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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및 지역대표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개최
[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9월 14일 오후 2시,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에서 자문위원23명, 대행기관장, 대행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3분기 정기회의 및 지역대표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20기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대행기관장으로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신임 지역대표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국제사회의 반응과 한반도 위기관리의 중요성’ 등 국제 정세 및 북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공감하면서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정기회의에서 영덕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은 미중, 미러 관계 악화로 유엔의 추가 대북제재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 북한이 스스로 설정한 모라토리엄을 철회하고 ICBM 시험발사를 재개하며 한반도 핵무기 선제 사용을 위협하는 등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응해 한반도 위기관리와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제력을 높이고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하는 ‘담대한 계획’에 따라 통일정책 비전과 3대 원칙, 5대 핵심과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분기 통일의견 수렴에 앞서 ‘2022년 2분기 의견 수렴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2분기 의견 수렴 주제는 ‘남북관계 정상화와 평화의 한반도 건설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이었으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우선 추진과제 통일준비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정부에 바라는 점 등의 내용이 수렴됐다.
이 가운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서는 남북대화, 남북관계 정상화, 북한 비핵화, 국제사회 공조 강화, 대북제재 유지·강화, 북핵미사일 대응 강화 등의 의견이 상위 과제로 도출됐으며 ‘통일준비’를 위해서는 통일관련 법제 구축, 통일담론 확산, 영유아·청년·청소년 통일교육 강화, 국제사회 통일기반 조성, 디지털 통일교육 역량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
그밖에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남북대화 재개와 일관성 있는 대북정책, 북핵문제 해결, 국민과의 소통 창구 다양화, 한국 국방력 강화 등을 정부에 바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각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정기회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해 정책건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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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덕읍위원회,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 나서
[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영덕읍위원회는 지난 15일 읍내 조손가정 1가구를 방문해 노후 된 씽크대와 전등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에 나섰다.
위원회는 영덕읍맞춤형복지팀과의 연계로 매년 저소득가정 1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덕읍위원회 이인섭 위원장은 “함께 봉사해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층에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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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교육 실시
[Q뉴스] 성주군보건소는 9월 15일 보건소 직원·신속대응반 및 성주소방서 구급대원 등 22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교육실에서 ‘2022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신속대응반의 개인별 초기대응 역량강화 및 효율적인 응급의료지원을 위해 보건소와 소방서가 함께 재난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성주소방서 구급대의 역할부터 보건소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와 중증도별 환자 분류 및 처치, 신속한 병원이송까지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론 교육과 모형을 이용한 도상훈련으로 진행했다.
보건소에서는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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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체납자의 국세환급금 추심액 역대 최고
[Q뉴스] 영천시는 올해 상반기 체납자의 국세 및 지방세 환급금 3,700만원을 추심해 환급금 압류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년 동안의 추심 금액인 2,100만원보다 1.6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체납자에게 환급되는 세금을 압류 후 추심한 실적이다.
환급금은 법적으로 납부해야 할 금액을 초과했을 경우 개인이 돌려받는 금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발생 즉시 전국의 세무 공무원에게 공지되며 이때 가장 먼저 선점한 지자체의 공무원이 해당 환급금을 압류할 수 있다.
적은 금액의 환급금도 허투루 놓치지 않고 빠짐없이 징수해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루겠다는 영천시의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라는 시정 목표 하에 현안에 집중하고 공정 세무 행정을 위해 업무에 충실히 임하는 체납정리 분야 공무원들의 노고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영천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 등으로 재산을 은닉하는 등의 악의적인 체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금융조회는 물론 주식 압류와 같은 신 징수기법을 활용해 빈틈없는 지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시민과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공평한 세무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며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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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단체회장 소통 간담회’개최
[Q뉴스] 구미시에서는 2022. 9. 15. 오후 3시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 농업인 단체회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정길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 최후덕 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장, 진의환 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장, 손천익 4-H후원회 구미시연합회장, 이재학 쌀전업농 구미시연합회장, 최용주 한국새농민회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제19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제2회 농업인 한마당 축제 행사 등 농업 관련 행사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농업분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 반영해 시민과 함께 발전적으로 농업분야 지원사업을 계획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열과 성을 보여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농업인 단체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농정에 반영하고 농업인과의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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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회복지협의회, 포항 태풍피해 복구 지원
[Q뉴스] 구미시 사회복지협의회는 9. 15. 30여명의 회원들이 힘을 모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해변가 일대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태풍피해로 해변가에 각종 쓰레기가 넘쳐나 자연훼손 및 주변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협의회 회원들이 힘을 모아 버려진 그물망,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지난 9월 4일 태풍 힌남노로 주택 침수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각지에서 봉사활동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안외자 회장은 “피해 현장을 직접 보니 태풍피해의 심각성을 알게 됐고 작은 힘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예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진희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중에도 태풍피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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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구미, 동화축제 개최
[Q뉴스] 구미시는 경북IT뉴스가 주관하는 ‘2022 제6회 동화축제’를 9월 17일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제2·3축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오랫동안 가족 나들이를 미뤄왔던 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동화축제는 올해로 6회를 맞이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바탕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에어바운스존을 운영해 신나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인기를 얻고 있는 동화 속 캐릭터인 코스튬페스티벌도 알차게 준비했다.
또한 뮤지컬 갈라쇼, 태권도 시범, 마술쇼, 올댄스코리아 등의 볼거리와 인성놀이, 가마타기, 흙놀이, 책읽기, 한궁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거리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동친화 도시인 구미를 대표하는 가족 문화행사인 동화축제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가족들이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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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읍면동 직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Q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15일 남산면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8일간 15개 읍면동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차담회는 민선8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15일 남산면 직원과의 차담회 자리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현안 사항 추진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 여러분들의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겠다.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조금 더 가까이, 현장 중심의 시민 감동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과의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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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복구 이번 주말이 고비… 응급 복구에 총력전
[Q뉴스] 포항시가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는 이번 주말이 태풍 피해 응급 복구의 고비로 판단하고 응급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6일 포항을 강타해 유례없는 피해를 낸 제11호 태풍 ‘힌남로’의 응급 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합심해 피해 조기 복구와 피해 주민 일상회복에 총력을 다해 열흘이 지난 15일 오후 6시 기준 자원봉사자, 군인, 공무원 등 누적인원 6만2,081명의 인력과 굴삭기, 양수기, 덤프 등 중장비 9,196대를 총동원해 약 90%의 응급복구를 마치면서 응급복구 조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로 유실과 토사 유출 등 피해를 입은 국도와 지방도로의 복구를 대부분 완료했고 자원봉사자들의 지원과 청소차와 환경미화원 등을 투입해 침수 주택 등에서 발생한 폐가재도구 등 재난쓰레기도 90% 이상 처리를 완료했다.
다만, 아직 이재민 대피소에 200여명이 머물고 있는 가운데 전기시설의 파손으로 정전 피해를 입은 피해 세대에는 임시 변전시설과 변압기를 설치해 전기 임시 복구가 완료됐지만, 아파트 지하시설의 침수된 전기설비 교체 등을 통한 완전한 전기의 복구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복구가 더뎌 정부의 통 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포항시는 이번 주말에도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5,000여명의 인력과 중장비 2,000여 대를 피해 복구현장에 투입해 태풍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없애고 태풍 ‘난마돌’이 오기 전 피해 복구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내기로 했다.
특히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동해안과 경상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의 예상 진행경로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는 이번 주말이 응급복구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태풍의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복구에 총력을 다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난마돌이 지나갈때까지 피해 복구와 태풍 대비를 동시에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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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비초 신품종 육성 평가회 개최
[Q뉴스] 영양군은 지난 9월 15일 영양읍 화천리 수비초 시험재배포장에서 영양군농업기술센터·영양고추연구소 관계공무원, 수비초연구회 회원 및 관내 수비초 재배 농업인 등 약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비초 신품종 육성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태풍의 영향으로 한차례 연기된 후 소규모로 야외에서 진행됐으며 육성책임자인 경북대학교 김병수 교수는 영양군 재래종 고추인 수비초에 역병 저항성 유전자를 도입해 육성한 수비초 계통에 대한 특성과 재배기술을 설명했다.
또한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토종고추의 보존 계승과 발전 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 청취 등 토론 의 시간을 가졌다.
수비초는 매운맛인 캡사이신 성분과 단당류의 글루코스가 일반고추에 비해 높아 매운맛이 적당하고 당도가 높으며 다량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지난 8월말 서울에서 개최된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14년에 역병 저항성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와 청고병에도 강한 계통을 선발해 ‘역강신수비’와 ‘역강순수비’로 신품종 보호출원 및 등록했고 이후 재래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안심수비’를 육성해 숙기와 착과성 문제를 보완했다.
올해 수비초 고유 특성을 지닌 ‘역강신수비’와 역병-청고 복합저항성 계통을 교배해 바이러스 저항성을 강화한 ‘안심수비 22’를 고추 재배 농가에 보급한 결과 생육기 가뭄으로 전반적인 작황은 부진하나 숙기가 빠른 편이고 매운맛과 단맛이 잘 배합되어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