여한 우수 읍·면 새마을회를 격려했다.올해 재활용품 수집 평가 결과 입암면 새마을회가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았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은 물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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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뜰마을사업 선정… 상망동 향교골 정주환경 개선 본격화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주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4억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상망동 향교골지구를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골목길 정비와 배수시설 개선, 화재 대응 체계 구축, CCTV 및 보안등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마을의 활력을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노후주택 집수리, 공·폐가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주민역량 강화 등 휴먼케어 사업을 병행해 물리적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영주시는 지난해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이어 올해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까지 연이어 공모에 선정되면서 농촌과 도시를 아우르는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를 통해 지역 간 생활환경 격차를 줄이고 보다 균형 있는 지역 발전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희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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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에 시원한 나눔 전한다
[Q뉴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물품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시원한 여름나기’지원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해 오고 있다.올해는 관내 저소득 가구 245세대에 인견이불과 베개, 미니선풍기, 미숫가루, 포도당, 유산균, 모기기피제, 수건,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 등 10만원 상당의 여름물품 키트를 지원한다.냉방용품과 건강관리 물품을 함께 담아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원 물품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하는 등 여름철 돌봄서비스를 병행할 예정이다.나진훈 위원장은 “작은 관심과 나눔이 무더위 속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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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 모집
[Q뉴스] 영주시는 관내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의 참가자를 7월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영주의 대표 사업이다.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영역 6개 분야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올해 새로 마련한 자유주제 '영주시에 새로운 실내 어린이놀이터를 만든다면?'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0~18세 아동·청소년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2~6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조해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7월 2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를 마친 참가팀을 대상으로 7월 24일 온라인 사전교육을 실시해 정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고 심사 의견 전달 및 본선 대회 발표 준비에 대한 정책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운영한 후 9월 3일에 본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장해진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의 작은 생각과 아이디어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아동과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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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이끌 시민강사 키운다
[Q뉴스] 영주시는 7월 2일 영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아동권리교육을 이끌 시민강사 양성에 본격 나섰다.이번 양성과정은 아동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18명이 참여해 오는 14일까지 아동권리와 인권에 대한 이해부터 강의 기법, 교육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교육과정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한 기본교육과 교수학습법, 강의 시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특히 시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자체 개발한 ‘영주형 아동권리교육 콘텐츠’를 처음 적용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교육을 수료한 시민강사는 관내 학교와 아동 관련 시설을 직접 찾아가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영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동권리교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동의 권리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해진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의 권리는 행정만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되는 시민강사들이 학교와 지역 곳곳에서 아동권리 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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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수면, 공공 현수막 게시대 설치로 깨끗한 거리 만든다
[Q뉴스] 영주시 문수면은 지난 1일 주민들에게 주요 행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공공 현수막 게시대는 그동안 주요 교차로나 가로수 등에 무분별하게 게시되던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보행자·운전자 시야 방해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게시대는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도 접근성과 시인성이 우수한 행정복지센터 청사 측면에 설치됐으며 면정 소식과 지역 행사, 각종 생활정보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공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홍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문수면은 공공 현수막 게시대를 통해 행정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불법 광고물 게시를 예방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석희 문수면장은 “공공 현수막 게시대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영주시 한농연·한여농 가족화합대회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3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한농연·한여농 가족화합대회에 참석한다.2.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7주년 기념 학술대회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3일 오후 2시부터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7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참석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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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끼에 담은 이웃사랑… 영주시새마을회 무료급식 봉사
[Q뉴스] 영주시새마을회는 7월 2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소에서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급식 지원사업’4회차를 운영했다.이번 급식은 휴천3동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했으며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100여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도 참석해 취임 후 첫 봉사활동으로 배식 봉사에 함께했다.황 시장은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랑의 급식 지원사업’은 영주시새마을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읍·면·동 새마을부녀회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사업이다.무료급식과 배식 봉사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는 것은 물론, 이웃사랑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정경자 영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무료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급식 지원사업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저소득 가구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