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 지급 품목 확대
[Q뉴스] 안동시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를 위해 재활용품 수집 보상금을 ‘투명페트병, 캔류, 종이류’까지 확대해 지급한다.
이번에 확대 지급되는 투명페트병은 500원/kg, 종이류 및 캔류는 민간수집업체 판매대금의 50%이다.
기존 재활용품의 수집보상금 지급 품목인 종이팩류, 건전지는 500원/kg이다.
수집보상금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부녀회, 리통장, 노인회, 청년회, 학교, 군부대 등 단체를 대상으로 지급하게 된다.
종이팩류, 건전지, 투명페트병은 안동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종이류와 캔류는 민간수집업체에서 계량해 전표를 발급한다.
또한, 종이팩류와 건전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갑 휴지와 새 건전지 교체사업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재활용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하다.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내용물을 완전히 비우거나 세척하고’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트려 부피를 줄이고’ ‘뚜껑을 닫아서’ 배출하면 된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로 수입해 쓰던 고품질의 재생원료가 국내에서 확보되어 옷, 가방, 신발 등으로 재생산되고 있다.
유색페트병, 일회용 투명컵, 과일트레이, 계란판, 생수 및 음료 이외의 투명페트병은 반드시 일반 플라스틱 수거함으로 배출해야 한다.
캔류는 음료·주류캔, 식료품캔 등으로 플라스틱 뚜껑 등 다른 재질은 제거하고 깨끗이 세척 후 찌그러뜨려 부피를 줄여 캔류 수거함으로 배출한다.
종이류는 골판지상자, 신문지, 책자 등으로 테이프와 스티커 등 이물질을 제거 후 반듯하게 편 후 끈으로 묶어서 배출한다.
종이팩류는 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등으로 세척 후 말려서 배출하면 된다.
한편 투명페트병은 2020년 12월에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2021년 6월에 단독주택지역까지 별도 분리배출을 시작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2
-
물 들어 올 때 배 띄워라, 물산업 안동 성장동력으로
[Q뉴스] 물의 도시 안동시가 12일 오후 2시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안동댐·임하댐 활용 물산업 육성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안동댐과 임하댐을 애물단지가 아닌 보물단지로 활용하기 위해 낙동강 1,300리 생명수 공급의 전진기지로 만들고자 하는 안동시의 의지가 반영된 출발점이다.
권기창 시장의 주제발표 후, 한건연 경북대학교 교수, 박기범 경일대학교 교수, 남광현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석해 물산업 특화전략을 위한 열띤 토론을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낙동강 물 문제는 기상 이변, 페놀 사태 등 상수원 오염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이슈로 다루어져 왔다.
그러나 현재까지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누구도 제시하지 못했으며 상·하류 지방자치단체들의 갈등만 부추겨 왔고 피해만 가중됐다.
1976년 안동댐 건설 당시, 2만여명의 수몰민이 발생했고 1993년 임하댐 준공 시 8천여명의 수몰민이 발생했으며 안동시 면적의 15%인 6,992만여 평에 달하는 과도한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만들어 안동시 발전의 맥을 끊어 놓았다는 게 중론이다.
안동시는 댐 건설 전 26만명에 달하던 인구가 매년 감소해 16만명 선도 무너졌다.
약 4k㎡ 남짓한 한울원자력발전소는 막대한 정부 지원을 받지만, 안동댐의 보상은 상당 부분 그에 미치지 못한다.
안동시민은 일상생활에서도 안개로 인해 호흡기 질환자가 급증하고 일조량 부족으로 생긴 농작물 생산성 저하와 소득 감소로 많은 농민이 시름에 잠기었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권기창 안동시장의 ‘낙동강 수계 광역상수원 구축 사업’이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시는 낙동강 문제와 안동의 피해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 시장은 이제 애물단지인 안동댐·임하댐을 보물단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2개나 되는 댐으로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상응하는 대가를 받아 댐의 경제적 가치를 찾자는 것이다.
권 시장이 제시한 ‘낙동강 수계 광역상수원 구축 사업’은 국책사업을 통해 안동시의 깨끗하고 풍부한 수원을 활용해 낙동강 수계지역에 상수도를 확대 공급하는 방안이다.
사업비는 국가에서 30%, 수자원공사에서 70%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안동시는 안동댐·임하댐에서 공급하는 원수량에 상응하는 상생발전기금, 수계기금 등을 지원받아 안동발전 정책사업의 자금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혹자는 지금의 상황을 대동강 물을 팔았다는 봉이 김선달의 이야기에 빗대지만, 그동안 안동시민이 입은 피해에 비하면 많이 늦은 감이 있다.
대구광역시와의 협력도 눈에 띈다.
홍준표 대구시장의 맑은 물 하이웨이 정책과 교감을 시작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권 시장은 안동에서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류지역민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며 그것이 진정한 낙동강 상하류의 상생협력이라고 했다.
상생협력 방안은 상생발전기금 및 수계자금 추가 지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하는 산업기반 시설 구축, 신공항과 안동 간 및 점촌 안동 간 철도 연결, 안동댐 퇴적토 정화사업 등 수질개선 관련 기업 및 기능성 물 연구 제조 산업 유치, 과도하게 규제되어있는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를 추진하고 안동 농특산물 대규모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망을 구축하고 마리나리조트 건립, 상설수상공연장 조성 등을 통한 관광자원화, 낙동강 생태공원 조성 등을 제시하며 우려하고 있는 하류지역 물 공급 수량 및 수질에 대해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낙동강 상류 상수도 공급체계 구축에 따라 낙동강 상하류 간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낙동강 유역에 물분쟁을 해소하고 물산업 특화를 통한 안동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며“낙동강 유역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물 들어올 때 배 띄워라는 말이 있다 기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회가 주어졌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2-10-12
-
예천상설시장 가을맞이 감사 대축제 개최
[Q뉴스] 예천군 예천상설시장에서 12일 오전 10시부터 상설시장 특성화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과 시장번영회 주관으로 가을맞이 감사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시장 방문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설시장 각 점포에서 상품을 구한 고객을 대상으로 TV, 청소기, 제습기 등 다양한 경품추첨과 가수 공연도 함께 즐겼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도 참석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도심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희윤 회장은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지속적인 발전과 고객 유입 증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가을맞이 감사 대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의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2
-
예천군, 건강체험 한마당 및 뚜벅이 걷기 행사 개최
[Q뉴스] 예천군은 14일부터 16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동기 부여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뚜벅이 걷기 챌린지 홍보 및 올바른 걷기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스트레스 측정 및 건식사우나 등을 활용한 신체 이완 보건사업 홍보 건강관리 체험 어린이 영양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체험·홍보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군민이라면 누구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15일 오전 9시 한천 도효자마당에서는 ‘뚜벅이 걷기 행사’가 개최된다.
걷기 교육, 한천 일대 걷기, 챌린지 성공자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되며 행사와 경품 추첨 이벤트는 기존 뚜벅이 걷기 챌린지 성공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당일에도 참여할 수 있고 걷기 코스 완주자에는 완주기념품이 지급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보건소에서 비대면 건강프로그램이 운영됐으나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하게 구성된 건강체험로 준비했으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0-12
-
예천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Q뉴스] 예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한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과 마을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자립 마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1년 예천읍을 시작으로 2022년 감천면·보문면·호명면·유천면 4개 지역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국·도비 19억원을 포함한 총 37억원의 사업비로 용문면·효자면·은풍면·용궁면·개포면·지보면·풍양면 7개 지역 434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지역 에너지 균형발전을 이루고 더 많은 군민들이 주거 환경개선을 통한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2
-
의사 과학자 양성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장 포항에서 열리다
[Q뉴스]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스텍과 함께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포스텍 시그니처 컨퍼런스 2022’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의 의과학&의공학’이란 주제로 이강덕 포항시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의과학·의공학 분야 최고 석학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병행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과학·공학과 의학의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대한민국 의사과학자’ 양성을 본격 추진 중인 포스텍이 마련한 첫 컨퍼런스로 포스텍이 강점으로 내세우는 재생의학·신약개발·예측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를 연사로 초청해, 공학 기반의 혁신적인 의학기술 발전에 대한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의대 웨인 요코야마 부학장의 ‘자연살해세포 억제 수용체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 제어’라는 주제의 플레너리 세션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스탠포드대 제난 바오 교수는 ‘인간의 피부에서 영감을 얻은 생체 전자장치’라는 주제로 실제 인간의 피부가 촉각을 인지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한 인공 전자피부 장치 연구내용을 소개했다.
아울러 2020년 노벨화학상에서 강력한 후보자로 올랐던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는 ‘의학과 건강관리 분야 응용을 위해 설계된 무기 나노 소재의 합성과 조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좌중의 큰 호평을 받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의학과 공학의 융합을 통한 기술혁신만이 미래 바이오 의료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며 “포항은 3·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기초연구 인프라가 어느 도시보다 잘 구축돼 있는 장점을 살려, 바이오의료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1
-
군위군, 2022년 신규공무원 임용 간담회 개최
[Q뉴스] 군위군은 10월 11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31명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임용식에서는 신규 공무원들이 가족들 앞에서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것을 다짐했으며 가족들께 꽃다발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공무원 윤심건 씨는 “오늘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군민을 가족처럼 여기고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친절을 실천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공직사회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훌륭한 인재를 키워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신규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0-11
-
물 들어 올 때 배 띄워라, 물산업 안동 성장동력으로
[Q뉴스] 물의 도시 안동시가 12일 오후 2시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안동댐·임하댐 활용 물산업 육성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안동댐과 임하댐을 애물단지가 아닌 보물단지로 활용하기 위해 낙동강 1,300리 생명수 공급의 전진기지로 만들고자 하는 안동시의 의지가 반영된 출발점이다.
권기창 시장의 주제발표 후, 한건연 경북대학교 교수, 박기범 경일대학교 교수, 남광현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석해 물산업 특화전략을 위한 열띤 토론을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낙동강 물 문제는 기상 이변, 페놀 사태 등 상수원 오염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이슈로 다루어져 왔다.
그러나 현재까지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누구도 제시하지 못했으며 상·하류 지방자치단체들의 갈등만 부추겨 왔고 피해만 가중됐다.
1976년 안동댐 건설 당시, 2만여명의 수몰민이 발생했고 1993년 임하댐 준공 시 8천여명의 수몰민이 발생했으며 안동시 면적의 15%인 6,992만여 평에 달하는 과도한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만들어 안동시 발전의 맥을 끊어 놓았다는 게 중론이다.
안동시는 댐 건설 전 26만명에 달하던 인구가 매년 감소해 16만명 선도 무너졌다.
약 4k㎡ 남짓한 한울원자력발전소는 막대한 정부 지원을 받지만, 안동댐의 보상은 상당 부분 그에 미치지 못한다.
안동시민은 일상생활에서도 안개로 인해 호흡기 질환자가 급증하고 일조량 부족으로 생긴 농작물 생산성 저하와 소득 감소로 많은 농민이 시름에 잠기었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권기창 안동시장의 ‘낙동강 수계 광역상수원 구축 사업’이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시는 낙동강 문제와 안동의 피해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 시장은 이제 애물단지인 안동댐·임하댐을 보물단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2개나 되는 댐으로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상응하는 대가를 받아 댐의 경제적 가치를 찾자는 것이다.
권 시장이 제시한 ‘낙동강 수계 광역상수원 구축 사업’은 국책사업을 통해 안동시의 깨끗하고 풍부한 수원을 활용해 낙동강 수계지역에 상수도를 확대 공급하는 방안이다.
사업비는 국가에서 30%, 수자원공사에서 70%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안동시는 안동댐·임하댐에서 공급하는 원수량에 상응하는 상생발전기금, 수계기금 등을 지원받아 안동발전 정책사업의 자금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혹자는 지금의 상황을 대동강 물을 팔았다는 봉이 김선달의 이야기에 빗대지만, 그동안 안동시민이 입은 피해에 비하면 많이 늦은 감이 있다.
대구광역시와의 협력도 눈에 띈다.
홍준표 대구시장의 맑은 물 하이웨이 정책과 교감을 시작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권 시장은 안동에서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류지역민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며 그것이 진정한 낙동강 상하류의 상생협력이라고 했다.
상생협력 방안은 상생발전기금 및 수계자금 추가 지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하는 산업기반 시설 구축, 신공항과 안동 간 및 점촌 안동 간 철도 연결, 안동댐 퇴적토 정화사업 등 수질개선 관련 기업 및 기능성 물 연구 제조 산업 유치, 과도하게 규제되어있는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를 추진하고 안동 농특산물 대규모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망을 구축하고 마리나리조트 건립, 상설수상공연장 조성 등을 통한 관광자원화, 낙동강 생태공원 조성 등을 제시하며 우려하고 있는 하류지역 물 공급 수량 및 수질에 대해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낙동강 상류 상수도 공급체계 구축에 따라 낙동강 상하류 간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낙동강 유역에 물분쟁을 해소하고 물산업 특화를 통한 안동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며“낙동강 유역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난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물 들어올 때 배 띄워라는 말이 있다 기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회가 주어졌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2-10-11
-
칠곡군 문화도시,‘산단에 나비날다’예술제 개최
[Q뉴스] 제4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 중인 칠곡군은 지난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왜관산업단지 내 근린체육공원에서 ‘산단에 나비날다’라는 주제로 문화도시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왜관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문화도시 예비사업 연계지점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문화도시 행정협의회 TF를 통해 지난 7월부터 기획됐으며 칠곡시민회,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지역예술인, 생활예술동아리 등 도시 내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업으로 준비됐다.
시낭송, 버스킹, 클래식 공연 등 지역 주민 및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다양한 공연이 무대에 채워졌으며 악기체험, 풍선아트, 가훈쓰기 등의 체험부스도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산단 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여러 각국의 언어로 씌여진 시화전도 특별전시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회색빛으로 가득한 산단지역에 지역 문화예술인, 주민들이 함께 기획해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노동의 일상 속에서 근로자, 외국인 노동자 등이 에너지와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와 연계한 문화예술 기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0-11
-
칠곡군보건소“기산면 평복1리 치매보듬마을 가을소풍”진행
[Q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0월 7일 국립칠곡숲체원과 연계해 기산면 평복1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의 산림치유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 및 주민 간 소통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치매보듬마을 가을소풍’을 진행했다.
이번 치매보듬마을 가을소풍은 기산면 평복1리 주민 중 칠곡군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및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오감빙고 짝꿍 꼼지락, 숲속 한 발짝등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심신의 안정을 유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보듬마을 보듬리더 윤00는 “기산면 평복1리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도 할 기회가 마련되어 정말 좋았고 손수건이나 한지등 만들기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권정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이웃들과의 소통기회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 진행해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