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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계기관 합동 점검 실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국가유산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가유산청 안전방재과와 영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사찰의 화재 및 재난 예방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부석사 등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사찰이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목조문화유산 주변 화재위험요인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특히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 설치와 촛불·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활동 강화를 당부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전통사찰은 소중한 국가유산인 동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처님오신날 행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유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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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원봉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Q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사의 자기돌봄과 정서행동 상담’을 주제로 월례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활동하는 상담자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소진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건강한 상담 관계 형성과 정서적 회복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상담사의 자기돌봄과 감정관리 방법 △청소년 정서·행동 특성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공감 기술 △사례 중심 상담 개입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상담자들이 스스로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청소년을 이해하는 공감 역량을 높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상담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서는 상담자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과정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봉사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정경숙 소장은 “청소년 상담의 질은 상담자의 건강한 정서와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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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불법 소각 줄이고 농촌환경 지킨다
[Q뉴스] 구미시가 영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5월 11일부터 2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될 우려가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산불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수거 대상은 농가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부직포 △폐보온덮개 △폐반사필름이다.수거 비용은 무료이며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사전 배출 신청을 받은 뒤 순차적으로 수거를 진행한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통장 간 협조체계도 구축했다.농민들에게는 영농폐기물 분리 배출 방법과 수거 일정 등을 안내하며 현장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지만 농가 반응은 긍정적이다.그동안 처리 비용과 배출 장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구미시는 사업 효과와 현장 반응을 반영해 하반기에도 집중 수거기간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는 농촌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현에 중요한 과제”며 “농민들께서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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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성형 AI 품고 가상융합 콘텐츠 거점도시 도약
[Q뉴스]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지난 2월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선정에 이은 성과로 구미가 생성형 AI·가상융합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의 가상융합 산업 활성화와 생성형 AI 기반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국비 포함 총 10억 5천만원으로 추진된다.전국 2개소만 선정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경북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가 경북권 유일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AI·콘텐츠 산업 고도화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주요 교육과정은 △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교육 △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실무 프로젝트 △ 수료생 대상 취 창업 프로그램 지원 △ 교육성과 확산 및 후속사업 연계 등 크게 4단계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의 기존 인프라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으로 갖춰질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프로젝트 실습을 강화한다.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제조기업 수요를 반영한 ‘제품 홍보 및 공정·장비 시각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또한 교육생들의 실무형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웨스트월드, 덱스터스튜디오 등 국내 대표 VFX 기업 전문가들이 멘토링에 참여하고 채용설명회와 1:1 면접 등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이를 통해 수요 맞춤형 교육과 산업 현장, 일자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주기 연계형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AI 가상융합 콘텐츠 산업의 실무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며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실무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는 5월 중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지역 재직자, 대학생,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부터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실습, 취업연계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운영에 들어간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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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물결로 물든 구미 도심…“희망과 화합 밝혀”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6일 금오산대주차장에서 구미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전통 불교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연등축제는 체험부스와 노래자랑, 문화공연, 봉축법요식,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법요식에 이어 금오산대주차장에서 금오산네거리, 구미역, 2번도로를 거쳐 다시 금오산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연등행렬이 펼쳐졌으며 50사단 군악대도 함께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행사장에는 연등·컵등·소원등 만들기, 다도 체험, 캘리그라피, 목탁·탁본·단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불자뿐 아니라 가족 단위 시민들도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축제로 진행됐다.이번 축제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봉축행사인 동시에, 연등의 밝은 빛을 따라 이웃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기도 했다.도심을 수놓은 연등행렬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연등축제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문화행사”며 “연등의 밝은 불빛처럼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평안과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며 이번 축제가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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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작가 야외 도서전시 운영…공원에서 책과 쉼을
[Q뉴스] 구미시립도서관은 지역작가 알리 GO 동네서점 살리 GO 사업의 하나로 ‘지역작가 야외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지역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형곡근린공원에서 열린다.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공원 야외 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전시 도서는 구미 출신 또는 구미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며진다.시와 수필, 소설, 그림책,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선보이며 작가명과 대표작, 활동 분야 등을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다.전시 공간에는 캠핑의자도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야외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휴식형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구미시는 이번 전시와 함께 시립도서관 7개관에 지역작가 도서 코너를 운영하며 지역작가 작품 알리기에도 힘쓰고 있다.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지역 작가의 작품을 꾸준히 접할 수 있도록 독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지역작가의 작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작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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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빠와 아이 손잡고 농촌으로…‘가족 힐링교실’ 큰 호응
[Q뉴스] 구미시평생학습원은 지난 16일 선산읍 무래마을에서 아빠와 초등학생 저학년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힐링교실 아빠 어디가 1차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미시평생학습원과 구미시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연계해 마련한 가족 체험형 교육과정이다.아빠의 자녀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닭 모이주기와 떡메치기, 전통놀이 체험, 과수원 보물찾기 등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들로 구성돼 참여 가족들의 호응도 높았다.아이들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아빠와 함께 협동하며 성취감을 느꼈으며 아빠들도 자녀와 교감하며 평소보다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과정 곳곳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이 이어졌다.구미시평생학습원은 오는 10월 ‘가을 운동회’를 주제로 2차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계절과 연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족친화형 평생학습 문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가족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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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모든 아이의 꿈을 찾아내는 마법, 학교장 인증제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이 스스로 도전 과제를 선택하고 실천해 나가는 ‘도전 꿈 성취 인증제’의 확산을 위해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제2회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우수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역량과 자기 주도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해 인증제 운용을 활성화하고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인성교육이 현장에 내실 있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열린 제1회 공모전에는 총 50개 학교가 운영 사례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10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수상 학교는 △최우수 2교 △우수 3교 △장려 5교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 운영하고 있다.각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해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공모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로 공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학교장 인증제 필수 운영 확대에 따라 우수학교 선정 규모도 지난해 10교에서 15교로 확대할 계획이다.입상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며 최우수 학교 3개교에는 집단활동 실적점도 부여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성과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며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학교 간 공유를 확대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장 인증제가 현장에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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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카드뉴스 3종 제작․보급
[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나이별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 카드뉴스’ 3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카드뉴스는 성범죄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피해 예방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가해 행동의 문제점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하고 ‘상호 존중’과 ‘동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카드뉴스는 △초등 저학년용 △초등 고학년용 △중 고등학생용 등 총 3종으로 제작됐다.초등 저학년 대상 카드뉴스는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를 주제로 구성됐다.신체의 경계선 개념을 바탕으로 좋은 터치와 나쁜 터치를 구분하고 원치 않는 접촉 상황에서 단호하게 거절하며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중 고등학생 대상 카드뉴스는 ‘친하다고 다 괜찮을까?’를 주제로 성적 자기 결정권의 핵심인 ‘동의’의 원칙을 강조했다.아울러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올바른 디지털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폭력을 외면하는 ‘방관자’ 가 아닌 서로를 지키는 ‘방어자’로서의 역할과 실천을 강조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학교 현장에서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학생들이 성희롱 성폭력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친숙한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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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협업․토론 기반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 운영
[Q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미래 교육 전환에 대응하고 교육전문직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업 토론 기반의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팀은 단순 업무 수행 중심의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장학사들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업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등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진로 교육, 기초학력, 학교 행정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담당하는 장학사들이 한 팀으로 참여해 정책과 학교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업형 연구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개인 중심 문제 해결 방식보다 다양한 전문성을 연결하고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장학사의 역할을 단순 행정 지원에서 정책 연구자이자 현장 연결자로 확장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부하는 장학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연구팀을 구성했다.연구팀은 IB 교육을 포함한 미래형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방향,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또한 연구 과정에서 도출되는 정책 아이디어와 토론 내용, 현장 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기록 공유하는 정책 아카이브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개인 중심 업무 문화에서 벗어나 협업과 공유 중심의 정책 문화를 정착시키고 정기 협의와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정책 모델을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책도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토론하고 연결하며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이번 연구팀 운영은 장학사들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협업과 집단지성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