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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창작 현장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 ‘Let me introduce myself’ 개최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의 제16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Let me introduce myself를 4, 5층 스튜디오 및 복도에서 개최한다.Let me introduce myself는 입주작가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작가 스스로 자신의 작업 세계와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오픈스튜디오 행사이다.완성된 작품을 선보이는 일반적인 전시 형식에서 나아가 작업이 이루어지는 공간과 과정, 그리고 창작의 배경까지 함께 공유함으로써 예술가와 시민 간의 거리를 좁히고자 기획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작품 제작 과정에서 활용된 콘티북, 드로잉, 스케치, 스토리보드, 포트폴리오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료들을 공개한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결과물 중심의 감상을 넘어 작가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작품으로 구현해 나가는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행사는 대구예술발전소 4층과 5층에 위치한 입주작가 개인 스튜디오 및 복도 공간에서 진행된다.국내작가 12명과 해외작가 2명이 참여하며 스튜디오 개방 기간인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코어타임에는 입주작가가 직접 스튜디오에 상주한다.관람객들은 작가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작업의 배경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어볼 수 있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입주작가들은 시민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들은 작가와 함께 작품 제작 과정의 일부를 직접 경험하고 결과물을 완성해 보며 창작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이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예술적 사고와 창작의 과정을 몸소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스튜디오를 개방하는 기간 이후에도 입주작가를 소개하는 복도 상설전이 10월 11일까지 이어진다.상설전에서는 작가의 작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록과 자료를 선보여 관람객들이 입주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오픈스튜디오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개방함으로써 창작 과정과 예술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스튜디오 개방 이후에도 복도 상설전을 통해 입주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지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예술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과 예술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람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며 시민체험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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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수료
[Q뉴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9일 여성회관에서“AI 마케팅 실무 과정”수료식을 끝으로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을 마무리 한다.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간호조무사 실무자양성 △시니어 통합케어 전문가 △AI 마케팅 실무과정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실무과정 등 총 4개 과정에 72명의 훈련생이 참여해 71명이 수료하는 쾌거를 거뒀다.정성희 센터장은“3개월간 고생한 훈련생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훈련에서 끝나지 않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사후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으며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인턴 연계 등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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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사업 및 찾아가는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 추진
[Q뉴스] 경산시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9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했다.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 3가구에 에어컨을 설치·지원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또한, 찾아가는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은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발굴해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가구에 보행기와 식료품을 전달했다.정성극 공동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상철 남부동장은 “폭염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 에어컨 설치·지원과 맞춤형 물품 전달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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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능형 농업로봇으로 미래 첨단 농업 시대 연다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로봇실증센터에서 ‘지능형 농업용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성과발표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2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3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신규 지원기업의 기술개발 목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북도와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를 비롯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동양대학교 관계자와 지원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 농업로봇 기업 초청 세미나 △ 사업 수행계획 발표 △지원기업 연구성과 및 신규 개발목표 발표 △ 전문가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경북도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스마트팜·농기계 분야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와 함께 지역 농업 기업의 로봇 산업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9억 2000만원을 투입해 농업 기업의 로봇 산업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며 지원 분야는 농업용 로봇, 농기계 자동화·제어시스템, 농기계 전동화 전환, 신사업 기술 융합 등 4개 부문이다.현재까지 안동, 영주, 상주 지역 기업 총 14개사가 사업에 참여했다.2026년에는 상상텃밭, 에스엔솔루션즈, 아이엠로보틱스, 태웅농기계, 퍼펙트, 티에이로보틱스, 휴미템, 한가람포닉스, 마루에너지 등 9개사가 기술개발을 추진한다.경북도는 2026년까지 1단계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2027년부터는 개발된 기술이 농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과 보급 중심의 2단계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유해복 경상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은 “농업로봇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덜고 지역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분야”며 “경북도는 기술개발 성과가 현장 실증과 보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기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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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찾아가는 청소년 성교육 체험버스 첫 운행
[Q뉴스] 경상북도와 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29일 예천 용궁초등학교에서 새롭게 구축한 이동형 성교육 체험버스를 처음 선보이고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기존 체험버스의 차령 만료로 운행이 종료된 이후 1년여의 준비를 거쳐 새롭게 도입한 체험버스를 활용한 첫 교육으로 앞으로 용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학교를 순회하며 연중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신규 성교육 체험버스는 기존의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게임형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탑재해 교육생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몰입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축됐다.또한, 새롭게 도입된 체험버스는 수소전기버스를 활용해 저탄소 친환경 교육 환경을 구현했으며 휠체어 리프트와 다양한 안전시설을 갖춘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해 장애·비장애 학생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성교육 체험버스에는 생명의 탄생, 성폭력 예방, 양성평등, 경계와 존중, 건강한 관계를 주제로 20종의 교육 콘텐츠를 탑재했으며 자체 개발한 캐릭터를 콘텐츠에 활용해 청소년들이 더욱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용궁초등학교 교육은 전교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이동형 체험버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학교 관계자는 체험버스가 더욱 자주 방문해 성폭력 예방, 성인지 감수성 등 어려운 주제를 즐겁게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도내 3개의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이동형 센터에서는 체험 버스를 통해 오지 학교 등 교육 취약 지역뿐 아니라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512회, 1만67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체험 중심 성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성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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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차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Q뉴스] 경북도는 2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본청 각 부서 물품구매 및 계약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우선구매 제도와 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생산품 구매 절차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과 병행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 함으로써 참석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 구매액의 1.1%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우선구매 해야 한다.이에 경북도는 매년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인식개선과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현재 경북 도내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38개소와 판매시설 1개소가 있으며 △사무용품, △ 식품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및 문의는 경상북도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4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110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본청 각 실·과·소 구매·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진행했다.단계별 교육을 통해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구매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에서 장애인생산품 구매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장애인 자립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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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난관리 플랫폼 세미나 및 대학생 재난대응 게임 경진대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일대학교에서 ‘기초단체 위기관리용 재난관리 플랫폼 세미나’ 와 ‘2026 경북 대학생 재난대응훈련 기능성 게임 경진대회’를 열고 기초단체 재난관리 체계 고도화와 미래 재난안전 인재 양성에 나섰다.도는 경북도, 경일대학교, 경북연구원이 참여하는 ‘경북형 위기대응 3축’을 중심으로 재난위기관리 연구, 재난 예측기술 개발, 재난대응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 관·학·연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기초단체 재난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래 재난안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관리 플랫폼 구축 방안과 대학생 재난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먼저 ‘경북도 기초단체 위기관리용 재난관리 플랫폼 세미나’에는 경일대학교, 경북연구원 및 관련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세미나에서는 기초단체 재난관리 플랫폼의 구조와 기능, 지역 위기관리 수요, 의성군 재난관리 플랫폼 구축 사례 등이 소개되며 산불·풍수해 위험지역 예측 시스템과 재난관리 주제도 및 산불 연료지도 구축 방안 등 최신 재난관리 기술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특히 의성군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재난관리 시스템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경북 지역 특성에 적합한 재난관리 플랫폼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같은 날 개최되는 ‘2026 경북 대학생 재난대응훈련 기능성 게임 경진대회’는 민관협력 기반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구·경북 지역 7개 대학의 재난관련 학과 대학생 총 11팀이 참가한다.참가 학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며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한 기능성 게임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의사결정 능력과 협업 역량을 겨루게 된다.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재난관리 체계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이해와 협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종원 경상북도 위기관리대응센터장은 “이번 재난관리 플랫폼 세미나와 기능성 게임 경진대회는 재난관리 기술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기초단체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대학생들이 미래 재난안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경북형 위기대응 3축을 중심으로 재난 예측·대응 기술을 고도화하고 관·학·연 협력 기반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재난안전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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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지도자 핵심 리더 한자리에 미래 농업 역량 강화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내 농촌지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한국농촌지도자 성과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의 최일선에서 농촌 발전을 이끄는 농촌지도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과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먼저 농촌 발전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과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시상은 도지사상 22점, 장관상 1점, 청장상 4점, 중앙·도연합회장상 10점, 우수연합회상 7점 등 총 44점 규모로 진행돼 농촌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이어 농촌지도자의 현장 리더십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3개 분야 특강이 마련됐다.첫 번째 특강인‘명리학이 전하는 관계의 미학’에서는 지역 농업 리더에게 필요한 인간관계와 소통의 지혜를 다뤘고 두 번째 ‘막힘없이 통하는 소통 리더십’에서는 갈등관리와 공감 기반의 리더십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 번째 ‘내 손안의 인공지능 비서와 디지털 소통’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챗봇 활용, 농촌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미래 농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장호원 농촌지도자 경상북도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현장에서 농업기술 보급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대전환과 디지털 농업 확산 등 도의 농정 방향에 발맞춰 현장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과 농촌이 어려울 때마다 앞장서 중심을 잡아주신 농촌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뜻깊은 상을 수상하신 분들께도 축하드린다”며 “농업이 미래세대가 도전할 수 있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성인자원지도자로 조직된 대표적인 농업학습단체로 경북에는 도연합회와 22개 시군, 268개 읍면동 조직에서 1만 4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후계농업인 육성,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 보호, 농촌 공동체 활성화 등에 힘쓰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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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허브로서의 경쟁력 확보
[Q뉴스]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안제도 활성화와 행정혁신에 기여한 8개 시·군을 시상했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 및 실시 △공모전 참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됐다.평가 결과, 상주시와 예천군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상주시는 ‘MZ 공무원 4GO’를 운영하며 공무원 참여형 정책연구와 벤치마킹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MZ 세대 관점에서 정책 개선에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예천군은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EBS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인프라 확충했으며 자원순환 기반 조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영천시와 의성군이 수상했다.영천시는 청년정책참여단을 중심으로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발굴·분석해 지역 청년정책에 반영해 정책 실효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의성군은 전통시장 배송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장려상은 △구미시, △경산시, △고령군, △성주군이 각각 수상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민과 공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지역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작은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공무원과 도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평가’, ‘정책제안 공모전’및 ‘생활공감 정책참여단 운영’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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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Q뉴스] 경산시 남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김상무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12분기 사업 성과보고와 3분기 추진사업인 사랑의 집수리 사업, 영양가득 보양식 지원사업, 특화사업 등 추진할 다양한 사업을 논의했다.김상무 공동위원장은 “곧 다가올 무더위를 맞이해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취약 가구를 꾸준히 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장태향 남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 해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적극 힘써 따뜻하고 행복한 남천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