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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대상 요리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Q뉴스]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지역아동센터 및 기타기관 7개소, 2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리쿡 조리쿡 건강 간식 만들기’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신선한 채소와 햄, 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고 달콤하고 쫀득한 간식인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됐다.어린이들은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평소 익숙하지 않았던 채소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매우 즐거워했고 평소 편식하던 채소도 스스로 먹어보려는 모습을 보여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처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경시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활동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어린이들의 좋은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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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선9기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 디자인 공개
[Q뉴스] 대구광역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마련한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대구시는 기존의 틀과 관행에서 벗어난 근본적인 변화만이 대구의 저력을 다시 깨우는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슬로건을 마련했다.슬로건에는 이러한 변화가 도시 경쟁력과 경제, 일자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장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대구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는 시정 철학을 담았다.말보다 성과로 답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다.이 같은 의미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서체와 색채, 상징기호 등을 통해 슬로건의 지향점을 압축적으로 담아내 디자인에 구현했다.우선, 서체는 장식을 배제하고 안정감과 추진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하게 디자인해 정책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했다.다양한 매체에서도 높은 가독성과 통일성이 유지되도록 해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실용 행정의 가치를 담았다.서체 획과 심볼은 우상향 형태로 구성해 앞으로 뻗어나가는 흐름을 형상화했다.이는 변화와 성장을 통해 대구의 경제와 도시경쟁력을 끊임없이 높여가겠다는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한 것이다.또한, 심볼이 포함된 ‘기본형’에는 신뢰감 있는 색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색상이 우상향으로 더해지는 그러데이션을 적용해, 변화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고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문구로 구성된 ‘간소형’에는 심볼 없이도 슬로건의 흐름이 온전히 전달되도록 ‘변화와 성장’에는 열정적인 색을, ‘더 나은 내일’에는 신뢰감 있는 색을 담아 문구 자체만으로 슬로건의 의미가 살아나도록 했다.특히 슬로건 상단에 배치된 상징기호는 변화와 성장을 통해 나아가는 ‘도약의 출발점’ 이자, 도약이 빚어낼 ‘성과가 빛나는 도착점’을 의미한다.이는 변화와 성장의 여정 끝에 마주하게 될 대구의 밝은 미래를 하나의 기호에 압축적으로 담아낸 것으로서 이 모든 것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는 슬로건 전체의 의미를 함축하는 역할을 한다.대구시는 이번에 확정된 시정슬로건 디자인을 시 홈페이지, 공공현수막, 공직자 명함, 각종 공문서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슬로건 디자인은 단순한 상징물이 아니라,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민선9기의 시정 철학을 시민들께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리는 문화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 등 5대 시정 목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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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봉화군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Q뉴스] 이번 심사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된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실과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와 소통24를 통한 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확정했다.최우수‘분천산타마을, 국가브랜드형 겨울 판타지 관광지로 대전환’△ 우수‘어르신 배움-일자리 연계해 모두의 놀이터 운영’‘군민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한 환자돌봄 서비스 제공’△ 장려‘지역 협업을 통한 돌봄센터 급식 문제 해결’‘버스·택시·시외노선까지 봉화형 맞춤 이동권 실현’‘부서 간 협업을 통한 슬레이트 철거 사업 일원화’ 최기영 봉화군수는 “관행을 깨고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한 결과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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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기반 스마트 APC 확산…농산물 유통 혁신 본격화
[Q뉴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업인구 감소로 산지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APC 구축을 확대하며 농산물 유통체계의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133개소 가운데 88개소는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이다.노동력 부족과 유통비 증가, 품질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화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기존 APC에 AI를 접목한 스마트 APC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화를 추진해 산지유통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스마트 APC는 AI가 농산물의 색상·당도·외형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자동화 설비가 선별·포장·물류를 수행하는 미래형 산지유통 인프라로 인력난 해소는 물론 품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스마트 APC 구축은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산지유통의 체질을 기존 숙련 인력의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핵심 정책이다.AI를 활용한 정밀 선별은 농산물의 품질 균일성을 높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동화 설비는 작업 효율을 높여 인력난 해소 및 유통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온라인 유통과 수출시장에서도 소비자 신뢰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경상북도는 앞으로 노후 APC를 스마트 APC로 전환하고 AI 기반 수급·가격 예측, 온라인도매시장 연계,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해 생산부터 선별·출하·판매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미래형 산지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33억원을 투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비 506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스마트 APC는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APC를 지속 확대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데이터로 연결되는 산지유통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얻는 유통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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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형 스마트팜·리버사이드 리조트 상주 미래청사진 제시
[Q뉴스] 경상북도는 31일 상주시청에서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 상주Day'를 열고 기업형 스마트팜, 리버사이드 리조트,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조성 등 상주의 미래 성장을 이끌 3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식품·첨단산업·관광을 중심으로 상주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고 도와 시가 함께 추진할 협업 과제를 공유했다.회의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안재민 상주시장과 경북도·상주시의 경제산업분야 국·과장이 참석했다.경제원팀 전략회의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도가 직접 시·군을 방문해 지역별 현안을 파악하고 실행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21일 경산, 23일 포항, 29일 구미에 이은 네 번째 전략회의이다., 상주의 미래를 여는 4대 키워드와 핵심 질문을 제기 이날 는 상주의 미래를 여는 4대 키워드로 농업, 식품, 첨단산업, 관광을 제시하고 키워드별로 핵심 질문을 던지며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농업 분야에서는 ‘상주 농업,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미래를 준비하기에 충분한가?’라는 질문이 제기됐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국 4대 혁신 거점 중 하나로서 미래 농업 인재를 공급하는 국가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지만, 상주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산업 거점으로 삼기에는 보완할 점이 있다는 문제 제기였다.식품 분야에서는 ‘식품 산업을 상주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가 다뤄졌다.아직 상주에 입주한 식품 기업의 수가 부족한 점, 곶감·쌀 등 상주의 우수 농산물과 식품산업간 연결성이 미흡한 점 등이 지적됐고 한방산업단지 등 기존 산업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들이 제시됐다.첨단산업 분야에서는 ‘상주형 첨단산업 생태계의 비전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상주를 비롯해 경북 북부권은 첨단산업이 발달하지 못한 편인데, 상주가 지향해야 할 첨단산업 생태계의 모델은 어떤 것이어야 하며 상주가 지닌 구조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접근방법은 어떠해야 하는지가 논의됐다.관광은‘관광객을 상주에 하루 더 머무르게 하려면?’ 이 핵심 질문이었다.상주는 경천대와 경천섬,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자전거 여행 및 캠핑 등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다만, 당일 여행지·경유형 여행지에 머무르고 있는 한계도 존재하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관광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이 뒤따랐다.상주, 식품·푸드테크·호텔·스포츠 등의 관련 현안 건의 상주시는 식품, 푸드테크, 호텔·리조트, 스포츠 분야 육성을 중심으로 5개 경제현안을 건의했다.현재 조성 중인 상주2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식품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정을 추진 중이라며 도에 식품산업 앵커기업 유치 등에 있어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실제로 상주2일반산단은 산업시설용지의 34%가 식료품 제조 코드이며 곶감·쌀·과수 등 원료가 풍부해 식품산업 특화단지 육성에 적합하다.도는 이달 중 앵커기업 후보 리스트업을 마친 뒤 기업 방문IR을 추진할 예정이다.도남동 일원에 관광휴양 기반시설이 조성 중인 만큼 호텔·리조트 유치를 위한 적극적 지원도 건의됐다.하반기 투자유치 협의체에서는 도남지구에 대한 홍보 및 유치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양 부지사는“유명 관광지가 아닌 지역에 호텔·리조트를 유치하려면 정책금융을 활용한 PF사업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며 정책금융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관광객이 상주에서 1박을 할 이유를 만드는 것도 숙박인프라 구축만큼 중요하다”고 관광콘텐츠의 적극적인 발굴·개발을 주문했다.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논의됐다.대회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숙박인프라가 부족한 점이 주요 애로 요인으로 지적되는 만큼 도와 시가 협업해 전국·국제스포츠 대회 유치에 공동으로 대응하자는 내용이었다.3대 프로젝트 제안 기업형 스마트팜 프로젝트, 리버사이드 패밀리 리조트 파크,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도는 상주와 함께 할 3개 프로젝트도 제안했다.첫 번째는 기업형 스마트팜 프로젝트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AI 스마트팜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대전환을 이끌 앵커기업을 키우는 산업 프로젝트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두 번째는 리버사이드 패밀리 리조트 파크 조성이다.경천대 인근의 낙동강 뷰를 활용한 리조트를 구축하자는 계획이다.낙동강 뷰에 특색있는 건축과 조경이 어우러질 경우, 숙소 자체가 하나의 관광자원이 되는 이른바‘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숙소’ 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세 번째는 낙동강 관광휴양단지 조성 프로젝트다.경천섬 인근에 하이엔드 리조트와 가족형 리조트를 결합한 복합 휴양단지를 조성하고 파크골프장과 키즈랜드 등 여가시설을 연계해 사계절 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이다.계절별 축제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더해 경천섬을 낙동강 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이번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상주시 핵심 현안과 추진상의 애로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와 미래 신산업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오늘 논의는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상주의 미래를 실제로 바꾸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히며 경제원팀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기업형 스마트 팜, 리버사이드 리조트, 낙동강 관광휴양단지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하루 더 머무는 도시’를 넘어 ‘다시 찾아오는 상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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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해수욕장 안전 현장점검
[Q뉴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지난 31일 포항 송도해수욕장과 영덕 장사해수욕장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운영상황과 근무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는 해상에서 표류하던 외국인 피서객 1명이 순찰 중이던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당시 시민수상구조대원은 해변에서 약 50m 떨어진 해상에서 부표를 붙잡고 있던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인근 수상레저 운영업체와 협력해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경북소방본부는 올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13개 주요 물놀이장소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며 수난구조와 수변안전활동을 통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을 구분 운영해 실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또한 피서객이 집중되는 성수기에는 포항 송도해수욕장에 수난사고 전문대응팀을 전진배치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구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수난사고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현장에서 신속하게 움직이는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헌신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며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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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0여 년 전 울릉도 담은 희귀 기록사진 첫 공개
[Q뉴스]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 가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열린다.개막식은 8월 14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울릉도를 답사하며 남긴 조사 기록과 촬영한 사진을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입수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다.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마을 풍경, 주민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특히 당시 울릉도의 모습을 기록한 원자료가 많지 않은 만큼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크다.전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 등 총5개의 섹션으로 나뉜다.각 섹션은 1919년 당시 기록을 통해 울릉도가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과 역사가 축적되어 온 공간임을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초기 울릉도의 실상을 객관적인 사료로 조명하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번 전시는 해외에 흩어져 있던 자료를 발굴·연구해 일반에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울릉도의 역사 연구 자료로써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담은 원자료를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뜻깊은 전시”며“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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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과 건조, 원예작물 관리 적극 나서야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경북지역의 경우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원예작물의 안정생산을 위한 생육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사과·포도 등 과수류 : 일소 및 열과 예방 사과, 포도, 복숭아 등 과원에서는 강한 태양빛에 의해 과실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고 괴사하는 햇볕데임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장치나 햇빛차단망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열과는 과실비대기나 수확 전 가뭄 이후 급격한 수분흡수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꾸준한 적정 관수를 통해 수분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초생재배로 고온 피해를 예방하며 가뭄이 지속될 시 풀을 10~15㎝ 남기고 깎아 나무와 수분 경합을 방지한다.고추 : 수분 공급 조절 및 칼슘 적정 수분을 유지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포장 전면 관수보다는 이른 새벽이나 늦은 오후 점적관수를 통해 수분 소실을 줄이고 부직포 피복, 잡초 제거를 겸한 흙 긁어주기로 모세관 현상을 단절해 수분 증발을 억제해 준다.모세관 현상 : 미세한 틈에서 물이 위로 이동하는 현상 또, 햇볕에 데인 열매와 건조에 의한 석회결핍과는 빨리 제거해 다음 착과를 돕고 석회결핍과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0.3~0.5%액을 3회 정도 엽면시비 해준다.토마토 등 시설작물 : 고온 피해 예방 30℃ 이상의 고온에서는 착과율이 낮아지고 일소피해 및 기형과가 증가해 식물체의 호흡량을 증가시켜 상품 수량이 현저히 감소함에 따라 강제환기를 적극 실시하고 차광이나 안개 분무 등을 추가적으로 가동해 시설 내 온도를 떨어뜨려야 한다.고온 건조기 병해충 : 총채벌레·응애류 초기 정밀 방제 폭염이 지속되면 응애,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 고온성 해충의 번식 속도가 빨라져 수확량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철저한 예찰을 통해 발생 초기 작용기작이 다른 전용 약제를 교대로 꼼꼼히 방제하고 폭염 중에도 집중호우가 내리면 고온다습한 환경이 되므로 탄저병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8월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 속에 강우량도 적어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는 만큼 원예작물이 받는 수분 스트레스가 매우 클 것”이라며 “효율적인 관수와 병해충 예방으로 원예작물의 안정생산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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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성황리 개최
[Q뉴스] 광복 81주년을 맞아 경상북도가 도내 시·군이 정성껏 가꾼 나라꽃 무궁화 분화 141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렸다.경상북도는 31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개최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올해 품평회는 무궁화의 품종별 아름다움과 분화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민들에게 나라꽃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됐으며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수형, 개화 및 생육 상태,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출품작들은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풍성하게 꽃을 피운 무궁화의 생명력과 품격을 보여주며 나라꽃 무궁화가 지닌 상징성과 조경수로서의 활용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심사 결과 금상 문경시, 은상 상주시, 동상 포항시, 장려상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이 각각 차지했다.수상작을 포함한 우수 분화는 8월 17일까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무궁화 품종과 분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특히 금상 수상작은 오는 8월 4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2010년부터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무궁화 동산을 조성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라꽃 무궁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앞으로도 공원과 공공기관 등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무궁화 보급을 확대하고 나라꽃 사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이자, 오랜 기간 피고 지며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품평회가 나라꽃을 생활 속에서 더욱 가까이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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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동차 부품 제조 AI 로봇 확산 거점 구축
[Q뉴스] 경상북도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자동차 부품 제조 산업의 AI 자율제조 확산 거점을 구축한다.국비 9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경산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 로봇의 실증과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 로봇 기술의 실증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개방형으로 운영해 기업 관계자 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해 첨단 로봇 기술의 현장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는 로봇 플래그쉽 사업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공동 수행한다.자동차 부품 제조의 핵심 공정인 프레스 및 용접 공정을 실물로 재현한 오픈형 로봇 테스트베드 구축, △가상과 현실을 실시간 동기화 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실증 데이터를 수집 및 표준화해 기업 AX 컨설팅 제공, △자율제조 공정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로봇 전시실 및 체험존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실제 공정을 모사한 테스트베드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업이 고가의 로봇 설비에 투자하기 전에 로봇 기술 적용의 성과를 예측하고 최적의 공정 모델을 도출할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기술력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첨단 제조 로봇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 산업에 로봇 도입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자동차 부품 프레스 및 용접 공정은 대표적인 고위험 공정으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지역거점을 통해 로봇 도입을 확산함으로써 작업자를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하고 숙련공의 기술을 AI데이터화 해 제조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지난해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구미 반도체 제조 및 물류 공정의 이송로봇 확산 거점을 구축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산에 자동차 부품 자율제조 로봇 거점을 추가하면서 지역 제조 산업의 AX를 가속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전통적으로 제조업 기반이 우수하다”며 “지역 주력 산업에 첨단 로봇 도입의 확산을 지원하는 거점 구축을 통해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로봇 기술의 도입과 공급 생태계를 함께 육성해 경북을 로봇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