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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울릉도·독도연구소 공동기획전 “울릉도” 개최
[Q뉴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및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와 공동 기획한 전시인‘울릉도’를 10월 12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울릉도’전시는 대양섬 울릉도의 고유생물과 자연 및 울릉도의 생활 문화를 주제로 기획됐다.
대양섬이란 바다 한가운데서 화산 폭발로 생겨난 이후 한 번도 육지와 연결된 적 없는 섬으로 오롯이 독특한 환경을 지켜온 섬을 뜻하는데, 이런 대양섬은 오랜 기간 그 섬만이 지닌 독특한 환경에 적응해 새로운 종으로 진화한 고유생물들을 품고 있다.
울릉도의 고유생물은 알려진 종만 해도 30여 종이 넘어 울릉도를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유생물은 다른 지역에는 살지 않고 특정 지역에만 사는 생물로 국가 생물주권의 핵심요소이며 중요한 국가적 자산이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식물화가협회와 협업으로 우산마가목, 섬쑥부쟁이 등 울릉도 고유식물 세밀화 36점을 최초 공개하며 울릉해변해면, 울도하늘소 등 울릉도 고유 생물 표본이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독도박물관이 소장한 해좌전도 등 19세기 고지도와 울릉도감찰일기 등의 고문헌을 비롯해 과거 오징어와 떼배를 이용한 미역채취 어업과 관련 민속유물, 그리고 울릉도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울릉도 투막집 등 울릉도의 역사와 주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한민국의 서쪽 끝자락에 있는 목포에서 울릉도 관련 공동전시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여러 지역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알리는 공동전시 개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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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황성동 공동묘지 정비 사업’ 막바지 단계···분묘 157기 모두 이장
[Q뉴스] 경주 도심의 대표적 흉물로 꼽히는 속칭 ‘황성동 공동묘지’ 정비 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경주시는 황성동 484-4번지 일원 4295㎡ 시유지內 난립한 분묘 157기를 모두 이장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분묘가 사라진 자리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주차면수 10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현재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보다 효율적인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인접 사유지 286㎡도 매입한다.
삼국사기 문헌 등에 따르면 경주 황성동은 신라 26대 진평왕이 사냥을 즐겼을 만큼 원시림으로 1970년대까지만 해도 소나무 숲이 우거진 외곽지역이었다.
일제강점기부터 하나둘씩 분묘가 조성되면서 공동묘지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변하면서 지역발전 걸림돌로 지적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무연분묘 연고자 찾기 사업을 수차례 시행하며 정비 사업에 나섰다.
지난해 3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분묘 개장 공고를 게시하며 사업에 속도를 냈다.
그 결과 시유지內 분묘 157기를 모두 이장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인접 사유지 3필지 286㎡ 內 분묘가 2~3기 정도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보상 협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성동은 지역 최대 인구밀집지역인 만큼 하루 빨리 이장 사업을 완료해 도시미관 개선과 주차난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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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21세기 아카데미 특강
[Q뉴스]주낙영 시장이 11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21세기 아카데미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라는 주제로 특강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21세기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시정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지역 관광여건과 미래 주요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세기 아카데미는 지역에 거주하면서 여러 분야의 강사를 매월 2번, 정기적 조찬을 겸비한 강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스스로 역량을 키워가는 학술모임 단체이다.
1994년 3월 창립된 이 단체는 그간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다수 주요 인사를 초청해 강연회와 간담회 등을 진행 했으며 현재 회원은 25명이다.
강연에서 주 시장은 민선8기 핵심 비전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육성과 관광산업 혁신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이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서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수려한 해양관광자원까지 갖춘 전천후 관광도시로서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에 접목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가자” 며 중점 추진 중인 사업들을 설명했다.
또 “특별법 제정을 통한 ‘역사 문화 관광 특례시’ 지정 추진과 신라왕경핵심유적 조기 복원,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위대한 경주의 르네상스를 꼭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주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일 뿐만 아니라 미래형 자동차 부품 산업, 에너지산업 등 다양하고 유망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고도 전했다.
주 시장은 미래자동차 혁신산업 벨트 조성을 위해 경주시가 추진 중인차량용 첨단소개 성형가공센터 구축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미래형 첨단자동차 스마트캐빈 등으로 잠재력을 알렸다.
더불어 농어업 종사자가 가장 많은 대한민국 대표 농어업도시로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농업혁신타운 조기 완공과 ICT기반 스마트팜 확대보급, 동해안 어촌·어항 명품화 사업으로 부자 농어촌 만들기에도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주낙영 시장은 “미래 전략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참신한 제안들은 적극 수렴 하겠다” 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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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핵심정책 전략 T/F’추진으로 중단 없는 시정발전 견인
[Q뉴스] 경주시가 민선7기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8기를 이끌어갈 7대 핵심정책체계를 정비해 중단 없는 시정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경주비전 실현 및 지역 위기현안 극복을 위한 ‘경주 핵심정책 전략T/F 추진상황 보고회’를 11일 알천홀에서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낙영 시장, 김호진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본부장과 과제 추진부서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핵심정책 공유와 추진과제의 통합·조정을 위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그간 경주시는 개별부서의 한계를 뛰어 넘어 경주비전 실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핵심정책 역점 추진과 성과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가 필요했다.
또 경제기업도시 성장, 관광트랜드 선도, 기후변화 대응 등 우선적으로 추진해 중단기·단계적 성과창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할 정책분야를 주제별로 구분해야 했다.
이에 시는 중앙부처·경북도·경주시의 공약과제와 2040 미래종합발전계획, 코로나 팬데믹 극복, 연구용역 과제 등을 토대로 7대 핵심정책 전략 T/F팀 구성과 분야별 49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더불어 강도 높은 성과관리와 전체 부서 간 협업화로 시정의 우수성 인증 및 대 시민 행정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과제전략 T/F로는 서라벌 도심활성화 경제산업 기업도시 경주형 신농업 온 가족 행복경주 스마트시티 혁신 클린녹색 환경도시 미래발전 전략 선도 등이다.
첫 번째 ‘서라벌 도심활성화 전략’은 침체된 도시에 경제 활력을 위해 상권특화사업 및 야간경관·정원사업을 추진하고 단절된 도시구간을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유입을 도모해 나간다두 번째 ‘경제산업 기업도시 전략’은 SMR 등 원전산업 전주기 생태계 조성 및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탈 탄소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자동차 산업 개편과 노사민정 상생을 위한 일자리 모델을 확립한다.
세 번째 ‘경주형 신농어업 전략’은 기후변화 대비한 혁신기술 보급 등 미래 농어업을 육성하고 주거환경 현대화 및 농촌인구 유입, 지역의 소득증대사업을 추진해 활력 있는 농어촌을 조성한다.
네 번째 ‘온가족 행복경주 전략’ 은 출생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별복지 시책을 확대하고 거버넌스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
다섯 번째 ‘스마트시티 혁신 전략’은 국정과제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과 함께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시민의 안전망 및 첨단 교통망 확보를 위한 ICT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다.
여섯 번째 ‘클린녹색 환경도시 전략’는 황성공원 원형복원 및 복합문화 인프라 개발, 동해남부선 폐선 개발 등 시민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일곱 번째 ‘미래발전 전략 선도’는 역사문화관광 행정특례시 지정 및 관광혁신 뉴딜 전략모델을 추진하고 산·강·해와 도시핵심 콘텐츠를 뉴브랜딩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지향적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오늘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각 전략 T/F팀은 추진 과제 간 전체적인 컨셉 등을 조율해 방향성을 확립하고 정책수요와 현장 중심의 성과 점검으로 추진과제 등을 조정해 실행력 제고와 피드백 개선에 나선다.
향후 경주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분기별로 실무조정 및 현황점검 등 회의 개최를 통해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인력 점검과 2023년도 국·도비 확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 추진과제는 가변적이고 유동적이며 향후 정부방침과 시책에 따라 계속 업그레이드 해 가야할 핵심사업으로 경주 비전을 공유하고 여러 부서간의 협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시정을 추진해야 한다” 며 “오늘 핵심정책 사업을 디딤돌로 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극대화시키고 최우수 행정체제를 다시 한 번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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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경 기업경영인회 규제개선 간담회 개최
[Q뉴스] 영천시는 11일 고경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설동수 규제개혁위원회 공동 위원장, 고경면 기업경영인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규제개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원자재 가격 급등,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중소기업 대표들과 소통하고 기업 규제 애로사항 해소 및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규제입증책임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등 규제개혁팀 업무 안내와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직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기술개발 R&D 지원 등 기업지원 시책 등을 설명했다.
이어 기업인들은 영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기업 규제 및 경영 애로사항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농산물포장재 지원사업 관내업체 우선 계약 물류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시에서는 신속한 답변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안내했고 제도적·정책적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최대한 시정에 반영하고 기업 규제 해소 및 지원 등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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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라이온스클럽, 문화유산 주변 정화활동 펼쳐
[Q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영양라이온스클럽은 10월 12일 오전 7시 보물 영양 현리 삼층석탑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영양 현동 당간지주에서 문화유산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영양라이온스클럽은 1970년 창단 이후 매년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봉사활동 단체이며 이번 정화활동은 전통문화유산 애호정신 함양과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의 확산 및 보존·전승의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의 정화활동은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명이 낫, 갈쿠리, 예초기, 승용동력예초기 등의 장비를 동원해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쓰레기 및 폐기물 등을 줍는 등의 노력봉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영범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이 갖는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가꾼다는 뿌듯한 자부심을 갖고 문화유산 보호 및 보존과 전승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오도창 영양군수는“지역의 문화유산 보존 및 전승을 위한 민간 활동에 앞장을 서줘 감사하다”며 영양라이온스클럽의 문화유산 보호 및 보존을 위한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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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취임 100일 행복한 변화로 희망찬 영양 만들 것
[Q뉴스] 오도창 영양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약으로 영양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의 군정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민선 8기에도 다시 한 번 군민들의 선택을 받은 오 군수는‘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이라는 군정 목표로 지난 100일 동안 민선 8기 군정운영 방향의 밑그림을 그려왔다.
또한‘살맛나는 부자농촌’, ‘함께하는 화합군정’, ‘품격높은 전통문화’, ‘공유하는 생태관광’, ‘행복나눔 희망복지’ 라는 5대 군정방침에 초점을 맞춰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오 군수는 효자손 군정 기업형 농촌만들기 사통오달 교통망 골목상권 집중육성 쾌적도시 생활문화 사계절 밤낮 관광지 공공기관 유치 친환경 에너지복지 의료격차 해소와 체감복지 확대 교육환경 개선 등 10대 역점과제, 84개의 세부적인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군정에 매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민선 8기에는 전국 생산 1위 영양홍고추 최고가격 보장, 엽채류 특구 지정 및 전문단지 조성, 채소류 스마트 재배단지 조성 등 기업형 농촌을 만들어 군민들의 소득향상에 보탬이 될 정책들을 추진하며 영양 자작나무 숲 관광지 명품화 사업, 영양 밤하늘 청정 에코촌 조성사업, 선바위 관광지 재개발, 칠성 별천지 가족캠핑장 조성, 수비 능이버섯 축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영양군이 문화관광도시로 한층 더 발돋움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했다.
그리고 남북 9축 고속도로 제3차 도로관리계획 반영, 31번 국도 영양진입구간 터널화, 마령산해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포함한 사통오달의 편리한 도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영양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및 공영주차장 건설, 동·하계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 등 골목상권을 집중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며 국개뜰 주거단지 기반 조성과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 생활문화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양자작나무 숲체원과 격리전용 교정시설, 양수발전소, 공공기관 유치 등 굵직한 사업들의 활발한 추진과 영양 정주형 작은 농원 조성, 영양 빛깔찬일자리자원센터 증축 등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와 복지서비스의 확대 추진과 영양공공도서관 건립 및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을 확대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8월, 민선 8기 출범 후 가장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이자 3년 만에‘K-매운맛 맵단맵단 영양고추’라는 주제로 개최된‘2022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이제는 서울시민들이 가장 기다리는 도농상생의 한마당축제로 자리매김 됐으며 명실상부한 영양고추의 명품화, 영양고추의 세계화를 이뤄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모든 군민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 걸쳐 조화로운 발전이 가능한 군민 우선의 변화를 추진할 것이다”며“영양군을 변화시킬 공약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군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참여 행정으로 하나된 영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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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맛 컨설팅 통해 위생등급 지정업소 양성
[Q뉴스] 칠곡군은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25일 까지 칠곡맛 컨설팅을 통해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양성한다.
칠곡맛 컨설팅은 밀키트 활용 교육, 블로그·SNS·배달앱 등 홍보마케팅 활용 교육, 밑반찬 특화교육,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에 따른 위생마인드 교육 등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외식업지부를 통해 선발된 외식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칠곡군온가족행복센터의 교육장 및 조리실에서 2개월간 매주 2회에 걸쳐 실시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정석호 사회복지과장은“이번 컨설팅을 통해 칠곡군 외식업소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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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00세 어르신 장수 지팡이 ‘청려장’ 전달
[Q뉴스] 박남서 영주시장은 12일 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과 윤석열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장수를 상징하며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진다.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가 되는 어르신께 대통령 명의로 증정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청려장에는 ‘어르신의 100세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을 있게 한 어르신의 헌신과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한다’라는 대통령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적 봉사와 노력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다”며 “영주시도 다양한 복지시책으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노인의 달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12명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청려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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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즐기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Q뉴스] 인삼의 산업화·세계화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순항하고 있다.
풍기인삼엑스포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엑스포장 체험프로그램들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FUN-FUN 인삼체험 코너’에서는 인삼달고나, 인삼 품은 영주빵, 인삼오란다 등 인삼 먹거리를 만들고 맛볼 수 있다.
인삼인절미 떡메치기와 인삼꽃주 담그기 체험에 캘리그라피, 석고방향제 만들기, 민화 공예, 심마니 망태기 만들기 체험까지 빠짐없는 구성으로 관람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인삼의 정확한 무게를 재거나, 인삼씨앗을 빠르게 많이 옮기는 사람에게 상품을 주는 ‘도전인삼게임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는 엑스포의 묘미다.
거리를 걷다 전통 복장을 한 ‘진생텔러’를 마주치면 함께 게임을 즐겨보자. 진생텔러는 관람객들에게 풍기인삼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함께 놀이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다.
진생텔러가 내준 미션을 수행하거나 게임을 이기면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휴게존에서 즐길 수 있는 코믹마술 버스킹과 산림치유 체험장에서는 연일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어린 자녀와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성화에 휴게존을 떠나지 못하는 실정이다.
공연 ‘데굴데굴 물꼬마’ 역시 매일 3회씩 상영돼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단순히 보고 듣기만 하는 즐거움이 아닌,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콘텐츠를 준비하려고 노력했다”며 “행사장 곳곳의 체험 프로그램들을 빠짐없이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