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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Q뉴스]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중방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협의체 운영 및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하반기 행복 금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하반기 행복 금고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한 긴급구호비 지원 대상 및 지원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뜻을 모았다.주연옥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춘희 중방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따뜻한 중방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회의와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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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Q뉴스]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신규위원 위촉에 대해 논의했으며 회의 종료 후 찾아가는 이불 세탁 사업을 실시해 세탁된 이불을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심성진 위원장은 “바쁜 가운데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모아 행복 금고를 통해 마련된 소중한 지정기탁금으로 하반기에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살기 좋은 하양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하양 사랑 행복 나눔 냉장고 하양 맘 나누기 사업, 찾아가는 이불 세탁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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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 문체부 K-뮤지엄 지원사업 선정
[Q뉴스] 대구섬유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K-뮤지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손끝으로 이어진 시간: 엄마의 기록, 딸의 기억”특별전을 8월 17일까지 개최한다.임영희 여사는 평안남도 진남포 출생으로 경성여자사범학교를 1회로 졸업하고 패션디자이너를 꿈꾼 엘리트였으나, 22세의 나이에 결혼하게 되면서 디자이너의 꿈을 가슴에 담은 채 한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근대 복식 전문 박물관인 경운박물관 부관장 박경자 님이 어머니 임영희 여사를 추억하기 위해 여사가 생전 지은 의복과 바느질 관련 자료를 대구섬유박물관에 기증하면서 이루어지게 됐다.전시에는 가족을 위해 손수 제작한 근현대 복식뿐 아니라 여사가 1946년부터 평생 써내려간 일기도 같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일기에는 개인의 소박한 일상과 함께 해방과 6·25 전쟁, 남북 분단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여사의 일기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낸 한 여성의 개인적 기록인 동시에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역사적·문화적 사료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국가기록원의 소장물로 보관 중이다.전시에는 임영희 여사의 일기장과 가계부 80점, 손수 제작한 의복 49점과 소품 189점을 비롯해 총 318점을 선보인다.여사가 제작한 의복들은 물자가 부족한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기성 디자이너의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세련되고 정교하다.특히 헌 옷과 자투리 천을 덧대고 기운 바느질 속에서 가족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관람객들로 해금 그 시절에 대한 향수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특별전과 연계해 전시 기간 중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시간을 잇는 바느질, 기억을 수놓다’라는 주제로 바느질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신청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한편 임영희 여사의 남동생인 임학권 성 누가의원장은 평생 대구 지역에서 평생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의료 봉사에 헌신했으며 전 재산인 병원 건물과 사택을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기증하는 등 대구와의 인연이 알려지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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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연구용역 착수
[Q뉴스] 칠곡군은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보고회에는 칠곡군과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용역은 경상북도 2026년 도-시군 미래전략 공동용역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와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조성과 연계해 칠곡군의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 전략과 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첨단 농기계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기본구상, 입지 분석, 운영 모델 마련, 기업유치 및 사업화 연계방안 수립 등이다.칠곡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실증과 기업지원, 사업화가 연계되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향후 국비 공모사업과 후속 투자사업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 실증과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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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25참전유공자 특별위문 실시
[Q뉴스] 칠곡군은 지난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지역 참전유공자를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6·25참전유공자 특별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령의 참전유공자를 직접 찾아뵙고 예우를 다함으로써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6·25참전유공자인 박덕용 어르신과 박춘선 어르신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전쟁 당시의 경험과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박덕용 어르신과 박춘선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관심을 가져주니 큰 힘이 된다”며 눈물을 흘기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수당 지원, 보훈행사 개최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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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규선정자 간담회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규 선정자 2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에 따른 주요 의무사항과 준수사항,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제재사항 등을 안내하며 신규 선정 자들이 사업을 올바르게 이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청년농업인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주시연합회 김보묵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선배 농업인들의 영농 경험과 정착 사례를 공유했다.신규 선정 자들은 선배 농업인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영농 초기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 지역 농업 연결망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농업인은“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었고 선배 농업인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실제 영농 현장의 경험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이번 간담회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영농 기반 구축을 돕는 사업으로 청년의 농업 분야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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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45회 경상북도지사기유도대회 개최
[Q뉴스] 영양군은 6월 27일 군민회관에서 제45회 도지사기유도 대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유도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3개팀 총 40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선수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이번 대회는 단체전, 개인전은 선수부, 클럽부로 구성되며 체급에따라 3분 또는 4분단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한편 대회 전날인 26일 군민회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2차 및 최종선발대회가 열렸으며 7개 팀 6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남고부 9체급 여고부 8체급 등 17명이 선발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에서 유도 발전을 위한 뜻깊은 대회가 열린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영양군은 대표적인 유도전지훈련의 메카로서 매년 수백명의 유도인들이 우리지역을 방문해 영양군의 지역 경제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에 유도 전지훈련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을 방문하는 유도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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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Q뉴스] 2026년 제2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사회청소년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위기 청소년이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사례별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례회의와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해진 소장은“위기 청소년 한 명을 돕기 위해 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촘촘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긴급구조,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청소년전화 1388 을 24시간 무료로 운영하며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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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내음 가득한 전통시장 - 넉넉한 정이 함께하는 고령 대가야시장’
[Q뉴스] 고령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고령대가야시장이 지역의 정과 활기를 담은 생활·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령대가야시장은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고령의 대표 상권이다.특히 상인들의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 합리적인 가격대는 대형 유통시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전통시장만의 매력으로 꼽힌다.시장 곳곳에는 계절별 신선 농산물과 즉석 먹거리, 특색 있는 점포들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젊은 세대와 관광객의 방문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령군은 고령대가야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가 살아있는 복합 공간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또한, 최근 고령대가야시장을 포함한 대가야읍 시가지 일원이 ‘대가야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며 구역 내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케 됐고 이는 소비 촉진 및 매출 확대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될 뿐 아니라 고령군은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대가야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공간”이라며 “누구나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시장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사람 내음 가득한 대가야시장은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상인과 손님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사람 사는 시장’의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시장을 따라 이어진 상가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점포들로 채워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오랜 전통을 이어온 노포부터 젊은 감각을 더한 점포까지 다양한 상가가 공존하며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과 정겨운 한마디는 시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주요 상점을 소개하자면, 1965년 개업 이래 2대에 걸쳐 운영 중이며 최근 SBS 생활의 달인 설 특집 빵의 전쟁 편에서 우승하기도 한 ‘진미당제과’를 들 수 있다.찹쌀떡만 파는 고령의 명물로 택배 주문 시 수개월이 걸리는 전국구 맛집으로 등극해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아울러 비가 오면 생각나고 비가 오지 않아도 생각하는 수제비, 순대 맛집, 엄마와 아들이 오순도순 영업을 이어가는 추어탕 집과 돼지국밥, 소구레 국밥 등 맛집이 많아 정겨움 속에 발길이 자연스레 머문다.사람 내음 가득한 고령의 전통시장인 고령 대가야시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소중한 추억은 덤으로 가져갈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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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면, ‘바퀴달린 건강복지상담실’ 성황리 운영
[Q뉴스] 청송군 진보면 맞춤형복지팀과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퀴달린 건강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바퀴달린 건강복지상담실’은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다.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총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다.먼저 실버체조교실에서는 초빙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를 진행해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주민들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화 체험을 즐겼다.동시에 운영된 복지 홍보·상담실에서는 평소 복지 제도를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복지욕구에 맞는 사업을 적극 안내했다.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전문 강사에게 체조도 배우고 나만의 비누도 만들 수 있어 유익했다”며 “궁금했던 복지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친절하게 해결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들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전문 강사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신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송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