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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외광고물 585개 안전점검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4일 오전 형남중학교 앞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발대식을 열고 여름철 풍수해와 재해에 대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 정원표 지부장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형곡동로 일원 간판 밀집지역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585여 개 옥외간판으로 균열과 변형, 이탈, 부식, 탈락 위험 여부와 전기설비 노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노후 간판과 고정 상태가 취약한 광고물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며 재해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겠다”며 “광고주들도 사전 점검과 시설 보수를 통해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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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고립 위험가구 1,200세대 전수 점검…구미시, 예방관리 강화
[Q뉴스] 구미시가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기존 관리 대상자의 위험도를 다시 점검하는 전수조사와 함께 추진된다.시는 위기정보 기반 시스템 발굴대상자와 원룸 밀집지역 거주자, 청장년, 주민 신고 대상자 등 약 1200가구를 대상으로 고립 위험도를 조사할 계획이다.조사에는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활용한다.사회적 고립 정도와 생활 실태 등 1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위험군을 선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발굴된 위험가구에는 정기 안부 확인과 돌봄서비스 연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개인 상황에 맞는 지원이 제공된다.조사에 응하지 않거나 접촉이 어려운 경우에도 위기 가능성이 확인되면 우선 지원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쓴다.구미시는 평소에도 고립가구 상시 발굴체계를 운영하며 예방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와 구미 AI 온케어 사업 등을 통해 비대면 돌봄 기능을 확대하고 있으며 행복기동대 1대1 매칭사업과 365일 24시간 스마트 돌봄 통합관제·출동시스템도 운영 중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시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도 고립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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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희망을 잇는 동행, 아동의 꿈 응원 선물 전달
[Q뉴스]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와 LG 베스트샵 인동점, 구미본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구미시는 지난 15일 김장섭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배상명 LG 전자 베스트샵 인동점 지점장, 김종율 구미본점 지점장, 장애란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센터장, 남명실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베스트샵 인동점과 구미본점에서 준비한 아동용 스케치북세트 200개를 전달받았다.이번 후원 물품은 스케치북과 캐릭터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애란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장은 “두 달마다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문제 해결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남명실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새 희망을 잇는 동행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추진되고 있다.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와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LG 전자 베스트샵 인동점·구미본점은 올해 1월 29일 2차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복지문제 해결과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모델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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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출장소, 복숭아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나서
[Q뉴스] 구미시 선산출장소는 지난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성면 고령·독거 복숭아 농가 3곳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선산출장소 행정민원과를 비롯해 농업정책과, 농촌활력과, 농식품산업과, 축산과, 산림과 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직원들은 복숭아 열매솎기와 봉지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농번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직원들은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담을 함께 체감하고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농가주는 “농번기마다 인력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컸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농촌 현장에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고 말했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농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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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AI·공간 전략 담은 미래도시포럼 본격 시동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구미의 미래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2026년 구미 미래도시포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경북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AI 연계 산업·경제 및 에너지, 도시·농촌 공간특화 전략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2026년 구미 미래도시포럼은 ‘AI’ 와 ‘공간’을 키워드로 총 7개 연구과제를 발굴했다.AI 분야에서는 △구미 피지컬 AI 제조혁신 클러스터 구축 △구미 특화 분산에너지 특구 조성 △AI 전환 대응 구미형 일자리 창출 방안을 과제로 설정해 산업·에너지·일자리 등 지역 핵심 기반에 AI 가 가져오는 변화를 분석,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공간 분야는 △첨단 물류기술 기반 구미형 스마트 물류 거점 조성 △도심 노후주거지 맞춤형 재생전략 △테크 기반 농촌 복합생태계 구축방안 △농산촌 자원 활용 체류·정착 기반 조성을 주제로 구미시 도시·농촌 공간의 재편 방안을 도출한다.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연구를 본격 추진하며 연구기간 중 과제별 전문가와 부서 간 간담회를 통해 과제를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연말에는 공개포럼을 개최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한편 구미 미래도시포럼은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항경제권 구미의 발전과제 발굴 및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간 32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총 37개 과제를 도출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미래도시포럼이 구미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템을 발굴하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관련 부서에서도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포럼에서 논의된 과제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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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400억 규모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테스트베드’ 산업부 공모 선정
[Q뉴스] 구미시는 5월 14일 산업통상부 주관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반도체 특화단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챔버는 가혹한 화학 반응 속에서 웨이퍼 보호 및 장비 손상을 방지하는 공정 공간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국내 유일 세라믹 소재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해 반도체 생산의 핵심 공간인 ‘챔버’관련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집중 지원한다.국내 유일의 300mm 웨이퍼 기반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특화 테스트베드 구축 그간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은 신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수요기업의 구체적인 규격 정보가 없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비용과 개발 기간 장기화라는 장벽에 부딪혀 왔다.또한 챔버는 반도체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공정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챔버 내 해당부품의 국산화율이 20% 수준으로 대외 의존도가 매우 높았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미시는 국내 최초로 300mm 웨이퍼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의 시제품 제조와 검증이 동시에 가능한 ‘반도체 챔버 기술지원센터’ 와 클린룸 시설을 건립하고 주관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핵심 제조 공정 및 분석용 44종의 장비를 도입해 기업의 시제품 제작, 소재 분석, 공정 최적화, 애로기술 해결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또한, 공동참여기관은 전문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해 기업들을 유기적으로 지원한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시제품 신뢰성 평가 및 검증장비를 구축해 공인시험성적서 발행 등 제품의 객관적 성능 검증을 담당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수요-공급기업 간 매칭과 기술교류회를 등을 통해 전국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 및 네트워크 확산을 주도한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역 기반의 기업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70여 개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이 장비 활용과 기술지원으로 제품 상용화 기간을 단축하고 수요기업 양산 대응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미, 반도체 공급망의 중심지로 도약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기존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 첨단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부품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이어 반도체 특화단지의 세 번째 핵심 인프라 사업을 확보하게 됐다.이에 따라 연구개발부터 제조, 시험평가검증까지 반도체 소재부품 지원체계를 갖추게 되어 반도체 공급망 핵심도시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기술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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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의 첫걸음, 2026년 제12기‘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Q뉴스] 대구미래인여성은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미래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2기 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제12기 아카데미는 6월 23일부터 10월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여성 리더십 안전 건강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대구에 거주하고 55세 이하 여성으로 지역사회 활동과 리더십 교육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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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재도약 위해 시민 의견 듣는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전문가 포럼에 이어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대구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이번 의견 수렴은 앞선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구다움’을 축제 정책에 구체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온라인에서는 대구시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대면 조사를 통해 연령과 지역별로 균형 있는 의견을 파악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토크대구’를 활용한 온라인 공론장도 운영한다.대구시가 축제 정체성과 관련한 핵심 의제를 제시하면 시민들은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이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광범위한 여론을 청취하고 ‘공감’ 기능으로 시민 선호도도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깊이 있게 반영하기 위해 ‘축제 파트너스’심층조사도 실시한다.그간 지역 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와 콘텐츠 기획 등으로 활동해 온 실무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축제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취지다.대구시는 이번 소통 과정을 통해 모인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대구대표축제의 핵심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축제의 성공은 기획의 전문성만큼이나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대구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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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동체활성화 사업 10곳 선정
[Q뉴스] 대구광역시는 아파트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40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대구시는 지난 5월 11일 외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입주민 참여도, 사업의 지속성 및 적정성 등을 면밀히 평가해 총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전체 신청 단지의 약 68%가 신규 참여 단지로 나타났다.이는 이웃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공동주택 내 주요 갈등 요소를 해소하고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이 가운데 서구 서대구센트럴자이의 ‘담배연기는 비우고 층간소음은 낮추는 서센자 가을 페스타’는 주민화합을 위한 문화공연과 층간소음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는 기획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동구 동대구역센트럴시티자이의 ‘함께가는 동대구역센트럴시티자이’ 사업은 어린이 문화교실과 친환경 플로깅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선정 단지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한편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팅과 현장 운영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동체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단지별 특성에 맞는 주민 참여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층간소음이나 간접흡연 등 공동주택 내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이번 사업이 이웃 간 소통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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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키즈카페·PC방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시설 점검
[Q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9개 구·군과 협력해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최근 이용률이 높아진 스크린골프장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PC 방, 영·유아 놀이시설인 키즈카페를 비롯해 결혼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업소 135개소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옥외 영업 신고 등 영업 신고 적정 이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적정 이행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조리목적 보관·사용 여부 △위생모 및 위생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대구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시설 내에서 주로 판매되는 커피 등 음료, 돈가스, 볶음밥 등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앞서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PC 방 등 위생취약 다중이용시설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당시 함께 진행된 조리식품 8건의 수거·검사에서는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최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키즈카페나 PC 방 등 실내 시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해 식품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www.kmedihub.re.kr h 2026년 05월 18일 보도자료 주책임자: 대외협력실 송인 실장 그림 담 당: 대외협력실 언론보도팀 김경원 팀장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최신장비 봇물 173억원 규모 도입 - 국내 유일 보건의료인 공공 연수시설 ‘의료기술시험연수원’- - GE 헬스케어,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등 국내외 최신 훈련장비 도입 - 고령화와 감염병의 위협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과 숙련도를 겸비한 의료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인권 문제로 인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습에 한계가 존재하는 가운데 고성능 시뮬레이션 장비와 의료현장을 재현한 교육훈련 인프라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다.이러한 흐름에 따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는 9월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과 실기시험을 통합 지원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을 추진하고 있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 2021년 정부의 공모를 통해 국내 유일 보건의료인 전문 연수시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구축 및 운영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실제 환자처럼 생체징후와 임상반응을 나타내는 고충실도 시뮬레이터와 최신 훈련장비를 도입하고 의료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임상실습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전에 강한 의료진 양성을 목표로 한다.케이메디허브는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실제 수요를 반영,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의사·간호사 직종별 교육운영과 보건의료인 자격시험시설 등에 약 173억원 규모 장비도입을 추진한다.GE 헬스케어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스트라이커 △덴티스 등에서 개발한 국내외 최신 장비를 마련하고 있다.초음파 훈련시설에는 GE 헬스케어의 범용초음파 장비 ‘LOGIQ 시리즈’ 와 심장 전용 초음파 장비 ‘Vivid 시리즈’ 가 도입됐으며 해당 모델들은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쉽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외과계 수술 훈련시설에는 4K UHD 초고화질 영상을 지원하는 스트라이커의 ‘1788 4K’복강경·관절경 시스템과 3가지 모듈을 하나의 본체에서 지원하는 유일한 모델인 존슨앤존슨 메드테크의 ‘듀알토 시스템’을 도입한다.동물마취에 활용되는 드레가의 ‘Atlan A100’은 피스톤 벤틸레이터 구동방식으로 안정적인 가스마취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국산제품도 마련했다.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덴티스의 수술대 ‘ST300’과 무영등 ‘LUVIS L400 M400’을 포함, 인체혈관과 유사한 탄성 및 내막을 구현하는 아임시스템의 혈관중재시술 전신혈관모형 ‘VasculiX-Pro’ 와 심비스타의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는 ‘가상 X-ray 기반 심혈관중재시술훈련시스템’등을 들였다.뿐만 아니라 2, 3층에 위치한 수술실에는 중앙 마스터 베드를 포함해 총 9개의 수술베드를 갖췄다.교육생들은 대형 모니터를 통해 마스터 베드의 술기시연을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동시에 각 베드에는 카메라가 설치돼 있어 손의 움직임과 처치부위 등을 모니터로 세밀하게 관찰 가능하며 실습영상은 저장 후 복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내외 보건의료인 교육 및 자격시험 지원을 통해 의료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산 의료기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국산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시대와 환경의 흐름에 맞춰 보건의료인 교육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실제 응급상황과 미래형 의료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진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가 의료산업의 질적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