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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Q뉴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문경시청에서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임원등 25여명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랑의 이불 지원사업’은 문경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2025년 지자체 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과 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모금액을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해 기획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따뜻함으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읍면동 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정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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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보드게임 마스터즈 운영
[Q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에 꿈드림 동아리 ‘보드게임 마스터즈’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보드게임 마스터즈 동아리는 보드게임을 활용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성을 향상하고 또래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단순한 게임을 넘어, 규칙을 이해하고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청소년들이 게임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으며 함께 성장하고자 마련한 것이다.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둔 후 또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 좀 아쉬웠는데 보드게임 동아리를 통해 또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고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웃고 대화할 수 있어서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소감을 밝혔다.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은 관계 형성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데 보드게임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내고 신뢰를 쌓는데 효과적인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규모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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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림스타트, 52개 후원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Q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1월 20일 문경시학원연합회 등 52개 후원업체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문경시학원연합회 10개소, 방문학습지 3개소, 대한미용사회문경시지부 16개소, 문경시안경사협회 13개소, 제과제빵업체 3개소, 관내 방역업체 1개소우리씨엔씨 대표 김대식) 등 총52개 업체가 참여했다.각 업체에서는 10%~최대43%까지 후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며 학습 능력을 키우고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드림스타트 후원업체 대표들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재능개발에 동참할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해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협약식 후 후원업체 대표들과 함께 “다함께 친절한 문경만들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친절스마일 운동을 전개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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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주거비 부담 낮춘다…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모집
[Q뉴스] 대구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본인 연소득은 6천만원 이해야 하며 임차보증금 2억 5천만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대구시는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배점을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이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저소득 청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려는 취지다.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지원 참여자 등 정부 또는 시의 다른 주거지원 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신청할 수 없다.신청은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주거지원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대구 방'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3월 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선정자는 대구시 추천서를 받아 협약은행에 대출을 신청하고 은행 심사를 거쳐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추천서 유효기간을 기존 60일에서 120일로 연장해 청년들이 주택을 찾고 은행의 대출 심사를 진행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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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준공…경주 북부 지역 교통 거점 새 출발
[Q뉴스] 경주 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이 새롭게 문을 열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다.경주시는 21일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경주 북부지역을 아우르는 대중교통 거점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안강읍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순람 순으로 진행됐다.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기존 정류장을 운영하던 민간 사업자가 면허를 반납하면서 운영이 중단된 이후, 정류장 신축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이에 경주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44㎡, 지상 1층 규모의 시외버스 정류장을 신축하기로 결정하고 2021년부터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거쳐 2024년 4월 착공해 올해 1월 조성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대지면적은 1361㎡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물이다.이번에 건립된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 무인으로 운영되며 동대구–포항 간 시외버스 이용을 위한 기존 기능은 물론 시내버스 환승 거점 정류장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행복택시와의 연계 운영을 통해 안강읍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교통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시외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2월 중 정류장 운영을 본격화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한 BF 인증 절차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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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수원특례시의회에 수처리 기술·운영 노하우 공유
[Q뉴스] 경주시는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이 경주시 생활하수과와 경주 공공하수처리장,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수처리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 2026년 상반기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추진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직원 등 모두 76명이 참여해 정책 교류와 실무 중심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방문단은 경주시 생활하수과를 찾아 하수 처리 운영 현황과 현장 중심의 관리 노하우를 공유받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설치·운영 중인 수질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봤다.경주시는 이 자리에서 생활하수과 일반 현황과 함께 경주시 물정화 기술 및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1995년 전국 최초로 하수 고도처리 공법이 도입된 경주 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소개했다.특히 자체 개발·운영 중인 물정화 장치인 GJ-R 기술과 GK-SBR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은 수질홍보관을 시작으로 유입동, 혐기·호기조, 방류데크 등 공공하수처리장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하며 경주시가 구축한 체계적인 수질 관리 시스템과 친환경 하수처리 과정을 살펴봤다.경주시는 현장 적용 중심의 행정을 통해 축적한 공공하수처리장 운영관리 노하우와 자체 수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질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지자체 간 정책 공유와 기술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 수처리 기술과 행정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선진 물환경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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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 오는 5월 준공…전국 야구대회 단독 개최 눈앞
[Q뉴스] 전국 야구대회 분할 개최를 끝낼 경주시 스포츠 인프라가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경주시는 전국 규모 야구대회 단독 개최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현재 포항시와 분할 개최 중인 전국 야구대회를 향후 경주시 단독으로 유치하기 위한 시설로 직장인·동호인 야구대회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이 구장은 경주시 손곡동 420-1번지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 중이며 사업비 72억원이 투입됐다.이 사업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현재 정규 규격 야구장 1면을 중심으로 덕아웃과 불펜 등 경기시설을 비롯해 주차장, 관람석, 화장실, 다목적운동장, 진입도로 등 각종 부대시설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경주시는 그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용역, 도시관리계획 변경, 문화유산 현상변경 등 주요 행정절차를 사전에 완료해 공정 지연 요인을 최소화했다.이후 2024년 10월 실시계획 인가·고시를 거쳐 같은 해 11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베이스볼파크 3구장이 완공되면 전국 및 대규모 야구대회 유치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유입이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함께 아우르는 경주의 핵심 스포츠 인프라”며 “준공 시점까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개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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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31억원 지원
[Q뉴스] 경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강소기업 육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총 31억원을 투입해 12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총 5억원을 편성해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개선 사업에 3억원, 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에 2억원을 지원한다.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노후 기숙사 시설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기업의 경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총 4억 3천만원을 투입한다.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 KOTRA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글로벌 유통망 입점 지원, 해외 유망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창업기업을 연계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활성화 사업과 ‘대학과 도시 상생발전 포럼’개최, 벤처기업 집적시설 입주기업 활성화 사업에도 1억 800만원을 지원한다.기업 경영 안정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매출채권 미회수에 대비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과 기술·제품 고도화 지원, 해피모니터기업 및 투자유치 기업의 애로 해소 등에 총 7억원을 투입한다.특히 경북 저력펀드 출자 기업을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와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8개 분야에 1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쇼핑몰 앱 개설 등 3개 분야에 6천만원을 추가 투입해 총 1억 6천만원 규모의 기업 마케팅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이 밖에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5억 4천만원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3억원 △골든기업 육성지원 1억 3천만원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 1억 9천만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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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첫발
[Q뉴스]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단순 보고 형식이 아닌, 주민 질문과 행정 설명이 오가는 토론 중심의 소통 방식이 이어졌다.경주시는 이번 현장소통한마당에 앞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정리하고 신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사전 검토 자료를 마련해 현장 설명에 활용했다.경주시는 행사 이후에도 건의사항별 추진 상황을 주민에게 공유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정의 방향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정해진다”며 “안강과 강동에서 들은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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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사전에 차단한다'경북, 전통시장 안전 판을 바꾸다
[Q뉴스] 경상북도는 19일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 도내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화재와 각종 재난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해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안전진단을 도입함으로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추진됐다.한국화재보험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3년마다 소방·건축·가스·전기 등 분야별 종합 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있는, 50년 이상의 화재 예방 및 안전진단 경험을 보유한 안전 점검·위험관리 전문 기관이다.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매년 전문 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종합 안전진단 체계가 구축되면, 전통시장 화재 위험 저감과 사고 예방의 실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협약 내용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화재 예방, 소방시설, 자연재해 대응,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 ▵안전진단 결과를 반영한 위험요인별 사전 예방 대책 수립 ▵관련 자료 조사·연구 및 신기술 정보 공유 ▵기타 전통시장 안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15일부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 소방안전등급 D·E등급 전통시장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10일간 도내 주요 전통시장 50여 곳을 대상으로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해 설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통시장은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의 중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전국 최초로 전문 기관과 협력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전통시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