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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새일센터,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과정 개강
[Q뉴스] 경주시는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1일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과정 개강식을 열고 노인복지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8월 13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오프라인 180시간과 온라인 20시간 등 총 2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생 20명이 참여해 노인복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인 대상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 수료자는 노인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프로그램 진행 자와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노인복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해 여성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복지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한편 경주새일센터는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 4층과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서 경력 설계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여성 구직자를 위한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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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절기 레지오넬라증 예방 수질검사 실시
[Q뉴스] 경주시 보건소는 하절기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와 목욕시설 이용 확대 등으로 레지오넬라균 증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사 대상은 시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종합병원, 온천, 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1곳이다.레지오넬라증은 법정 3급 감염병으로 대형건물 냉각탑수나 목욕탕 급수시설, 샤워기 등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되면서 감염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감염 시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다.특히 고령자, 만성질환자, 흡연자 등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시설별 위생관리가 중요하다.경주시 보건소는 이번 검사를 통해 냉각탑수와 냉·온수 급수시설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레지오넬라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청소와 소독 등 위생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방침이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여름철에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수질검사와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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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광명~화천 연결도로 30일 전면 개통…역세권 접근성 향상
[Q뉴스] 경주시는 KTX 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30일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동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을 잇는 총연장 1.6㎞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됐다.앞서 지난 4월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구간 0.7㎞를 우선 개통한 데 이어 오는 30일 제1화천교~반도유보라아파트 구간 0.9㎞가 추가 개통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히 연결된다.광명~화천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특히 KTX 역세권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도심과 역세권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경주시는 도로 개통으로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를 비롯한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과 물류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도로 선형 개선과 차로 확충으로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광명~화천 도로확장사업 준공으로 KTX 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교통망이 한층 강화됐다”며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역세권 활성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도로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 2부 1) 경주시가 오는 30일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하고 전 구간을 개통하는 가운데, KTX 경주역과 역세권 아파트단지 일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있다.2) 오는 30일 전 구간 개통을 앞둔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 구간이 KTX 경주역세권과 반도유보라 아파트단지를 연결하며 도심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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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별고을시네마, ‘작은영화관 어린이환경그림대회’ 수상작 전시 개최
[Q뉴스]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는 환경의 날을 맞아 열린 ‘전국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 수상작들을 12일부터 30일까지 전시한다.작은영화관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우리의 불편으로 지구를 바꿔요’를 주제로 전국 17개 지점에서 동시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3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주군에서는 총 21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특히 성주군 전 학생이 전국 단 1명에게만 주어지는 최고상인 ‘1등’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3등’에도 1명이 이름을 올렸다.1등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영화 초대권 20매, 팝콘세트 이용권 10매가 수여되며 시상은 6일부터 개별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한편 성주별고을시네마는 지난 ‘성주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무료 상영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는 관람료를 대폭 낮춘 ‘6천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여가 문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환경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료상영과 관람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성주별고을시네마를 군민에게 사랑받는 문화 복지공간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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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Q뉴스] 성주군보건소는 올해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조기 운영하고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6년 6월 1일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개편되어‘폭염중대경보’ 와 ‘열대야특보’ 가 새롭게 운영됨에 따라 폭염 대응 및 건강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2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담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폭염에 취약한 방문건강관리 대상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가오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 모니터링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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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어르신 위한 ‘맛나는 짜장면 나눔 봉사’ 성료
[Q뉴스] 성주군 벽진면에서는 6월 15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 행사가 열려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벽진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벽진면 ‘원두막가든’에서 관내 어르신 12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평소 지역 사회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온 원두막가든 김세한 대표의 주관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준비해 갓 볶아낸 맛나는 짜장면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등 이웃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음식을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며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행사를 준비한 김세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세한 대표님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벽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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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던 성주, 이제는 우리 동네 외국인 주민과 함께한 성주 문화탐방
[Q뉴스] 성주군은 지난 14일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학습자와 가족 40여명과 함께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문화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들이 성주의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역사와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성주를 더욱 친숙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됐다.참가자들은 선석사에서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를 느끼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성주가 자랑하는 국가유산인 세종대왕자태실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성주의 역사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이어 찾은 또 다른 국가민속문화유산인 한개마을에서는 전통 한옥의 멋과 옛 정취를 만끽해 한국의 전통생활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특히 다도체험 시간에는 차를 마시며 한국의 예절과 문화를 배우는 색다른 시간과 추억을 선사해 참가자들의 웃음과 호응이 끊이지 않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사진으로만 보던 전통 한옥과 국가유산을 직접 만나니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며 “성주의 곳곳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다 보니 성주가 이제는 낯선 곳이 아니라 정감 가는 우리 동네처럼 느껴진다”고 웃으며 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인식개선 캠페인, 친선축구대회, 생활법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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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부일2리 ‘애플난타단’ 지역사회 활력소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의 주민동아리활성화사업 통해 결성
[Q뉴스] 청송군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 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애플난타단은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주민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난해 결성된 주민 주도형 문화·여가 동아리다.단원들은 바쁜 농사일과 생업 속에서도 매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모여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부일2리를 대표하는 주민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애플난타단의 활동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재능 나눔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최근 열린 주왕산면 효잔치와 면민체육대회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들이 스스로 동아리를 조직하고 꾸준히 활동하며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주도형 복지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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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인재양성원 학부모 입시설명회 개최
[Q뉴스] 청송군은 지난 12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 5층 다목적대강당에서 청송인재양성원 재원생과 관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청송인재양성원 교육프로그램 위탁기관인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소속 정현두 컨설턴트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학생별 맞춤형 진학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 △2028학년도 대학입시 변화의 핵심 포인트 △합리적인 중·고등학교 선택 및 대학입시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날 참석한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의하며 열의를 가졌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부모들의 입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2028년도 대입 개편안으로 고민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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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빈집재생 장관상’ 연당1리, 정책현장으로 주목
[Q뉴스] 영양군은 지난 6월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입암면 연당1리를 방문해 농어촌 빈집 재생 우수사례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빈집 문제 해결과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연당1리는 2025년 ‘행복농촌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빈집재생 분야 장관상을 수상한 마을로 방치된 빈집을 주민 참여와 군의 새뜰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자산으로 전환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송미령 장관은 마을 내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카페 ‘연당림’△한옥 게스트하우스 △마을도서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운영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 군 관계자,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연당1리 사례는 단순 시설정비를 넘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재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빈집 정비 및 활용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연당1리는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한 매우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이러한 우수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