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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관 공동 안전지킴이 가동…건설 현장 산재 예방 총력
[Q뉴스] 포항시는 30일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건립 현장에서 안전보건공단, 포스코와 함께 ‘현장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출범한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 추진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과 공정별 작업 상황을 공유한 뒤 합동으로 현장을 순회했다.점검단은 △건설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작업장 정리·정돈 상태 △추락·낙하·끼임 등 주요 사고 위험 요인 △안전시설물 설치 및 관리 상태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포항시와 안전보건공단, 포스코의 안전 분야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살펴보며 공정별 잠재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현장에서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관계자에게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점검을 마친 후에는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작업 전 위험 요인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산업재해는 현장의 작은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에서부터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일터와 안전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전반의 안전 수준을 계속해서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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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맑은물사업소, 폭염 대응 현장 근로자 안전 점검 실시
[Q뉴스] 포항시 맑은물사업소는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9일 주요 사업장과 상하수도 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따른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요 상하수도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이상엽 맑은물사업소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과 관리감독자 등이 참여했다.점검에서는 작업장 내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실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포항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해 위험요인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교육과 예방활동을 병행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상엽 맑은물사업소장은 “중대산업재해는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적 위험요인에 기민하게 대응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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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마을회와 손잡고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Q뉴스]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30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포항시새마을회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함인석 북구보건소장과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살예방 공동사업 추진 방안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자살예방 자원봉사 및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포항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조직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은 “생명존중은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며 “이웃을 살피는 마을돌봄에 더해 마음돌봄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북구보건소와 협력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회와 함께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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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대상 ‘자립역량 강화교육’ 실시
[Q뉴스] 포항시는 지난 29일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하는 저소득층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제도로 이번 교육은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올바른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금융 디딤돌’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신용 및 부채 관리의 중요성, 신용점수 관리법, 서민금융상품 활용법, 채무조정제도 등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이와 함께 최근 피해가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투자사기 등 금융 범죄 예방법도 상세히 안내했다.이 외에도 장기 연체 채무, 세금 체납 및 압류 대처법, 생계비 통장, 양육비 선지급 제도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건전하고 합리적엔 경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맞춤형 금융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해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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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 현장 긴급 심리지원 실시
[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지난 28일 구룡포 장길리 보릿돌교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목격자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긴급 심리지원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해상 보행교인 보릿돌교의 일부가 붕괴되면서 발생한 고립 사고 피해자와 이를 목격한 인근 주민들의 트라우마를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트라우마센터는 갑작스러운 사고 목격으로 불안, 불면, 반복적 회상 등 스트레스 반응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마을안심버스’를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현장에서는 대상자별 개별 상담과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호흡 및 이완훈련을 안내했다.아울러 사고 경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필요시 전문 치료와 연계한 심층 관리도 지원할 방침이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사고 현장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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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소년수련관 요리동아리, ‘방과후 셰프들’ 지역사회 나눔 실천
[Q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 요리동아리 ‘방과후 셰프들’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버터떡을 지역 아동복지시설 선린애육원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요리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받는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버터떡을 만들었다.완성된 버터떡은 선린애육원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디저트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우리가 만든 버터떡을 맛있게 먹고 행복해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런 나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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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
[Q뉴스] 울릉군은 지난 30일 오후 2시,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9차 울릉군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복지제도의 탄력적 운영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확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 가족 간 실질적인 부양이 단절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실제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도적 기준만으로 보호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 병원진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위기 상황으로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대상자 가운데 상환 능력이 없거나 징수가 곤란한 가구에 대해서는 생활실태와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장비용 징수를 제외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 변화에 맞춰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사업은 폐지하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생활보장심의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적극 반영해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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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WMAC대구2026 최종 점검… “폭염·안전 빈틈없이… 세계인이 만족하는 대회 만들 것”
[Q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23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폭염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선수와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경호 시장은 7월 3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유관부서 실·국장, 소방안전본부 및 대구경찰청, 수성구·경산시, 대구교통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추 시장은 개회식 준비상황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 점검하며 “국제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아울러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고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대응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특히 개회식 당일 주차 및 교통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개회식 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 확보와 사전 안내, 현장 운영을 체계화해 시민 불편이나 혼잡으로 인한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말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살폈다.추 시장은 냉방시설과 쉼터 운영, 의료지원 등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기상상황에 맞춘 분야별 대책이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고령 참가자를 위한 응급의료 지원과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이어 추 시장은 “대구를 찾는 외국 선수단과 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도록 교통·숙박·관광·쇼핑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대회의 열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참가 모집을 마감한 결과 106개국 1만 1225명이 참가를 신청해 당초 목표였던 90개국 1만 1000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선수와 초청 시민, 문화취약계층 등 4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조직위원회는 공연재해대처계획 심의를 비롯해 관람객 동선 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회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50여 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종 수립될 대회안전관리종합계획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다.특히 폭염 대응을 위해 조직위원회와 시 재난안전실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도로 살수, 냉방시설 운영, 쉼터 운영 등 분야별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작은 빈틈 하나가 대회 전체의 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106개국에서 찾아오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대구를 친절하고 안전한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달라”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스포츠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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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기관 방문으로 현장 소통 강화
[Q뉴스] 문경시의회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방문에 이어 29일 문경문화원,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관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기관 방문은 서정식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문경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경소방서에서는 최근 여름철 수난사고와 산악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문경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서정식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들이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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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울진, 여름밤을 즐기는 가장 시원한 방법
[Q뉴스] 여름 여행은 보통 해가 지면 끝난다.하지만 울진에서는 그때부터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붉게 물든 노을이 동해를 감싸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성류굴에는 드라큘라가 깨어나고 왕피천케이블카에는 처녀귀신이 손님을 기다린다.등기산스카이워크에서는 좀비가 밤바다를 바라보고 요트학교에는 강시가 어둠 속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무섭게 놀라게 하는 귀신이 아니라 함께 웃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친구들이다.울진군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2026 야울진'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여름밤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돌아왔다.울진에 정착한 귀신들의 유쾌한 이야기 이번 야울진이 특별한 이유는 귀신들에게도 각자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왕피천을 건너려다 케이블카를 놓쳐 울진에 머물게 된 처녀귀신, 울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여행을 멈춘 좀비, 저승 대신 울진 관광 안내를 맡은 저승사자, 아이들과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 도깨비까지.여기에 드라큘라와 강시, 마녀도 관광지 곳곳에서 관광객을 기다린다.아이들은 귀신을 따라다니며 웃고 부모들은 사진을 남긴다.밤이 되면 익숙했던 관광지는 하나의 공연장이 되고 관광객들은 그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다.이번 주말, 왕피천에서 가장 특별한 밤이 열린다 야울진의 절정은 8월 1일 토요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이날 개막식과 함께 호러 퍼레이드가 열리고 어린이 호러 분장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과 전문 배우들이 함께 여름밤을 수놓는다.이어지는 밴드 공연과 DJ 공연은 왕피천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낮에는 물놀이를 즐기던 공간이 밤에는 공연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의 무대로 변하는 순간이다.낮에는 시원하게, 밤에는 신나게 왕피천공원에서는 'SUMMEREST 2026'가 한창 운영 중이다.아이들은 물결광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잠시 더위를 잊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그리고 해가 지면 자연스럽게 야울진 축제가 이어진다.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 없는 여름 여행이 완성되는 것이다.왕피천을 시작으로 성류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왕피천케이블카, 등기산스카이워크, 요트학교까지.관광지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와 야간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어 한 곳을 둘러볼 때마다 다음 장소가 궁금해진다.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파충류 특별전시도 함께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낮의 울진이 푸른 바다와 자연을 품은 여행이라면, 밤의 울진은 웃음과 음악, 그리고 귀신들이 함께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다.올여름, 귀신들이 가장 먼저 휴가를 떠난 곳은 울진이다.그리고 그 특별한 여름밤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