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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뮤지컬로 양성평등 문화 정착
[Q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30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5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을 통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성별 차이에 따른 불평등 상황을 인식하고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하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인식개선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공연 팀이 학교와 일정을 조율 후 학교가 가능한 일자에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기존 강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뮤지컬을 통한 양성평등 교육으로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성별 차이에 따른 불평등 상황을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에서 경험하는 성차별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성별에 따른 편견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고등학생 맞춤형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양성평등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성차별 사례 극복을 통한 양성평등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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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초등학교 예비 소집 실시
[Q뉴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의 2023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대부분의 초등학교는 2023년 1월 5일 예비소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예비소집은 지난해처럼 학교별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학교별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보호자는 학교별 안내 사항에 주의를 기울어야 하며 취학통지서를 가지고 취학 대상 아동과 함께 반드시 예비소집에 응해야 한다.
한편 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은 만 6세아동과 전년도 미취학 아동, 조기입학 신청 아동이다.
자녀의 입학연기 또는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12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공교육의 첫걸음이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꼼꼼하게 파악해 아이들이 적기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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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회용 컵 제로 실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3년 새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경북교육공동체가 함께 다짐하는‘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교육’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북교육’은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함께하는 실천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1회용 컵 없는 경북교육을 1가지 확실한 실행 과제로 정했다.
이를 위해 본청 새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과 학교로 이어지는 릴레이 선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교육청 주관 모든 행사에 1회용 컵 사용이 제한되며 행사 안내 공문에는‘개인용 다회용기를 지참해 참석 바란다’의 문구가 삽입된다.
청사 내 에듀카페에서는 1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만을 사용하게 되며 개인위생을 고려해 다회용기 사용을 원치 않는 이용자는 개인용 다회용기를 지참해야 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당연히 각 부서별 1회용 종이컵 사용도 제한한다.
종이컵은 다회용기보다 11.3배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종이컵 250개를 제작하기 위해 15년생 소나무 1그루가 필요하다.
1회용 컵의 사용량은 2009년 191억 개에서 2018년 294억 개로 급격히 증가해 자원 낭비 및 폐기물 처리 비용 발생이 심각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종이컵 사용을 줄이면 연간 소나무 46만 그루를 살릴 수 있다”며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북교육을 함께 실천하자”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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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 기관 선정
[Q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교육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실시한 전국 규모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해 17개 시·도교육청, 국립국제교육원 등 교육부 소속기관, 서울농학교 등 유관기관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요인으로 전 기관에서 훈련을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시행계획의 분량은 최소화하되 핵심 내용을 누락 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교육감이 현장훈련과 토론 훈련을 직접 주재해 훈련의 관심도를 증대시키고 실제 재난상황에서 각 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독려한 것과 재해취약 기관인 유치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전 기관 및 학교가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을 선정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경상북도의 안전한국훈련에 경북교육청이 적극 동참해 훈련의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지자체와의 공동 대응력 강화에 이번 훈련이 기반이 된 점을 인정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후변화로 재난이 대형화되고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국훈련 기간 동안의 집중 훈련 실시가 공무원의 재난대응에 대한 문제해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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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8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 개최
[Q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웅비관에서 제48회 경상북도교육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상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남다른 소명의식을 갖고 교육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헌신, 노력해 온 교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포항명도학교 교사 서정명, 도량초 교장 박춘희, 영일중 교사 서성교, 경주디자인고 교장 박경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항명도학교 교사 서정명은 32년 10개월간 특수학교에 근무하면서 장애아를 위한 교재·교구 개발 및 교사음악단 및 봉사단체 활동으로 장애 인식 개선 및 건전한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태풍으로 붕괴된 학교 복구 작업 및 학생 교정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학교 뒷산 등산로와 가축 사육장을 만들어 장애학생 신체 운동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속적 인성 지도를 통해 학생의 문제 행동 습관을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도량초 교장 박춘희는 가르침과 배움이 살아 숨쉬는 따뜻한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39년 8개월간 교사, 교감, 교육전문직, 교장을 두루 거치면서 행복한 학교문화조성, 교육과정과 교육정책의 안정적 정착, 교원 전문성향상, 교실수업개선지원을 통한 수업력 향상, 학습공동체활동을 통한 교사의 독서의식 함양 등 초등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영일중 교사 서성교는 31년 4개월간 중등 교사로서의 근무하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어울림1000인음악제의 음악 및 관악 분야를 기획, 진행, 지휘해 새로운 예술 교육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영일고 관악합주단, 영일중 영일윈드오케스트라 운영 및 지휘를 맡아 1995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전국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및 개천예술제 합주경연대회에 출전해 6년 연속 금상 및 최우수상, 3회 연속 대상을 수상해 경북 관악의 위상을 높인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주디자인고 교장 박경희는 39년 10개월간 체육 교사, 교육전문직, 교감,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남다른 교육관, 사명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천하며 경북소프트웨어고 전면 개편을 포함한 교육환경 개선사업, 인성교육, 학교폭력 없는 학교, 차별화된 체험활동, 실천적 다문화 교육, 각종 전국대회 수상 등 교육가족의 행복한 교육활동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48회를 맞이하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경상북도교육상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경북교육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매우 가치 있는 상이다”며 “수상자들께서 교육에 봉사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더 큰일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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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 순회교육‘큰 호응’속에 마쳐
[Q뉴스] 안동시는 지난 23일까지 경로당 임원 1,072명을 대상으로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찾아가는 경로당 회계 순회교육’을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2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2022년 안동시 경로당 운영지원 세부 지침’회계 교육자료 책자를 자체 제작·배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민선8기 안동시장 공약사업인 경로당 회장 활동비 및 부식비 지원, 경로당 회계업무 지원 경로당 지원 변경사항 및 사업별 지원기준 보조금 지원과 집행 및 정산 방법, 유의사항 안동시 자체 경로당 맞춤형 회계 서식과 작성 방법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제공했다.
시는 교육을 통해 건의 사항의 개선 방안을 검토해 2023년부터 경로당 운영지원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 예정이다.
특히 주요 건의 사항 중 회계 절차 간소화, 회의비 인상, 다과비 사용 방법 완화, 출장 여비 자체기준 등은 자체 개선키로 했다.
경로당 임원들은 “그동안 회계 교육이 없어서 회계처리의 어려움이 많았는데 회계 자료집을 제작해서 교육 진행으로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됐다”며 “매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반복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현장을 찾아 경로당 임원들과 함께 진행한 회계실무 교육은 직접 의견을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한 행복경로당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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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로맨틱 재즈 콘서트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상설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12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당신을 위한 로맨틱 재즈 콘서트’가 28일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완벽한 연말을 기대하는 소중한 100분의 관람객들을 위해 낭만적인 클래식과 로맨틱한 재즈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미국 Verve이라는 유명 재즈 레이블에서 한국인 최초로 음반을 제작한 재즈 보컬 가수 Moon과 이탈리아 Verdi Conservatorio에서 동양인 최초 피콜로 솔리스트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 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피콜리스트 김원미, 피아니스트 심규민, 베이시스트 장승호가 클래식과 재즈 애호가의 호응을 이끌어 낼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와인의 맛과 향을 우아하고 풍성한 음악으로 오감만족까지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2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당신을 위한 로맨틱 재즈 콘서트’는 전석 3만원으로 중학생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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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원·가로숲길 조성으로 녹색 숨 불어넣어
[Q뉴스] 안동시가 올 한해 하천·도로변 유휴 국·공유지에 나무를 심고 공원과 가로숲길을 조성해 도심에 녹색 숨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용상동 하천변 일원, 도청대로 및 국도35호선 일원 등 4곳 24,361㎡의 유휴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14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원 및 가로숲길을 조성했다.
지난 3월에는 용상동 4주공아파트 앞 하천둔치에 2021년부터 진행된 낙동강 낙천공원 조성공사를 완료, 개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청 진입로인 도청대로변 왕복4km 구간에는 경북 도화인 배롱나무 465주를 가로수로 식재, 도청 및 신도시 방문객에게 특색있는 가로숲길 경관을 제공했다.
또한, 와룡면 서지리 일원 국도선형개량공사 후 발생한 유휴지 3,606㎡에는 소나무, 왕벚나무, 산딸나무 등 교목 55본과 남천, 화살나무 및 구절초, 애기범부채 등 관목류·초화류 18,280본을 식재하고‘영원한 미소, 안동’글자 조형물도 설치했다.
최근, 국도35호선 내 길안면 현하리 일원 유휴지 2,479㎡를 대상으로 모감주나무 153주를 식재해 기존 모감주나무 자생군락지와 어우러진 특화된 가로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휴지 및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도심 내 녹색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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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기억하는 가장 특별한 순간 아듀 2022 제야음악회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 지나간 순간과 채워나갈 시간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한 해를 기억하는 가장 특별한 순간 ‘아듀 2022 제야음악회’를 31일 저녁 9시 웅부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정통 클래식의 재해석과 창의적인 노력을 더해 클래식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지휘자 방성호가 이끌고 있는 한강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에서부터 가요, 트로트,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준비했다.
1부는 안동시 문화사절단으로 역량을 펼치고 있는 안동시립합창단, 소프라노 유성녀, 안정적이고 섬세한 연주로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테너 문세훈, 2022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클래식 영 아티스트 콘서트에 바이올린 협연한 안동부설초등학교 조하영이 품격있는 클래식 음악으로 오픈한다.
2부는 가창력 끝판왕 가수 박기영, 트롯 야생마 국악 가수 신승태, 색소포니스트 김성훈과 안동 지역 출신으로 뮤지컬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컬 가수 이승욱, 안동부설초등학교 재학 중으로 미스터트롯2 참가 및 KBS1TV 아침마당 출연으로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 권도훈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아듀 2022 제야음악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5세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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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진행
[Q뉴스] 안동시는 오는 31일 웅부공원에서 2022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 “검은토끼의 해”를 맞아 위대한 시민과 새로운 안동을 만들기 위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타종 행사는 31일 오후 10시 20분부터 지역가수 뽕필러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취타대 행진 소망양초 점등 신년휘호 퍼포먼스 타종식 신년메시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타종식에는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조를 편성해 1개조 4~7명씩 총 11개조 60여명이 참여한다.
무사안녕을 염원하는 서른세 번의 타종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2023년은 1963.01.01. 안동읍에서 시로 승격한 지 60주년이 되는 더욱 의미 있는 해로 타종 마지막 조는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선정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11시40분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의장이 신년휘호가 쓰여진 족자를 펼쳐 시민들에게 신년화두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부대행사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해 몸을 녹여주는 한편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담은 양초를 배부하고 토끼띠의 해를 상징하는 귀여운 토끼 캐릭터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시는 미연의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 새해를 뜻깊게 시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제야의 종 타종행사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년메시지를 통해 “안동시승격 60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대전환기로 봉산개도 우수가교의 자세로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안동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난관을 극복해 새로운 안동의 주춧돌을 놓아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