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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 4분기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중회실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유관기관과의 아동학대 관련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4분기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찰청, 경북아동보호전문기관, 경상북도아동복지협회,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 등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회의는 올해 아동학대 관련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 아동학대 예방 정책관련 협업체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 경북 아동학대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추진현황과 협력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2023년 맞아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및 아동보호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아동학대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 도를 중심으로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경북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위원장인 김호섭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아동학대는 예방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선 아동학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인식개선이 선행돼야 더 큰 정책적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며 “아동학대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 홍보에 도와 유관기관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아동학대 없는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내년에도 아동학대에 대한 예방 및 조기 발견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을 시군에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며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치료 및 보호를 위해 보호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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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 대학생 홍보단 해단식 개최
[Q뉴스] 올해 첫 출범한 자치경찰 앰버서더는 지난 6월 대구·경북권 8개 대학교에서 선발된 50명의 대학생들로 총 23팀으로 구성햇다.
이들은 자치경찰 홍보캠페인 참여 자치경찰 SNS 홍보콘텐츠 기획 및 제작 우리동네 치안플러스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며 도민에게 경북자치경찰위원회를 알리는데 기여해 왔다.
이날 해단식은 수료증 수여 및 활동 우수팀 표창, 앰버서더 활동보고와 소감발표, 경찰 선배공무원들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자치경찰 홍보콘텐츠 제작 우수 앰버서더 5팀과 자치경찰 홍보활동 협력 우수 경찰공무원 1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격려했다.
자치경찰 앰버서더 1기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킥보드 사고와 가정폭력학대 예방에도 관심을 가졌다.
지난 9월에는 캠퍼스 킥보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홍보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했으며 10월에는 가정폭력예방 SNS 릴레이 챌린지 등 사회적 약자보호 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 도민치안현장에서 활약하는 자치경찰의 활동사진을 촬영해 위원회 홍보용 탁상달력 제작에 힘을 보태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우수 앰버서더로 표창을 받은 아름팀의 박도희 학생은“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경북형 자치경찰제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됐고 도민과의 소통을 통한 함께하는 치안정책을 홍보할 수 있어서 값진 경험이었다”며“앞으로도 명예 홍보대사로서 경북자치경찰을 많이 알리고 계속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이번 앰버서더 1기 활동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7개월간 자신의 역량과 위원회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보여준 앰버서더 1기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희망찬 앞길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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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의 아이디어로 어촌의 내일 꿈꾼다
[Q뉴스] 경상북도는 26일 포항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학생들에게 어촌을 체험하고 정착기회를 제공하는‘반학반어 청년정착 지원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새로운 소득기회 창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지역에 청년유입을 통해 지역에는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과보고회는 3개팀 13명의 학생들이 지난 7개월간 경북 동해안의 어촌마을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협업을 하며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어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문가단의 평가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해 시상을 하고 향후 발전방안도 제시했다.
최우수상은 포항여자전자고 김락영 학생이 이끄는‘우리도 홍반장’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구룡포를 테마로 홍보 브랜드와 굿즈를 개발했고 개발한 마을 브랜드를 포항시와 구룡포읍에 제안해 구룡포 마을 홍보에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표해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포항여자전자고 박리원 학생이 이끄는‘하늘을 날다’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드론 촬영을 통해 포항의 자연경관 및 주요 관광명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 기존 홍보영상과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 금오공대 정덕기 학생이 이끄는‘숨비질소리’팀은 포항 축제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꽃을 활용한 굿즈 제작을 통해 자원을 재활용해 지역 축제를 홍보하는데 활용하는 아이디어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권철원 경북도 동해안정책과장은“이번 발표를 통해 청년들이 지난 7개월간 어촌체험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많은 고민과 색다른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청년들이 지속해서 개성 있는 아이디어로 도전해 일자리 발굴과 어촌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반학반어 청년 지원사업 결과를 피드백해 내년에는 청년들의 어촌에 대한 인식 전환을 통해 어촌에서 미래를 꿈꾸고 청년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체험 활동과 지역 연계 사업으로 확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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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지역개발사업 추진 실적 평가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민간자본 투자유치 실적, 기반시설사업 추진 등 지역개발사업 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한 ‘2022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에 고령군, 우수기관에 영주시·성주군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기관시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되며 지역개발사업 업무추진에 유공이 많은 공무원 7명에 대해서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낙후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 72개 지구에 대해 사업 추진실적, 민간자본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국·도비 집행실적, 시·군비 투자실적 등 총 6개 지표를 종합평가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고령군은 많은 민간자본을 투자받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6월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다산면 청년 복합귀농타운 조성사업’은 청년농부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조성을 통해 농촌지역 청년층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평가에서 가산점을 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영주시의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은 다목적 문화 팝업공간 조성 및 인삼엑스포 개최를 통해 풍기인삼산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 사업으로 좋은 평가받았다.
성주군은 국도비지원 기반시설 집행실적 및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실적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별을 품은 행복마을 꿈별터 조성사업’은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안정과 생활인프라 구축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2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결과 발굴된 우수사례는 시군에 전파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향후 지역개발사업 추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지역개발사업이 낙후지역 성장 동력의 원천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별 차별화된 사업전략과 투자유치에 적합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관계기관과의 행정협력에 집중해야 한다”며 “차별화된 사업 발굴 및 자본 유치가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임을 명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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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자체 최초 메타버스 XR 체험존 구축
[Q뉴스] 경상북도는 27일도청 안민관 로비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도민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메타버스 XR체험존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성광 민관합동추진위원장, 유철균 대구경북연구원장, 하인성 경북TP원장, 우병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메타포트’시연 메타버스 XR 체험존 개관 및 체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미래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주역인 도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참여해 메타버스를 통한 새로운 경험과 볼거리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우선, 메타버스 XR체험존은 3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MR미디어아트 존은 3면 LED 영상과 AR 글라스를 활용해 체험자가 실제 가상공간에 존재하는 듯한 현실감으로 메타버스로 변화하는 경북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XR 메타버스체험 존은 메타경북의 매니페스토 영상 체험 공간으로 영상과 체험자 간 쌍방향 소통과 교감을 통해 이전까지 본 적 없는 마법과 같은 몽환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아바타 포토 존은 키오스크를 활용한 기념촬영 공간으로 메타버스 아바타에 체험자의 얼굴을 합성해 자신의 메타버스 아바타를 만들고 소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체험 존은 시범운영 기간을 거처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 존 이용자 분석과 콘텐츠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메타버스 체험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지난 9월부터 준비하고 있는 경북도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인 메타포트의 1단계 사업 결과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타포트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메인 공간으로 1단계로 신공항체험, 면세점, 정책소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지역특산물마켓, 관광투어 등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면세점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 중 주요 면세점 5곳이 모두 입점해 해당 면세점 인터넷 사이트로 링크돼 면세품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향후‘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개정 등을 통해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면세품 판매까지 가능하도록 관련기관·기업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메타버스 플랫폼, 체험공간,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민의 메타버스 체감도를 높이고 경로당을 통한 메타버스 실버시스템 등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메타버스는 분명히 새로운 기회의 땅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도민이 느끼고 접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현실의 메타버스 XR 체험존과 가상의 메타포트 융합을 통해 메타인구 1천만명 이상을 확보해 경북이 메타버스 수도로서의 진정한 입지를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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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731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12월 27일 0시 기준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730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600명, 구미 485명, 경산 300명, 안동 236명, 김천 171명, 칠곡 133명, 상주 128명, 문경 111명, 영천 102명, 경주 101명, 영주 69명, 예천 54명, 의성 49명, 청도 46명, 봉화 34명, 성주 31명, 울진 25명, 군위 15명, 영양 15명, 고령 11명, 청송 10명, 영덕 3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9,620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802.9명이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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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Q뉴스]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에 소재하는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됐다.
상주시는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차량 교육 시 발생하는 오염원이 생활권으로의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해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지난 23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생활권으로의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숲 내부의 공기 흐름이 최소화 되도록 미세먼지 발생지역 주변 등에 조성하는 숲으로 상주시는 이번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통해 오염물질 제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미세먼지 차단숲은 지난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2ha의 면적에 총 10억원을 투입, 소나무 등 교목 1,827그루와 화살나무 등 관목 2,450본을 심었다.
김상영 산림녹지과장은 “도시숲 확충은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이며 앞으로 도시숲을 확대 조성해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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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상공인 지원 및 지방물가 안정관리로 특교세 3억 4천만원 확보
[Q뉴스] 상주시는 ‘2022년 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최우수 및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교세 3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사업은 낮은 신용점수로 인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특례보증을 통해 경제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서 지난 6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1억을 확보했으며 12월에는 우수사례 심사 평가를 통해 13개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특교세 3억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금융분야 교수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됐으며 상주시는 발전업, 창고업 등 경영 부담이 적은 업종에 대한 지원을 제한하고 대표자의 상주시 주민등록 요건을 삭제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 점, 무이자 융자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부담을 줄이고 은행 방문만으로 특례보증 신청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개선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공공요금 동결 및 착한가격업소 34개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추진 등 물가안정관리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교세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상공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축인 만큼 경제적 안정은 물론 경영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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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에게 바랬던 손가락 7…소아암 아동 응원에 사용
[Q뉴스] 한 백혈병 소녀가 손흥민 선수의 월드컵 16강전 골 세리머니로 원했던‘손가락 7’포즈가 소아암 어린이 응원에 사용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26일 왼손으로 숫자 7을 그리는‘럭키칠곡 포즈’로 기념 촬영을 하며 소아암 아동을 격려하는 챌린지를 시작했다.
럭키칠곡은 칠곡군의 첫 글자‘칠’이 행운을 의미하는 숫자 7과 발음이 같은 데서 출발한 것으로 긍정의 힘이 행운과 성공을 부른다는 의미다.
한국 야구 레전드와 현역 국가 대표 선수는 물론 가수, 아나운서 배우, 교수, 참전용사, 자치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유명 인사가‘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럭키칠곡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럭키칠곡 챌린지는 경북 칠곡군에 사는 김재은 양이 SNS에 올린 사연에서 비롯됐다.
김재은 양은 손흥민 선수에게 용기와 행운을 불어넣어 달라는 의미로 럭키 칠곡 포즈를 부탁하며 투병의 고통과 한부모 가정으로 자신이 처한 경제적 어려움을 알렸다.
대표팀이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패하고 손흥민 선수의 골 세리머니는 무산됐으나, 김 양의 사연이 알려지자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며 4천만원의 성금이 답지했다.
챌린지는 손가락 7자 포즈 사진을 촬영해 소아암 어린이를 응원하는 글과 함께 챌린지를 이어갈 두 명을 지명하고 SNS에 올리면 된다.
일반적인 챌린지와 달리 별도 도구나 홍보판 없이 손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다.
서 사무총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전 SK감독 이만수 KT위즈 야구단 강백호, 김상수 배구 국가 대표 김연경, 박정아 축구 국가 대표 홍철 탤런트 노현희 트로트 가수 김혜연, 은가은 장고의 신 박서진 방송인 출신 역사학자 정재환 외솔 최현배 선생의 손자 최홍식 전 연세대 의대 교수 김재욱 칠곡군수 전준영 천안함 예비역 전우회장 등을 지명했다.
서 사무총장은“하루에 3~4명의 어린이가 소아암을 진단받지만 적절한 치료를 하면 8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인다”며“소아암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위해 이번 럭키칠곡 챌린지를 통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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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우수상 수상
[Q뉴스] 예천군은 ‘2022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평가에서 시·군 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실적 기업애로사항 해결 일자리창출 등 투자유치업무 전반에 대해 엄격한 심사와 절차에 따라 선정했다.
군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침체되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5건 1조1천억원 투자유치 실적을 이뤄냈다.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GS건설과 연료전지 발전사업 MOU를 체결해 농업혁신타운과 연계했으며 KT와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 업무협약으로 첨단지식산업 육성 기틀을 마련한 것은 물론 양자컴퓨터 특성화를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