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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경상북도공예품대전 시상식
[Q뉴스]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 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6회 경상북도공예품대전에서 장려상 2명, 특선 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큰 영광을 안았다.장려상을 수상한 한지공예분야 김은주안동한지연화공예관 작가의 '소나무문 쟁반set'는 직사각형 합지를 계단식으로 크기를 만들어 소나무 문양으로 만들고 컵받침도 동일한 문양을 이용해 완성했다.장려상을 수상한 섬유공예분야 신말숙들꽃 작가의 '안동포 풍경소리'는 안동포를 주재료로 홍화와 발효쪽 등으로 자연염색을 한 뒤, 야생화 자수를 놓았다.그 후 조각들을 견사로 감침질해 황동종을 비롯한 각종 소품을 만들어 장식하고 매듭사를 이용해 고정해 마감했다.특선을 수상한 섬유공예분야 홍현주홈퀼트 작가의 '부연문양퀼트가방'은 단청문양을 잘 드러내기 위해 검정 바탕 위에 패턴을 활용해 가방과 소품으로 제작했다.공그리기 기법과 패치웍을 이용해 전통 단청문양의 색감을 살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수 있도록 가방을 제작했다.이번 공예품대전에는 목칠공예, 도자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공예에서 수준 높은 작품 총 58점이 출품 됐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경상북도 공예문화 발전과 작품의 완성도, 전통기법의 전승, 창의적인 아이디어, 조형성과 심미성, 다양한 재료의 융합을 기준으로 7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진행 했다고 한다.그 결과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5점, 특선 11점, 입선 12점이 선정됐다고 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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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을 배우는 가장 특별한 1박 2일”… 전국서 찾는 임청각 ‘나라사랑학교’ 인기
[Q뉴스]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에서 운영되는 ‘나라사랑학교’ 가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며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회원 26명은 전국 각지에서 안동으로 모여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임청각 나라사랑학교에 참가했다.평소 전국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 온 회원들조차 “기존 답사와는 전혀 다른 감동이었다”고 입을 모을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나라사랑학교는 단순히 문화재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아니다.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 후손이 직접 들려주는 임청각 이야기와 독립운동 강의를 듣고 독립군 복장을 입은 채 입교식을 진행한다.이어 독립군 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독립군 토크콘서트, 월영교 달빛답사, 문보트 체험, 느린 우체통 편지쓰기, 임청각 숙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특히 첫날 저녁 진행된 참여형 연극 ‘서간도의 바람소리’는 참가자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일반적인 공연 관람 형식이 아니라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서간도 이주의 역사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와 가족, 독립군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선열들의 희생을 몸소 체험했다.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무대 위에서 직접 대사를 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은 책이나 강의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역사교육의 장이 됐다.참가자들은 “독립운동사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공감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둘째 날에는 도산서원과 선성수상길 등 안동의 대표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선비문화와 독립운동 정신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역사교육과 문화체험, 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회원들은 “문화유산 답사를 수없이 다녔지만 이번처럼 역사 속 인물이 살았던 공간에서 머물며 그 정신을 함께 느껴본 경험은 처음”이라며 “교과서 속 독립운동이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를 만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나라사랑학교는 학생뿐 아니라 성인과 가족, 역사동호회, 문화유산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한 번 다녀오면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안동 임청각은 단순한 문화재가 아니라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그 역사적 현장에서 하루를 머물며 선열들의 삶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나라사랑학교는 오늘날 가장 의미 있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관계자는 “회원들이 전국에서 시간을 맞춰 임청각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유는 그만큼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역사적 가치가 높기 때문”이라며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연극 무대에 올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현하는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역사는 박물관 진열장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걸었던 임청각 마당과 방, 그리고 무대 위에서 직접 연기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 속에 살아 있었다”며 “학생은 물론 가족 단위와 일반 성인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은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그 속에 담긴 정신을 오늘의 삶으로 이어가는 것이다.임청각 나라사랑학교는 독립운동의 성지에서 역사와 전통,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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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찾아오는 안동의 어린이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
[Q뉴스] 창작 어린이뮤지컬‘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 이 경북도청 동락관 대공연장의 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2010년 초연을 시작해 15년간 만석공연을 거듭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이 작품은 올해 경북도청이 있는 동락관에서 공연됐다.공연의 인기를 증명하듯 공연시간 1시간 전부터 찾아온 관객들이 긴 줄을 만드는 진풍경이 이어졌으며 700여 객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날 공연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찾아온 관객뿐만 아니라 강원도 태백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온 관객이 눈에 띄였다.“소문 듣고 아침 일찍 차를 달려 찾아왔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별로 없는데이 공연은 너무 좋았어요. 이런 공연, 저희 동네에도 찾아올 수 없나요?”어린 아이를 데려온 젊은 어머니 한분은, “이 공연을 보면 아이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런 공연이 자주 공연되면 좋겠어요.”고 말했다.대본을 쓴 권오단 작가는 “어린이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자원급제대소동’은 안동의 대표가족뮤지컬로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기 드문 콘텐츠이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관객을 이끌며 영월을 관광지로 만든 것처럼 지역에서 만들어진 창작 공연문화콘텐츠가 전국으로 뻗어나가 안동을 소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극단 커튼콜은 안동 지역의 배우와 스텝으로 구성된 극단으로‘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 ‘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등의 지역 콘텐츠 소재 공연을 제작해 공연하는 경북북부지역의 대표극단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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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직원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Q뉴스] 영양군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1·2차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영양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협력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은 △경복궁 문화관람 △힐링과 명상 특강 △청렴 교육△화합의 밤 △A·B코스별 선진지 견학 및 현장체험 학습 △한강유람선 체험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등이 편성되어 있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관광에서 벗어나 특강, 청렴 캠페인, 팀별 문화체험을 연계해 구성했다.이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워크숍에 참가한 한 직원은 “평소 바쁜 업무 속에서 동료들과 깊이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군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매일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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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합가리, 대가야토기 최대생산지 현장공개
[Q뉴스] 고령군은 대가야 최대규모의 토기가마로 알려진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에 대한 3차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공개 행사를 6월 26일 개최했다.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은 지금까지 대가야시대 토기가마 6기와 폐기장 8개소를 비롯한 다수의 대가야시대 토기자료가 확인됐다.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2024년 1차 발굴조사와 2025년 2차 발굴조사에 이은 3차 발굴조사이다.특히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을 중심으로 134억원 규모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실시될 예정으로 이번 조사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이날 현장공개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학계전문가 등 50여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발굴조사기관인 세종문화유산재단의 현장설명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유적의 규모와 분포 범위, 구조적 완전성 측면에서 현재까지 조사된 가야권역 토기 생산유적 가운데 대표적인 대규모 생산유적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3차 발굴조사에서는 앞선 발굴조사에 이어 비교적 잔존상태가 양호한 토기가마 4~6호가 조사됐고 토기가마와 관련한 폐기장에서 다량의 토기편들이 출토되고 있다.특히 토기가마 내부에서 완형의 토기가 남아있어 가마의 조업시기와 생산방식 등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삼국시대 토기생산문화를 복원할 중요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고령군은 “앞으로 과거 대가야와 관련한 유적의 지속적인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그리고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역사문화 복원에 한걸음 다가가고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일대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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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개최
[Q뉴스] TBC 가 주최·주관하고 군위군과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가 9월 5일 군위군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민족 문화의 보고인 삼국유사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고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대회 당일에는 퀴즈대회 외에도 삼국유사 복식체험, 네컷포토 촬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역사 강연과 특별가수 공연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이 입시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우승팀에는 상금 400만원과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이 밖에도 대구광역시장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 군위군수상 등 총 1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도교사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7월 16일까지 삼국유사 퀴즈대회 홈페이지에서 h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대회 개요와 시상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삼국유사 퀴즈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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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나나랜드’ 자아성장 집단상담 성료
[Q뉴스] 군위군은 군위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나나랜드 자아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아정체감 형성과 긍정적인 자기이해를 돕기 위해 △나를 이해하기 △인생곡선 돌아보기 △감정찾기 △꿈 너머 꿈 찾기 △대안 계획 △나의 미래 설계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됐다.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좋은 직업을 갖는 것이 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는 등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함께 고민하며 자신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자아성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군위군은 ‘청소년기는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정체감을 형성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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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접수
[Q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국민건강,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접수받는 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산부 1인당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참여자 및 농식품바우처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임산부 관리시스템 h에 본인확인 후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에만 구비서류를 첨부해 주소지 읍·면 산업경제팀에 방문하면 가능하다.지원인원은 40명으로 신청기간 종료 후 자격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내 임산부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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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함께하는 ‘리얼 포레스트 in GUNWI’
[Q뉴스] 군위군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군위군 일원에서 리얼 포레스트 in GUNWI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군위청년정책참여단 3기 제안사업으로 타 지역 청년들에게 군위의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소개하고 군위 청년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20여명이 참가했고 군위에서 활동 중인 청년창업가와 청년농부를 직접 만나 지역의 다양한 청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자들은 군위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청년 창업 현장 방문, 농업 체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지역의 문화와 산업, 청년정책을 이해하는 기회를 얻었다.또한 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창업자와 청년농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청년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교류의 장”이라며 “타 지역 청년들이 군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군위 청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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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희경서 전국 환경백일장’ 성료
[Q뉴스] 시사문경에서 준비한 제4회 문희경서 전국 환경백일장이 27일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학생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백일장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다.총 206명이 참가해 각 부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10명씩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또한 국악앙상블 공연과 매직버블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전재수 시사문경 대표는 “이번 환경백일장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문학적 감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문학적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소중한 능력”이라며 “이번 백일장이 참가자들에게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고 문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