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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호국보훈재단, 석주 이상룡 선생 ‘대한민국장’서훈 청원서 국가보훈부 제출
[Q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7월 31일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심사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원은 기존 훈격을 단순히 상향해 달라는 취지가 아니라, 석주 이상룡 선생이 수행한 국가 건설, 독립운동 기반 조성, 인재 양성, 무장독립운동 조직화, 대한민국 임시정부 최고책임자 활동, 가문 전체의 희생을 하나의 공적 체계로 종합 평가해 달라는 요청이다.석주 이상룡 선생은 1858년 안동에서 태어나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에 참여했으며 1911년 전 재산을 처분하고 일가와 함께 서간도로 망명해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앞장섰다.이후 경학사와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 계열의 인재 양성, 서로군정서 운영, 만주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 노력,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재임 등 독립운동의 기반과 국가 운영 체계를 함께 세운 건국형 지도자로 평가된다.그러나 선생에게 1962년 추서된 건국훈장 독립장은 당시 활용 가능한 자료와 연구환경의 한계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재단은 이후 축적된 임시정부 헌정사, 만주 독립운동사, 신흥무관학교 연구, 허은 여사의 회고록을 비롯한 가족사·생활사 자료, 국내외 소장 사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재심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재단은 청원서에 △산발적 평가가 아닌 종합평가론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의 역사적 위상 재평가 △만주 이주 전 안동에서의 독립운동 명문의 가치와 위상 △독립운동 전체를 시스템적으로 조망하는 연구 성과 등을 대표 청원 사유로 제시했다.특히 이번 청원에는 국민 청원동의 서명부 2678명이 함께 제출됐다.재단은 그동안 국민청원 부스 운영, 유관기관 참여 확산,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각 지자체장과 유관기관장 릴레이 동참,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공적 재심사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이와 함께 재단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별관세미나실에서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공적 재심사 공론화 포럼 토크콘서트 ‘역사의 저울을 다시 세우다’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독립유공자 공적 재조명과 상훈제도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공적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재조명하고 공적 평가와 상훈제도 발전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황선익 국민대 교수가 ‘독립유공자 공적 재조명과 상훈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강윤정 국립경국대 교수가 ‘국무령 석주 이상룡의 독립운동과 역사적 위상’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2부에서는 전문가, 독립유공자 후손, 청소년 및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공적 평가의 기준과 역사적 재조명의 필요성, 상훈제도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보훈의 가치를 논의할 예정이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석주 이상룡 선생은 단순한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독립운동의 기반을 세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지켜낸 건국형 지도자”며 “이번 청원은 한 인물의 훈격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공적을 어떻게 기억하고 예우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고 밝혔다.이어 “재단은 공론화 포럼을 통해 전문가와 도민, 미래세대가 함께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다시 살피고 독립유공자 공적 평가와 상훈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부의 심사 절차에 협조하는 한편 지역 독립운동 연구 거점기관으로서 독립유공자 공적 검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순국선열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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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인재 육성 국비 확보 총력
[Q뉴스] 경북도가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경북도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앵커 1차 년도 연차 점검 등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3개 분야 국비 확보 대응을 위해 준비한 보고서만 1000페이지에 달한다.먼저, 교육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은 지역 거점국립대학인 경북대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지역 국중대·사립대·전문대가 참여해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모빌리티, 바이오 등 5개 분야 공동 교육과정, 공동연구, 자원공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2026년 대경권 공유대학 사업비는 152억원이며 이 가운데 경북도는 90억원을 확보했다.4년간 총사업비는 360억원 규모다.경북지역 참여대학은 영남대, 금오공대, 포항공대, 경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구미대, 안동과학대 등 8개교다.또한, 경북도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에도 대거 도전한다.교육부는 2026년 총 800억원 규모로 130억원 규모의 6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경북도는 4개 사업 신청서를 냈다.대경권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협업을 통해 반도체와 로봇 분야를 결합한 피지컬 AI 인재 육성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여기에는 금오공대, 영남대, 포항공대, 구미대 및 대구소재 대학, 대경권 기업 등이 참여했다.전국 단위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영남대와 포항공대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라북도, 서울시, 경기도 소재 대학 등 전국 7개 대학이 참여했다.전국 단위 반도체 분야에서는 대구대를 중심으로 강원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기도 소재 대학 등 5개 대학이 참여했다.전국 단위 방산과 반도체를 결합한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금오공대와 대전시, 서울시 소재 대학 등 3개 대학이 참여했다.경북도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 선정을 위해 대학, 기업 등과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혁신 자원공유, 경북 지역 외 대학·기업 참여 협조 요청, 도비 매칭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경북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4000억원 규모의 앵커 체계 1차 년도 연차 점검에도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교육부는 연차 점검을 통해 우수한 지자체에 추가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앵커 체계 1차 년도 지표 성과 달성률이 195.55%에 달하는 등 사업 첫해부터 전 영역에서 정성·정량 성과를 창출했다.특히 졸업자의 지역 내 취업자 수 달성률 117.18%, 지·산·학 공동연구 기술이전 건수 달성률 225.00%, KCI급 논문 게재 건수 달성률 220.29%, 연합대학 교류 학생 수 달성률 268.16%, 지역사회 요구에 기반한 과제 발굴 건수 달성률 190.32%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경북도는 지난달 30일 이 같은 성과와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담은 연차평가 보고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방에서 도민 피부에 와닿게 일을 하려면 예산이 있어야 한다. 특히 국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해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하며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은 대경권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로 가용할 수 있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국비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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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경북도 돌봄 현장 방문
[Q뉴스] 경상북도는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 중심의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면담에서는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저출생과 전쟁’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경북의 결혼·출산·돌봄·주거·일자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저출생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특히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시즌3’를 통해 기존 출산 장려 중심의 저출생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청년의 만남과 결혼, 임신·출산, 양육, 일·생활 균형, 지역 정착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정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민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문화 개선과 제도 혁신을 병행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날 경상북도는 국가 인구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국립인구정책연구원 설립과 경북 유치를 건의했다.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국가 차원의 전문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북이 축적한 정책 경험과 도시·농산어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상 인구정책연구원 설립 최적의 입지임을 제안했다.또한 하반기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의 경북 이전을 건의하고 올해 시행된 통합 돌봄 정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방의 재정·인력 여건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국가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면담에 이어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의 영아돌봄현장, 교육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과 시설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지역 돌봄정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국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진오 부위원장은 “저출생·고령화 문제는 중앙정부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확산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문제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인 만큼 중앙과 지방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중앙정부의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에 발맞춰 경북의 저출생 정책의 경험과 성과를 정부와 적극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저출생 극복 선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법 제도적 지원 및 각종 규제 개선 등을 위해서도 중앙정부 국회 등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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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민안전보험 상반기 운영 성과 가시화
[Q뉴스] 봉화군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피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2026년 군민안전보험’ 이 상반기 동안 실질적인 보상 성과를 내며 체감형 안전복지 제도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군민안전보험 보상 실적은 총 20건, 1700만원으로 집계됐다.세부적으로는 개물림 치료 11건, 화상 수술 7건,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1건, 야생동물 피해 치료 1건 등 군민이 일상에서 겪는 사고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졌다.군은 올해 기존 2천만원이던 보장 한도를 최대 5천만원으로 상향하고 물놀이 사망, 유독성 물질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후유장해 등 3개 항목을 추가해 총 41종의 재난·안전사고를 보장한다.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 기간은 2027년 1월 19일까지로 매년 갱신된다.군은 현수막, 전단지, SNS, 버스정류장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군민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최기영 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제도”며 “앞으로도 보장 범위를 지속 보완하고 적극적인 홍보로 군민 누구나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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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은어축제서 봉비엣 푸드&굿즈 운영
[Q뉴스] 봉화군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2까지 K-베트남밸리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특화 음식과 굿즈를 선보여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대하고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봉화군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봉화고등학교와 한국국제조리고 청소년, 지역 청년, 베트남 이주배경 여성 등 10여명이 참여해 봉화와 베트남의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 냈다.참여자들은 봉화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트남 인기 음식인 반미와 반쯔오이, 반짱쫀을 직접 만들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함께 봉비엣 굿즈인 키링, 엽서 손수건도 함께 배부해 K-베트남밸리와 봉화 관광을 자연스럽게 알렸다.특히 8월 2일에는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봉화 지역을 배경으로 한 ‘스트링 아트’체험 프로그램에 최기영 봉화군수도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축제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봉비엣 푸드 굿즈 기획단 여러분 덕분에 축제와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축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은 물론 지역 곳곳의 특화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봉화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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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복지회관 내 유휴공간 활용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석포면분회 사무실 개소
[Q뉴스] 지난, 2026년 7월 30일 오전 10시 30분에 석포행복나눔센터에서 김호승 석포면분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포면분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분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축사,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석포면분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석포면복지회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개소된 분회 사무실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석포면분회 차원에서 경로당 임원들을 위한 보조금 회계 교육, 소통을 위한 휴게공간 제공, 봉화군지회와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교육, 복지 프로그램 추진 등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김호승 석포면분회장은 석포면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사무실을 갖게된데에 고마움을 표하고 “석포면 어르신들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회장님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석포면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석포면분회는 8개소 경로당과 4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로당 행복선생님’ 프로그램을 비롯한 건강, 여가, 소통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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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폭염·가뭄 대응 상황 긴급 점검
[Q뉴스] 봉화군은 전국적인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응해 지난 31일 부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군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 부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국무총리 주재 전국 대처상황 점검회의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봉화군은 농업, 축산, 보건, 재난안전, 주민복지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대응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군은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및 행동요령 신속 전파 체계를 유지한다.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물탱크 154대, 양수기 114대를 지원 중이다.현재 봉화군 누적 강수량은 476.9mm, 평균 저수율은 74.9%를 기록하고 있다.저수지 45개소, 양수장 7개소, 취수보 74개소 등을 지속 점검해 영농기 용수 공급 차질에 대비하고 있다.축산 농가에는 축사 단열, 안개분무시설, 송풍기, 냉방장치 및 가축재해보험료 등을 지원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보건소는 고령자·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 2145가구와 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대상자 195명에 대해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점검,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무더위쉼터 52개소와 그늘막 28개소를 운영 중이며 봉화읍과 춘양면에 살수차를 운행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있다.독거노인 1286명 대상 정기적 안전 확인, 취약계층 200가구 여름이불·선풍기 지원, 야외 근로자 작업시간 조정 등 현장 밀착형 보호 조치도 병행한다.봉화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과 가뭄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행정력 집중으로 군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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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통합관제센터 상반기 안정적 운영… 지역 사회안정망 강화
[Q뉴스] 봉화군은 2026년 상반기 통합관제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범죄와 재난,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지역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봉화군 통합관제센터는 관내 일원과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연중 운영되며 올해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비는 총 29억4300만원이다.통합관제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808㎡ 규모로 2017년 7월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총 25명이 근무하고 있다.관제 인력은 4조 3교대 체계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봉화군을 모니터링 용역, 관제시스템 및 CCTV 유지보수, 마을방범용·차량번호인식 CCTV 설치·교체, 백본스위치·방화벽·가상화시스템 교체와 관제시스템 증설등을 추친하며 관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특히 스마트관제시스템과 스마트도시안전망시스템을 통해 경찰·소방과의 실시간 연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의 핵심 인프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관제체계 고도화와 안정적 운영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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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홍고추 계약 재배 수매 장려금 지원
[Q뉴스] 봉화군은 8월 3일부터 9월 11까지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홍고추 수매를 한다고 밝혔다.이번 수매는 사전 출하 약정을 체결한 관내 189농가를 대상으로 600톤 가량의 홍고추를 수매할 계획으로 수집된 홍고추는 봉화 고추종합처리장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 과정을 거쳐 청결한 고춧가루로 가공되어 홈쇼핑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홍고추 수매사업은 안정적인 원물을 확보하고 봉화 고추 품질 향상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고추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에 따른 소득 보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봉화군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kg당 400원의 수매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봉화군조공법인 배상환 대표는 “위생적이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봉화 고추’의 신뢰도를 높여 다양한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홍고추 수매가 현실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화 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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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우수학생 해외견학 성료
[Q뉴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우수인재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안목을 넓히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우수학생 해외견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해외견학은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3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우수학생 23명이 참여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오사카와 교토의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와 문화시설을 탐방하며 일본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세계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야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해외견학은 학생들에게 해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국제적 감각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는 뜻깊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견학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