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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포도“발아 불량 과원”관리 방안 제시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일부 과원에서 포도 ‘발아 불량’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한 기술 지도로 농가 손실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피해는 겨울철 건조와 저온, 수체 내 양분 부족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피해 과원은 배수가 양호해 쉽게 건조해지는 사질 토양 과원에서 피해가 집중된 특징을 보였다.또한 뿌리 활력이 떨어진 배수 불량 과원과 가을철 늦성장으로 저장양분이 부족한 나무 등에서도 피해가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이에 따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정확한 현장 진단과 맞춤형 처방을 담은‘포도나무 동해 예방 및 사후관리 요령’리플릿을 제작해 상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상담소 등을 통해 신속히 배부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시비 조절, 주기적 관수, 착과량 조절 등 철저한 관리가 실천되어야 한다”며 “농업인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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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주시 행복기동대 운영 매뉴얼 교육 실시
[Q뉴스] 상주시는 5월 20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행복기동대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기동대 운영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경상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 배은희 센터장의 “이웃의 안녕을 지키는 첫 번째 손길”이라는 주제로 주변의 고독사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위기상황에 대응해 역량을 강화하는 고독사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읍면동 행복기동대는 이통장,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인력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이웃연결단으로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고립상태로 생활하는 가구, 돌봄 위기가구 등을 조기 발견해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526명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이미화 사회복지과장은 “주변과 단절되어 사회적으로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찾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행복기동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상주시에서는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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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 개최
[Q뉴스] 상주시는 19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결정을 안건으로 2026년 제1회 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소음대책심의위원회는 군소음보상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보상금 지급대상, 보상금액 등의 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위원장을 포함해 당연직 3명, 위촉직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심의위원회는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결정 등을 심의했고 보상금 신청자 480명을 심의해 소음대책지역 미거주 등의 사유로 보상금이 전액 감액되는 12명을 제외한 468명에 대한 보상금 149백만원을 의결했다.결정된 보상금 결정 금액은 오는 5월 31일까지 대상주민에게 개별 통보 후 국방부에 예산을 청구할 예정이다.보상금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상주시에 이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8월 말 보상금이 지급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상주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내용을 토대로 보상금 지급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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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시골잔대,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Q뉴스] 농업회사법인 박해영 시골잔대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인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박해영 시골잔대는 50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산 잔대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지 유통업체 및 수입업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박해영 시골잔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원료 재배부터 연구, 가공,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통합관리 체계’에 있다.회사의 주력 원료인 ‘잔대’는 풍부한 사포닌을 바탕으로 항암, 당뇨 개선, 면역력 증진, 갱년기 관리 등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고부가가치 작물로 평가받는다.회사는 전통 한방 원리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해 △보음고 △보연단 △정문고 △원보단 등 기능성 라인업을 구축했다.철저한 성분 검증과 시험성적서 확보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여왔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는 지역 농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수출 활로를 여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지원, 수출 마케팅 강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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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해담길 6-1코스’관리 협력 체결
[Q뉴스] 울릉군은 지난 5월 20일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와 울릉도 대표 탐방로인 ‘울릉해담길’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사계절 참 아름다운 해담길 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맺은 해담길 6-1코스는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에서 태하, 학포마을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고종 19년 울릉도 감찰사로 임명받은 이규원이 울릉도 개척을 위해 걸었던 길로 과거의 기록들을 현재와 비교하며 걷는 즐거움이 있는 구간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담길 6-1코스의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유지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파손 및 노후 부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의 유효 기간은 체결 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만료 전 상호 협의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 운영 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는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산업 발전에 필요한 원천연구, 응용 및 실용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해안 산책로 가꾸기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상생에 앞장설 예정이다.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행남 해안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울릉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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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농업기술센터-㈜셀시악스 ‘골든볼’ 사과 활용 기능성 화장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Q뉴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0일 오후 2시에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셀시악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위군 특화 품종인 ‘골든볼’ 사과를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산업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 품종의 고부가 가치 산업화를 통해 군위군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골든볼 사과 활용 기능성 화장품 소개 개발 협력 △골든볼 사과 원료 및 부산물 활용 가능성 연구 △기능성 화장품 제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골든볼’은 군위군에 특화된 사과 품종으로 뛰어난 저장성 등의 차별화된 특성으로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 자원을 화장품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군위 특화 품종인 골든볼의 기능성과 상품성을 높여 지역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셀시악스는 기능성 바이오 소재 및 화장품 원료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확대와 제품의 상용화 추진 및 국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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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전문기관과 손잡고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나선다
[Q뉴스] 칠곡군은 18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주민들의 생활문해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들과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강수철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본부장, 정은재 경북과학대학교 총장, 왕현호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 전환에 발맞춰, 기존의 읽고 쓰는 기초 문해교육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추진됐다.군은 3개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무인 단말기 및 스마트폰 활용 등 ‘AI·디지털 문해’△고령층 맞춤형 ‘교통안전 문해’△화장품 사용법 등 ‘생활과학 문해’를 아우르는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전개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각 기관은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교육 콘텐츠·연구자료 활용 및 인적 네트워크 협력,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공간·시설 등 인프라 공동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칠곡군은 관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8개소를 선정해,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어르신과 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디지털 장벽을 허물고 삶의 질을 높이는 첫 출발점”이라며 “전문기관들과 손을 맞잡은 만큼 실질적이고 알찬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소외 없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문해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군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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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육부 ‘매치업사업’ 공모 선정
[Q뉴스] 경북도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매치업 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식품 제조 분야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최대 국비 9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매치업 사업’은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업해 신산업 분야의 산업 맞춤형 단기 직무교육을 운영하는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경북도는 첨단산업 5대 분야 중 ‘디지털·로봇 융합’부문에 참여한다.사업에는 스마트 제조와 식품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기관이 참여해 역할을 분담한다.한화로보틱스는 협동·이동로봇과 SI 솔루션과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식품 제조 핵심 직무 발굴과 실습형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며 아워홈은 식품 품질관리와 공정 자동화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 안전·품질관리 교육을 전담한다.또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교육과정 기획부터 인증 평가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교육 운영을 담당한다.경상북도·구미시는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활용한 현장실습과 첨단 교육 인프라 제공 등 협력 기관 역할을 할 예정이다.경북도는이 같은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스마트 식품 제조 분야 특화 교육모델을 정립할 방침이다.특히 기업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즉각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맞춤형 혁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와 연계해,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스마트 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오는 2028년 준공 목표로 구미시 선산읍 일원에 구축 중이며 이번 매치업 사업 파트너인 한화로보틱스 등과 협약을 체결해 로봇 기반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기술 고도화에 협력할 계획이다.아울러 경북도는 K-푸드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유공장형 위탁생산 지원, 글로벌 인증 획득,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제조 혁신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시균 메타 AI 과학국장은 “이번 매치업 사업 선정은 경북이 보유한 식품산업 기반과 디지털 제조 역량이 결합된 성과다. AI 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식품 제조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포항, 의성, 구미 3곳에 구축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적극 연계해 지역 식품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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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일정상회담 계기 경북관광 세계화 속도낸다
[Q뉴스] 도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소개된 안동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경북 대표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안동은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 유교문화, 종가문화, 고택, 전통음식, 전통주 등 한국의 전통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러한 자원이 만찬과 친교 행사 등의 주요 소재로 활용되면서 국제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도는 이를 안동에 국한하지 않고 북부권의 역사문화, 자연휴양, 지역축제, 전통생활문화 자원과 연계해 권역형 체류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우선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 만휴정 등 안동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택 체험, 전통음식, 전통주, 전통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한다.또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선유줄불놀이 등 대표 축제와 전통문화 콘텐츠를 계절별·테마별 관광상품으로 확장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객 방문 효과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수운잡방, 전통주, 선유줄불놀이와 같은 전통문화 콘텐츠는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미식, 체험, 공연, 야간관광과 결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도는 이를 경북형 역사문화 체류상품의 핵심 콘텐츠로 삼아, 외국인 관광객이 경북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일본 관광객 유치 강화,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 확대 경북도는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이를 대구·경북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로 이어나간다.이번 정상회담에서 소개된 안동의 종가음식, 전통주, 선유줄불놀이는 일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문화와 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콘텐츠다.경북도는 이를 하회마을, 고택 체험, 전통공연,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일본시장 맞춤형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구성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일본 현지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 인플루언서 등과 협력해 안동의 세계유산, 종가음식, 전통주, 선유줄불놀이, 고택 체험 등을 집중 홍보하고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으로 확장해 나간다.아울러 경주 APEC 정상회의로 높아진 경북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부각된 안동의 전통문화 자원을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지역을 경주와 안동을 넘어 경북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KTX 주요역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경주·안동·북부권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코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한다.경북도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시작으로 중화권과 동남아, 미주, 유럽 등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하고 경북의 역사문화와 미식, 전통체험이 결합된 경북형 글로벌 관광권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관광수용태세 개선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교통, 숙박, 음식, 예약 등 여행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관광수용태세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이를 위해 대구·경북 주요 관광거점과 교통거점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정비하고 다국어 관광정보 제공과 온라인 예약 편의 개선을 추진한다.음식점과 숙박시설의 외국인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관광종사자 대상 환대서비스 교육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확충한다.고택, 사찰, 전통마을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상품을 발굴하고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국가유산스테이’ 와 ‘한국형 파라도르 ’정책 방향과 연계해 숙박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경북형 파라도르’모델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스페인 전역에 있는 국영호텔 체인으로 고성·궁전 등 역사적 건물을 개조해 호텔로 활용, 역사 문화 수익창출을 결합한 관광 모델, 1928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99개소 운영 중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과 경북 북부권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린 뜻깊은 계기였다”며 “경주 APEC 이후 높아진 국제적 관심을 북부권까지 확산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지역관광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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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디자인 더해 미래시장 공략…경북 제조혁신 속도
[Q뉴스] 경상북도는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사업’발표 평가를 통해 미래산업 분야 디자인 혁신을 이끌 3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해당 사업은‘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품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미래 산업 수요와 시장성을 갖춘 도내 유망 중소 기업의 핵심 기술에 디자인 전략을 접목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선정 평가는 총 6개 과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점검, 발표 평가 단계별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자동평형 검사 및 재활장비 디자인 개발’△‘자율주행형 다목적 농용 플랫폼 디자인 개발’△‘AI 기반 자율운용 드론스테이션 디자인 개발’총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8천만원 규모의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기술 중심 제조기업이 단순한 제품 외형 개선을 넘어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디자인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선정 과제들은 의료·재활 분야의 고령화 대응 기술, 스마트 농업 기반 자율주행 기술, 공공 인프라 혁신을 위한 드론 기술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로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년도 수혜기업 중 한 업체는 디자인 지원을 통해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국내 벤처투자사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아울러 정부 주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출연R D와 지분투자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시리즈A 투자 : 제품·서비스의 시장 검증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첫 대규모 투자 단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임무 중심 R D 프로젝트로 출연 R D와 지분투자를 지원하는 사업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중심 제조기업이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디자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선정된 과제는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며 단계별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참고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 3개 과제 사업 자율주행형 다목적 농용 플랫폼 디자인 개발 자동평형 검사 및 재활장비 디자인 개발 AI 기반 자율운용 드론스테이션 디자인 개발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