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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심화 교육과정‘Ground-Up’ 참여자 모집
[Q뉴스] 구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가의 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미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으로 예술가가 교육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2025년 진행된 기초 과정 'Step-Up'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참여자가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서 실행해 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장르별 워크숍을 시작으로 기획서·예산서 작성, 전문자 멘토링, 현장 실습, 나만의 수업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총 1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신청대상은 구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 중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희망하는 자로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다.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의 틀을 깨고 예술인이 가진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실현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주도할 실천적 활동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지역 예술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상세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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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단에 ON 문화’ 참여기업 모집
[Q뉴스] 구미문화재단은 구미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산업단지 문화예술 지원사업 산단에 ON 문화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미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국가 1호 공단으로 수많은 시간과 서사가 축적된 공간이다.구미문화재단은 지역의 정체성을 대변해 온 산업단지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활력과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2024년부터 산업단지 기반의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산단에 ON 문화’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재단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는 방문형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근로자가 근무지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휴식·관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상 속 짧지만 특별한 문화의 순간을 만들어가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공연이나 일회성 이벤트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감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한 ‘휴식형’, 일터의 곳곳에 문화적 감성을 더하는 ‘관람형’, 창작 경험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산업단지의 일상에 문화적 밀도를 높이는 밀착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구미시 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이상 1000명 미만인 기업이다.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미만인 소규모 기업 이라도 타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해 최소 참여 규모를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다.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야외공간 제공 및 전력 공급 등 기본 운영 여건이 확보되어야 한다.선정 규모는 구미시 소재 기업 13개사 내외이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기업별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일체는 재단이 전담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순서를 기준으로 참여자격 및 현장 여건 등을 검토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재)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산업단지는 일터이자 수많은 이들의 삶과 시간이 머무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가 따뜻한 분위기와 활력을 가진 문화적 공간으로 변화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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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최종 점검…전국가요제·체험행사 풍성
[Q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야시장 운영 계획과 방문객 동선, 안전 대응 체계, 문화공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시는 올해 야시장을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7월 3일부터 18일까지는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마다 열린다.올해는 야시장과 연계한 전국가요제를 새롭게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1차 예선은 5월 31일 인동동 비틀즈음악창고에서 열리며 2차 예선은 6월 13일 새마을중앙시장, 최종 본선은 7월 4일 인동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공식 가수인증서가 수여된다.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친환경 보자기 포장 가방 만들기, 독도 사랑 테라리움 만들기, 소원 캘리등 만들기 등 원데이 클래스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시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조기 마감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시민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문화공연도 한층 다채로워졌다.태권도 시범공연과 합창단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 유입을 함께 노린다.시장 곳곳에서는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경선과 연계한 광역 관광 수요를 지역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여가겠다”고 했다.이어 “시민과 상인,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종료 때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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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개막 앞두고 최종 점검
[Q뉴스] 구미시는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7월 3일부터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운영된다.전국가요제와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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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재능 꽃피운 ‘뽐내기 버스킹’ 성황
[Q뉴스]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0일 문화의집 1층 공간에서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상반기 ‘뽐내기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전시 및 리허설과 2부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재능계발 프로그램인 미술활동, 예술공예, 드론, 바이올린, 통기타, 보드게임 체스 수강생들과 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공연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미술·공예 작품 전시를 비롯해 바이올린과 통기타 연주, 댄스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상반기 동안 준비한 활동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설레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장영희 센터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은 하반기에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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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고용·돌봄 함께 잇는다… 대구시, 자살 고위험군 대응 강화
[Q뉴스] 대구광역시가 복지·고용·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는 5월 29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복지·고용·여성·청소년·노인·주거 등 분야별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가 참석해 기관별 지원 현황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의 조기 발견 및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을 이용하는 만큼, 현장 접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연계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대구시는 자살예방센터와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부터 상담·치료·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복합적인 사회적 위험 속에서 경제·고용·건강·돌봄 등 다양한 영역의 위기가 서로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며 “자살예방 역시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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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두류 국가도시공원… 거버넌스 추진단 첫발
[Q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지정 시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8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갖추게 되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상징공원이자 영남권 거점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은 관련 부서 추천과 공개모집을 거쳐 지난 4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전문가·시민·행정 분야 위원 총 29명으로 꾸려졌다.이번 회의는 오는 6월 정식 출범식에 앞서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추진단을 이끌 단장과 각 분과장을 선출한 뒤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추진단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단계에 그치지 않고 지정 이후 운영과 발전 방향까지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논의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두류공원은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과 치맥페스티벌,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대규모 축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공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원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두류공원이 대구를 대표하는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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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꿈꾸는 여성 모여라 ‘대구 여성창업스타전’ 참가자 모집
[Q뉴스] 대구광역시는 여성 창업 활성화와 우수 여성 창업인 발굴을 위해 ‘2026년 제6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을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창업경진대회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2024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이내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술·일반 등 전 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8월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정하고 1790만원 규모의 창업지원금 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특별상 2점, 입상 3점 참가 신청은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업경진대회”며 “전국의 우수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여성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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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무료 지원 사항
[Q뉴스] 대구광역시는 꽃과 정원이 주는 치유와 화훼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제17회 대구꽃박람회’를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올해 박람회는 153개사 916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올해 박람회는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소설 ‘비밀의 화원’을 모티브로 대형 화훼조성관과 예술성 높은 작품들로 전시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전시는 △주제관 △청라상관 △일반조성관 △지자체관 △동시 개최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박람회의 핵심인 ‘주제관’은 피베르디 코리아 김영주 플로리스트가 디자인한 ‘비밀의 화원: 시간의 문, 숲의 왈츠’를 주제로 서로 다른 분위기의 3개 공간으로 연출된다.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허무는 ‘시간의 경계’△스톤 오브제와 복사나무, 연무가 어우러진 ‘몽환의 숲’△자작나무와 행잉 식물로 요정의 공간을 표현한 ‘꽃의 왈츠’등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박람회의 주제를 작가들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청라상관’에서는 전국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각기 다른 비밀정원 작품을 선보인다.일반조성관에서는 프랑스 초청관과 한국전통 꽃꽂이 화온회 전시관, 지역 대표 기업이 참여하는 영도벨벳 정원관 등 다채로운 특별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먼저 ‘프랑스 초청관’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피베르디 꽃예술학교 본원의 프레데릭 고데트를 비롯한 프랑스 최고 장인들이 직접 연출한 ‘BIG BANG FLORAL ECHO’콘셉트의 대형 작품을 선보인다.12개 패널과 화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빅뱅 플로럴’ 공간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공간 ‘에코’를 통해 화려한 프렌치 정원의 감성을 구현하고 현장 꽃꽂이 시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프랑스의 현대적 감각과 함께 한국 전통 화훼의 미도 펼쳐진다.‘한국 전통 꽃꽂이 화온회’는 여백과 선, 자연성을 바탕으로 우리 고유의 선과 색을 선보인다.(사)한국화예연구원은 옛 선조들의 문인화와 한국 꽃꽂이가 어우러진 약 20점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개막 일인 6월 4일을 ‘한복데이’로 정해,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 한해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대구 대표 기업 영도벨벳이 꾸미는 ‘영도벨벳 정원관’은 ‘벨벳으로 피어나는 예술’을 주제로 섬유와 화훼를 결합한 융합예술을 선보인다.이탈리아 코모 호숫가 정원을 모티프로 경복궁의 우아함과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함을 벨벳 정원 위에 조화롭게 구현했으며 전통 오방색과 한글 문양을 활용한 벨벳 패널, 미디어 체험존 등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박람회 기간 함께 열리는 ‘제21회 코리아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국내 최고 플로리스트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우승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국제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이 외에도 꽃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이드 투어, 캘리그라피·테라리움·꽃바구니 체험, SNS 해시태그 및 구매 인증 이벤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6월 7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원이며 사전 예매 시 8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티켓 예매 및 세부 프로그램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제17회 대구꽃박람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 명장들의 감각과 우리 전통 화훼의 미학, 그리고 지역 대표 산업 기술이 융합된 뜻깊은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엑스코를 찾아 꽃이 주는 치유의 에너지와 예술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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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추념식, 6·25전쟁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Q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한다.올해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은 ‘커지는 오늘의 웃음, 퍼지는 감사의 마음’ 이다.평화로운 오늘의 웃음을 지켜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보답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대구시는 추념 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현충일인 6월 6일 오전 9시에는 기관·보훈단체장들이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다.이어 오전 9시 55분부터 앞산 충혼탑에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이 엄숙히 거행된다.특히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시 전역에 울리는 추모 사이렌에 맞춰, 모든 시민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기는 묵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추념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서는 당일 오후 6시까지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하고 대구시 홈페이지 내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해 온라인 참배와 추모글 작성을 지원한다.현충일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주요 보훈행사가 이어진다.6월 19일 오전 10시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6·25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참전한 소년소녀병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6·25전쟁 참전 소년소녀병 추모식’ 이 개최된다.이어 6월 25일 오전 11시 호텔 라온제나에서는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어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예정이다.국가유공자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도 강화한다.6월 10일에는 대구보훈병원 입원 국가유공자를 위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1급 중상이자와 생계가 곤란한 6·25참전유공자 등에게 자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호국보훈시민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등 호국보훈 정신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보훈단체가 주관하는 추모·문화행사도 다채롭다.6월 1일 오전 10시 앞산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제26회 호국영령 추모제 및 호국사진 전시회’ 가 열린다.같은 날 오전 10시 동구 망우당공원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는 임란호국영남충의단보존회 주관으로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 이 개최돼 임진왜란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의병정신을 기린다.6월 13일에는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행사 ‘제13회 달구벌 보훈문화제’ 가 진행된다.한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을 전후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은 시내버스, 도시철도, 앞산케이블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대구 FC 홈경기 무료 관람 혜택과 프로야구 경기, 네이처파크, 대구아쿠아리움, 이월드 등 주요 문화시설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