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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8회 문경오미자축제‘성료’
[Q뉴스] 3년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문경오미자축제가 18일 폐막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3년 공백이 무색하게 행사기간 중 현장에 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단시간에 문경오미자 브랜드를 대단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오미자 판매 수익도 5억원에 달하는 등 위축된 농산물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국 일등 오미자의 본산지, 동로면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신현국 문경시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정동원, 남승민, 최석준, 주미, 윤태화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명품 무대로 시민들과 관광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전시·체험행사에서는 오미자 전시홍보관, 미각체험관을 통해 문경오미자 유래, 브랜드 이미지, 오미자 음식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9%이상 특별 할인된 문경오미자 판매행사와 생오미자 청담금 체험부스는 연일 인파가 몰려 전국 일등 오미자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은 오미자 레크레이션, 오미자 룰렛, 오미자 바람개비 만들기 등을 통해 축제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이덕재 추진위원장은“문경오미자축제는 그동안 전통성 있는 특산물 축제로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얻어왔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의 고객을 넘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미해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추진했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태풍 등 궂은 날씨로 아쉬움도 남지만 전국에서 찾아준 관광객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국 일등 문경오미자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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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Q뉴스] 울진군은 지난 16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2019년 이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3년 만에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했다.
울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행사는 손병복 군수를 비롯해 임승필 울진군의장 및 군의원, 김원석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여성단체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본 행사에는 관내 학생들로 구성된 천년무예원 검도시범단, 예주댄스 초등팀, 갱스터 여고댄스팀이 첫 무대를 장식해줬고 이어서 여성단체 입장식, 15개 여성단체 활동영상보고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슬로건 퍼포먼스, 뮤지컬 “여고 동창생”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보건소의 건강증진 홍보부스와 가족센터 및 여성일하기센터의 홍보 부스가 꾸려졌다.
유공자 시상은 양성평등확산과 지역사회봉사 공헌으로 소비자교육중앙회울진지부 최명숙 등 15개단체 15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고 여협회장상으로 부인의 사회활동 권장과 협력의 유공으로 김영근씨가 외조상을, 부부간의 화목과 지역사회봉사로 모범이 되는 남태연·박미란씨가 화목상을 수여 받았다.
본행사를 주관한 박명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은“일과 가정, 지역봉사까지 열 일하는 우리 여성단체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우리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세심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으로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여성분들의 결집력과 적극적인 봉사 및 사회활동이 울진군 발전의 원동력이다”며“여성분들이 사회 전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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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보훈단체협의회, 경산시 충혼탑 합동 참배
[Q뉴스] 경북보훈단체협의회에서는 16일 경산시 현충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경북보훈단체협의회 회원, 경산시 보훈단체장, 장정교 대구지방보훈청장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 분향, 묵념 등의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경북 보훈단체협의회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가슴에 새기기 위해 2021년 7월부터 경북 23개 시군을 순회하며 충혼탑 참배 행사를 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함께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나라를 지켜왔다는 자긍심과 보람 속에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건강한 복지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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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생의 생각을 대학에서 듣다
[Q뉴스] 경산시는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16일 대구대학교 대회의실에서 관내 10개 대학교 학생 20여명과 함께하는 대학생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 갔다.
학생들은 주요 관심사인 청년 일자리 사업과 경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 지원사업 등 진로 문제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하고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경쟁력이 약화한 지방대학의 육성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소통의 시간을 보낸 뒤 대구대학교에서 학생들의 문화 활동과 건강증진, 취업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체육교육센터와 진로취업관을 학생들과 함께 둘러봤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이 잘되고 청년인 대학생이 잘되고 대학생이 많은 경산이 잘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이탈하지 않고 지역에 머물면서 취업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경제, 문화, 주거 등 정주 조건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청년지원사업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사업, 청년 키친랩 사업, 경북형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 창업보육센터 지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청년인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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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지방행정대상 수상
[Q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16일 대구 섬유박물관에서 개최된 제2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대상을 수상했다.
조현일 시장은 제10대,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에 선출되어 도의회 교육위원장 및 정책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활성화 조례’ 대표 발의 등 학생들의 복지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2022년 7월 1일 제10대 경산시장에 취임했으며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민선8기 슬로건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열린 행정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방문, 소통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시민고충상담 TF팀’,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신설해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청 소속 7, 8, 9급 공무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가지며 실무자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행정 내부의 소통, 공감을 실천하고 있다.
조 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 경산시를 잘 이끌어가라는 의미로 받는 상”이라며 “경산시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도시 경산을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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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안동시 마령산해로 위험도로개선 추진을 위한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Q뉴스] 영양군은 9월 16일 안동시청에서 안동시와 마령산해로 위험도로개선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양군 군도 2호선과 안동시 군도 16호선의 경계구역인 산해재 3.0km 구간에 대해 영양군과 안동시는 도로의 위험성을 공감하고 공동으로 위험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양 시·군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각 시군은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비 14억 중 각각 7억씩 부담해 금회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은 2023년 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군은 용역을 추진함과 동시에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주민협의 등을 거쳐 용역을 완료한 후에는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마령산해로 위험도로개선사업은 근래에 드물게 지자체간 협업에 의해 어려운 지역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며“위험한 도로 환경 개선으로 이 지역을 통행하는 지역주민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농산물 유통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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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성스러운 교육 프로그램 운영
[Q뉴스] 영천시는 16일 영천전자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 및 성 인식 확립을 위한 성스러운 교육 프로그램을 경북청소년성문화센터 강사를 초빙해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천전자고 학년별 각 교실에서 총 2회의 교육을 통해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할 청소년기 학생들이 성에 관한 건전하고 긍정적인 태도와 가치관을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1회차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이해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고 2회차 교육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및 성매매의 유입 경로를 알아보고 노출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영천시의 미래인 청소년이 이번 교육으로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게 돼 향후 건장한 성인으로 성장해서 든든한 가정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올해 초 별빛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4회차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디지털 성범죄 개념 및 실제 사례, 청소년의 성 문제,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과 이해 등 성교육 전반에 관한 폭넓고 깊이 있는 교육 활동 시간을 가졌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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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태풍피해 주민 위해 데이터 무제한 쿠폰 제공
[Q뉴스] 통신3사가 태풍 피해로 인터넷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무제한 데이터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기록적 폭우로 포항 도심 곳곳이 침수되면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특히 오천읍, 제철동에 위치한 일부 공동주택의 지하 주차장 등이 물에 잠기면서 전기, 상하수도, 통신 등 생활기반시설 피해가 커 주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했다.
포항시는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생활기반시설 복구를 우선적으로 추진해 대부분 복구가 이뤄졌지만, 침수피해가 발생한 공동주택의 경우 전기·통신 시설이 위치한 지하의 침수정도가 심각해 복구가 지연되면서 WI-FI 장애 등으로 아직까지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SKT, KT, LG U+ 통신3사가 통신장애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피해주민들을 위해 17일부터 인터넷 통신 복구 시까지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해 통신장애로 인한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데이터 무제한 쿠폰은 오천읍 우방신세계2차, 서희 스타힐스와 제철동 우방신세계1차, 인덕빌라, 소망아파트에 거주하는 통신3사 휴대폰 고객에게 제공된다.
단 SKT, KT 고객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문자를 통해 휴대폰으로 제공되지만 LG U+ 고객인 경우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통신설비의 복구지연으로 자녀들의 인터넷 강의 수강이 어려워지는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피해주민들께 죄송한 마음이 컸다”며 “이번 통신3사의 데이터 무제한 쿠폰 제공으로 피해주민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하루빨리 완전한 통신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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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가족 화합다짐 체육대회 개최
[Q뉴스] 구미시는 9. 16 09:00 예스구미스포츠파크에서 근로자 가족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노총 구미지부 주관으로“2022 구미 노동가족 화합다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체육경기를 통해 단결력을 고취시켜 지역의 산업평화를 도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한국노총 구미지부 전상구 의장의 대회선언을 시작으로 기념식 행사에는 노사상생문화 구축에 이바지한 12명의 모범근로자에게 구미시장, 구미시의회 의장,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의 표창 수여가 있었으며 명랑운동회에서는 족구, 줄다리기, 계주 등 노동자 가족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운동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구미가 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여기 계신 한분 한분이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쓴 덕분임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 권익 및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와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복지향상을 통한 고용안정과 노사상생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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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보물을 찾습니다
[Q뉴스] 지난 8월 영천시는 1호 유물 기증자에게 제만서합집, 간찰의 2건 25점의 유물을 건네받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영천시는 오는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영천시립박물관에 전시될 영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유물을 찾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영천 지역과 관련된 역사·문화 유물 기증을 상시 받고 있으며 전국에 숨겨진 영천 역사·문화 자료를 찾아 박물관 소장품으로 등록하고 이를 보존해 영천시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증자에게는 영천시장 명의의 기증증서 수여 및 박물관 정기간행물 우송, 주요 전시회 초대 등의 예우가 있을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들이 기증해준 소중한 유물은 향후 건립될 박물관의 전시는 물론이고 학술과 교육, 연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유물 기증은 문화 나눔으로써 큰 의미가 있으므로 지속적인 시민들의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