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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중장년 남성 자립·교류 지원 요리교실 운영
[Q뉴스] 영덕복지재단은 영덕군 내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추진한 식생활 자립 및 교류 증진 프로그램 ‘함께 차리는 인생밥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와 예비 은퇴를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중장년 남성들이 스스로 식생활을 꾸려갈 수 있는 생활 역량을 기르고 새로운 배움과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55세 이상 중장년 남성과 예비 은퇴자, 구직자로 가사 경험이 부족한 중장년 남성들이 겪는 식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과 지역사회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영덕군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요리를 직접 만들며 식사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고 조별로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목을 다졌다.영덕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남성들의 식생활 자립은 물론 이웃과 교류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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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선정…국비 30억 확보
[Q뉴스]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권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원하는 문체부 공모사업이다.선정에 따라 경주시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관광특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시는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특구 조성계획을 마련했다.공모계획에는 'One More Night, Gyeongju'를 핵심 브랜드로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 전략을 담았다.주요 사업은 △글로벌 브랜딩과 해외 홍보 △지속가능관광 인증체계 도입 △AI 기반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 △야간관광 및 신라문화 체험콘텐츠 확대 △외국인 간편결제와 통합투어패스 구축 △AI 컨시어지 키오스크 설치 △외국인 관광택시 및 순환교통체계 개선 등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를 높이고 야간관광과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시간과 관광소비를 늘릴 계획이다.또 민·관·학이 함께하는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관광기업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은 경주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문화유산과 신라문화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관광수용태세를 강화해 세계인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석기 국회의원은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선정은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세계적인 관광 경쟁력으로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1)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첨성대 일원에서 봄꽃과 신라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관광을 즐기고 있다.2) 관광객들이 경주 황리단길 일원에서 한옥 거리와 대릉원을 배경으로 관광을 즐기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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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새마을환경살리기 활동 전개
[Q뉴스] 문경시새마을회는 7월 30일 새마을환경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영강체육공원 맞은편 국화·수국 식재지와 올해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 산양면 반곡리 311번지 일원에서 풀베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영강체육공원 맞은편 제방 일원은 새마을회가 매년 국화와 수국을 식재하며 관리해 온 곳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식재지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경관을 유지하는 데 힘썼다.또한 산양면 반곡리 311번지 일원에서도 올해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로 조성한 사업지를 대상으로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식재한 나무들의 건강한 생육을 위한 사후관리도 이어갔다.김현수 회장은 “꽃과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뒤 잘 가꾸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환경살리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곳곳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꾸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문경시새마을회는 새마을환경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녹지공간과 식재지를 관리하고 환경정비와 나무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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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여름문화활동 운영
[Q뉴스] 문경시는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초· 중· 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여름문화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청소년여름문화활동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스포츠, 악기, 자기개발, 체험”등 8개 분야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신청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운영 프로그램으로는 “고전한문반, 탁구, 통기타, 방송댄스, 드럼, 스티치, 요리, 목공”으로 청소년문화의집의 여러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실습 전문 장비가 갖춰진 외부 시설에서 진행해 최대 학습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한편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문화활동은 연중 사계절 운영하는 활동으로 연인원 약2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진과 함께 기초에서 고급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 과장은 “여름 방학기간, 문화활동 참여를 통해 평소 배우고 싶었던 활동을 열심히 배우고 익혀, 한 계단 성장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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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9기 슬로건 선포식 및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Q뉴스] 문경시는 3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슬로건 선포식과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문경시 주요 간부들과 부서장, 읍면동장들이 참여해 민선9기의 새로운 의지와 목표를 공유하고 더 나은 문경에 대한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 했다.먼저 진행된 민선9기 슬로건 선포식에서는 새로운 슬로건인‘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의 선정배경과 5대 시정목표에 대한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슬로건 선포문을 참석자 모두 함께 제창하며 시정목표 구현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이어진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에서는 시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인 민선9기 공약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세부계획을 보고하고 논의했다.특히 이번 공약사항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구조의 전환을 목표로 경제기반 조성과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는 핵심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함께 뜻과 지혜를 모았다.문경시는 이번 실천계획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의견과 사업 타당성,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최종 공약사항을 확정하고 신속히 진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 슬로건에는 저출생과 고령화, 인구감소,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문경의 상황 극복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담아 적극적으로 문제해결 해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고 강조하며 “민선9기는 시민 중심 실용행정 기조를 바탕으로 경제와 농업, 관광, 복지 등 시정 전 분야의 혁신을 통해 향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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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맛있는 간식, 내가 만들어요] 운영
[Q뉴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7월 30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 요리공방에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7명과 봉사자 3명 등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주중체험활동 요리 프로그램 ‘맛있는 간식, 내가 만들어요’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경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저염·저당 식단과 편식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청소년들은 콤비네이션 샌드위치와 두바이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며 식재료의 특성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에 대해 배우고 건강한 간식을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익혔다.또한 조리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하고 서로 협력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문경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식재료와 강사진을 지원해 전문적인 요리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했으며 조리 전 안전교육과 조리도구 사용법을 안내해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즐거운 요리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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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하망도서관,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Q뉴스] 영주하망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문화강좌는 9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각 12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취미와 여가 활동뿐 아니라 전문 역량까지 키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강좌별 내용은 △그림책을 연계 활동으로 확장하는 ‘그림책 지도자 과정’, △일상의 순간을 담아내는 ‘인물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어반드로잉’, △아크릴 물감의 표현 기법을 다양하게 익혀보는 ‘물감과 친해지는 시간, 아크릴화’ 이다.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이며 접수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의 독서문화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좌 수강 및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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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8곳으로 확대
[Q뉴스] 영주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시는 지난 31일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확대 운영은 생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위기가구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그동안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지사, 영주우체국,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등 6개소를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을 추가 지정해 총 8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특히 새롭게 지정된 두 기관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기관으로 업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히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연결하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찾아내기 어려운 만큼 지역기관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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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뜨거운 열기 속 성료
[Q뉴스] 영주시가 주최한 ‘2026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가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8월 1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089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쳤다.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온라인 예선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44개 팀, 발로란트 88개 팀이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오프라인 결선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특히 모바일 인기 종목인 ‘브롤스타즈’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예선부터 결선까지 전 경기를 연속 진행해 현장을 찾은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직관의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했다.총상금 1030만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종목별 우승팀과 선수들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국민체육센터에는 첨단 디지털 체험존과 영주시 홍보부스가 마련돼 영주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소개했으며 영주시 마스코트 ‘힐리’를 활용한 티셔츠 프린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e스포츠와 지역 홍보가 어우러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대회에 참가한 조 군은 “실제로 오프라인 무대에서 사람들과 맞붙으며 게임을 한다는 게 새롭고 긴장되면서도 즐거웠다”며 “실력을 겨루는 것뿐 아니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 참가자의 학부모는 “아이의 대회를 계기로 처음 영주를 찾았는데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아이도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가족들과 함께 영주를 둘러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전국에서 영주를 찾아준 선수단과 관람객, 시민 여러분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와 디지털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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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소, 여름철 결핵 예방 강조… 냉방보다 중요한 것은 환기
[Q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실내 환기가 부족해질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기적인 환기와 결핵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창문을 닫고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 실내 공기 순환이 감소한다.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환기가 부족할 경우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결핵의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기적인 환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또한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냉방병은 기침, 피로감 등 결핵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다만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되면 단순 냉방병으로 넘기지 말고 결핵 검진을 받기를 권고한다.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수칙으로는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손수건,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흐르는 물에 자주 손 씻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면역력 강화하기 △실내 환기 자주 하기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받기 등이 있다.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영주시보건소는 지속적인 결핵 예방 홍보와 조기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도 운영하고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박은경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여름철에도 활발히 전파될 수 있고 특히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며 “주기적인 환기와 조기 검진이 결핵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