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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Q뉴스] 경상북도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도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약 35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이다.조사 결과는 경제 정책 수립 및 평가 등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12개 공통항목과 연간 제품별 출하액, 재고액 등 26개 특성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 공장 및 농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등의 신규 항목이 추가되어 최근 산업구조 변화 및 정책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7종 조사표 38개 항목 한편 이번 경제총조사는 방문 면접조사에 앞서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다.온라인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h에 접속해 참여번호를 입력 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사업체에 배부된 조사안내문 또는 콜센터에서 확인 가능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하게 된다.조사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경상북도 김강욱 에이아이데이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우리 지역 경제 정책 수립 등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인 만큼, 사업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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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강화된 ‘폭염 예방 종합대책’ 본격 가동
[Q뉴스] 경상북도는 기상청의 폭염특보 개편에 따라 올해부터 신설되는 ‘폭염중대경보’단계에 맞춘 선제적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응 합동 T F팀’을 확대 운영해 본격적인 폭염 대응에 나선다.도는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30% 이상이 실내외 작업장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해 기존 12개 부서 27명 규모였던 합동 T F팀을 17개 부서 37명으로 확대 편성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또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민감대상을 ‘3대 분야 7개 유형’ 으로 전면 세분화 및 재분류해 더욱 촘촘해진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취약노인 등 신체적·경제적 민감대상은 생활지원사와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을 활용해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농어업 종사자와 실내외 근로자, 야외활동자 등 사회적 민감대상은 소방 사이렌과 첨단 드론을 현장에 투입해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 및 계도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아울러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작업안전관리자 등을 배치해 취약농가 예찰활동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기후재난 피해에 취약한 ‘산불피해 민감대상’을 추가해, 산불피해지역 내 임시조립주택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맞춤형 예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도는 농·축·수산업 분야별 민생 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조기 투입해 폭염 극복 기반을 마련했다.농작물·가축 재해보험 가입 지원과 축사 시설 환경 개선 사업, 고수온 등 이상 수온 예방 사업 등에 농업 분야 585억원, 축산 분야 165억원, 수산 분야 38억원을 투입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한다.이외에도 22개 시군에 폭염 대비 예방활동 사업비 1억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7억원, 경로당 냉방비 29억원 등 총 57억원을 조기 지원해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강화된 폭염 종합 대책에 따라 선제적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올여름 극심한 폭염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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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12세 남성 청소년 대상 HPV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Q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생식기 감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두경부암 등 남녀 모두에게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적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확대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12세 남성 청소년이다.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 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일부 보건소나 의료기관의 경우 백신 보유 상황이나 접종 시행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건강관리과장은 “HPV 예방접종은 성인 전 접종을 완료했을 때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며 “올해 지원 대상인 2014년생 남성 청소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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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준공시설 현장점검 실시
[Q뉴스] 상주시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준공된 시설물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후관리를 위해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건설도시국장, 교통에너지과장, 담당자 등이 참석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운영 현황 및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이용 주민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상가 등에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주시는 2021년 사업비 21억원, 2024년 35억원, 2025년 31억원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2026년 사업비는 약 32.6억원으로 재원별로는 국비 5.8억원, 도비 5억원, 시비 16억원, 자부담 5.8억원이 투입된다.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상지역은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남면, 화북면, 동문동, 동성동, 신흥동 일원이다.사업량은 총 310개소로 태양광 257개소, 태양열 38개소, 지열 15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정상 가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주민 건의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해 시민들이 신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준공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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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 가족센터 물품 기탁식 개최
[Q뉴스] 상주시는 5월 29일 상주시가족센터에서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과 함께 가족센터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병달 상주로타리클럽 회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주시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 간 업무협약에 따른 물품 전달이 진행됐다.이번 기탁은 지난해 11월 상주시와 체결한 상주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교육 지원사업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상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사업인 ‘글로벌 보조금 사업’은 상주시가족센터 내 한국어 교육 및 컴퓨터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비와 교육비를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스 타렉스 승합차 1대, 전자칠판 3대, 노트북 3대, PC 10대, 교육 프로그램 비용 지원 등이다.김병달 회장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주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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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김천의료원‘찾아가는 희망병원 의료봉사’실시
[Q뉴스] 상주시 모동면에서는 5월 29일 모동면 노인회분회 공용주차장에서 모동면 주민을 포함한 인근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김천의료원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희망병원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모동면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신경외과, 내과, 정형외과 의료진과 직원들이 참여해 기본검사, x-ray 촬영, 간이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심전도, 초음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희망병원 의료봉사는 의료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지역의 필수의료 및 건강수준 격차 해소에 목적을 두고 있는 김천의료원 자체 무료봉사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김천시와 잇닿아 있는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지리적 의료접근성이 떨어져 있는 취약계층 대상자 중심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전용인 모동면장은“이번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개최한 김천의료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 특성상 의료혜택에서 비교적 소외되어 있는 우리 지역 주민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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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8통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개강
[Q뉴스] 상주시 동문동에서는 5월 28일 헌신8통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평생교육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헌신8통에서 진행하는 교육강좌는 신나는 체조와 요가를 통한 관절튼튼 청춘나기 사업으로 앞으로 10회 진행될 계획이다.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넓은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주민들이 근거리에서 언제든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마을평생학습체제를 구축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최낙정 동문동장은 “시내지역과 거리가 멀어 배움과 경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마을 주민분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더해 주는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이러한 기회가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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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속리산 권역 화상병 방역 방어선 구축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인접 시·군인 충북 보은군과 괴산군의 사과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확산우려가 커짐에 따라, 속리산 일대 백두대간 권역을 중심으로 한 ‘철통 차단 방역망’ 구축에 나섰다.과수화상병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기해야 하는 치명적인 식물 감염병이다.특히 이번 발생 지역은 상주시와 맞닿아 있어 철저한 차단 방역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화서·화남·화북면 등 접경지역 예찰과 방역을 강화하고 상주시 사과·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안내문자 발송과 발생지역 자제, 방역수칙에 대한 지도를 강화했다.경상북도 역시 이번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상주시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인접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께서도 당분간 발생 지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사과·배 재배 농업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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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개최
[Q뉴스] 상주시는 1972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오후 1시 ~ 오후 5시까지 후천교 하단공터 및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시민들의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진다.이날 행사는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상주시지회, 상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공동으로 주관한다.후천교 하단공터에서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우려 차량의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워셔액 등 차량 소모품 무료 교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생활실천 캠페인, 탄소중립실천 홍보를 진행하고 △탄소줄이기 서명운동 △정화식물 심기 △기후변화 심각성을 일깨우는 사진전 개최 △탄소중립 홍보 △기념품 배부 등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에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뿐인 지구의 환경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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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Q뉴스] 상주시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과 함께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자진 철거 및 신고에 참여하는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제외와 형사책임 면책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를 거부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형사 고발 및 강제 행정대집행이 실시될 수 있다.이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원인자에게 청구된다.상주시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