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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화랑설화마을, 대형 어린이 놀이시설 개장
[Q뉴스]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개장한 어린이 놀이시설은 친환경 목재로 제작된 대형 조합놀이대 20여 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화랑설화마을의 자연·역사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테마형 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 기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조합놀이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놀이시설 주변에는 부모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이번 놀이시설 개장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을 찾는 어린이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대폭 확대되고 기존 체험·관람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형 놀이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단체 체험 및 현장학습 장소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져, 화랑설화마을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이 단순 관람형 관광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휴식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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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인 제안형 아열대작물 공동실증재배 참여자 모집
[Q뉴스]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농업인과 함께 사용하는 공동 실험 공간으로 개방해, 농업인 제안형 아열대작물 공동실증재배를 시작한다.혼자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되도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함께 답을 찾아보자는 취지다.최근 농업 현장에서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퍼지고 있지만, 실제로 지역에 맞는지 검증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영천시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이 먼저 제안하고 시가 뒷받침하는 방식을 선택했다.이번 공동실증재배의 가장 큰 특징은 보조금 대신 ‘공간과 인프라’를 공유한다는 점이다.기존 사업처럼 예산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팜 시설을 개방해 농업인이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민과 관이 함께 만드는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아 농업인이 평소 궁금했던 아열대작물이나 직접 시도해 보고 싶었던 신기술을 제안하면, 영천시가 묘목과 필요한 자재를 준비해 스마트팜단지 내에서 실증재배를 진행한다.제안 농업인은 비용 부담 없이 재배 과정에 참여하며 실제 현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실험 결과는 모두 공개되고 성공과 실패의 과정까지 공유해 다른 농업인들에게도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된다.참여 농업인은 ‘공동실증시험자’로 이름을 올리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게 된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은 값비싼 온실을 짓지 않고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험해 볼 수 있고 시는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차세대 신소득작물의 발굴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며 “농업인의 호기심이 영천의 미래소득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신청 자격 및 자세한 접수 방법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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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운영. 시민 불편 해소
[Q뉴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난 20일 청통면 대평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첫 ‘지적민원 현장처리제’운영을 시작했다.연말까지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워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민원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지적정보과를 중심으로 세정과,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가 함께 참여해 주민 생활 및 재산권과 밀접한 각종 지적·생활 민원을 마을 현장에서 접수·처리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이날 청통면 대평리를 찾아 최신 항공영상과 지적도면을 활용해 현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한 주민은 “시청까지 찾아가기 어려웠는데, 마을로 직접 와서 자세히 상담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영천시는 지난해 총 23회 현장 방문을 통해 311건의 민원을 해결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2025년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민원 응대 품질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영천시는 2026년에도 10개 면 행정복지센터와 15개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매월 3~4회 순회 방문해 토지분할, 지목변경, 지적측량 신청·접수, 시정홍보 등 주민 생활 전반과 관련된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히 처리하고 행정 절차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고령자와 농촌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는 것이 시민 중심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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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과수분야 도·시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Q뉴스] 영천시는 2월 13일까지 ‘2026년 과수분야 도·시비 지원사업’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총사업비는 11억 4346만원으로 △대체과수 재배시설 △과수 재배 농자재 △농가형 저온저장고 △저온피해 경감제 △과수 생력화장비 등을 지원한다.블루베리 등 대체과수 육성을 위한 비가림시설, 하우스, 관정 설치 등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3000만원을 지원하며 고품질 과수 재배를 위한 신선도유지기, 비파괴당도측정기, 사과적화제, 농업용수처리기 구입에 1억 2856만원을 지원한다.과수 저장과 출하시기 조절을 위한 농가형 저온저장고는 신규 설치와 기존 시설 개보수에 사업비 3억 6300만원을 지원한다.저온피해 경감제인 미량요소 복합비료 구입에 990만원을 지원하며 과수 생산성 향상을 위한 SS기·동력제초기·고소작업차·소형트랙터·무인방제기 구입비로 6억 1200만원을 지원한다.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2월 13일까지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수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켜 농가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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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애인 건강 증진 위한 재활운동실 운영
[Q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재활운동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재활전문병원의 부재와 높은 재활 치료 비용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재활운동실은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재활운동실은 트레드밀, 상·하지운동기, 소도구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한 해 동안 2969명의 장애인이 재활운동실을 이용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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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쌍림면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Q뉴스] 쌍림면체육회는 1월 19일 오후 6시 30분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2026년도 쌍림면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임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보고 및 감사,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의결 및 임원 개편 등 면체육회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쌍림면체육회는 정기총회에 앞서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곽무현 체육회장은 "2025년에는 제60회 군민체육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마음단합대회도 개최하며 우리 체육회의 단합력을 한 단계 상승시킨 한 해였다"며 "2년간의 임기 동안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운영을 잘할 수 있었고 협조에 감사한다.김삼수 신임 회장이 앞으로 체육회를 더 잘 이끌어가리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성필 쌍림면장은"신임 김삼수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체육회 덕분에 우리 면의 체육활동에 활기가 있다.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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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5세 이상 산모·난임부부 맞춤 지원으로 출산 부담 완화
[Q뉴스] 영주시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보다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산모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에게 임신 회당 최대 50만원의 외래 진료비 및 검사비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임신 기간 중 산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영주시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했다.기존에 1~20회로 제한하던 여성 난임시술비 지원 횟수를 제한 없이 지원하고 회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또한 남성 난임 진단자에 대해서도 신규 지원을 도입해, 1~3회까지 회당 최대 100만원의 시술비를 지원하며 난임부부 전반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이외에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영구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 보존 지원 △출생장려금 및 산후조리비 지원 △임신 축하용품 및 출산 축하 박스 제공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등 임신 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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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온정 이어진 구미…'희망2026나눔캠페인'기탁 행렬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9일과 20일 새해를 맞아 나눔에 뜻을 모은 개인·단체·기업과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성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 온정을 모았다.19일에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가 2024~2025년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수익금과 성금 모금액을 합쳐 493만6100원을 기탁했다.이어 청춘껍데기 500만원,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업을 운영하는 안전명가 300만원, 전기안전지도사사무소 200만원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20일에는 구미농업협동조합이 쌀 10kg 300포를 기탁했다.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저소득 아동 장학금 500만원을, 구미농협협동조합 임직원 모임 나눔회는 한부모가족 등에 월 10만원씩 정기 지원하는 ‘새 희망 행복나눔’사업에 1천만원을 보탰다.이와 함께 나산이엔씨㈜와 ㈜에이치디설비기술단이 각각 300만원, 구미시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가 20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기업의 미래세대 지원도 이어졌다.나노테크㈜는 저소득 고등학생 20명에게 각 50만원, 대학생 10명에게 각 100만원을 전달해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자회사 나노헬스케어㈜는 미백보습크림 1500개를 기탁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희망2026나눔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개인·단체·기업은 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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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이어진 고향사랑…구미, 2026년 첫 고액 기부 나와
[Q뉴스] 구미시는 지난 20일 퀸스베이비 산후조리원 김상욱 대표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 기부자로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새해 첫 기부이자 2026년 1호 고액 기부 사례다.퀸스베이비 산후조리원은 2016년 10월 구미에 개원한 지역 최초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지역에서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환원의 의미를 더했다.김상욱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새해 첫날부터 이어진 선한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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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근로자 새 출발에 결혼장려금 100만원 지원
[Q뉴스] 구미시는 저출생 시대의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근로자의 안정적인 결혼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도 ‘청년근로자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결혼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부부 가운데 한 명이 30세 이상이면서 부부 모두 45세 이하인 청년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경우다.경제활동 요건은 부부 중 1명이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48일 이상 근로했거나 90일 이상 개인사업을 유지한 경우로 청년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공무원, 단시간 근로자 등 다양한 형태의 경제활동 종사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최대 100만원이며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최초 신청 시 50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2차 신청을 통해 나머지 5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다만 부부 중 1명만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는 지원 금액이 50만원으로 제한된다.신청 기간은 혼인신고일로부터 3개월 이후 12개월 이내로 신청인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근로자들의 새로운 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결혼 이후 출산으로 이어져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