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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여름철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Q뉴스] 안동시는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및 전국 보건기관과 함께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하절기 비상방역체계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을 신속히 감시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 체계다.안동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비상방역 종료 후 1시간 이내 시스템을 통한 일일보고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능력 점검을 위한 비상응소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여름철 유행 감염병의 특성을 안내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수칙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여름철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먼저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으로 비브리오패혈증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대표적이다.또한 모기 진드기 등 매개체나 환경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는 레지오넬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말라리아 등이 있다.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어패류 및 식품 충분히 익혀 먹기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냉각탑수경시설 위생 관리 △발열 설사 구토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 있다.특히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구석구석 씻는 올바른 손 씻기는 설사 질환 30%, 호흡기 질환 20%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상에서의 꾸준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예방수칙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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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로컬 브랜드 육성 추진
[Q뉴스] 안동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의 특산물과 문화 관광자원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로 본점 소재지가 안동시인 기창업자다.모집 규모는 총 3개사이며 식당, 베이커리 카페, 편집숍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기존 창업지원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창업가를 집중 육성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약 9개월간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대도시 주요 상권에서 성공 경험을 보유한 창업가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브랜드 고도화를 중심으로 상권 분석, 브랜드 정체성 정립, 상품 개발, 마케팅, 판로 확대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사업 운영 기관인 글리처파트너스는 동남권 ‘모두의 창업’및 ‘강한소상공인’ 사업 운영 사로 전국의 유망 로컬 브랜드와 라이콘의 성장을 지원해 온 로컬 전문 액셀러레이터다.다수의 창업지원사업 운영 경험과 민간 투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종료 시에는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한다.데모데이에는 투자사와 유통 바이어 등이 참여해 기업별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투자 유치 및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안동의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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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 추진
[Q뉴스] 안동시 송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을 진행했다.‘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는 지역 아동들에게 든든한 정서적 지지자가 돼주는 동시에, 아이들이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송하동만의 특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송현초등학교 학생들과 협의체 위원들은 방과후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일 ‘냄비받침’을 함께 제작했다.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만든 냄비받침은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만들기 활동이 끝난 후에는 협의체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를 준비해 함께 나눠 먹으며 학교생활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소통과 멘토링의 시간을 가졌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진지하게 참여해 만든 냄비받침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이자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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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상주행복마을 15호 운영
[Q뉴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월 12일 내서면 북장리에서 ‘찾아라 상주행복마을 15호’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마을에서는 관내·외 15개 자원봉사단 및 기관이 참여해 주민건강·마을안전·마을환경·주민참여, 중식지원 등 23개 분야의 재능나눔활동으로 북장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 한마당, 우편함 설치, 버스승강장 야외벤치와 도로 가드레일 태양광 등 설치, 벽화, 꽃단지 조성 등 마을의 특성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서면 북장리만의 개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또한 경상북도 대표 대학봉사단인 GB 대학사회봉사단으로서 구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건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령 인구 농촌 마을에 건강과 활력을 더했다.이외에도 마을안전 프로젝트로 창고 적외선 감지기·창문 장금장치·화재 안전 물품 배부, 돋보기 지원, 노후 칼갈이, 마을환경 프로젝트로 LED 전등 교체, 이불세탁, 노후 방충망 수리, 벽부등 설치, 주민참여 프로젝트로 팝콘 나눔, 커피차 운영, 만들기 공예 등의 북장 마을 맞춤 행복마을 사업을 운영했다.내서면 북장리 정백화 이장은 “자원봉사센터와 더운 날 애써주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우리 마을이 행복감으로 가득 찬 하루였다”며 감사함을 전했다.2026년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라상주행복마을 사업은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모인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더해 하반기에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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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지역 농업미생물 공급, 호응 속 지속 운영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기계임대서부분소에서 중화 6개면 경종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포장 공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올해 2월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을 재개한 이후 꾸준히 운영 중이며 지역 농가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총 2000여 건에 걸쳐 약 66톤의 농업미생물을 공급했으며 현재도 정기적으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경종 농가 대상으로 공급균주는 △혼합균 △광합성세균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클로렐라로 매주 월,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공급하고 있다.신규로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농기계임대서부분소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공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공급카드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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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여름을 덮다, 마음을 잇다’특화사업 실시
[Q뉴스] 상주시 공검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6월 12일 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여름을 덮다, 마음을 잇다’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구에 여름이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실시한 특화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중증질환자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여름이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김학철 민간위원장은“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더욱 길어지고 강해지면서 홀몸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라도 시원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여름이불 지원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이불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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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주향우회 임원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Q뉴스] 재경상주향우회는 지난 6월 12일 상주 장날에 맞춰 중앙시장·남성시장·풍물시장 일원을 방문해 고향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이날 정오께 시장을 찾은 재경상주향우회 임원진 80여명은 식당가에서 식사를 한 뒤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환담을 나누는 한편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활력을 더했다 김영근 재경상주향우회장은 “늘 정겹고 푸근한 고향 인심이 그리워 매년 회원들과 함께 고향시장을 방문하고 있다”며“고유가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상공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양손을 무겁게 해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멀리 서울에서부터 고향을 찾아주시는 김영근 회장님을 비롯한 향우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지역 상공인과 출향인이 고향의 인심과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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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서울푸드 2026 참가 지역 우수가공제품 홍보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인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가공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구축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상주장터영농조합법인 △젤코바와이너리 △문장대천마농원식품 △백두표고 △삼농이농장 5개 업체가 참가해 라이스칩, 도라지 농축액, 샤인머스캣와인, 증류주, 천마농축액, 돼지감자 식초음료, 표고버섯 밀키트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였으며 제품 홍보와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국내외 유통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신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모색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울푸드 2026 참가를 통해 상주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가공제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을 중심으로 가공창업 경영체 육성과 우수가공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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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Q뉴스] 상주시 북문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른 아침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및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 작은 설렘과 산뜻함을 선사했다.김준희 북문동적십자봉사회장은“고령의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에서는 이불을 혼자 빨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성섭 북문동장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북문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구석구석 어려운 가구에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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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 실시
[Q뉴스] 상주시는 동문동 일원에서 상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을 11일 실시했다.이번 합동 수시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제36조 및 환경부 고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불법 개조 및 소음 유발 이륜자동차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했다.주요 점검항목은 이륜자동차 소음기 및 덮개의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며 소음 덮개 훼손, 불법 튜닝, 소음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행위가 적발된 운행차 소유자에게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개선명령 및 사용정지 처분을 하게 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불법 개조된 운행차로부터 발생하는 소음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의 교통소음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