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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Q뉴스] 구미시는 6월 24일과 26일 이틀간 구미문화예술회관과 탄소제로교육관 등에서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46개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20명이 참여했다.첫날인 24일에는 배우 정은표를 초청해 ‘우리 아이들과 마음의 주파수를 맞추는 법’을 주제로 공감 토크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아동과의 관계 형성과 소통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동의 자존감을 높이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소통 방법도 소개돼 호응을 얻었다.26일에는 노동법과 행정실무 교육이 진행됐다.종사자들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행정 지식을 익히며 업무 이해도를 높였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과 운영 역량 강화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교육받았다.이와 함께 원예·요리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향후 아동 대상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함께 모색했다.남명실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종사자들이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용자 아이돌봄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살피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현재 46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45명의 종사자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교육·문화·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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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로 힘찬 이륙
[Q뉴스] 올해 축제는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개막 식은 1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펼쳐진다.축제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대형 '치맥 지구본'오브제 공개와 함께, 주요 내빈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치맥 지구본 점등식 및 건배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대프리카 워터피아'콘셉트로 꾸며지는 2·28 자유광장의 360도 원형 무대에는 FT 아일랜드, 엔플라잉, 10CM, 원슈타인·행주, 박명수·카더가든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특히 메인 축제장의 유료 좌석은 예매 시작 1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축제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공간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2·28기념탑주차장은 전문 DJ 와 함께 치맥을 즐기며 K-떼창을 만끽할 수 있는 '치맥 떼창 클럽'으로 꾸며져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1위를 기록한 '치상낙원 EGG 섬'과 인디 록 페스티벌 콘셉트의 '인디밴드 EGG 콘서트'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무대에는 까치산, 연정, 이츠,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올라 초여름 밤의 감성을 더한다.또한 야외음악당에 마련되는 1천 석 규모의 무료 좌석은 티켓링크와 연계한 '무료 우선입장제'를 운영해, 사전 예약 관람객에게 우선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두류공원 로드 일대에 조성되는 'K-치맥 스트리트'에는 입장과 동시에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치맥 웰컴로드를 비롯해 치맥 놀이동산, 플리마켓존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포토존 연계 스탬프 랠리인 '황금 EGG 어드벤처', 치맥퐁 챌린지, 치맥 헤딩 챌린지 등 오감을 만족시킬 체험 행사가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글로벌 축제에 걸맞은 관광 편의와 스마트 운영 시스템도 강화했다.2·28자유광장 전망대에는 해외 관광객 전용 공간인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해 해외 방문객 간 교류를 지원한다.축제 기간 해외 인플루언서와 방문단,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등 200여명이 대구를 찾아 축제를 함께 즐기며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또한 AI 기반 축제 운영 플랫폼을 구축해 행사 정보와 위치 기반 지도, 실시 간 혼잡도 안내, AI 챗봇 서비스 등을 다국어로 제공한다.카카오맵과 연계한 QR 코드 안내 시스템으로 공연 일정과 부스 위치 등 필요한 정보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독창적인 치맥 문화를 기반으로 관광과 문화, 지역산업이 시너지를 내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며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와 첨단 운영 시스템을 탄탄히 준비한 만큼, 올여름 대구가 세계인이 찾는 치맥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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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해 축제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킨다.이번 특별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축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먼저 7월부터 '대구로'앱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탬프 페이백'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1만원 이상 주문 시 스탬프가 적립되며 2회 이상 이용한 소비자에게는 5천 원 상당의 페이백 쿠폰을 지급한다.외지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대구 STAY 골목 PLAY'사업도 추진한다.대구 방문 전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대구 STAY 골목 PLAY 웰컴 패키지'를 신청한 선착순 관광객 5000여명을 대상으로 동대구역 관광안내소에서 혜택을 제공한다.재단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온라인 사전예약 안내 진행 중 숙박바우처나 영수증으로 관내 당일 숙박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대구로페이 2만원을 '웰컴페이'로 즉시 지급하고 이와 함께 상권지도와 치맥페스티벌 홍보물을 배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7월 1일부터 지역 소상공인 점포에서 2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구 썸머 소비 인증 챌린지'도 진행한다.개인 SNS 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사진을 게시한 후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대구로페이 1만원을 지급한다.대구 대표 상권인 동성로에서도 특별 대책주간 동안 주말마다 다양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집중 운영해 지역 소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치맥페스티벌을 계기로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골목 구석구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특별대책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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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병원 데이터 장벽 허물고 ‘의료 AX’ 촉진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데이터를 AI 의료기기 개발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심사체계 운영 등을 통해 의료 AX 를 본격 추진한다.대구는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상급종합병원 5개소, 국책기관 11개소, 연구중심병원 2개소 등 AI 의료기기 개발에 필수적인 의료데이터를 확보하기에 최적인 도시로 꼽힌다.그러나 병원마다 상이한 데이터 관리 기준과 복잡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데이터심의위원회 절차로 인해 기업들은 의료데이터 확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했다.이에 대구시는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데이터 개방에 속도를 낸다.협의체에는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지역의 5대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케이메디허브,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대경 ICT 산업협회, 대구첨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까지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대구시는 오는 7월 3일 참여 기관들과 함께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또한 대구시는 케이메디허브와 함께 기업의 다기관 의료데이터 수요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동 IRB·DRB'체계를 구축·운영한다.이를 통해 개별 병원마다 거쳐야 했던 심사 절차를 1회의 통합심사로 일원화하고 기존 건별 30일 이상 걸리던 심사 기간을 통합 20일 이내로 단축해 비용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특히 위험도가 낮은 연구는 신속 심사 및 원격 심사를 도입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현재 약 25만 건의 의료데이터를 조회·신청할 수 있는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의 외연도 대폭 확장한다.향후 포털 참여 상급종합병원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하고 종합병원급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고품질 의료데이터를 지속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대전·광주 등 타 권역 의료데이터 컨소시엄과 협업해 의료데이터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25년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통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구축·운영 중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는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도 시스템적 한계 때문에 의료데이터 활용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었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단계 진보한 의료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AX 성과를 선도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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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경북도청신도시, 지역경제 활성화로 다시 뛴다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청신도시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근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계기로 세계가 주목한 도청신도시의 도시 이미지를 더욱 품격 있게 가꾸고 도청신도시 내 상가 이용 활성화를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도정의 새로운 도약과 출발을 앞둔 시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도청신도시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명품 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안동시장, 예천군수, 경북개발공사 사장, 도·시군 공무원, 유관단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신도시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 참가자들은 도청신도시 중심상가와 도청서문상가, 주요 도로변, 천년숲, 호민지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기관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체계적인 정화활동을 실시 함으로써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중심상가와 도청서문 상권 일원에서 ‘민생소통 장보기 행사'와 오찬을 진행하며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상가 물품을 구매하는 등 소비촉진 활동을 펼쳤다.경상북도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지역소비 촉진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깨끗한 환경과 활력있는 상권이 도시 경쟁력의 기본인 만큼 오늘의 작은 실천이 신도시의 더 큰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신도시의 완성은 행정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도청신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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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와 함께하는 ‘파인 땡큐 다이닝’ 보이소 TV 공개
[Q뉴스] 경상북도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6.25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호영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 다이닝 콘텐츠 ‘파인 땡큐 다이닝-101세 참전용사에게 바치는 감사의 한 끼’를 제작했다.해당 콘텐츠는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TV 를 통해 공개됐다.‘파인 땡큐 다이닝’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를 특별한 식탁으로 초청해 정성이 담긴 음식을 대접하고 전쟁 당시의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공익 콘텐츠이다.첫 번째 주인공은 경산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배수용 옹으로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인 정호영 셰프가 직접 음식을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세대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참전용사의 생생한 경험과 삶의 철학을 진솔한 대화로 담아내며 젊은 세대가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국민 모두가 감사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한우와 복숭아 등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 농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지역 식재료의 우수성과 경북 농식품의 경쟁력을 함께 알린다.음식이라는 따뜻한 매개체를 통해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공익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경상북도는 ‘파인 땡큐 다이닝’을 보이소 TV 를 통해 먼저 선보인 뒤, 더 많은 국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호국보훈의 가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국에 확산하는 것은 물론, 경북의 문화·관광·농식품 브랜드 가치도 함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파인 땡큐 다이닝’은 일회성 콘텐츠에 그치지 않는다.앞으로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을 빛낸 다양한 인물들을 찾아가는 시리즈로 확대하고 경북을 대표하는 K-푸드를 매개로 역사와 문화, 사람을 잇는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한편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TV 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을 보유하고 있다.정책 홍보에 재미와 공익성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에는 일본 총리 방한을 계기로 일본인 유튜버와 함께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K-문화와 경북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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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영특구 확대 본격화… 안동시 길안면, 제2호 지정
[Q뉴스] 초대형 산불로 주 소득원이었던 송이산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산업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한다.경상북도는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산45번지 일원을 ‘제2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고 29일 고시했다.지난 3월 의성군 점곡면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된 이번 특구는 산불 피해 산림을 단순 복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업 생산과 가공·유통, 산촌관광을 연계한 소득 중심의 융·복합 산림경영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길안면은 전체 면적의 약 80%가 임야인 대표적인 산악지역으로 안동 동부권의 주요 송이 생산지다.특히 백자리는 소나무림이 잘 보존돼 품질 좋은 자연산 송이가 생산되는 지역이었으나, 2025년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주민들의 주요 소득 기반이었던 송이산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이번 특구 지정에는 산불 피해의 아픔을 극복하고 산림경영특구를 새로운 지역 발전의 계기로 만들고자 한 백자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지정된 특구는 총 372ha, 50필지 규모이며 사업 시행은 안동시산림조합이 맡는다.대상지 주변에는 왕복 2차선 도로가 연결돼 있고 산림 내부에도 약 4㎞의 농로가 조성돼 있어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여건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경상북도 최순고 산림자원국장은“이번 산림경영특구 지정을 계기로 산불로 훼손된 송이 생산 기반을 대신할 새로운 소득원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경영주체가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림경영특구는 생산자단체 또는 지역 단위 협업경영조직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특구 면적 300ha 이상, 산림소유자 동의 면적 50% 이상 등의 지정 요건 및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도에서 최종 지정·고시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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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기술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역노화 신산업 키운다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AI 역노화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AI 역노화연구원과 경북연구원의 연구과제 발표에 이어 수행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의 용역 추진 현황 보고와 전문가 자문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용역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이 지역의 핵심 먹거리가 되는 장수경제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역노화’는 세포 수준에서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려 신체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최첨단 바이오테크 개념이다.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인 의료비가 급증하고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사후 치료 중심에서 예방적 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역노화 산업은 건강수명 연장과 의료비 절감을 위한 국가적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현재 글로벌 역노화 시장 규모는 2035년까지 약 1500억 달러 규모가 전망되며 역노화 관련 웰니스·실버산업·뷰티산업 등 광의의 장수 건강 시장 규모는 약 1조 8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특히 구글의 ‘칼리코‘, 베이조스가 투자한 ‘알토스 랩스’등 글로벌 빅테크 자본이 원천기술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상황이다.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고령인구 비율과 청정 자연환경을 갖춘 청송군을 ‘AI 역노화 연구·실증 거점’ 으로 삼아, 경북 북부권 인접 시·군과 기능을 분담하는 ‘허브 앤 스포크’ 광역 벨트를 설계하고 있다.핵심 허브인 청송군은 높은 고령 인구 비율과 청정 자연을 강점으로 활용해 AI 건강 나이 진단과 맞춤형 산림치유·식단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역노화 웰니스 리빙랩’을 운영한다.이와 연계해 영양·봉화군의 천연물 원료 공급, 안동시의 바이오·헴프 연구 연계, 의성군의 세포배양 및 소재 가공 인프라 활용, 영덕·울진군의 해양치유 및 레저 연계 등 시·군별 강점을 극대화한 1300억원 규모의 과제를 제시했다.경북도는 보고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부 부처의 정책 기조에 맞춘 국비 사업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역노화 산업은 초고령사회 건강보험 재정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선점할 수 있는 국가적 과제”며 “의료·연구 인프라가 취약한 경북 북부권에 전주기 역노화 가치사슬을 구축함으로써, 단순 농업·관광 구조를 지식·바이오 신산업으로 격상하고 청년 전문직 일자리를 창출해 지방소멸 대응 및 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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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회의 개최
[Q뉴스] 소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4일 소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대상자 선정 및 지원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하도록 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소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지역 내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들에 필요한 것을 적극 발굴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이경자 소천면장은“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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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새마을협의회, 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Q뉴스] 소천면 새마을협의회는 6월 26일 소천면사무소에서 ‘사랑의 반찬 나누기’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위생적으로 포장해 소천면 17개 마을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권오출 회장과 황양순 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준 덕분에 올해도 뜻깊은 나눔 행사를 이어갈 수 있었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소천면새마을협의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