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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실시
[Q뉴스] 대구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6월 1일 온라인조사를 시작으로 6월 12일부터는 현장조사를 병행해 오는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와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 산정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인다.조사 대상은 종사자 5명 이상 등 전수조사 대상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 6만 개를 포함한 약 15만 6천 개 사업체로 대구 지역 전체 사업체의 약 47%에 해당한다.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체에서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현장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면접 및 온라인조사 참여가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 전화조사도 병행하며 조사 안내와 문의 응대를 위한 AI 기반 콜센터도 운영한다.이번 경제총조사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활용 △로봇 활용 △스마트공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한 신규 항목을 포함해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다.조사 결과는 자료처리 및 분석을 거쳐 2026년 12월 잠정 공표되며 각종 통계의 모집단 자료, 경제·산업 정책 수립 기초자료, GDP·GRDP 등 주요 가공통계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기업·연구기관·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근간이 되는 조사”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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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 홍보 안내문
[Q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5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60여 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구시는이 중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그동안 대구시는 시민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연계·협력체계 구축 △금연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질 향상 △금연구역 관리 강화 △대시민 홍보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금연 정책을 펼쳐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대구시는 정량적 지표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우선 성인 흡연율이 2024년 17.9%에서 2025년 15.6%로 2.3%p 줄어들었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는 전년보다 3.5%p 증가한 1만1431명으로 집계돼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저소득층에 대한 금연치료비 지원도 3118명으로 전년 대비 5.9%p 증가했다.이와 함께 대구시와 금연지원센터 간 금연사업 성과공유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다진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금연문화 확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는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금연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금연사업 추진의 결과”며 “앞으로도 금연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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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거창서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Q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이 신청·유치한 ‘2026 찾아가는 과학관’1차 프로그램을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한다.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시, 과학공연, 창의체험, 인공지능 기반 체험 및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립대구과학관 대표 지역협력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의 사업 신청을 통해 추진됐으며 거창 지역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공연, 창의과학체험, 이동형 전시품 및 자율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인공지능 체험존을 확대 운영한다.특히 인공지능 스케치 체험과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과학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미래세대에게 수준 높은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와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과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하는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 과학문화 확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과학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쉽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 이어 영주 콩세계과학관에서도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오는 7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차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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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한걸음 한마음 청렴 플로깅’ 개최
[Q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5월 29일 체험관 일대 및 인근 산책로 일원에서 직원이 함께하는 ‘한걸음 한마음 청렴 플로깅’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렴 어깨띠를 착용한 직원들이 체험관 주변 도로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진행됐다.반부패·청렴 의식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임직원 모두가 나란히 걸으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조직 내 수평적 소통과 화합의 문화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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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착수보고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1일 경북 대표 바이오산업 축제인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주최기관인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재)경북 IT 융합산업기술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참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안동 실내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행사의 구성은 △참여기관 컨퍼런스 운영 △80개 이상 바이오 관련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부스 박람회 △10여개 이상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기업 투자 상담회로 진행된다.컨퍼런스는 합성생물학, 첨단재생의료, 백신, 헴프천연물, 세포배양 등 5개 분과별로 진행되며 국내외 석학, 기업대표, 바이오관련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학술교류와 정보공유의 장으로 마련된다.부대행사로는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협력해 도내 바이오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운영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청년 창업 및 중견기업 성장지원 펀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행사는 2022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안동과 포항 지역에서 매년 순환 개최되고 있다.안동과 포항은 2024년도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각각 생산 인프라와 R D역량을 기반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경북도는 양 지역을 중심으로 첨단 백신·제약,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또한 의성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경산에서 뷰티·의료기기산업을 육성하고 최근 안동에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을 개소해 바이오산업의 영역을 점차 확대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 AI 과학국장은“경상북도는 엑스포를 통해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 경북 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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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특별상 수상
[Q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두 팀이 각각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소방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국민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소방본부는 지난 4월 도내 예선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일반부의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팀과 학생·청소년부의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하트온’팀을 경북 대표로 출전시켰다.대학생·일반부 대표로 출전한 구미대학교 ‘하트비트’팀은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무대를 선보였다.객장 내 긴박한 상황을 실감 나는 연출과 탄탄한 구성으로 표현해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능숙하게 수행해 우수상을 수상했다.학생·청소년부 대표로 출전한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하트온’팀은 사극 영화를 패러디한 ‘조선판 응급구조 단종의 부활’을 주제로 독창적인 무대를 펼쳤다.역사적 상상력을 접목한 흥미로운 스토리 구성과 뛰어난 연기력, 안정적인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특별상을 수상했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경북을 대표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지도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경험과 배움이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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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모여라 백세각,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
[Q뉴스] 성주군은 지난 5월 30일 백세각에서 열린 모여라 백세각, 문화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국가유산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군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150여명이 참여해 성주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우락 교수가 ‘성주와 파리장서 운동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성주 유림들이 주도한 파리장서운동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판소리 공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정순임 명창이 무대에 올라 사철가를 비롯해 안중근가, 유관순가 등을 선보이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나라사랑 정신을 우리 소리로 전했다.공연의 마지막 순서인 아리랑 합창에서는 관객들이 함께 만세운동과 노래를 부르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가 열린 백세각은 1919년 파리장서운동 당시 독립청원서가 인출된 역사적 장소로 참가자들은 강연과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파리장서 인출본 기념품이 제공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성주 백세각에 담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활용사업을 통해 ‘성주 백세각 골든징’, ‘성주 사고 실록 봉안 및 포쇄’, ‘파리장서 인출 및 독립운동 연극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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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9월 경주 글로벌 CEO SUMMIT 개최 준비 본격화
[Q뉴스] 경상북도는 5월 29일 경주시, 매일경제신문사, 매경비즈, 리드플렉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주 글로벌 CEO SUMMIT’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리드플렉스 : 경주 글로벌 CEO SUMMIT 의 PCO 로 선정 이번 보고회는 올해 9월로 예정된 경주 글로벌 CEO SUMMIT 의 기본방향과 실행계획, 세부 콘텐츠 구성, 국내외 연사 섭외 등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발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 글로벌 CEO SUMMIT APEC 으로 세계에 각인된 ‘경주’그리고 ‘경북’을 ‘글로벌 경제협력의 장’ 으로 자리매김 이번 SUMMIT 은 작년 APEC 공식 부대행사였던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의 후속 행사로 국내외 정치·경제 리더가 참석하는 글로벌 경제 협력 및 논의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신라호텔과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경주 글로벌 CEO SUMMIT 2026년 9월 8일 ~ 10. 서울 신라호텔, 국립경주박물관 내 천년미소관 POST APEC, AI 시대 농업의 미래, ‘공간’ 이 변해야 ‘지역’ 이 변한다 등 글로벌 리더 특별대담, CEO 라운드 테이블, 주제별 대담 세션 세계지식포럼 : 2000년에 출범한 매일경제 주관의 국내 최대의 글로벌 지식 포럼, 25년간 6000명이 넘는 글로벌 연사와 6만여명의 청중이 참여 경상북도는 작년 APEC 을 통해 세계 무대에 ‘경주’나아가 ‘경북’ 이 각인된 만큼, 올해 다시 경주를 무대로 CEO SUMMIT 을 전개해 APEC 의 열기가 식기 전에 경주와 경북을 글로벌 경제협력의 장으로 브랜딩하겠다는 구상이다.서울에서는 글로벌 리더의 1:1 대담세션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경주에서는 POST APEC, AI 시대 농업의 미래, ‘공간’ 이 변해야 ‘지역’ 이 바뀐다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경북도의 관계자는 “세계적인 행사 유치 이후의 레거시 관리 노력, 농업대전환, 지방소멸 시대 지방의 공간경제학 등의 이제는 비단 경북이 아니더라도 모든 지자체가 고민하는 이슈”며 이번 SUMMIT 에서 의미있는 담론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기업인 지식축제의 장이자 글로벌 경제·산업 네트워크의 장 이번 행사에는 세계지식포럼 초청 인사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인, 주한대사 등 정·재계 인사와 지역기업인이 두루 참석할 예정이다.지방에 국내외 석학과 기업인이 모이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CEO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경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지역의 강소기업 CEO 들에게는 글로벌 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는 1:1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 기술 협력, 판로 개척 등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경주, 2025년 ‘세계 정상들의 회의실’에서 2026년 ‘세계 경제리더들의 대화공간’ 으로 의미를 이어간다 작년 APEC 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경제 행사였다.이를 보여주듯 그 파급효과는 경주 외국인 방문객 30% 증가 등 즉각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국제 컨퍼런스와 관련된 연구들은 공통적으로 대형 국제 행사의 경제적 효과가 개최 이후 1~2년간의 후속 행사와 브랜딩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대형 국제 행사를 치르기 위해 갖춘 MICE 인프라를 행사 이후에도 적극 활용해, 대형 국제 행사를 ‘단발성 행사’ 가 아닌 ‘글로벌 MICE 도시로의 첫 행보’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경상북도가 이번 행사 경주 세션의 무대를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으로 정한 것도 이러한 고민이 반영된 결과이다.천년미소관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위해 건립된 공간이다.전통 한옥의 지붕선과 현대 건축미가 조화를 이룬이 공간은 지난해 한미,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고 APEC 종합 성과보고 행사가 개최된 장소다.경상북도는이 공간에서 다시 이번 CEO SUMMIT 을 개최 함으로써 세계인들에게 작년에는 ‘세계 정상들의 회의실’ 이었던 경주가 올해는 ‘세계 경제 리더들의 대화 공간’ 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켜가고 있다고 알리는 것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APEC 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APEC 은 생명력을 잃게 된다”며 “APEC 의 유산이 생명력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세계 속에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세계적인 MICE 도시로서의 경주의 브랜드를 관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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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주, 초등 방과후 농촌체험 교사로 변신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월 29일과 6월 5일 총 2회에 걸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연수 교육’을 추진한다.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 학교 정규수업 이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운영되는 교육 활동 이번 교육은 방과후 프로그램 수요 확대에 발맞춰 농촌교육농장주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강사로 활동하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대구교육청 장학사와 늘봄지원실장 등이 강사로 나서 총 오후 1시간에 걸쳐 △방과후 프로그램 정책 및 운영 방향 △초등 저학년 교수법 △방과후 프로그램 설계 △전문가 컨설팅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경북교육청, 대구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농촌교육농장과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협약을 통해 창의과학, 농업 농촌 등 5개 영역의 ‘경북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했으며 4.6점의 높은 만족도로 농촌교육농장과 학교 간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2008년부터 100여 개소의 농촌교육농장을 육성·운영하며 학교 교육과 농촌을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교육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대환 농업테크노파크과장은 “이번 교육이 방과후 강사를 희망하는 농촌교육농장주들이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능력을 배양하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추길 바란다”며 “학교에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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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용산1리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Q뉴스] 성주읍은 6월 1일 용산1리 마을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가 직접 하기 힘든 대형 이불 빨래 등을 대신 세탁하는 서비스이다.특히 이번에는 공장형 대용량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된 3.5톤 대형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 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이상학 용산1리 이장은 “무거운 겨울 이불은 어르신 혼자서는 세탁하기가 힘든데 봉사자들이 이렇게 마을회관까지 와서 세탁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에 감사드리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