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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 재능나눔 프로젝트 본격 시작
[Q뉴스] 울진군 북면‘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가 올해 첫 재능나눔 활동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5일 100세 어르신과 와상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명 가정에 방문해 진행됐다.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어 드리며 명절을 앞두고 깔끔한 단장을 지원했다.2월임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 속에서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 활동을 이어갔으며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에 큰 만족을 보였다.특히 명절을 맞아 방문한 자녀들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헤어스케치 봉사단 관계자는“뒤늦게 배운 미용기술을 활용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깔끔해진 모습을 보고 기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장경희 북면장은 “올해 첫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이미용 봉사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2025년 처음 시작한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생신상 차려드리기, 집수리봉사, 주거청결, 경로당 행복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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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청소년들, 천안서 '둥근세상'체험
[Q뉴스]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천안시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둥근세상만들기’캠프를 운영했다.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력과 소통,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또래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국립청소년시설의 안전하고 전문적인 수련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팀워크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체험 중심의 활동 등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았다.또한 일상에서 벗어난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협력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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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교통약자·임산부 이동권 강화 나선다.
[Q뉴스] 경산시는 교통약자와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임산부 콜택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평상시 일반 영업을 하던 택시가 교통약자의 호출 시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로 전환 운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한계를 보완해 대기 시간은 줄이고 이동 선택지는 넓혀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운영에 앞서 2월 중 시스템 구축과 사업자 교육 등 도입 준비를 완료하고 여러 차례 시범 운영과 테스트를 거친 뒤 3월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운행 대상은 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과 임신 진단일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임산부이며 경산시 관내 법인·개인택시 50대가 참여한다.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 범위는 경산시 전 지역이다.기본 요금은 5km까지 1100원이며 거리가 늘어날 경우 1km당 200원이 추가된다.이용 요금은 최대 2200원을 넘지 않으며 하루 4회, 한 달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이용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바우처 콜택시는 경산시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등록 후 경북 광역이동지원센터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임산부 콜택시는 'K맘택시'앱을 통해 등록 및 호출이 가능하다.호출이 접수되면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로 배차·운행된다.사전 등록 : 2월 23일부터~27일 / 상시 등록 : 3월 3일부터 아울러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 중증 보행 장애인을 위한 특별 교통수단과 기능을 분리해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동 지원 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임산부 콜택시는 중복 등록 및 이용이 불가하다.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임산부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이동지원센터, 경산시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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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넘어, 산소카페 청송 구현!
[Q뉴스] 청송군은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 구현’을 2026년 환경분야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먼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25년 수립한 ‘제1차 청송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토대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 기반을 강화한다.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 잠재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한다. ‘기후위기 시계’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능동적 녹색생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대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다양한 보조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가속화한다.노후슬레이트 처리에는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물에 사용된 슬레이트 및 방치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하여 군민들이 생활 속 환경 안전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서는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공 및 민간 처리 시설에 적기 위탁처리를 추진하여 폐기물 적체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거 시스템을 가동하여 군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청정 지역으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또한 농촌 지역의 영농폐기물과 가정 내 재활용품 배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5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공동집하장 및 재활용 동네마당을 확충한다. 이와 함께 종이팩,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생필품 등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자원순환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이끌어내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상하수도 분야 투자도 대폭 확대한다.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안덕·현동면과 부남면 소재지 급수구역의 상수관로 63.7km를 교체하고, 밸브실 146개소를 정비하는 등 시설 현대화를 추진한다.현재 추진중인 부남·안덕 상수도 시설확장공사가 완료되면 617세대, 1,122명의 주민이 추가로 지방상수도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청송~진보, 청송~주왕산~부남 간 비상연계관로 구축을 통해 단수나 수질사고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하수처리 인프라도 확충한다. 개일·모계와 파천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추진해 하수 미처리지역을 해소하고, 청운·구천·상의 및 안덕면 감은·성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낙동강 최상류 지역의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청송군은 기후위기에 강한 자연생태계 복원, 탄소중립 기반 마련, 맑은 공기 조성, 저탄소 순환경제 전환, 건강한 물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일상과 자연이 공존하는 ‘산소카페 청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청송군은 “환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희망 가득한 산소카페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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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순조롭게 추진 주민 생명·재산 보호 효과 앞당겨
[Q뉴스] 본 사업은 집중호우·태풍 시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사면 보강·교량 설치·배수체계 정비 등을 통해 위험구간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사업은 2023년 사업 선정, 2024년 착공해 당초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로 약 3개월 앞당긴 2026년 4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총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조기 준공 시 우기 이전 붕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효과를 조기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주요 공정인 교량 2개소는 상부 구조까지 시공이 완료된 상태이며 동절기 이후 부대공 및 도로 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할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토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준공 시까지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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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이행복센터, 개소 100일 맞아. 성과 '가시화'
[Q뉴스] 영천시는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조성한 ‘아이행복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아, 지역 돌봄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분산 운영되던 놀이·돌봄·육아·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민 체감도 높은 운영 성과. 홈페이지 ‘칭찬합시다’게시판 글 잇따라 최근 시청 홈페이지에는 아이행복센터 입주시설 이용 후기가 잇따라 게시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여러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행복센터 덕분에 둘째를 가져도 좋겠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됐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덕분에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직장과 육아를 모두 지킬 수 있었다”이처럼 다양한 칭찬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등 시민 호응이 확산되고 있으며 아이행복센터가 단순 시설 개소를 넘어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로 이어지는 ‘활성화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K보듬 6000’ 24시 돌봄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높은 이용률 속 대기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는 24시 돌봄체계를 운영하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야간·긴급 돌봄 수요까지 흡수하면서 현재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사전예약 마감 이어지며 인기몰이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역시 개소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대부분 시간대가 사전예약으로 운영될 만큼 활성화됐다.특히 장난감도서관 내 돌상·백일상 스튜디오는 회원일 경우 무료로 운영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 간 육아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으며 육아 품앗이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운영. 맞벌이 부모 큰 호응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는 영천시에 처음 도입된 시설로 경증 질환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하원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병으로 직장에 출근하지 못하는 등 돌봄 공백을 줄여주며 특히 맞벌이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기반 마련 아이행복센터는 개소 100일 만에 이용 활성화, 대기자 발생, 시민 만족도 상승이라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이는 단순한 복지시설 확충을 넘어,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서 영천시의 돌봄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이행복센터는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정책의 중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젊은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조성사업을 통해 오는 하반기까지 ‘부모아이 휴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성장 단계별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기존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에 부모의 휴식과 교류 기능,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아이행복센터는 돌봄을 넘어 가족의 일상을 함께 지지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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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다음 달 12일까지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Q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다음 달 12일까지 2026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로봇캠퍼스는 경북 영천에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로봇·AI 특성화 대학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로봇·AI 실용기술 교육을 제공해 왔다.특히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훈련 장비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로봇캠퍼스는 협동로봇 분야 전 세계 판매량 1위인 유니버설로봇과 국내 판매량 1위인 두산로보틱스의 공식 교육 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재학생들은 관련 운영 교육 및 라이선스를 무료로 취득할 수 있다.또한 산업용 제어기 실습 장비, 모바일 로봇, 정밀 가공용 머시닝센터, CATIA 설계 인증센터, 3D프린터 등 다양한 첨단 장비 및 실습환경을 갖추고 있어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을 종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로봇캠퍼스는 2021년 개교 이후 탁월한 취업 성과를 내며 실무 중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자체 집계 기준 2025년 졸업생 취업률은 92.1%로 두 자릿수 졸업생을 배출한 전국 폴리텍대학 캠퍼스 중 취업률 1위라는 성과를 기록했다.취업 분야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부터 화신, 풍산, 디와이로보틱스, 트라닉스 등 로봇·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폭넓게 진출하고 있다.더불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에서도 로봇·AI 연구원으로 활약하고 있다.최무영 학장은 “로봇캠퍼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로봇·AI 산업의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산업현장 중심의 커리큘럼과 현장 실습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도 소수 인원에 한해 우수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진행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추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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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대학 포도과정 신입생 모집
[Q뉴스] 영천시는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농업대학’포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 등 농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음 달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현지 과원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신품종 포도의 생리, 토양 관리, 병충해 방제, 현장교육 등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이며 특히 품종 다변화에 초점을 맞춰 국내 육성 포도 신품종의 특성과 고품질 생산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할 계획이다.영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학습 의지를 중점 평가하기 위해 서류전형 내 ‘지원 동기 및 학습계획서’배점을 대폭 강화해 적격자를 선발할 방침이다.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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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방지 기간 현장 대응력 제고.예방 활동 주력
[Q뉴스] 영덕군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산불 재난 대비 태세에 들어가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까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황인수 영덕부군수와 담당 직원들은 이번 설 연휴 동안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상태, 재 처리 관리 실태, 산불 감시원 직무 점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펼쳤다.영덕군은 현재 산불 '경계'단계 수준의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마을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전 실·과·소와 읍·면 직원의 6분의 1이 산불 예방 현장점검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림과 직원의 3분의 1을 산불 대책본부 운영에 투입해 24시간 상황 관리와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더욱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드론을 이용한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산불 진화 장비 사전 점검 △마을 방송 및 문자 알림을 통한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곧 최고의 대응이라는 신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방지 대책 기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논·밭두렁과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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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교육 진행
[Q뉴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울 및 음주 문제와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중장년층의 정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2월 3일 ‘보고·듣고·말하기 2.0 중장년편’을 시작으로 △2월 11일 음주 문제 인식 및 예방, △2월 24일 우울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회차는 참여자의 일상 경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의 변화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중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 및 음주 문제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대화와 관찰을 통해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를 안내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자활 참여자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꼈던 우울과 음주 문제가 구체적으로 이해됐고 내 상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주변 사람의 작은 변화도 관심 있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참여자는 “정신건강 문제가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응답했다.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