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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본격 추진
[Q뉴스] 경북 봉화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봉화군은 지난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태풍·호우 등 기상특보에 대비한 상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특히 태풍 및 집중호우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해 재난 발생 가능성에 신속 대응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등 재해우려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상시 예찰활동도 강화한다.위험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현장조치와 사전 정비를 실시해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기상특보 발효 시 각 읍·면과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대국민 홍보도 강화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안내 문자에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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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면 소지리 주민, 꽃모종 나눔 행사 마련
[Q뉴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법전면 소지리 고노골농장 대표 안진환 씨가 법전농약사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접초 모종 무료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꽃 나눔을 함께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행사 당일 풍접초 모종 1200포기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됐다.이날 배부된 꽃모종은 주민들이 가정과 마을 주변에 직접 심고 가꾸며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경관 조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나눔 현장에는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안진환 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께서 꽃을 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정과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성필 법전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안진환 씨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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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Q뉴스] 봉화군은 5월 15일 오후 2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행정기관의 대처 능력을 점검하고 구성원들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군청사에 근무하는 전 직원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긴박하게 진행됐다.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가 발령됨과 동시에 직원들은 대피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인 청사 지하주차장으로 신속히 이동했다.또한 대피 후에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일상과 비상시에 모두 유용한 안전 수칙들이 포함됐다.박시홍 부군수는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에서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연습”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군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보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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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기간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Q뉴스] 봉화군은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철에 앞서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대한 안전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에는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 및 위험구역 2개소에 대해 물놀이안전요원 총 18명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 계도와 응급상황 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안전사고 대응 공백 해소를 위해 물놀이 위험구역 2개소에 대해서도 물놀이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하고 비관리지역에 대해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조해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피서객들이 집중되는 7. 15. ~ 8. 17.까지 1개월간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기존 안전요원뿐만 아니라 안전재난부서 공무원의 주말비상근무 시행으로 빈틈없는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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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예천군협의회, 통일 공감 교육 ‘청소년과 함께 공감하는 통일 이야기’ 개최
[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는 18일 예천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예천여자중학교 전교생과 교사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통일 공감 교육 ‘청소년과 함께 공감하는 통일 이야기’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탈북민 강사를 초청해 북한의 실상과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듣는 시간을 마련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평화에 대한 가치를 심어주는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전효진 강사는 ‘인민 MZ 를 통한 북한의 이해’를 주제로 북한의 학교생활과 탈북 과정, 남한 사회 정착기 등을 진솔하게 전달했다.특히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생생한 경험담들은 학생들의 공감과 집중을 이끌어냈다.이어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강사와 활발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질문에 대해 북한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교육 환경, 표현의 자유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답변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강조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의 청소년 통일 공감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의식을 확산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경섭 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북한의 현실과 통일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넘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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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교통비 환급 국책사업 ‘K-패스’ 환급 혜택 확대 운영
[Q뉴스] 예천군은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추진 중인 교통비 환급 국책사업 ‘K-패스’의 환급 혜택을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확대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발맞춰 고유가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도입 이후 관내 K-패스 혜택을 받은 이용자는 지난 1월 56명에서 2월 109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 150명, 누적 환급액 150만원을 기록하는 등 군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군은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환급 범위를 넓힌 ‘K-패스 한시 특별지원’을 시행해 환급 비율은 높이고 환급 기준은 낮춘다.특히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일반 50% △청년·어르신·다자녀 60% △다자녀 80%까지 환급률이 상향되며 저소득층의 경우 최대 83.3%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아울러 정액 환급 서비스인 모두의 카드의 최소 지출 기준 금액도 기존보다 50% 낮아진다.일반 지방권 적용을 받는 예천군민은 한시적으로 △일반 2만 7천 원 △청년·어르신·다자녀 2만 3천 원 △저소득층·다자녀 2만원만 지출해도 초과분 전액을 돌려받게 된다.군은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읍·면 밴드 카드뉴스 게시와 더불어, 온라인 확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포스터와 배너를 설치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정부 국책사업인 K-패스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오는 9월까지 이어지는 특별지원 기간 동안 모두의 카드 환급 등의 혜택을 군민들이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존 사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확대된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으며 신규 이용자는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공식 누리집 또는 앱에 등록하면 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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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영농철 농업인 격려 및 농업기반시설 점검
[Q뉴스] 상주시 낙동면에서는 5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모심기에 한창인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저수지 및 양수장 등 농업기반시설을 점검했다.이목희 면장과 팀장들은 이날 내곡들 등 영농현장을 찾아 올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고 가뭄 및 용수부족 등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저수지 및 양수장 등 농업기반시설을 점검하며 영농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모내기철을 맞아 직접 영농 현장을 둘러보며 한해 농사의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기반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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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콘텐츠 시대’ 상주시 농업인, 스마트콘텐츠 대상 수상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이슬기 대표가 스마트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디지털 콘텐츠 활용과 스마트경영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개최됐으며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이슬기 대표는 농업인이 직접 제작·출연한 쇼츠 콘텐츠를 통해 농업기술과 농산물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창의적인 구성과 뛰어난 전달력으로 소비자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스마트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상주시 농업인의 우수한 디지털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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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의용소방대,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Q뉴스] 상주시 화동면 의용소방대는 5월 15일 화동면 명천사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화동면은 지형적으로 산림이 넓게 분포해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특히 3월부터 5월까지는 입산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 강풍 등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날 의용소방대는 관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화재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또한 다가오는 석가탄신일을 대비해 사찰 주변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신기묵 화동의용소방대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면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상식 화동면장은 “화재 없는 안전한 화동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화재 예방을 위한 지원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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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다자녀가정 가족사진 촬영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Q뉴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다자녀 가정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자녀가정 가족사진 촬영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다자녀 가정 20세대이며 △신청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다.신청대상은 신청 시작 일 기준 가족 모두 상주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자녀가 2명 이상으로 막내가 19세 미만인 가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상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상주시청 아이여성행복과로 방문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또는 상주시청아이여성행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복자 상주시여성단체회장은 “가족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가족의 사랑과 시간을 담아내는 소중한 추억”이라며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에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