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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Q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각을 지닌 문화 전략가’로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희귀 작품과 아카이브 300여 점을 선보이며 2027년 미국 순회전에 앞서 한국에서 먼저 공개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개막 전날인 7월 2일까지는 정가 대비 3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도 판매된다.대구에서 올여름, 앤디 워홀의 이름은 다시 해석된다.더 이상 ‘마릴린 먼로’ 와 ‘캠벨 수프 캔’ 으로만 기억되는 팝아트의 아이콘에 머물지 않는다.예술가이자 기획자, 브랜드 전략가이자 미디어 감각을 지닌 문화 생산자로서의 워홀을 조망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를 개최한다.전시는 워홀이 남긴 유명한 말, “좋은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이라는 문장에서 출발한다.여기서 ‘비즈니스’는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가 아니다.워홀에게 그것은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유통되고 소비되며 다시 욕망이 되는 현실의 무대였다.이번 전시는 워홀을 ‘팝아트의 스타’로 소비하는 익숙한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그가 대중문화를 이용해 재생산한 잡지, 음반, 광고 패션, 영화, 텔레비전, 브랜드, 셀러브리티 산업을 조명하고 어떻게 이를 자신의 예술적 무대로 삼았는 지를 추적한다.미술관에 걸리는 작품은 물론 책 표지, 음반 커버, 광고 이미지, 제품 포장, 패션 오브제 등 실제 상업 현장에서 유통된 결과물들을 선보인다.워홀은 예술을 ‘고립된 창작물’ 이 아니라 생산과 유통, 홍보와 소비가 맞물린 하나의 문화 시스템으로 바라보았고 이를 이번 전시에서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출품작은 워홀 연구자이자 기획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해 온 작품과 희귀 자료 약 300점으로 구성된다.폴 마레샬은 워홀의 초기에 제작된 일러스트 서적, 음반 커버, 포스터, 잡지 작업, 광고 인쇄물 자료를 연구해 온 대표적인 워홀 연구자로 이번 전시는 그가 오랜 시간 추적해 온 ‘상업 속의 워홀’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특히이 작품과 아카이브는 2027년 미국 순회전에 앞서 대구에서 먼저 공개된다는 점에서 국내외 미술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전시장에서는 워홀의 초기 감각을 보여주는 아티스트 북과 잡지 삽화부터, 록 음악사에 남은 음반 커버, 브랜드와 협업한 광고 이미지, 영화와 텔레비전 관련 작업, 초상화와 자화상까지 그의 활동을 10개의 섹션을 통해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급 요리 문화의 허세를 장난스럽게 비튼 초기 책 작업 와일드 라즈베리, 실제 지퍼를 단 파격적인 앨범 커버 롤링 스톤스: 스티키 핑거즈, 바나나 스티커 이미지로 앨범 디자인의 아이콘이 된 벨벳 언더그라운드 니코, 세제 포장 이미지를 착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확장한 브릴로 박스 드레스 등은 워홀이 일상의 상품과 대중문화 이미지를 어떻게 예술의 언어로 전환했는 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들이다.특히 대구 전시에서는 워홀 초기 걸작 3대 아트북 중 하나인 희귀작으로 대구미술관 소장의 골드 북을 공개한다.이번 전시의 흥미로운 지점은 워홀이 상업을 예술의 영역에 적극 끌어들인 감각과 실천을 면밀하게 구성했다는 점이다.그는 오히려 상업을 가장 동시대적인 이미지의 실험실로 보았고 ‘팩토리’는 그의 예술적 실험의 플랫폼이었다.오늘날 예술가가 브랜드가 되고 브랜드가 콘텐츠가 되며 콘텐츠가 다시 문화적 영향력이 되는 시대를 생각하면 워홀의 실험은 과거의 팝아트가 아니라 지금의 시각문화와도 직접 맞닿아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앤디 워홀은 예술을 대중의 삶과 산업의 영역으로 확장한 선구자”며 “이번 전시는 그가 설계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예술을 입체적으로 조명함으로써 현대 문화 산업의 뿌리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시는 유료로 운영되며 일반 기준 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개막을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진행 중이며 얼리버드 티켓은 7월 2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과 도슨트 프로그램 등 세부 운영 일정은 추후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시 정보] 전 시 명 Ⅰ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시기간 Ⅰ 2026년 7월 3일 ~ 10. 25. 주 최 Ⅰ 대구문화예술회관, 티비씨 주 관 Ⅰ 하지 후 원 Ⅰ 주한미국대사관 전시장소 Ⅰ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 운영 시간 Ⅰ 10:00~19:00 얼리버드 티켓 Ⅰ 7월 2일까지 30% 할인 판매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Ⅰ https: daeguartscenter.or.kr [전시 보도 자료용 이미지 관련 저작권 사용 지침]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전시의 보도 자료용 이미지와 관련해, 한국미술저작권관리협회에서 관리하는 작가 앤디 워홀의 작품에 한해 다음과 같이 저작권 사용 지침을 안내드립니다.1. 보도자료용 이미지 파일 및 사용 조건 당사에서 제공하는 작품 이미지 및 전경 사진은 보도 자료용 배포를 위해 SACK 와 사전 저작권 허가를 완료한 자료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소개를 목적으로 한 보도자료 용도로만 사용가능한다.보도자료 사용 허가 작품 목록 2. 사용 기준 저작권 안내 전시 소개를 위한 보도자료 목적의 이미지 사용은 기사 1건당 최대 2컷, 인쇄 매체의 경우 지면의 1 4 이하 최대 2컷에 한해 저작권료가 면제된다.위 면제 기준을 초과하는 사용은 반드시 사전에 SACK 를 통해 저작권 허가를 받아야 한다.전경 사진이나 전경 영상에서 작품이 식별 가능할 정도로 노출되는 경우, 동일하게 저작권 허가가 필요한다.해외 매체에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각 국가의 저작권협회에 직접 문의해 저작권 허가 절차를 진행해 주셔야 한다.일반 관람객의 촬영 및 배포는 사적 이용으로 본 지침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다만 사적 범위를 벗어난 활용은 저작권 허가가 필요할 수 있다.당사의 초청 인플루언서 등의 촬영 및 포스팅은 보도자료 지침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면제 기준을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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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6년 명작산실공연지원사업 최종 작품 선정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명작산실공연지원’의 2차 쇼케이스 심사 결과를 6월 12일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지난 6월 5일 3개 공연단체 실연 심사를 거쳐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명작산실공연지원의 본 공연을 진행할 최종 1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명작산실공연지원은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기획과 실연 가능성 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지역 대표 공연예술 지원 사업이다.지난 2월 공모에 신청한 11개의 지역 공연예술단체 중 1차 심사를 통해 3개 단체 △장유경무용단)를 선정했다.이후 3개 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명작산실공연지원 2차 쇼케이스 심사를 진행했으며 외부전문위원 7명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비오에스 오페라 컴퍼니 “간송”작품이 선정됐다.선정된 작품은 올 하반기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본 공연을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비오에스 오페라 컴퍼니는 2019년에 창단한 성악 중심의 전문예술단체로서 창작오페라 제작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대표 단체이다.이번 “간송”작품은 대구 고유의 민족정신과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결합한 스토리를 발굴해 지역 서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오페라로서 정통 클래식 성악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화성 진행과 호소력 있는 서사 구조를 통해 예술적 완성도와 대중적 호응을 이끄는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명작산실공연 실연 심사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진행했으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무대예술팀의 수준 높은 기술과 인력, 장비 지원으로 쇼케이스였음에도 현실감있고 완성도 높은 공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또한 사전에 쇼케이스 및 본 공연 발표를 위한 장소와 시기를 선점함으로써 공정한 환경에서의 심사와 규모있는 본공연 발표로 작품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단체들의 높은 창작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창작 활성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차 심사의 선정 결과는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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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우수기 대비 지하차도·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실시
[Q뉴스] 칠곡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5일 관내 지하차도 및 침수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지하차도와 배수시설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왜관읍, 약목면, 북삼읍 일원의 침수 취약시설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상태와 배수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침수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를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배수펌프 및 수문, 배수관로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또한 현장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담당 부서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도록 지시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침수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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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여름 숨은 명소로 주목
[Q뉴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경북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문화유산‘난포고택’은 주황빛 능소화로 옷을 갈아입으며 아는 사람들만 찾는 여름철‘숨은 힐링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조선 명종 원년에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난포 최철견 선생이 건립한 난포고택은 영남 지방 고가옥의 전형적인 형태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곳이다.매년 이맘때가 되면 고택의 오랜 흙담과 담벼락, 그리고 전통 기왓장 위로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연출한다.고즈넉한 고택과‘양반꽃’능소화의 조화, 최고의 포토존 과거 조선시대에 양반가 마당에만 심을 수 있는 ‘양반꽃’혹은 과거 급제자 어사화에 쓰여‘명예와 영광’ 이라는 꽃말을 가진 능소화는 난포고택의 역사적 기품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인위적으로 조성된 관광지와 달리, 자연스럽게 오랜 세월을 버텨온 흙담을 타고 흐르는 주황색 넝쿨은 방문객들에게 한 폭의 동양화를 마주한 듯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한 농촌 마을 속에 자리 잡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고택의 정취를 만끽하며‘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사진작가들과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능소화 개화 시기는?6월 중순부터 시작해 6월 말 ~ 7월 초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능소화는 개화 후 꽃잎이 시들지 않고 송이째 뚝뚝 떨어지는 특성이 있어, 담장 밑에 융단처럼 깔린 주황색 꽃길을 걷는 것도 난포고택을 즐기는 또 다른 묘미다.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조선시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고택에서 활짝 핀 능소화와 함께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난포고택 주변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관리하는 문화재 구역인 만큼, 방문 시 소음을 자제하고 머문 자리를 깨끗이 하는 성숙한 관람 에티켓이 요구된다.근처가 볼 만한 곳?고택 바로 인근에는 500년 종가의 내림 손맛을 이어받은 경산시 농가맛집 1호점 ‘난향원’ 이 위치해 방문객들이 전통차를 맛볼 수 있다.또 100년이 넘는 전통 한옥에서 장담그기 체험과 한옥 민박을 경험할 수 있다.이에 더해 황토 흙집과 야생화 치유 정원이 아름답게 가꾸어진 치유농장‘연원당’ 이 도보 거리에 있어 농촌관광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연원당은 농촌교육농장이자 치유 농장으로 치유 음식과 명상, 야생화 원예 치유,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 치매예방 프로그램, 직장인 스트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마음 정화의 시간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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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실시
[Q뉴스] 경일신협은 11일 관내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30여명의 아동들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한다.경일신협 임직원들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을 직접 진행해 올바른 경제관념과 안전한 금융 생활을 알려줄 예정이다.또한 아로마테라피 융합교육과 원예 수업 등을 운영하며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 배운 금융·경제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신협 골든벨’을 개최하고 감사 편지 낭독과 합창을 통해 배움과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정혁 경일신협 이사장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평소 물품 기부와 집수리 지원, 아동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고 유익한 교육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일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전국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년째 추진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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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성황리에 개최
[Q뉴스] 경산시는 13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경산청소년가요제 댄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끼를 펼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가요 부문 7팀, 댄스 부문 7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아울러 경연 외에도 대회 현장 곳곳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초청 아티스트와 전년도 수상팀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치열한 경연 끝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가요와 댄싱 부문 총 14개 팀에 총 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다.신은영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자신감과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경산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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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Q뉴스] 경산시는 자동차 10만8927대에 대해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29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작업으로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점을 감안해 2026년 7월 3일까지 연장됐다.지방세 관련 서비스는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 일시 중단된다.이 기간에는 자동차세 납부가 불가능해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이외에도 인터넷 뱅킹, 위택스, ARS 등으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경산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김병원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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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실업팀, 국제무대 연이은 금빛 낭보… ‘스포츠 도시 예천’ 위상 드높여
[Q뉴스] 예천군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최근 열린 양궁과 육상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예천군은 이번 성과로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렸다.예천군청 양궁 실업팀 소속이자 대한민국 양궁의 간판인 김제덕 선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열린 남녀 혼성 단체전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추가하는 쾌거를 이뤄 예천군과 본인의 명성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육상에서도 금빛 승전보가 이어졌다.예천군청 육상 실업팀의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6년 홍콩오픈 육상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75.68m의 기록으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창던지기 강자로 다시 한번 우뚝 섰다.이처럼 예천군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양궁과 육상 등 서로 다른 종목에서 동시에 국제대회를 제패하고 꾸준한 성과를 내는 배경에는 체계적인 지원과 지도력이 자리 잡고 있다.먼저 예천군과 체육회, 경북양궁협회 및 예천군육상연맹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과 협업이 다시 한번 국제대회에서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됐으며 예천군 양궁과 육상 실업팀 지도자들의 맞춤형 전술과 과학적인 훈련 시스템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것이 이번 대회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두 선수는 귀국 후 잠시 숨을 고른 뒤,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해 본격적인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양궁 김제덕 선수는 치열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한 만큼, 현재의 완벽한 컨디션을 더욱더 끌어올려 아시안게임 ‘3관왕’달성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남태풍 선수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강도 높은 던지기 훈련에 돌입하며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인 예천군청 나마디조엘진 선수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반드시 동반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예천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예천군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한 김제덕 선수와 남태풍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이번 국제대회에서의 성과를 통해 ‘스포츠 도시 예천’과 예천의 우수한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으며 향후 국내외 선수단의 전지훈련 유치 확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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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Q뉴스] 구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구미생활문화센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각 공간의 특성을 살려 예술과 미디어를 매개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원평동을 주제로 한 ‘레이아웃 원평 : 도시는 기록될 때 비로소 나의 장소가 된다’를 운영해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고 △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영화 매체를 활용한 ‘영화를 읽는 시간’을 진행한다.영화 감상 경험을 토론, 글쓰기, 큐레이션 활동으로 확장하며 시민들이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읽고 해석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가 가진 각각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인문학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구미문화재단은 2026년 상반기 공모사업 등 총 4건에 선정됐다.이번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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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 나서
[Q뉴스] 영주시 휴천 1 동 통장협의회는 15일 오전 6시부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남간로 등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청소 및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잦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시설 기능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휴천 1 동 통장 18명은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와 주택 밀집지역 일원을 순회하며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특히 단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된 배수 취약구간과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에 전달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정호균 회장은“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는 사전 점검과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 1 동장은“이번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한 선제적 재난 대응 사례”며“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