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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함께 만든다”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소통 간담회 개최
[Q뉴스] 경산시는 20일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및 업무 담당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행정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별 사업 추진 상황 공유 △사업 초기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 및 행정 지원 필요 사항 논의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및 향후 추진계획 공유 등이 주요 내용으로 진행한다.돌봄통합서비스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 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향상과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경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수행기관과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해 돌봄통합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돌봄통합서비스가 지역사회 안에서 실질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서는 현장의 역할과 기관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돌봄통합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통합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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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북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서 우수상 2관왕 쾌거
[Q뉴스] 청송군은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정보화농업인 청송군지회 회원들이 참가해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농업인의 정보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경영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 경진 참가자와 농업인,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스마트 콘텐츠, SNS 활용 등 4개 분야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다.대회는 사전 서면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상위 3명을 선발한 뒤, 현장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스마트 콘텐츠 경진 부문에서는 ‘새로운 기술과 신품종으로 만나는 청송사과’를 주제로 숏폼 콘텐츠를 출품한 김성미 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는 최민수 농가가 청송사과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우수상을 차지했다.청송군 관계자는 “도 단위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상한 정보화농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 등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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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메밀이라네요”… 유휴지 바꾸자 아이들 웃음꽃
[Q뉴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이 80명의 토지 소유주에게 동의를 받아 방치됐던 유휴지 6천평에 메밀밭을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유휴지는 주민 산책 공간이자 어린이 자연 체험장으로 바뀌었다.지난 주말 메밀밭을 찾은 하늘아래 어린이집 원생 강다윤·김유하 양은 메밀밭을 보며“엄마, 메밀이라네요”고 외쳤다.부모들은 휴대전화로 아이들 모습을 연신 촬영했다.석적읍은 남율지구 일대 유휴지에 올봄 메밀씨 500 을 파종해 메밀밭을 조성했다.이 과정에서 석적읍 직원들은 토지 소유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석적읍 사회단체 8곳이 참여한‘3go 운동’의 하나로 추진됐다.‘3go 운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운동으로 유휴지 정비와 꽃밭 조성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예전에는 잡초와 생활 쓰레기로 방치됐던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찾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최근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아이들은 메밀밭 사이를 걸으며 자연 생태를 배우고 꽃과 작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주민들은 메밀밭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멀리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어 좋다”는 반응도 이어졌다.석적읍은 오는 7월 초 메밀 수확 시기에 맞춰 메밀묵 만들기 체험과 작은 메밀축제 등 주민 참여형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권헌정 석적읍장은“직원들이 여러 토지 소유주를 직접 찾아다니며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토지 소유주들이 사업 취지에 공감해줬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더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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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초, 중, 고 학생 ‘교육활동비 지원’
[Q뉴스]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영덕 관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교육급여를 받고 있지 않는 다문화가족의 7세~18세자녀를 대상으로 6월부터 “교육활동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활동비지원”은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 및 진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교육활동비지원 담당자와 전화상담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까지 영덕군가족센터로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이다.교육활동비 지급은 8월 말에 NH 농협카드 포인트로 일괄 지급되고 학교 생활에 필요한 교재 구입, 학원 및 온라인 강의 수강, 독서활동, 예체능 교육은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교육 부담을 줄이고 학업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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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회 정기회의 개최
[Q뉴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밑반찬 정기 배달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대상자를 심의·의결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김진호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했다”며“복지증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 분기 정기회의와 현장 활동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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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 영덕군수 후보자 대상 정책질의서 공식 전달
[Q뉴스]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덕군수 선거 입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혁신과 조합원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질의서’를 19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질의는 차기 영덕군정을 책임질 후보자들의 공직사회 운영 비전과 주요 현안 해결 방향을 확인하고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노조는 후보자들이 공무원을 단순한 행정 집행 인력이 아닌, 군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파트너이자 상생 협력의 주체로 인식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질의서는 실제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노동조합에 대한 인식 및 정례적 소통체계 구축 △인사·조직 운영의 공정성 확보 및 내부승진 확대 △악성민원 대응체계 구축과 직원 보호 강화 △근무여건 개선 및 맞춤형 복지 확대 △공약 이행계획과 정책 실행 의지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공직사회 주요 과제로 대두된 악성민원으로부터의 직원 보호 대책, 직렬별 인사 형평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실질적 복지 확대 등 현장 공무원들이 체감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후보자들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질의에 반영했다고 밝혔다.노조는 후보자들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를 조합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당선 이후에도 관련 정책이 군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정책질의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반대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600여 공직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과정”이라며 “후보자들의 성실하고 구체적인 답변이 조합원들의 정책적 판단과 군정 방향 이해에 의미 있는 참고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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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수요일 밤, 별빛 인문학으로 물든다
[Q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특강 영덕 수확행 1회차를 오는 27일 오후 7시 무형문화재전수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영덕 수확행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수요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이다.5월부터 9월까지 매달 1회 마지막 주 수요일에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중심의 문화 향유에서 한 걸음 나아가 과학과 인문, 예술적 사유가 어우러진 강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넓혀갈 계획이다.1회차 강연에는 이명현 천문학자가 강사로 참여해 ‘코스모스’를 중심으로 한 우주와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전한다.이명현 천문학자는 과학책방 갈다 대표이자 과학문화민간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구인의 우주공부’, ‘ 과학인생학교’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또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BS 세바시 등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우주와 천문학을 친근하게 전달해왔다.이번 강연은‘알쓸영잡(알아두면 쓸데있는 영덕 잡학사전’ 이란 소제목을 달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과 인문학을 지역민의 삶과 연결해 풀어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재단은 지역민들이 천문학자의 시선으로 사람과 우주를 새롭게 바라보며 과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사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특강은 평소 인문학 강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민들이 관람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다만, 관람객의 편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위해 사전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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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 5월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Q뉴스] 금호강변을 따라 펼쳐진 영천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5월의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방문객은 5월 17일 기준 5만여명으로 지난해보다 8천여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부터 금호강변 2 구간 산책로 주변과 화단 등을 포함해 총 1만7500㎡ 규모로 조성된 보라유채꽃밭은 이후 SNS 와 입소문을 타며 사진작가와 블로거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알려졌다.특히 보라유채와 함께 영천의 대표 한약재인 작약꽃, 꽃양귀비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올해 5월 5일 보라유채 개화 시기에 맞춰 ‘보라’를 주제로 한 ‘봄꽃 나들이 행사’를 개최해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선보이기도 했다.지난 16일에는 부산 사상구 자생단체 ‘부산사상문화탐방’회원 1000여명이 관광버스 23대를 이용해 영천을 방문했다.참가자들은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보현산댐 수변둘레길을 둘러본 뒤, 보라유채꽃밭을 찾아 봄꽃의 정취를 만끽했다.아울러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영천시 관계자는 “5월 하면 영천의 보라유채가 떠오를 수 있도록 꽃밭 조성과 산책로 정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작약,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을 주제로 SNS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는 작약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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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기술지원과,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 화북면 오동리 사과 농가 열매 솎기 작업 도와
[Q뉴스] 영천시 기술지원과는 지난 19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북면 오동리의 사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직원 16명은 이른 아침부터 4290㎡에 달하는 사과밭에 방문해, 열매 솎기 작업이 한창인 농가에 힘을 보탰다.농가주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해서 막막했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힘을 보태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이현주 기술지원과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해 어려운 농촌 현실을 이해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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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빈집정비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Q뉴스] 영천시는 지난 19일 지역 내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빈집정비계획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빈집정비 TF 팀 등 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관내 빈집정비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영천시에는 약 700여 개소의 빈집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 등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따라, 빈집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 및 활용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영천시는 이번 빈집정비계획 용역을 통해 빈집 우선정 비구역 지정, 노후 빈집정비, 리모델링으로 주거생활 편의 증진과 문화예술 활용 등 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빈집정비 로드맵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