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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품 상주곶감 베트남 수출
[Q뉴스] 상주시 아자개영농조합법인에서는 12월 26일 회원농가, 수출업체 주식회사 오리엔트,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베트남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곶감은 약 8.1톤, 금액은 1억2천만원 정도 많은 물량이 베트남으로 수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상주 대표 특산품인 상주곶감은 올해 11월까지 9톤을 캐나다, 호주, 미국,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2023년에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베트남 곶감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아자개영농조합법인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함을 표하고 상주곶감 수출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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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잔류농약 검사항목 확대 후 안전성 확보 효과 입증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역 농산물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강화를 위해 공영도매시장 농산물의 잔류농약검사 항목을 확대 운영한 결과 기준초과 농산물이 1.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257종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점검사항목인 338종으로 확대해 1년간 포항, 안동, 구미 공영도매시장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총 11건의 농산물에서 기준을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257종의 검사항목시 공영도매시장에서 1619건 검사에 검출 705건, 기준초과 8건이었다.
항목 확대 후 1,585건 검사 실시 결과, 검출 921건, 기준초과 농산물 11건이었다.
농수산물검사소에서는 포항, 안동, 구미공영도매시장의 경매전후 농산물을 도매시장관리사무소와 협업 수거한 시료를 6시간 내 잔류농약 신속 검사를 통해 검사 결과가 부적합 시 해당기관 및 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 통보해 신속한 압류, 회수, 폐기 및 유통차단을 진행하고 있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채소나 과일 등은 섭취 전 깨끗이 물로 씻기만 잘해도 대부분의 잔류농약성분이 제거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구원에서는 점진적 검사항목 확대를 통해 도내 공영도매시장의 농산물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해 유해농산물의 도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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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 가축질병방역 현장방문
[Q뉴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8일 구미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동절기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구미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거점소독시설의 차량 소독과정이 완벽하게 진행되는지 확인했으며 한파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빈틈없는 가축방역을 당부했다.
이번 동절기 들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가금농가에서 50건 이상, 야생조류에서 100건 이상 확인됐으며 경북도 가금농가 4호와 3건의 야생조류 시료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 및 확인됐다.
또 아직까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북 양돈농장에서는 발생이 없으나, 충북과 강원도와 접해있는 문경과 봉화를 중심으로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지속해서 확인되는 등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이번 동절기는 경북 가금농가에서도 고병원성조류인플엔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확산 추세이므로 거점소독시설에서의 차단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차단방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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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구미에 들어선다
[Q뉴스] 경상북도는 28일 구미시 선산출장소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영식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식품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 원천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공익가치 창출 및 기술지원, 국가산업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신 시장 창출을 위한 핵심 기술개발 등 건강한국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 선산읍 교리 2지구에 들어설 경북본부는 부지 6596.4㎡에 지하1층, 지상3층 건물 연면적 5000㎡ 규모로 설립된다.
경북본부는 전통 발효식품 산업 고도화 기술개발, 지역특산 가공품의 품질 고급화, 수출상품화 연구개발, 고부가가치 천연식품 첨가물 연구개발 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북 바이오 식품산업 연구개발 허브 역할 수행과 지역 식품산업 성장발전을 주도해 나가는 첨병 역할도 함께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북본부는 내년 초에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4년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는 지역식품산업 발전을 주도해 나가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며 “건립 일정이 차질 없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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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방에 첨단기술 도입 K-키친 프로젝트 시동
[Q뉴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푸드테크 및 K-키친 프로젝트 신사업을 위한 400억원 규모의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고원학 포항시 환경국장,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곽인범 폴라리스3D 대표, 임성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푸드테크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세계 식품 소비 유행이 건강과 환경 중시의 가치소비 확산, 개인 맞춤형 소비, 비대면 소비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미래 고성장이 전망되는 산업 분야가 됐다.
올해 미국에서 1월 열린 CES 2022에서 푸드테크 기술을 올해의 5대 기술 트렌드중 하나로 소개됐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에 따르면 푸드테크 국내시장 규모는 600조원, 세계시장규모는 반도체 산업보다 약 50여배 많은 4경원에 달라는 등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업유치는 잠재력과 규모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선진국에 비해 아직 걸음마 수준인 국내 푸드테크 산업을 경북의 미래의 핵심 성장 동력 산업으로 삼아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투자를 통해 협동로봇 회사인 뉴로메카는 2026년까지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3만6176.6㎡에 300억원을 투자해 수도권에서 포항으로 본사, 공장, 연구시설을 이전 신축하고 90여명의 신규인력을 고용 할 예정이다.
또 서빙로봇 기업인 폴라리스3D는 2026년까지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3305㎡에 100억을 투자해 푸드테크 설비 등을 갖춰 공장을 운영하고 30여명의 신규인력을 고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스마트 주방 대전환을 목표로 전국 최초로 K-키친 프로젝트 단계적으로 추진해 외식주방의 새 모델을 선도하고 국·내외 표준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또 지난 9월 경북도, 포항시, 포스텍,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등 5개 기관과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푸드테크 연구개발, 상용화, 인력양성, 벤처기업 육성 등 추진해 국내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고 외식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농업, ICT, 메타버스 등 4차 산업 기술이 접목되는 농민 중심의 농업대전환과 소비자 중심의 외식 대전환인 K-키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투자는 4차 산업과 관련된 지역 기업들의 혁신을 유발해 그 시너지가 지역 전 산업에 영향을 크게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푸드테크 신산업을 반도체, 바이오와 함께 경북의 미래 100년 산업으로 키워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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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남부발전, 온실가스 감축 위해 손 잡았다
[Q뉴스] 경상북도는 28일 도청에서 한국남부발전과 농업·농촌분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전국한우협회 최종혁 지회장, 대한한돈협회 박종우 지회장, 대한산란계협회 손후진 지회장, 한국낙농육우협회 조명식 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의 농업분야 2050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축분에너지화 산업 육성과 한국남부발전의 탄소 배출권 확보를 위한 것으로 농업분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 추진 민간차원 자발적 투자 확대 등이 주요 골자이다.
세부사항으로 경북도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개발 및 등록을 위한 행정지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원사업의 정책수립 및 지원 사업 개발을 맡기로 했다.
또 남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 및 감축사업 투자 감축사업 등록·모니터링· 검증 및 배출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2001년 한전으로부터 분리돼 8개의 화력발전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온실가스 배출 주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감축할당량 충족을 위한 배출권 확보가 절실한 상황으로 경북도 또한 우리나라 농축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농업·농촌분야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
이에 양 기관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 높은 시너지효과가 기대 된다.
경북도는 이번 남부발전과의 협약은 그간 공격적으로 추진해 온 가축분뇨의 소재화산업의 결실로 가축분뇨 고체연료가 농업분야 탄소배출권 방법론으로 등재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도는 농업·농촌분야 온실가스 감축분 탄소배출권을 시장에서 거래 할 수 있게 되고 남부발전에서는 배출권 확보를 담보로 지역 농업분야에 대규모 사업비를 투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투자대상으로 축산업뿐만 아니라 시설하우스·벼재배 등 농업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감축사업을 발굴 지원해 2050 탄소중립 실천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국가 2050 탄소중립 정책 및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에 맞춰 2018년 온실가스 총 배출량 85,360천톤CO2eq을 기준으로 30년 40% 감축, 50년에는 Net-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 농축산분야에서 30년까지 961톤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조사료 및 저메탄사료 보급 등 사양관리 개선, 자원화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퇴·액비화 비율 감소, 축사환경 현대화, 축분에너지화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가축분뇨뿐만 아니라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대체 에너지원을 발굴해 농촌에 새로운 에너지 공급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이 농축산업에서 실현가능한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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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중교통, 시민의 발로 다시 시작
[Q뉴스] 구미시는 시민들의 출퇴근과 등하교를 책임지는 대중교통체계를 지원해 교통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재정지원뿐 아니라 전체 운영·관리에도 발벗고 나서 한 단계 진보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꾸려갈 전망이다.
버스와 택시 업계 지원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교통약자 대중교통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전세버스·택시 이용 공익광고 택시운송사업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시민의 발로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구미시는 시민들과 늘 함께하는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와 택시를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및 버스정보시스템 정비, 터미널 환경개선사업, 택시 노후 장비 교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택시 활성화를 위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부제를 해제했다.
공공와이파이,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이 갖춰져 있고 유리벽이 있어 계절과 무관하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쉼터 정류장을 기존 9개소에서 2023년 2개소 포함, 2025년까지 15개소로 확충할 예정이다.
이용객이 많으나 공간 제약으로 스마트쉼터 설치가 어려운 정류장에는 발열의자를 30개소 추가 설치해 동절기에 시민들이 따뜻하게 앉을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비·눈·햇빛으로부터 취약한 무개 승강장을 점검한 후 주변 여건에 따라 지붕이 있는 유개 승강장으로 점차 교체할 방침이다.
2011년부터 시행해 현재 김천, 칠곡과 연계 운영 중인 버스정보 시스템의 고도화 사업으로 시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버스정보 통합관제센터의 노후장비 교체와 소프트웨어 개발로 모든 시민이 만족하는 대중교통체계로 개선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보 안내기를 20여개 추가로 설치하고 2025년까지 낡은 버스차량 LED 행선판을 전면 교체해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구미종합터미널을 보수하고 개선하고자 해마다 환경개선사업을 지원 했으며 2023년에도 104백만원 예산을 편성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터미널 내부 보수와 함께 출입구와 도로를 연결하는 비가림막을 설치해 우천 시에 시민을 위한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터미널 운영을 위한 청소·방역과 화장실 관리비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택시의 교통사고 예방 및 시민들의 안전한 택시 이용을 위해 관내 택시의 노후 장비를 교체했다.
1,117백만원을 투입해 택시 기계식 미터기 및 영상 기록장치, 통합브랜드콜 택시 내비게이션·빈차등 교체 사업 등을 실시했으며 영업용 택시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택시 이미지 향상을 제고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택시에 설치된 영상기록장치는 정확한 사고 분석, 승객과 기사 간 다툼 예방, 주취승객으로부터 기사 보호 등 모두를 위한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택시 보조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조례 제정과 부제 해제를 통해 택시운송사업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구미시 택시운송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는 구미시 택시 정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기본사항을 규정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 업계를 지원해주고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조례가 제정되면 내년에는 택시기사가 부담하는 통합브랜드콜택시 콜 수수료를 지원할 예정이며 어려운 택시업계의 경영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22일부터 국토교통부 훈령으로 부제 해제가 이루어져 택시의 자율적인 운행권이 보장되면서 택시 운행대수가 276대 증가해, 야간 택시 승차난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앞으로도 심야요금 할증료 조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해 택시 승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는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대중교통수단을 확대하고 있다.
장애인, 임산부 등을 위한 특별교통수단과 저상버스를 운행하며 시내버스 이용이 불편한 마을 주민들을 위한 행복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슬로프 기능을 탑재한 특수차량으로 심한 장애인 중 보행상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의 이동 지원을 위해 도입했다.
2015년 6대 도입을 시작으로 현재 총 19대를 운행하고 있다.
올해 이용요금 인하와 즉시콜 확대로 이용횟수가 크게 늘어났다.
2021년 이용횟수 1만 3천여 건에서 2022년 2만 1천여 건으로 전년도 대비 60%가량 증가하는 등 교통약자의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았다.
2023년에는 2대를 추가로 도입해 교통복지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휠체어나 유모차도 탑승할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을 낮게 제작한 저상버스를 시내버스 운행에 투입했다.
2008년 2대를 시작으로 현재 28대 운행하고 있다.
버스업체의 저상버스 확충을 독려하고자 저상버스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2대를 증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저상버스를 원활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인도 블록 개선 등 도로 기반시설을 정비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버스정류장이 멀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7개 읍면, 29개 리, 44개 마을에 행복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2018년 9월부터 시작해 4주년을 맞이한 행복택시는 올해 1만 4천여 회 운행, 3만여명 이용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정주여건 향상에 힘쓰고 있다.
내년에도 누구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행마을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수요를 반영한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전환해, 매일 아침 만나는 편안한 친구 같은 시민의 발로 거듭나도록 개선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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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적극행정으로 정부 공모사업 최다 선정…사업비 5035억 확보
[Q뉴스] 경주시가 올해만 각종 공모에 64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사업비 503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민선 7기 첫해인 2018년 7개 사업에 사업비 550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9배 넘게 성장한 것으로 민선 7·8기 경주시가 주창해 온 적극행정이 공모사업 최다 선정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27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정부부처 주관 공모사업에 64건이 선정돼, 국비 2719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503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49건, 1085억원 대비 15건, 3950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선정된 공모사업을 살펴보면, 1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고 3월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90억원을 확보했다.
4월엔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주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3322억원을 확보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실증사업’에 선정돼 42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산단 대개조 사업은 지역의 노후화한 산업단지를 지역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골자며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실증사업은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핵심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6월엔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도 상반기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을 따내 194억원을 확보했고 9월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경주시 외동읍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선정돼 180억원을 확보하는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주시는 윤석열 정부가 ‘지역 주도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강조했다에 따라 내년에는 정부부처 공모 사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로 선정된 국비 사업들은 경주 미래발전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민선 8기 경주 시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시민들에게 응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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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장애인 특화차량 전달
[Q뉴스] 영양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전정에서 장애인 특화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후원하는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2,460만원 상당의 차량을 전달받았다.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심사를 통해 장애인 재활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한 보건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특화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받은 장애인 특화차량은 휠체어 1석과 일반석 1석으로 총 2명이 탑승이 가능하며 장애인의 탑승 및 이동 편의를 위해 고정벨트, 안전바, 슬로프 등을 갖췄다.
영양군은 장애인 특화차량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가정에 찾아가 1:1 맞춤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 등 장애인 이동 편의를 돕고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사회참여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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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 제75차 정기 산행 실시
[Q뉴스]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는 27일 울산 대왕암에서 8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75차 정기 산행을 실시했다.
이번 산행은 대왕암의 정기를 받아 2023년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의 발전과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고 회원들의 체력 증진과 단합을 통한 우의를 돈독히 해 지역사회 발전에 가일층 봉사하자는 취지로 실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장은 “올해도 회원들의 행복과 무사 안녕을 위해 산행을 실시하게 됐다”며 “전국 명산대천을 찾아 심신을 연마하고 회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통해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진실, 질서 화합의 이념 아래 힘을 합치고 적극 참여해 앞으로 무한한 발전을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는 회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산행을 실시하고 있다.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