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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의 성과를 넘어, 더 큰 경산의 완성 민선9기 경산시, 8개 분야 핵심 공약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꾼다.
[Q뉴스] 경산은 지금 새로운 전환점에서 있다.지난 4년간 경산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하나씩 풀어내며 도시의 가능성을 넓혀왔다.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로 경산지식산업지구 활성화의 물꼬를 텄고 531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과 대경선 개통은 시민의 생활권을 넓혔고 경산은 대구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며 산업과 인구, 기회가 함께 흐르는 도시로 도약했다.아이를 키우는 환경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도 차근차근 자리 잡으며 경산은 ‘살기 좋은 도시’에서 ‘머물고 싶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이러한 변화와 노력은 2023년,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 대상 수상을 비롯해 재난 관리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 지역 보건 의료계획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각종 대외 평가로도 이어졌다.투자와 교통, 복지와 안전 등 시정 전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는 경산의 저력과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이제 민선 9기 경산시정은 지난 4년간 마련한 성과를 시민의 삶 속 변화로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산업의 성장은 양질의 일자리로 교통의 혁신은 생활의 편리함으로 돌봄의 확장은 시민의 안심으로 이어지도록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품격을 함께 높여간다.민선 9기 경산시가 그리는 변화의 방향은 분명하다.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어디든 편리하게 연결되고 아이 키우기 안심되는 도시, 문화와 복지의 품격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누리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이다.경산시는 이를 위해 8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약과제를 구체화하고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 이어지는 변화를 본격화한다.기업이 모이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경산의 미래 30년은 첨단산업과 청년 일자리에서 시작된다.경산시는 경산5일반산업단지를 로봇 중심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키우고 임당유니콘파크를 중심으로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첨단 벤처 도시의 기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3000억원 규모의 경산 펀드 조성과 혁신 벤처기업 유치는 경산의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다.여기에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더해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경산에서 배우고 일하며 창업까지 이어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청년에게는 도전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경산의 미래산업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먹거리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길이 열리고 기회가 넓어지는 교통 혁신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는 단순히 지역을 잇는 도로가 아니라 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경산의 산업 지도를 넓히는 새로운 성장축이 될 전망이다.경산시는이 고속도로를 지역경제 도약의 전기로 삼아 산업과 물류, 관광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에 힘을 모은다.도시 안에서는 자인과 용성을 잇는 군도11호선 확장과 청통와촌 IC 에서 남천까지 이어지는 종축고속화도로를 중심으로 지역 간 단절을 줄이고 생활권을 촘촘히 이어간다.진량 하이패스 IC 추진도 시민의 이동 편의와 기업의 물류 부담을 함께 덜어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과 대구 도시철도 경산 연장 역시 멈추지 않고 추진한다.대구와 경산을 더욱 가깝게 잇고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과 대경선 개통으로 시작된 변화가 시민의 일상 속 편리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로와 철도, 버스를 아우르는 교통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아이 키우는 행복이 일상이 되는 촘촘한 돌봄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니라 행복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경산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와 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경산형 지원체계를 갖춰 나간다.아이행복재단을 중심으로 흩어진 지원 정책을 하나로 엮고 언제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맞벌이 가정과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어낼 계획이다.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갈 예정이다.아이의 건강과 부모의 일상, 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함께 살피는 도시가 경산이 지향하는 안심 복지의 모습이다.배움과 성장이 미래로 이어지는 교육환경 경산은 대학과 청년이 많은 도시인 만큼 교육의 경쟁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다.경북교육청 경산도서관 건립과 경산형 등하교 통학버스 도입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 된다.지역 대학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배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지도록 한다.청소년수련관 건립과 학교 복합 시설 조성은 배움과 돌봄, 여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배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산 교육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더 스마트하고 더 활기차게 변화하는 농촌 농업은 경산의 뿌리이자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이다.경산시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인력과 비용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농촌의 변화는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재배 환경을 확대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기후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촌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해, 농업이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농업은 더 스마트하게, 농민은 더 든든하게, 농촌은 더 활기차게 변화시키는 것이 경산형 부자 농촌의 방향이다.청년의 도전이 기회로 이어지는 내일 청년이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야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경산시는 청년 맞춤형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넓히고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통해 청년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대학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청년의 활력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경산시는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연합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교류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대학생 천원의 아침 사업을 확대해 청년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일자리만으로 청년을 붙잡을 수는 없다.문화와 교류, 삶의 질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청년은 경산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다.청년의 오늘을 지지하는 정책이 경산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예술과 휴식, 여가가 일상이 되는 삶의 공간 도시의 품격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누리는 문화와 휴식, 녹지와 여가에서 완성된다.경산시는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를 통해 도심 속 녹지와 문화공간을 넓히고 상방 공원과 문천지 수변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간다.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와 경산문화예술회관 건립은 경산의 문화 지형을 바꾸는 핵심 사업이다.여기에 현대프리미엄아웃렛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방문객이 쇼핑에 그치지 않고 경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상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참여로 성황을 이룬 카페축제는 이러한 가능성을 보여줬다.지역 카페와 상권,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경산의 일상적인 공간과 콘텐츠도 충분히 매력적인 문화·관광 자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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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배후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Q뉴스] 칠곡군은 북삼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오평1리를 시작으로 8개 배후마을 주민 대상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프로그램 ‘젊어진 Day'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 심화와 교통 여건의 제약으로 중심지 생활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배후마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젊어진 Day'는 전문 미용 인력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헤어커트, 스타일링, 네일케어, 손마사지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생네컷 사진촬영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이동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생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의 정서적 만족도 향상과 생활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내 미용업 종사자, 주민활동가, 자원봉사단체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서비스 전달 기반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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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리더 자원봉사자, 문경에서 자원봉사 활력 충전
[Q뉴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문경시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 및 볼런투어'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분야의 리더 역량과 연대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지역 내 주요 자원봉사단체 리더 60여명이 참가해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칠곡군의 특색있는 자원봉사를 추진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고 첫째날 마무리는 리더 워크숍을 통해 지금까지 자원봉사를 하면서 느꼈던 즐거움이나 어려움 등 다양한 생각이나 감정들을 소통하고 나누었다.둘째날은 첫째날에 이어 문경시의 주요 관광지인 문경석탄박물관, 에코월드, 문경오미자테마터널 등을 방문해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위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수 김재욱은 '봉사라는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으신 자원봉사단체 리더와 회원분들에게 많은 감사를 느낀다'며 '자원봉사자분들은 우리 지역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원이다. 자원봉사라는 에너지가 더욱 더 크고 확대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많이 노력할 것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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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Q뉴스] 칠곡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 보훈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 소속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보훈단체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보훈단체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과 지역 보훈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훈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 나은 보훈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홍원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단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국가유공자 예우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는 칠곡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호국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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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억성장학교” 수료식 개최
[Q뉴스] 칠곡군은 6월 30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주2회 경증치매환자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억성장학교’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기억성장학교는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능력 유지를 돕기 위해 운영됐으며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은 물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등을 함께 진행했다.외부 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특히 보건소 한의학 건강증진사업 연계 프로그램인 공진단 만들기와 카페 키오스크 체험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다.이날 수료식에서는 3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훌라댄스를 가족들 앞에서 선보이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조금이나마 경감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칠곡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는 물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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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취임과 함께 제1호 조례 추진
[Q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선 9기의 시정 출발을 알리는 제1호 조례로 대구광역시 정책토론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간다.이번 조례안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시민 중심의 공감 시정’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 조치로 대구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정 혁신의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주겠다는 방침이다.1호 조례안인 정책토론청구 조례 개정안은 정책토론청구 문턱을 대폭 낮춰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토론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위원회 규모를 늘려 보다 다양한 분야의 시민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먼저, 정책토론을 청구하기 위해 필요했던 시민 연서 기준을 1200명에서 300명으로 대폭 하향 조정한다.정책토론청구 제도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대구시에 도입된 이래, 총 22회의 정책토론회가 개최되는 등 대구 대표 시민참여 제도로 자리매김해왔다.그러나 2023년에 청구인 기준이 1200명으로 상향된 이후, 토론회 개최 실적이 전무해지며 시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론의 장으로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이와 함께, 청구인 기준 완화에 따라 유입될 소통 수요의 양적 증가와 다변화되는 행정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토론청구 심의위원회 위원 수를 기존 11명에서 13명으로 확대한다.추가 위촉되는 위원은 민간 외부위원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해 심의의 객관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위원회의 다양성이 강화되는 만큼 향후 접수될 다방면의 시민 제안을 한층 세밀하게 검토해 시정 수용성을 높일 전망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열린 자세와 과감한 행정혁신에서 시작된다”며 “정책토론청구 제도를 다시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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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축제와 기업이 만났다… 대구 고용친화기업 비즈니스 라운지 운영
[Q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우수기업을 위한 ‘치맥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온 ‘고용친화기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축제를 함께 즐기며 노사 화합을 다지고 기업 간 파트너십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고용친화기업의 날’의 일환이다.축제 기간 동안 1천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비즈니스 라운지를 찾아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비즈니스 라운지에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 우수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참여 기업은 △금용기계 △대동금속 △모간 △삼익 THK △세신정밀 △씨아이에스 △iM데이터시스템 △LS 메카피온 △이수페타시스 △피에이치에이 등 지역 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들이다.대구시는 참여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고 행사장 내 브랜드 홍보와 기업 간 네트워킹 공간을 제공했다.복층형으로 조성된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업별 홍보물을 전시해 축제 방문객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기업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비즈니스 라운지가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우수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친화기업이 성장하고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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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 한국영상자료원과 대구시민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 ‘영화 보고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들을 위해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특별한 여름 문화체험 ‘영화보고 뚝딱뚝딱’을 개최한다.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는 대구시민 대상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3일까지 총 20여 회에 걸쳐 운영된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국내외 영화를 엄선해 상영한다.특히 오는 7월 11일에는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영화보고 뚝딱뚝딱’을 운영한다.영화 관람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영화를 감상한 뒤 영화 속 이야기를 주제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이날 상영작은 오진희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짱뚱이네 똥황토’로 2024년 서울독립영화제를 비롯한 국내 주요 영화제에 초청 및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가족 영화이다.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영화 상영 후에는 작품의 주제와 연계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영화의 감동을 창의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만들기를 체험하며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화보고 뚝딱뚝딱’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영화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없이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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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소통 간담회 개최
[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는 지난 6월 26일 오후 2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교육으로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입주기업 소통 간담회 및 맞춤형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입주기업 준수사항과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입주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남대학교 무역학과 겸임교수이자 지평관세법인 대표관세사인 김규인 관세사를 초청해 ‘소상공인 해외수출 지원사업 활용’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입주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지식산업센터 발전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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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첫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대구서 열린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지역협력 선포식’을 열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KICEF 2026’박람회는 ‘2026년 제6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의 연계 행사로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특히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주관하는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가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것이 역대 처음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날 선포식에는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을 비롯해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최철호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이원해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장, 윤용환 KB 은행 부행장과 전국 주요 수출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민·관 공동 추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전시관 구축, AX 세미나 운영 등 박람회 추진현황 및 계획 보고 △지역 조직위 위촉장·감사패 수여 △박람회 및 수출혁신 간담회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5극3특 권역별 KIBA·GLCA 회장을 박람회 조직위원으로 위촉해 지역별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산업단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와 수출기업 발굴 등 전국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KICEF 2026’ 이 대한민국 산업단지를 대표하는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지역의 힘을 미래로 기업의 도전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기업 600개사, 400여 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전시관과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글로벌 VC-스타트업 간 비즈니스 밋업, AI·로봇 분야 전문 세미나와 콘퍼런스, IR 스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1만 5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KICEF 2026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시장과 연결하는 뜻깊은 박람회가 될 것”이라며 “비수도권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대구 기업들이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