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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회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 개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1회 영주시 어르신 슐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슐런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더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슐런은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생활체육으로 나무 퍽을 밀어 점수를 얻는 경기이다.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24년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에 이어 올해 제1회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배움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슐런은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건강과 배움, 소통을 함께 실천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건강과 웃음, 화합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주시는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어르신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 우수 입상자들은 오는 8월 개최되는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에 영주시 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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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한 끼 식사’ 봉사활동 추진
[Q뉴스]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0일 안정면 안심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한 끼 식사’봉사활동을 펼치며 3년간 이어온 지역 나눔 활동의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콩국수와 잔치국수, 부침개 등을 대접했다.또한 식사와 함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년 동안 안정면 23개 모든 마을을 순회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이날 안심1리를 끝으로 모든 마을 방문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한 의미 있는 여정을 완성했다.김영희 회장은 “3년 동안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안정면 모든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한 끼를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봉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었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니 하루가 더욱 즐거웠다”며 “항상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봉사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안정면 23개 모든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성을 전해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모두가 행복한 안정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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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도움단체봉사단, 나눔의 밥상을 차리다
[Q뉴스] 상망동도움단체봉사단은 지난 31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방봉사 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이 단체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매월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봉사단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과 설거지, 식사보조 등을 맡아 구슬땀을 흘렸다.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들과 소통하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고 참석한 주민들과는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격려와 위로의 시간을 함께했다.김필여 단장은 “이번 주방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들의 필요를 이해하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상망동도움단체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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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하루, 현장에서 배우다 폴리스-틴·키즈, 대구경찰청 견학 및 직무 체험
[Q뉴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 대구경찰청에서 ‘폴리스-틴·키즈’6기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구경찰청 견학 및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경찰의 주요 업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실무를 체험하며 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112상황실 △과학수사대 △교통상황실 △사격 체험장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경찰 업무를 생생하게 경험했다.각 부서 경찰관들은 실제 업무 사례와 장비를 소개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직무를 설명하며 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찰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실제 근무 환경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고등학생은 “단순한 기관 견학이 아니라 경찰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업무를 이해할 수 있어 경찰이라는 직업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경찰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진로를 설계하고 공동체의 안전과 경찰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안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구경찰청 견학 프로그램은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폴리스-틴·키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과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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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에어컨 실외기 화재 집중, ‘각별한 주의’ 당부
[Q뉴스] 전기적 요인이 주된 원인, 주기적인 점검 필수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실외기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해 도민들에게 실외기 사전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총 65건으로 집계됐다.주요 원인은 미확인 단락 전선 절연열화 전선 접촉 불량 등이었다.특히 여름철에는 전체의 69.2%인 45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여름철에 화재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지난 27일 경북 도내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소방서 추산 약 38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당시 에어컨은 작동 중이었으며 실외기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에어컨 실외기 주변에 먼지와 이물질이 쌓이거나 적치물 등으로 통풍구가 막히면 열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아 과열될 수 있다.또한 노후화되거나 손상된 전선, 느슨해진 접속부는 과열이나 합선 등 단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에어컨 사용 중 평소와 다른 진동이나 이상 소음, 강한 열기, 타는 냄새 등이 느껴지면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안전이 확보된 경우에는 차단기를 내리고 전문업체의 점검을 받고 연기나 불꽃이 보일 경우에는 실외기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실외기를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하고 벽과 10㎝ 이상 간격 유지 실외기실 환기창 상시 개방 에어컨 전용 단독 콘센트 사용 전선 손상과 접속부 이상 여부 정기 확인 실외기 주변 먼지와 가연물 제거 등의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실외기와 전기 배선의 작은 이상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 전후 실외기 주변을 확인하고 이상 소음이나 냄새가 발생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는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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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Q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종 2개 광역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24년, ’ 25년, ‘26년 상반기 관광특구 : 일정 요건을 지닌 지역 이번 사업은 관광특구를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국가 공모 사업으로 선정 지역에는 2년간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관광 브랜딩 글로벌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편의와 서비스 기반 확충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모는 전국 관광특구를 보유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서면 평가를 통과한 강원특별자치도, 전남·광주,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5개 광역지자체가 발표 심사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단 2개 광역지자체만 선정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을 거쳤다.서면 평가 60%, 발표 평가 40%를 합산하는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 최종 선정된 만큼, 이번 성과는 경북 관광의 경쟁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이 최종 선정된 것은 경주가 보유한 신라 천 년의 역사 문화유산과 세계문화유산, 국제회의 기반 시설, 야간 관광, 한류 문화 콘텐츠 등을 연계한 글로벌 관광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는 경주 관광특구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문화 세계적 관광특구로 육성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경상북도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 사업’에 김천시와 의성군이 선정돼 총사업비 16억을 확보했고 지난 7월에는 대구·경북이 공동 추진한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까지 최종 선정되면서 관광 분야 국가 공모 사업 3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이를 통해 관광교통 혁신, 광역 관광 접근성 개선, 글로벌 관광 콘텐츠 육성까지 관광객의 이동부터 체류까지 아우르는 관광 경쟁력 강화 기반을 연이어 확보하게 됐다.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의 핵심 대상지로 선정됨으로써 경북이 대한민국 관광정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또, 향후 국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세계인이 찾는 관광특구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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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원사 역량강화로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
[Q뉴스] 봉화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7. 30. 10시 봉화군노인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르신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조기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의료·요양통합돌봄정책 및 제도 이해, 통합돌봄대상자의 발굴 기준, 서비스 신청 및 의뢰절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생활지원사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신속히 발견해 읍면동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지역돌봄의 핵심 인력이며 통합돌봄교육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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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된 1.2km, 해소된 유록재 위험..
[Q뉴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통행 환경의 실질적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우선, 총사업비 9억 3천만원을 투입해 회전교차로 2개소 조성을 완료했다.봉화읍 도심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펫고사거리에 회전교차로가 들어서며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청사 개청 이후 지속 건의되어 온 군청 진입 동선 문제를 해결해 군청교를 통한 청사 진입 운행거리를 1.2km 단축시켰다.이를 통해 기존 봉화교에 집중되던 차량 통행이 분산되어 교량구조물에 가해지던 피로 하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이어 겨울철 상습 통행 불편·위험 구간이었던 봉화읍 소재지~석평2리 진입 유록재 구간에도 2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폭을 넓히고 선형을 바로잡았다.당초 급경사 커브길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하던 구조적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보행 환경 역시 쾌적하게 변모했다.내성천 제방도로의 노후 인도 1km 구간에 5억원을 투입해 기존 블럭을 철거하고 흙콘크리트 보행로와 야생화정원을 복합 조성했다.단순한 보행로 기능을 넘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친환경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3개 구간의 도로망 개편을 통해 도심 통행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대폭 높였고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및 운전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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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제수면치유박람회서 ‘봉화형 치유산업’ 알린다 봉화군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Q뉴스] 봉화군은 전체 면적의 83% 차지하는 풍부한 백두대간 생태를 기반으로 한 산림휴양과 치유관광, 농특산품 등 봉화만의 특색 있는 치유 콘텐츠를 알려 봉화를 대한민국 내륙형 치유·웰니스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봉화군에 소재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숲길과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의 전통문화,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의 산림휴양·치유 기능을 연계해, 자연 속에서 걷고 쉬며 머무는 봉화만의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소개할 예정이다.홍보부스에서는 봉화의 청정 농산물과 자연 소재를 활용해 수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특산품도 만나볼 수 있다.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곡물 선식과 약초 티백차, 은은한 향으로 편안한 휴식을 돕는 국화향 쿠션과 국화차, 헛개·오미자 음료, 산돌배와 약도라지를 활용한 조청, 휴대가 간편한 벌꿀 제품 등 일상 속 건강관리와 휴식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인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봉화의 우수한 산림과 농업자원을 치유산업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지역의 자원과 특산품을 치유산업으로 이어나가, 봉화를 쉬고 머무르는 치유의 고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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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공조 강화 안전상황실 운영
[Q뉴스] 봉화군이 제28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축제가 열리는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 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봉화경찰서와 봉화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봉화군 안전재난과는 축제 기간 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사장 전반의 안전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응급상황 대응, 화재 예방, 시설물 점검, 대피 동선 관리 등 분야별 안전대책이 유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봉화군은 축제장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구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기영 군수는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봉화경찰서·봉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전재난과 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축제 종료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