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2026 환경교육주간’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환경의 날을 맞아 1주일간을 ‘2026 환경교육주간’ 으로 지정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생태 전환교육 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일상 속 행동 양식을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환경 교육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과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했다.도내 공 사립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각 학교에서는 △우리 학교 생태 지도 만들기 △학교 및 마을 플로깅 △맞춤형 기후변화교육 등 교실을 벗어난 실천 중심의 생태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15일까지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운영해 캐릭터와 웹툰, 동영상 부문의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또한 도내 초 중 고 300학급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학급’을 운영해 학생들이 토론과 협의를 통해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환경교육 주간을 계기로 생태 전환교육 캠페인도 확대한다.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일회용 컵 없는 생태 전환 경북교육’정책에 따라 각종 행사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불필요한 업무용 이메일 삭제와 영상 자동 재생 차단 등을 실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양면 인쇄 생활화와 나눔글꼴 에코 활용을 통한 ‘친환경 프린트 생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일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생태 전환교육의 범위도 지역사회로 확대한다.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이틀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한 ‘생태공감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숲 해설과 곤충 탐정단, 기후 위기 특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 내 환경교육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력 있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에서 기후 행동을 함께 실천해 지속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
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운영으로 과목 선택권 강화
[Q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운영 2년 차를 맞아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충분히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 운영을 확대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일부에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과목 개설 한계와 교육격차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나,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과 순회교사제, 경북온라인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도내 소규모 학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생 개별 선택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단독 개설이 어려운 과목은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도내 일반계고 90교에서 341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 수는 4397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학생들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고급 물리학 △고급 화학 △인공지능 수학 △교육학 △심화 영어 독해 등 다양한 진로 선택 및 융합 선택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대표적으로 전교생 40여명 규모의 A고등학교에서는 경북온라인학교를 통해 5개 과목에 1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반 학교에서도 개설이 쉽지 않은 러시아어 과목까지 수강하며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전교생 60명 미만의 B고등학교에서도 AI 프로그래밍기초와 현대사회와 윤리 등 5개 과목에 2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교 규모의 한계 없이 다양한 선택 과목을 이수하며 학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현장에서도 “우리 학교에 없는 과목을 들을 수 있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소규모 학교에서도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과 함께 경북온라인학교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온라인 수업 스튜디오 구축과 실시 간 쌍방향 수업 확대를 통해 거리와 교원 수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일과 중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원하는 과목을 안정적으로 이수하고 있다.아울러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비 지원과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으며 거점학교 운영과 순회 교사 지원 등을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북의 작은 학교 학생들도 지역 여건이나 학교 규모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경북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Q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회의실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원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5조와 관련 시행령에 따라 설치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소속 당연직 위원 4명과 교수, 의료인, 변호사, 교원, 상담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위촉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총 15명의 위원이 활동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경상북도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지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 협의했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 관 학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박열의사기념관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Q뉴스] 안동 신성초등학교 학생들, 박열의사기념관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안동 신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및 1~3학년 학생 50여명은 5월 29일 오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으로 마련됐다.해당 프로그램은 경북과 국내 독립운동 유적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경북 독립운동가의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신성초등학교 학생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박열의사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순으로 탐방을 이어갔다.학생들은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삶과 항일투쟁을 살펴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을 인솔한 전승종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것을 넘어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찾아 체험하는 경험은 소중하다”며 “이번 탐방이 우리 학생들에게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안동에서 기념관을 찾아준 신성초등학교 원아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념관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영주시, 퍼포먼스 창극 ‘더 판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 관객 큰 호응 속 막 내려
[Q뉴스] 영주시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퍼포먼스 창극 더 판 :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극단독무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판소리를 중심으로 음악, 무용, 무술, 퍼포먼스를 결합해 전통예술의 깊이와 현대 공연의 역동성을 함께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존 모델로 알려진 지역 인물 ‘계서 성이성’을 소재로 삼아 의미를 더했다.성이성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영주 이산면 신암리에 묘소가 있어 지역과 깊은 인연을 지닌 인물이다.공연은 널리 알려진 몽룡과 춘향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영주의 역사적 인물을 함께 조명해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공연은 5월 30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1일 오후 2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총 1200여명이 관람했다.일부 회차는 사전예약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주요 회차가 조기 예약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5월 30일 오후 공연에는 국악인 남상일이 특별출연해 특유의 흥과 해학으로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31일 공연에는 국악인 박애리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함께 출연해 전통 국악과 현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또한 몽룡과 춘향의 사랑과 이별, 시련과 재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 작품에는 전통 창극의 정서에 한국무용, 타악연희, 현대무용, 비보이, 태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더해져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평가받았다.여기에 판소리의 서사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결합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전통예술이 보다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이외에도 총감독 김수현, 대본·연출 최교익, 안무 장혜주 등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악소리꾼 전태원과 모던소리꾼 최한이 등이 판소리와 연기, 퍼포먼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구미 어린이들, 세계를 배우고 시민의식을 키우다
[Q뉴스] 구미시는 지난 5월 30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세계시민학교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구미시 어린이세계시민학교는 경상북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 더노크교육연구소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아동노동과 인권, 전쟁과 평화, 기후와 환경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난해까지 거점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을 올해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확대했다.사전 신청을 통해 봉곡초, 인덕초, 원남초, 문성초, 옥계동부초, 신당초 등 6개 학교에서 교육을 운영했으며 광평초를 포함한 6개 학교는 평생학습원에서 개설했다.이에 따라 총 12개 학교, 100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은 5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2시간씩 4주간 진행됐으며 마지막 주에는 참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골든벨 대회로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구미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주한 폴란드 대사관의 에바 흐빌친스카 공공외교문화수석과 마르타 헹시아크 영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세계시민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 다양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세계 속 구미를 생각해보고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 문제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구미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Q뉴스] 구미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전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다.광업, 제조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전체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산업별 구조 변화와 고용·매출, 디지털 전환 현황 등을 진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구미시에 위치한 19개 산업, 총 2만5456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기본 현황을 비롯해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사업 운영 형태, 디지털 기술 활용 여부 등 총 38개 문항이다.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사업체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전화,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비대면 스마트조사 방식을 병행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방문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28일간 실시된다.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마련 및 학계·연구기관의 연구 기초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며 최종 조사 결과는 오는 2027년 6월에 공표된다.구미시는 철저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전교육을 완료했으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통계조사”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조사요원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정확한 조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1
-
구미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9월까지 밀착 건강관리 나선다
[Q뉴스] 구미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취약계층 대상 밀착 건강관리에 나선다.구미·선산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방문건강관리 등록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전화 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해 건강 상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지역 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순회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도 진행한다.아울러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충분한 수분 섭취 방법 등 여름철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이 중요하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생활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
구미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200명 장기근속 지원 나선다
[Q뉴스] 구미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 인력 안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200명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안정 확보를 위해 마련했으며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11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만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중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가 지원대상이다.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월 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이상 기준중위소득 180%이고 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16만6263원 이해야 신청 가능하다.다만, 청년내일채움공제, 경북 청년애꿈 수당,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금을 수령한 자는 제외된다.근속장려금 지급은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으로 최초 선발 시 55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계속 근무 및 구미시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해 추가로 55만원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근로자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함께 운영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경제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구미시, 안전예산 1,766억 투입…재난·생활안전 전방위 강화
[Q뉴스] 구미시가 올해 안전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454억원 늘린 1766억원으로 편성하고 재난 대응부터 예방, 생활안전까지 전방위 안전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6월까지 드론 2대를 도입하고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재난안전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는 기반이 마련된다.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된다.대형 재난 발생 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 대한 지원 요청은 물론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대응에도 활용된다.현장 판단과 지휘 체계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장치다.생활 밀착형 정책도 확대한다.지난해 어린이 안전인형극 4369명, 교통안전체험장 1449명,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150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379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매월 시민 참여형 안전캠페인을 운영해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시민안전보험 보장도 강화됐다.올해부터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해 보장금액은 2000만원에서 2700만원으로 사회재난 사망 보장금액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199건에 총 3억7900만원이 지급됐다.실질적인 피해 보전 기능이 강화된 것이다.재난 취약지역 정비사업은 올해 본격 추진된다.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개 사업에 1826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침수와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스마트 안전망 구축도 속도를 낸다.시는 CCTV 5131대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지난해 관제를 통해 80건의 범죄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고 649건의 범죄 예방 신고로 이어졌다.앞으로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안심귀가거리를 확대해 시민 체감 안전을 높일 방침이다.안전 정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경북 시 단위 가운데 2년 연속 종합 안전등급 1위를 기록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드론 기반 대응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투자, 생활안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