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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안전재해보험으로 안전한 영농생활 보장
[Q뉴스] 경상북도는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의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최근 농촌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폭염 등 지속적인 재해 발생, 농업기계 사용 증가 등으로 농업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예산 190억원을 확보하고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총사업비 : 272억원 농업인안전보험은 15~87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한 부상, 질병, 장해에 대해 입원비, 수술비 등 치료비와 사고로 인한 사망 시에는 장례비, 유족급여를 지급하며 보장 내용에 따른 상품 유형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작업과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농기계손해, 대인·대물 배상, 법률비용지원금, 농기계 단기 임대비용 등을 보장한다.올해는 농업용 지게차가 대상 농기계로 추가되어 총 15종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지원대상기종 :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 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 리프트, 농업용 고소작업차, 농업용 지게차 한편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모두 지속적인 홍보와 예산 지원 확대로 가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5년에는 농업인안전보험에 135천명이 가입해 49.7%의 가입률을 보이며 전년 대비 가입자 수가 약 6천 명이 증가했다.농기계종합보험은 가입 대수가 전년 대비 2천 5백 대 증가한 1만 9천 대로 두 보험 모두 최대 가입 실적을 달성했다.올해도 전년 대비 높은 월별 가입률을 기록하며 가입 실적이 상승하는 추세이다.농업인안전보험 가입실적 가입률 : 12만6297명 45.2% 12만9541명 47.5% 13만5645명 49.7%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실적 가입률 : 1만4989대 6.5% 1만7590대 7.5% 1만9979대 8.4% 2종의 보험은 연중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보험료의 30%만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또한 농작업 재해예방 교육을 수료하거나,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면 보험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많은 농업인이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사고로부터 대비하기를 바란다. 경북도는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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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K-소방산업…‘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
[Q뉴스]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다.소방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생명을 살리는 인공지능 기술적 진보’를 주제로 역대급 규모인 국내외 448개 소방업체가 참가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한다.전시장은 △미래혁신관 △AI 로봇존 △드론존 △개인장비존 △소방차존 △ESS 존 △소방시설존 △구조·구급존 등 8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관람객을 맞이한다.현대차그룹 협력 무인소방로봇 전시 AI·드론 등 미래 소방 기술 총집합 올해 박람회의 최대 볼거리는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딥테크’ 기술이 접목된 첨단 소방 장비다.특히 소방청 미래혁신관에서는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개발한 무인소방로봇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가상 소방훈련 체험과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 전시관도 마련된다.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기술의 실효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디지털 전환 시대 소방산업의 혁신 방향을 생생하게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해외 16개국 60개사 바이어 초청 K-소방 수출 전초기지로 국내 소방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도 강화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전 세계 16개국 60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별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언어·문화 장벽을 낮춘 밀착 매칭 방식을 통해 중소 소방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대기업과 소방업체 간 상생 협력도 모색한다.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하는 구매상담회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 소방업체 간의 공급망 연결을 지원한다.아울러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등 8개국 소방·재난 기관장이 참석하는 ‘국제 소방기관장 회의’ 와 해외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시민·학생 위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 소방 전문 전시 외에도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지하철 화재, 지진, 화재 대피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과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이 포함된 ‘소방안전 체험마당’, 특수 소방차량을 직접 볼 수 있는 ‘야외 소방차 전시장’도 마련된다.여기에 소방 전문 인력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소방산업체와 소방기관이 주관하는 채용설명회도 함께 운영돼, 산업 교류와 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박람회로 꾸며질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지난 22년간 K-소방산업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소방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AI·로봇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저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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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학·연 손잡고 ‘AI 혁신’ 가속화
[Q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20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구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 기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협의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혁신 IT·제조기업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 25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ICT·SW,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등 대구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블록체인 등 3대 핵심 분야 워킹그룹 구성과 운영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각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증·사업화 과제 발굴과 제안요청서 마련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3회에 걸쳐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워킹그룹별로 도출된 산업 현안과 기술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실증 사업화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의체는 대구시 AI 정책과를 중심으로 산·학·연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신산업 정책 방향을 고도화하고 현장 수요 기반의 AI 전환 전략 수립 및 국책사업 발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 정책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대구시 신산업 정책 방향에 맞춰 산·학·연 실무 전문가들이 현장 중심의 과제를 기획하는 뜻깊은 자리”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대구 AI·SW 산업의 지형을 바꿀 국책사업 기획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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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영천, 예술로 길을 잇다…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와 경북 영천시에서 직영하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작가 교류를 통한 예술 네트워크 확장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교류전 ‘미술 출장: 서로의 공간으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와 작품이 기존 작업 공간을 벗어나 타 지역으로 이동해 전시를 진행하는 ‘장소 교환’방식으로 기획됐다.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들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전시를 진행하며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은 대구아트웨이에서 6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전시는 양 지역 작가군을 혼합하지 않고 독립된 섹션으로 구성한다.동일한 조건 속에서 전시 공간만을 교환함으로써 공간 변화에 따른 작업의 차이와 공통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양 기관 입주작가 교류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 예술가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한다.방문객에게는 두 지역의 예술적 성과를한 자리에서 비교·감상하는 기회와 공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양상을 체감하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교류전에는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8팀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8명 등 총 16팀이 참여한다.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한다.대구 참여작가 중 이상헌은 조각과 입체 작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다수의 국내외 개인전을 개최했고 한국현대조각초대전 대상 수상 경력이 있다.미디어아트 그룹 디라이트는 디지털 기술과 전통 매체를 결합한 작업을 통해 확장된 미술 표현을 제시한다.영천에서는 독일 칼스루에 국립예술대학교에서 수학한 이미지 작가가 참여해 조각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업을 선보이며 라유는 유리 매체를 활용한 조형 작업으로 물질성과 감각의 관계를 탐구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작업과 공간의 관계를 실험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며 지역 간 예술 교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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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정가의 밤’ 개최
[Q뉴스]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정가의 밤 공연이 6월 2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선비의 풍류 문화를 담은 무대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의 가곡 무대에 국악 컬럼니스트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진다.이번 화요국악무대 정가의 밤 공연은 조선시대 선비 문화에서 발전한 격조 높은 음악인 정가를 주제로 해 가곡, 가사, 시조를 두루 구성한다.전통 성악 중 하나인 ‘정가’는 시조나 한시 등의 문학을 바탕으로 절제되고 담담하며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래로 정가 외 가곡에서 파생된 기악합주곡과 궁중무용까지,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은 호흡을 느낄 수 있는 무대이다.이번 공연을 위해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이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상임단원인 김재락과 역시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이자 월하문화재단 이사 김민정이 특별출연해 시조와 가사, 남창가곡, 여창가곡, 그리고 마지막 무대 남녀창가곡 ‘태평가’까지 두루 들려준다.또한 궁중무용 춘앵전을 순서 가운데 넣어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공연에 화사한 생동감을 더한다.국악 칼럼니스트 이승재가 사회를 맡아 깊이 있는 해설로 집중도 있는 공연을 완성시킨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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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Q뉴스]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로 5월 27일 오후 2시, 문화강좌실에서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지역사의 주요 사실과 인물, 문화유산 등 시민들이 함께 기억하고 되새겨야 할 주제를 선정해 특강, 답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제50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맞춰 지역 근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최근 근대 건축물과 도시재생, 문화유산 활용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역 우수 사례를 통해 대구 근대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이번 강좌는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군산시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김중규 관장을 초청해 진행된다.강의에서는 군산시의 근대 건축물 및 문화유산 활용 사례, 근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향,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및 관광 콘텐츠 등을 살펴볼 수 있다.군산시의 사례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좀더 쉽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좌는 5월 27일 오후 2시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되며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잔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도 참여가능하다.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박물관 미술관 주간 동안 특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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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청년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Q뉴스] 성주군 가천면 청년회는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불편과 위험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2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집수리 사업 대상은 비가 올 때마다 지붕 누수로 큰 불편을 겪던 다문화 저소득 가정과 화재위험에 노출된 독거노인 세대로 청년회 회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지붕 비닐 씌우기 보수 작업과 전기 안전 설비를 지원해 대상자들이 안심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도움받은 가구의 한 주민은 “비가 오면 늘 걱정이었는데 청년회 회원분들이 앞장서 도와준 덕분에 이제 안심하고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여진기 청년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수경 가천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해 준 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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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도 든든한 건강 지킴이” 경산시, 공공심야약국 현장 점검
[Q뉴스] 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공공심야약국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영 시간 준수 여부, 근무일지 작성 상태, 운영 시간 게시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특히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약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야간·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는 하양 지역 공공심야약국 1개소가 추가 지정되어 보다 안정적인 심야 의약품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됐다.안병숙 보건소장은 “늦은 시간까지 시민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는 약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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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2동, 정평공원 조명·조경공사로 새롭게 탈바꿈
[Q뉴스]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평공원에 대한 조경 및 조명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노후하고 단조로운 공원 경관을 개선하고 계절감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 전 정평공원은 전반적으로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일부 구간은 주민들 사이에서 우범 우려 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다.이에 서부 2동은 공원 주요 동선과 휴게 공간 주변에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류를 식재하고 조경 환경을 정비해 밝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특히 공원 초입부에 다양한 꽃과 녹음이 어우러지도록 조성해 공원의 경관미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이전과 비교해 한층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변화했다.주민들은 “예전에는 공원이 어둡고 다소 무서운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밝고 깨끗해져 산책하기 훨씬 좋아졌다”, “야간에도 이전보다 밝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 주민들의 이용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김순근 서부 2동장은 “이번 조경 및 조경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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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Q뉴스] 경산시는 19일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옥산동과 정평동 2곳을 관내 최초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골목형 상점가는 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함께 중기부 및 경북도의 각종 공모사업 참여자격이 부여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1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4월 2026년 상반기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이번에 지정된 ‘옥산동 골목형 상점가’는 성암초 맞은편 대로변과 골목에 자리 잡은 먹거리 중심 생활상권으로 인근 주거지역과 연계된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정평 우방 골목형 상점가’는 경산 우방1·2차 맨션 상가로 지하철 2호선 정평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생활 편의형 상권이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에 지정된 옥산동·정평 우방 골목형 상점가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산 전역에서 골목형 상점가를 적극 발굴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또한, 경산시는 하반기에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을 모집할 예정이며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에는 상인회 조직 구성 등 사전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골목형 상점가 지정 관련 문의는 경산시청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가능하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