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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수상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Q뉴스] 성주군은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해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30일 현장에 투입될 안전지킴이 24명을 대상으로 군청 문화강좌실과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구조장비 운용법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24명 전원은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을 마쳤다.또한, 성주군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지킴이를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비상근무 및 현장점검반 편성·운영을 통해 물놀이 구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여름철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상시 정비하고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성주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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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 모집
[Q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년 하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을 모집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원서는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 및 다산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방문접수 또는 공고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선발시험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관외 지역에서 관내 학교로 전학 예정인 학생으로 본인 및 보호자가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입사 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이어야 한다.선발인원은 △본원 중1·2·3학년 각 15명, 고1·2학년 각 12명 △다산원 중1·2·3학년 각 10명으로 총 99명이다.선발시험은 2026년 당해 연도 학년 기준으로 국어, 수학, 영어의 교과과정 1학기 범위에서 출제되며 시험은 7월 11일 대가야교육원 본원 및 다산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아울러 2026년 하반기 교육원 고등부 원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통합과학 일요특강이 제공될 예정이다.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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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재무과,도시과,건축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Q뉴스] 다산면, 재무과, 도시과, 건축과는 감자 수확철을 맞이해 6월 1일 호촌리 김영숙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다산면, 재무과, 도시과, 건축과 직원 30여명이 고온피해로 인한 생육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영숙 농가를 방문해 감자 수확 등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었다.이날 농촌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김영숙씨는 “생육불량 및 인력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촌에 이렇게 직원들이 시간을 내어 도와주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다산면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직접 농촌의 현장에 뛰어들어 힘을 보태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이 기회를 바탕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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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관광과 봉사 결합한 ‘지역상생 볼런투어’ 성료
[Q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고령군 일원에서 전국에서 참여한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역 문화·관광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350여 년의 전통을 간직한 개실마을에서 1박하며 고령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이어 개실마을 인근 농가에서 마늘대 자르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고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우수관 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또한 참가자들은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대표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가얏고 마을에서 가야금 연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볼런투어는 고령문화관광재단과 GKL 사회공헌재단이 체결한 ‘GKL 관광 얼라이언스’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협력 사업으로 관광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지역상생 관광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볼런투어를 시작으로 GKL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행복여행, 우리동네 문화탐방, 볼런투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연내 추진하며 지역상생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지역과 함께하는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져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이번 볼런투어는 관광과 봉사를 접목해 고령의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치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GKL 사회공헌재단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령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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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관광 굿즈 공모전’ 개최
[Q뉴스] 영천시는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26 관광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의 고유한 특색과 정체성을 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 굿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참여 대상은 경상북도 및 대구에 소재지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이며 공모 기간 내 완성된 제품과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 결과는 9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병행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총 6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을 시상한다.시상금은 수상작 매입 방식으로 지급되며 수상 작품은 향후 영천 관광 홍보 굿즈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영천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감각적으로 담아낸 관광 굿즈를 기다리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소장하고 싶은 영천만의 특색있고 참신한 굿즈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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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 성료
[Q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학생들의 기업 직무 이해를 돕고 적성에 맞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로봇캠퍼스는 지난달 27일 로봇관 콜레보토리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유망 기업의 직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적성에 맞는 업무를 탐색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로봇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6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유앤디’설명회로 막을 열었다.이어 A4Lab, 우진플라임, 카본식스, 영현로보틱스, 시아토 순으로 기업별 릴레이 설명회가 진행됐다.각 기업의 인사 및 경영 책임자들은 강단에 올라 기업 현황과 연혁, 사업 영역, 보유 기술 및 설비 현황, 채용 분야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발표 이후에는 실제 채용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카본식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이 회사에 취업한 졸업생 선배 배동혁 엔지니어가 직접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배 엔지니어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실제 직무와 생생한 근무 환경 등을 구체적으로 들려줬으며 후배들의 다양한 질의에 솔직하고 의미 있는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기업의 기술 현황과 채용 분야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을 뿐만 아니라, 먼저 취업한 선배가 직무와 회사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조언해 주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적성을 다지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잡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10일에는 또 다른 우수한 기업들을 초청해 ‘제2차 통합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하는 우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체와 학생을 잇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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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공동기획전 ‘울릉도의 전통의료 - 산과 바다의 처방전’ 개최
[Q뉴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공동기획전 울릉도의 전통의료 산과 바다의 처방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울릉도의 자연과 공존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몸을 치료하고자 했던 울릉도 주민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통의료는 사회 구성원들이 질병과 질환에 대처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전승해 온 예방 및 의료체계를 의미한다.울릉도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전문 의료인과 의료시설이 매우 부족하였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몸의 증상을 스스로 살피고 울릉도의 산과 바다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했다.특히 울릉도 전통의료의 경우 초기 개척민들로부터 전승된 내륙의 치료법과 주민들이 울릉도의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새롭게 만들어 낸 치료법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는 독자성을 가진다.이번 전시는 감기, 배탈, 화상, 종기, 찰과상·열상, 피부병, 골절·염좌·근육통, 충치, 동상 등 일상생활에서 겪기 쉬운 9가지 질병 및 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울릉도 주민들이 과거부터 활용해 온 54가지 치료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오늘날 현대인의 관점에서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치료법은 픽토그램을 활용해 재구성함으로써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치료에 사용된 주요 식물의 표본과 생물 실물모형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울릉도를 대표하는 한의사인 김하우 선생의 의료봉사 활동 내역과 그가 생전에 사용했던 의학서 및 의료 도구도 함께 전시된다.또한 울릉도 최초의 서구식 병원을 설립한 이일선 목사의 업적과 울릉도에서의 의료 활동을 기록한 세미다큐멘터리 영상 Island Doctor도 상영된다.이를 통해 울릉도 주민들의 의료체계가 변화해 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독도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울릉도를 대표하는 도서문화가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오늘날,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왔던 울릉도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축약된 의료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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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 예비부부 모집
[Q뉴스] 정형화된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예비부부만의 개성과 실속을 함께 챙기는 스몰웨딩이 새로운 결혼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신라불교초전지는 한옥의 고전미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소규모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를 모집한다.이번 한옥스몰웨딩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신라불교초전지 경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전통혼례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한옥이 가진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 예비부부의 취향을 담은 현대적인 감성의 웨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은 하루에 오직 1개의 예식만 진행되므로 시간에 쫓기지 않고 가족,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다만, 소규모 친환경 결혼식이라는 취지에 맞게 하객 규모는 100명 이내로 제한된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인생의 뜻깊은 출발을 기념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옥의 고전미와 현대적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결혼식을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은 6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 및 문의는 신라불교초전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신라불교초전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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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 짜장면 한 그릇에 담은 고향 사랑
[Q뉴스]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은 지난 31일 군위읍 광현3리 경로당에서 광현리 주민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따뜻한 한 끼에 담아 지역 주민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광현3리 경로당에서 준비한 짜장면은 경로당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고 광현1리와 광현2리 주민들에게도 전달되어 세 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정성껏 준비된 짜장면을 함께하며 주민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었고 경로당에는 오랜만에 정겨운 활기가 가득했다.박정호 단장은 “고향 주민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사랑을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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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영덕군민과 만난다
[Q뉴스] 국내 정상급 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 ‘더 발레리나’ 가 6월 6일 7일 2일간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영덕군민과 만난다.유니버설발레단은 국립발레단과 함께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지난 수년간 영덕에서 발레 공연은 매년 1회 내외로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더 발레리나’는 발레리나의 삶과 무대 뒤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발레 작품이다.화려한 무대 위 장면을 위해 한 명의 발레리나가 무대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연습과 도전, 성장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발레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에 담긴 노력의 시간을 함께 전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에 창작발레 특유의 서사성과 극적 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단순히 무용 장면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설과 대사 요소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의 흐름과 인물의 감정을 쉽게 따라갈 수 있다.공연을 감상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예술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성인 관객에게는 품격 있는 공연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유통지원사업’을 통해 총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인다.해당 사업을 통해 △5월 ‘분홍립스틱’△6월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8월 ‘슈퍼토끼 슈퍼거북’△10월 ‘다크니스 투 라이트’총 4개 작품이 예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선다.‘더 발레리나’ 공연은 영덕·울진군민 할인과 함께 ‘맛보고즐기고 영덕’할인 혜택도 제공된다.‘맛보고즐기고 영덕’할인은 영덕 관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제도로 영덕 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공연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다.문화예술 공연 관람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더 발레리나’는 발레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무대 위 예술가가 되기까지의 노력과 성장,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공연유통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공연 예매는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예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