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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공공요금 동결로 지역 물가안정 큰 보탬
[Q뉴스] 안동시는 올 한 해 계속되는 소비자물가의 고공행진 속에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며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지수가 6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밥상 물가도 덩달아 크게 치솟았다.
이에 안동시에서는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분기별로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시에서 관리하는 공공요금을 동결 조치했다.
그리고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 물가모니터 요원을 파견해 개인서비스요금 및 농·축산물 등 서민물가를 모니터링해 물가동향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 제공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26개소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해 소비자 물가안정을 유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운영 및 지방공공요금 관리 등으로 지역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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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율형 산학연협의체 MC 공모사업 선정
[Q뉴스] 안동시는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중심의‘기능성바이오소재 미니클러스터’가 2023년 자율형 산학연협의체 MC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자율형 산학협의체 MC사업은 2005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농공·산업단지 내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등이 연계하는 산·학·연 협의체를 구축하고 운영함으로써 기업 간 자율적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기업성장 촉진 및 산업단지 활력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요 활동내용은 기술 세미나, 과제발굴, 네트워킹그룹 활동 등 정보교류 활동 R&BD 기획컨설팅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산업재산권 출원,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 등 기업지원 활동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능성바이오소재 MC’사업의 참여기업 및 지원기관은 총 41개로 주관기관인 ㈜웰츄럴바이오를 주축으로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 22개 기업과 산업단지 외 8개 기업을 포함한 총 30개 기업이 참여하며 지원기관으로는 안동시, 안동대 산학협력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협의체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2년간 국비 2억 2,000만원, 시비 2억원, 자부담 600만원 등 총 4억2,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바이오소재산업 관련 협의체를 구성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사업확장 및 제품다각화를 통해 기업성장을 유도해 관련 산업 활성화에 따른 지역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자율형 산학협의체 MC 사업 선정을 통해 기술혁신 네트워크 활동을 기반으로 공동과제 및 수익모델 등을 발굴하고 정부 R&D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해 기업의 성공적 구조 전환 및 기술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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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권기창호 도전과 혁신,‘안동 미래 100년 대전환점 만든다’
[Q뉴스] 민선8기 안동시가 대도약의 패러다임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역사적 전환점을 만들어 가고 있다.
새로운 변화는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로 시작됐다.
시민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취임과 동시에 시장실을 1층으로 옮겼다.
24개 읍면동장실도 1층으로 재배치해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했다.
권 시장은 출근에 앞서 매일 새벽 일찍 집을 나선다.
전통시장, 등산로 강변 체육공원으로 나가 시민들을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해왔다.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다.
민선8기 출범 6개월, 안동시는 미래에 대한 구상과 실행방안을 고민하고 준비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지역민의 숙원과 현안사업이 마주치는 중대한 기로마다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선택했다.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로 개편해 각종 시민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인·허가 민원은 처리기한을 대폭 단축했다.
경로당 자율권 사용 확대, 경로당 회장 활동비 지급 등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평생복지도시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경북 최초’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성을 확장했고 전국 최초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 서비스사업을 시범추진하며 돌봄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했다.
다시 찾고 싶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전 읍면동의 클린-시티 조성으로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뤄가고 있다.
또한, 365일 농기계 임대 배송 서비스 확대 시행, 보조사업 농기계·농자재 가격정보 제공, 농산물 공판장의 지역 농민 역차별 해소 등 농촌이 잘살고 농민이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가고 있다.
경북권 최대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날 3대문화권을 개장하고 취임식을 시작으로 인문가치포럼, 국제교육도시연합세계총회, 세계역사도시회의 등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마이스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6년 역사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낙동강변을 벗어나 원도심 거리형 축제로 전격 탈바꿈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고 '원도심 상권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축제 본연의 의미를 살렸다.
안동인의 자긍심과 긍지를 높이는 큰 계기도 있었다.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안동은 유네스코 3관왕을 달성하고 명실상부한 세계유산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안동 원도심 성장의 열쇠인 송현동 구 70사단 부지 활용을 놓고 국회, 군부대와 긴밀한 소통의 채널을 열었다.
안동시는 6개월의 혁신을 바탕으로 2023년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어간다.
인구소멸의 위기, 도심공동화, 고령화, 청년 유출, 구직난 등의 난맥과 얽혀 지방 도시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실정이다.
이러한 위기를 이겨낼 방책으로 권 시장은 민선8기 가장 우선 해결과제로 행정구역 통합을 꼽는다.
안동과 예천이 동반성장을 통해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행정통합에 따른 실익에 대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공론화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문경-도청신도시-안동간 철도 연결과 안동버스터미널-도청신도시 간 직선도로를 개설을 추진하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교통망 연결도 모색해 나간다.
기업도시 안동의 도전과 변화도 이목을 끈다.
경북산업용 헴프규제자유 특구와 헴프 상용화 스마트재배단지 조성, 바이오·백신 클로스터 조성과 오픈이노베이션 구축 등 바이오·백신·대마를 활용해 신성장산업을 육성한다.
또 경북바이오2차 산업단지와 생명그린밸리 국가산업단지를 조기 조성해 기업 유치, 투자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애물단지로 치부됐던 안동·임하댐은 보물단지로 거듭난다.
낙동강 전체를 아우르는 광역상수원 공급체계 구축하는 등 물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이미 지난 11월2일 안동시와 대구시는 안동·임하댐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첫 발걸음을 뗐다.
안동댐 관광자원화도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다.
월영교 위쪽에 상설수상공연장을 조성해 상시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댐 진입로와 낙동강 교량에 빛과 조명을 입혀, 체류형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활성화해 나간다.
안동호 안에는 마리나 리조트와 유람선 운행, 수상호텔, 경비행기, 수상버스 등 안동만의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한다.
원도심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유휴부지인 구)안동역에는 야외워터 파크와 키즈테마파크 등 문화관광타운이 조성된다.
폐선 부지는 자전거, 트레킹이 가능한 마라톤코스로 개발된다.
옹천역 등 간이역은 오감만족 콘텐츠로 변신한다.
와인, 극장, 수족관 등 다양한 주제의 터널이 조성되고 기찻길 옆에는 근대를 추억할 수 있는 거리도 조성된다.
도산권역 3대문화권은 미래 안동의 새로운 관광 허브로 키운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국제회의·포럼 등 각종 국내외 행사를 유치해 세계인문가치의 전진기지로 도약한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전통문화형 관광랜드마크로 조성해 안동관광의 성장동력으로 만든다.
안동종합스포츠타운과 산불지역 산악레포츠 시설의 조성을 앞당기고 파크골프장과 수상 레저스포츠 기반을 구축해 시민의 여가활용과 스포츠관광을 확대한다.
청년 창업과 일자리 확보를 위한 새로운 포석도 눈에 띈다.
메타버스 신시장을 주도할 K-콘텐츠 산업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지역 예술행사 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할 안동종합예술단을 창단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콘텐츠진흥원과 창업 기업 콘텐츠 개발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대한민국 창업경진대회, 100억 규모 청년 창업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형일자리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과 질적 성장도 추진한다.
교통 소외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지역의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행복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클린시티 조성을 이어나가 안동 리빌딩 범시민운동으로 확대하고 어린이에 대한 돌봄서비스 확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 장애인의 안정적 생활 영위 및 평생교육 지원에 집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산물도매시장에 지역민 전용 선별장 운영, 농산물도매시장 공판장 증설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증축을 추진하고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설해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유통시스템을 구축한다.
지역발전에 제한을 가져온 자연환경보전지역을 취락지구 중심으로 우선 해제하도록 추진하고 공공의과대학 유치, 대학병원 설립도 추진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안동 미래 100년 대전환점을 이룰 수 있도록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겠다”며 “시장직을 맡겨주신 위대한 시민들의 뜻을 되새기고 더욱 낮고 겸손하되 안동 발전을 위해서는 높고 단호한 자세로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안동을 열 수 있도록 시정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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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영성사 전통사찰로 지정
[Q뉴스] 영양군은 영양군 영양읍 현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영성사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난 2022년 12월 26일 전통사찰로 지정됐다을 밝혔다.
전통사찰은 사찰 중 역사적으로 시대적 특색을 뚜렷하게 지니고 있거나 불교·문화·예술·건축 등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유산으로서 의의를 가진 사찰을 말한다.
영성사는 통일신라시대 초창된 고찰로서 고려말 왜구의 침입으로 탑만 남고 폐허가 된 사찰터에 1940년 사회사업가 권영성이 돌아가신 모친을 추모해 법당현판에 자암이라 편액하고 ‘남악사’라는 원래 절이름 대신 본인의 이름을 붙여 영성사라고 했다.
영성사는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용주사의 말사로서 2001년 6월4일 당시 주지스님이던 지거스님에 의해 조계종에 등록됐다.
영성사는 향토문화유적인 대웅전을 소장하고 있고 보물 제2069호 영양현리 오층모전석탑이 위치하고 있다.
영성사가 위치한 현리에는 영양 현리 삼층석탑와 당간지주가 위치하고 있으며 영양군 관내 영양 산해리 오층모전석탑와 영양 화천리 삼층석탑등의 불교문화유산이 산재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성사의 전통사찰 지정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향후 지역 내 산재한 종교문화유산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관광자원화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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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신궁 김제덕 선수,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입단
[Q뉴스] 도쿄올림픽 2관왕이자 ‘고교신궁’으로 불리는 경북일고 김제덕 선수가 내년부터 3년간 계약으로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에 입단한다.
김제덕 선수는 27일 오후 4시 30분 김학동 군수, 최병욱 군의장,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문형철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실에서 입단 신고를 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남자단체전과 혼성단체전에서 2관왕과 양크턴 세계양궁선수권에서 남자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명실상부 세계 최고 남자 궁사이며 도쿄올림픽 당시 17세 3개월로 한국 남자 양궁 역대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획득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도 했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부터 일찌감치 양궁 신동으로 주목받으며 SBS‘영재발굴단’에 출연하는 등 천부적인 감각과 남다른 승부 근성, 흔들림 없는 멘탈까지 갖춘 대형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다.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은 1983년 4월 창단해 남자팀과 여자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동안 호진수, 김미자, 양승현, 김성남, 한희정, 최미진, 장용호, 김수녕, 최남옥, 최원종, 윤옥희 선수 등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명문 팀으로 호평받고 있다.
김제덕 선수는 “학교 양궁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군민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고 내년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김제덕 선수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예천은 물론 한국 양궁의 기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제덕 선수가 대형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청 소속 김제덕 선수와 장지호 선수는 ‘2023년도 국가대표 선발’ 20명에 포함됐으며 2023년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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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문화멘토링 운영 성과보고회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2022년 K-문화멘토링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문화멘토링은 전문가 및 대학생과 다문화학생 간 문화·예술 멘토링을 통해 정체성의 확립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초·중등 15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멘토링은 3개 대학에 위탁해 운영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의‘K-드림댄스 멘토링’, 대구교육대학교의‘마음그림 멘토링’, 영남대학교의‘온 소리단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은 k-pop 댄스, 영남 풍물, 난타, 미술 등을 체험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3개월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정보 공유를 통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와 2023년 K-문화멘토링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 K-문화멘토링이 다문화가정학생들에게 한국문화예술체험의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예술에 재능을 가진 다문화학생들에게는 전문가와 대학생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진학의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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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더 따뜻한 경북 특수교육 현장을 위한 첫걸음
[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31일 2023. 3. 1. 자 시행 ‘특수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및 특수교육 교육과정 연구위원회를 통해 수정·보완됐으며 경북 지역 특수학교와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육과정 운영의 근간으로 오는 12월 31자로 고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심의위원 및 연구위원 11명이 지난 22일 본청 회의실에 모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북 특수교육 교육과정 심의위원회는 정책국장, 교육복지과장, 특수교육 전문가 및 학부모 위원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안건을 위해 지난 22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주요개정 내용은 경북교육 지표와 정책 방향 경북 특수교육 중점 중도중복 장애학생 교육 운영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준비 순회교육 운영 등으로 특수학교의 실정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정·보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지침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수교육이 학교현장에서 내실있게 실현되길 기대한다”며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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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울진 덕구온천호텔에서 직속기관 부장, 교육지원청 국·과장, 본청 장학관 5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지향적 가치관과 교육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지도자의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동대학교 장규열 교수의‘글로벌 호연지기’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이 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요 업무 안내를 통해 교육국은 겨울 휴가 중 학생 생활교육 방안 2023년도 기초학력 보장 계획 및 인성교육 시행계획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안내하고 정책국에서는 국가 시책 사업 실현 방안 겨울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운영 스마트기기 보급 운영 등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전한 교육 회복과 강화된 학교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202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교육지도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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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그린스마트스쿨 공모전 시상식’
[Q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서울에서 개최된‘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스쿨 공모전’시상식에서 문경공업고등학교가 학교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주관한‘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스쿨 공모전’은 그린스마트스쿨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국단위로 학교, 교원, 학생, 학부모, 사전기획가, 설계자 6개 부문의 공모를 실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시도교육청 업무관계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이 참석해 학교, 교원, 학생, 사전기획가, 설계자가 제출한 공모 건 중 32건에 대해 시상했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경북형 그린스마트스쿨을 조성한‘그린스마트 S.C.H.O.O.L 프로젝트로 만나는 미래공간 조성 일지’라는 작품으로 참가해 학교 부문에서 공모전 최우수상인‘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백만원을 수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은 미래교육에 대응해 학교 구성원들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최적의 학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전 입상은‘경북형 그린스마트스쿨’의 우수 모델 중 하나로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위한 학교 워크숍, 실무협의체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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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 기초생활보장분야 및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Q뉴스] 상주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기초생활보장분야 지자체 합동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적극적인 제도 운영 및 업무협조 노력 등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상주시는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 시행,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및 신고센터 운영, 상주우체국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등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 발굴해 예방적 복지를 위한 노력과 사회보장급여의 내실 있는 운영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북도는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예산집행률, 제공기관 정보등록률, 현장점검률 등 객관화된 정보를 통한 정량지표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을 기술한 보고서를 평가하는 정성평가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상주시는 2022년 아동·청소년 대상 4개서비스, 노인·장애인 대상 2개 서비스를 추진중이다.
특히 경상북도 내 처음으로 ‘식사영양관리서비스’를 신규 발굴해 진행 중이며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 결과 94.4%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3년에도 사회보장급여 신청 관련 부양의무자 완화 제도의 적극 홍보와 적용으로 취약계층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제도권 이외의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로 촘촘하고 탄탄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의 특성에 맞춘 차별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