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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본격 개시
[Q뉴스] 대구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8월 4일부터 본격적인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에 들어간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5000여명의 임산부는 8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본인 부담금 4만 8천 원을 포함한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지원 대상자가 농협몰에 가입한 후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대구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급업체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주소지로 배송한다.꾸러미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대와 품목을 고려한 완성형 상품으로 제공된다.한편 대구시는 사업 물량 대비 신청자가 미달된 6개 구·군의 잔여 물량 1443명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추가 신청 기간은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이며 해당 구·군에 주소지를 둔 임산부는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구·군별 잔여 인원은 △중구 27명 △동구 471명 △북구 513명 △수성구 11명 △달성군 398명 △군위군 23명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이 지역 임산부와 아이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잔여 물량이 있는 6개 구·군 임산부들께서도 추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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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공약 ‘서대구역 KTX 증편’ 실현… 서남부권 철도교통 중심지 도약
[Q뉴스] 대구시장 공약으로 추진해 온 ‘서대구역 KTX 증편’ 이 주중 2회, 주말 3회 정차 확대 결정으로 실현됐다.이에 따라 서대구역은 대구 서남부권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서대구역은 2022년 개통 이후 평일 36회, 주말 38회의 고속열차가 정차하며 대구 서남부권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왔다.다만 동대구역에 비해 정차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지속적인 증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공약에 반영하고 국회와 정부 부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에 서대구역 증편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결과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이번 서대구역 정차 열차 증편은 9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8월 5일부터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증편 이후에는 평일 2회, 주말 3회 추가 정차해 평일 38회, 주말 41회의 고속열차가 서대구역에 정차하게 된다.대구시는 이번 고속열차 증편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서대구역세권 개발, 도시철도 5호선 연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서대구역 이용객 증가 추이와 지역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추가 증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서대구역 고속열차 증편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 뜻깊은 성과이자, 대구 서남부권 철도교통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대구역 고속열차 추가 정차 확대는 물론, 대구산업선과 달빛철도,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철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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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9일간의 여정 성황리에 막 내려
[Q뉴스]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가 지난 2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열린 폐막작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을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연극제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김천시립문화회관, 김천시립율곡도서관 등 3곳에서 지역극단·어린이극단 등을 포함한 국내 11개 팀과 해외 초청작 2개 팀 등 총 13개의 가족극·아동극을 선보이며 한여름 밤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형식적인 의전 절차를 최소화하고 공연 본연의 몰입감을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전체 공연 평균 예매율도 97%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창단된 구성면 연극단의 창작극 ‘빨래터에 봄이 오면’ 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이 직접 만들고 출연한 연극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시민 주도형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준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폐막작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는 진한 울림과 따뜻한 여운을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 속에 막을 내렸다.시 관계자는 “높은 예매율과 참여로 연극제를 빛내주신 시민 및 관람객 여러분과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 준 출연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년 더 발전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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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사업소,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Q뉴스]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안전하고 깨끗한 원수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28일부터 황금동 일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떠밀려 온 각종 부유물과 무성한 잡초를 제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원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는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황금동 일원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수돗물 원수를 확보하는 핵심 구역이다.전대훈 맑은물사업소장은 “우리 시 상수원의 청결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와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수질검사 후 결과를 안내해 주는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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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직업훈련교사 연수단,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전격 방문
[Q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7월 31일 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요르단 직업훈련교사 연수단이 한국의 선진 직업교육 시설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요르단 자국의 직업교육훈련 체계를 고도화하고 로봇 및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기술 교육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마련됐다.요르단 현직 직업훈련교사 15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대학 내 주요 실습 인프라를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연수단 참가자들은 자동화 설비, 협동로봇 등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하게 조성된 최첨단 실습실을 참관하며 한국폴리텍대학의 독창적인 현장 중심 교육 환경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어 열린 특강에서는 로봇캠퍼스 로봇전자과 공재성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한국의 로봇·전자 분야 직업교육 운영 사례와 미래 기술 커리큘럼을 상세히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단 관계자는 “로봇 특성화 대학인 로봇캠퍼스의 첨단 교육장비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선진 교육 노하우를 요르단 현지 직업훈련 체계 개선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무영 학장은 “지난달 요르단 직업훈련 관리자 방문에 이어 이번 직업훈련교사 연수단 방문까지 이어지며 양국 간 기술 교육 협력의 지평이 더욱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글로벌 교류를 통해 우리 대학의 뛰어난 로봇 교육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21년 개교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2년제 학위과정은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며 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 원서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대학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입시 안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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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1기 수료식 개최
[Q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매원리 소재 오가락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1기 수료식을 개최해, 4월14일부터 시작된 15주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직의욕 고취와 노동시장 참여지원 사업으로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중이며 중기 1기에는 20명이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식은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포트폴리오 출판기념회, 함께 쓰는 롤링페이터, 우수참여자 시상 및 수료증 수여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지난 15주간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목표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한영희 부군수가 참석해 “15주 동안 자신을 믿고 성실하게 교육 과정을 마무리한 청년들에게 축하하고 앞으로도 칠곡군은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수료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했다.한편 칠곡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시작될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미취업인 상태인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5주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참여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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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감이 아닌 전략으로!
[Q뉴스] 경산시는 지역 학생들이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대입 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입시 개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년별 전형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입시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진로 진학 컨설팅 MY UNI 대표인 강예은 강사가 ‘변화하는 대입 개편안 대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에서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의 주요 내용과 변화에 따른 준비 전략, 학생부 관리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북 대입상담교사단 교사들이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입시 전략 상담이 진행된다.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인당 약 50분씩 상담하며 학생의 학업 성취도와 희망 진로를 반영한 컨설팅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번 대입 진로 설명회는 경산시 공식 블로그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행사 전날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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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8월은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Q뉴스] 경산시는 과세기준일 현재 경산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인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적극적인 홍보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주민세는 신고·납부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 금액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의 기본세율에 사업소 연면적 330㎡ 초과 시 ㎡당 250원을 추가해 신고·납부해야 한다.신고 방법은 위택스 또는 시청 세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팩스 등이 있고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및 가상계좌, CD ATM기, ARS 간편 납부 등으로 가능하다.또한, 납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해당 사업장에 일괄적으로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기한 내 고지 세액을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더라도 신고·납부 한 것으로 인정된다.경산시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자진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으로 미신고 시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한다”며 “누락되는 사업소가 없도록 홍보 및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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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미래혁신위원회,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경산 미래산업 대응 전략 모색
[Q뉴스] 경산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 로봇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2차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산시가 보유한 산업 역량과 연구 기반을 연계한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분야의 정부 추진 동향을 공유한 뒤, 경산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 전략과 정부 정책과 연계한 국비 사업 발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논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소관 중앙부처별 정책 기본 방향을 자세히 반영한 정책·사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분야별 특화 전략 수립 방향과 지역의 강점을 국비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타당성 확보 및 단계별 실행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 참석한 로봇 기업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제조업과 로봇 기술을 연계한 AX 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이재훈 경산미래혁신위원장은“피지컬 AI·로봇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 투자,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전문성을 모아 경산의 강점을 살린 미래산업 전략과 실현할 수 있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경산은 자동차부품 제조업 기반과 대학·연구기관, 로봇 기업의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위원회와 기업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동차부품 산업의 AI·로봇산업 전환을 촉진하고 경산이 피지컬 AI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신규 국비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에서 ‘AI와 로봇 중심 미래산업 도시 경산’조성 비전을 공유하고 제조기업의 AX 대전환과 피지컬 AI 로봇 융합 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등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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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가 찾고 통합돌봄이 잇는다 경산시 현장 중심 협력체계 강화
[Q뉴스] 경산시는 31일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통합 돌봄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대상자를 가장 먼저 만나는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통합 돌봄 사업 개요 △업무 수행 절차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의 주요 역할 △지역특화 서비스 및 수행기관 안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방문 건강관리 과정에서 건강 문제뿐 아니라 일상생활, 주거환경, 의료 접근성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통합돌봄팀으로 연계하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공유했다.경산시 통합 돌봄 사업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방문 진료·간호·재활, 건강관리,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핵심 기관이자 통합 돌봄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해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와 읍·면·동, 수행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의료취약계층, 낙상 위험이 큰 어르신 등 지역 내 복합 돌봄 대상자를 더욱 신속하게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