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방시대’열어갈 여성농업인 리더 역량강화
[Q뉴스] 경상북도는 6일부터 1박 2일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여성농업인 경북연합회 회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여성농업인 리더십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새로운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업·농촌의 변화를 주도할 리더로서 성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고령화, 인구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서 중요성이 증대되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촌융복합사업과 경영관리, 여성농업인 리더로서의 역할, 6차 산업 우수사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를 주최한 김미점 한여농 도연합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지속적인 일손 부족의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 현장에서 꿋꿋이 자리를 지킨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성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이고 농업의 주체, 리더로서 앞장서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한여농 도연합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여성농업인 지위 및 권익향상을 위해 늘 앞장 서 왔다”며 “농업의 첨단산업화와 농촌공간의 재창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2-07-06
-
경북농업기술원 이전 위한 첫 단추, 건축 설계 착수
[Q뉴스] 경상북도는 6일 농업기술원에서 배병길 총괄건축가, 신용습 농업기술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원 이전 건립 건축 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21년 11월부터 22년 3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국제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dA 건축사사무소의 ‘Beyond Horizon’작품을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초기 작업이다.
외부 공간 및 내부 공간계획의 구체화를 통한 건축물의 빌드 업 단계로서설계기술자들의 계획에 대해 수요기관인 농업기술원의 의견을 듣고 향후 구체화 과정을 거쳐 올 11월 경 중간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dA 건축사사무소 작품 Beyond Horizon은 “기존자연의 회복, 채움과 비움의 미학, 소통과 교류의 융·복합 차세대 연구단지”라는 주제로 주변자연의 회복을 통한 단지계획과 시험포장과의 유기적인 결합, 전통 서원의 수평지붕과 중정마당 및 차경을 건축물에 담았으며 미래의 융합과 소통, 첨단과 지속가능한 연구와 창의의 복합공간으로 제시해 내었다.
도는 23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 하고 5월부터 건축 공사를 추진해 26년 하반기 상주 사벌국면 삼덕리·화달리 일원에 부지면적 69만6,461㎡, 연면적 4만462㎡ 규모로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농업기술원 이전 시험연구포장 조성사업 분야는 지난달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잔여부지 보상 및 문화재 표본 및 시굴조사를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시험연구포장 조성 공사를 착수해 26년 하반기 건축공사와 함께 마무리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수요기관인 농업기술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건축물의 구체화 과정에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며 “도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들의 고견을 작품에 녹여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농업연구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6
-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우수 배터리 특구 현장방문
[Q뉴스] 경상북도는 6일 포항에서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올해 실시한 규제자유특구 운영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우수 특구에 선정되면서 참여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추진성과 등을 점검하고자 열렸다.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19년 7월 지정돼 포항의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영일만산업단지에서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실증을 통해 상용화,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사용 후 배터리 국가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전진기지로 역할을 수행 중인 경북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를 방문했다.
도는 ‘경북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발자취와 미래’ 발표를 통해 배터리특구의 성과와 경북 이차전지 산업벨트 구축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특구 운영의 현장 애로사항과 향후 제도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의 사용 후 배터리 보관동과 신뢰성·안전성 평가 시설을 점검했다.
조주현 차관은“경북의 배터리 특구는 규제자유특구 제도안착에 가장 크게 기여한 특구”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이뤄낸 특구성과를 기반으로 산업화 확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일정으로 배터리특구의 앵커기업인 에코프로를 방문해 기업관계자들로부터 회사소개, 이차전지 신산업 현황 및 추진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배터리특구 재활용사업 주관기업으로 국내 최초 폐배터리 리사이클링부터 양극소재 제조까지 생산 공정의 집적화를 통해 Value chain 수직 계열화에 성공한 국내 양극재 생산 1위 기업 이어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31만㎡에 25년까지 2조 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로 조성하고 있는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둘러봤다.
김병훈 에코프로 대표는“기업입장에서 규제는 사업화를 위한 가장 큰 걸림돌인데, 특구를 통해 규제혁신 과정을 지켜보면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 지역성장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중기부, 지자체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주현 차관은“배터리 특구의 성공은 법령미비라는 불확실성을 함께 이겨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 부처에 잘 전달하고 향후 특구제도 운영에도 적극 반영·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며 “도는 앞으로도 신기술·신산업 분야 성장거점을 확산시켜나감으로써,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6
-
한국해비타트, 이철우 도지사에 감사패 전해
[Q뉴스]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는 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22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대신해 강성조 행정부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해비타트는“그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해비타트 운동에 경북도가 적극 동참해 꿈과 희망을 주는데 크게 기여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한국에는 1992년 해비타트 한국운동본부 발족을 시작으로 서울지회 등 11개 지회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1994년을 시작으로 2.4만여 세대에게 보금자리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도는 한국해비타트 본부 및 경북지회와 연계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2년간 15개 시군 25가구를 지원했고 올해도 10가구를 추가로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또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내 청년들을 위해 희망의 이동식 청년주택을 공모선정을 통해 영덕에 10채를 지원했고 올해도 10채를 추가로 공모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는 앞으로도 한국 해비타트와 연계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도민을 위해 안락한 집을 지어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사업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6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942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7월 5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25명, 국외감염 17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98명, 포항 167명, 경주 137명, 경산 87명, 안동 69명, 영주 42명, 예천 36명, 김천 35명, 영천 26명, 상주 26명, 칠곡 26명, 성주 21명, 문경 17명, 울진 13명, 청송 8명, 영양 8명, 봉화 7명, 의성 5명, 군위 4명, 영덕 4명, 청도 2명, 고령 2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823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46.1명이다.
2022-07-06
-
상주시, 건강 걷기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Q뉴스] 상주시는 지난 6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강옥 상지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건강 걷기 전문가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당신의 두 다리가 의사이다’라는 주제로 평소 건강과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이강옥 교수는 30년 동안 건강 걷기를 실천한 전문가로서 강의를 통해 건강걷기의 정보 및 올바른 걷기로 변화된 신체 건강 등을 자신의 몸으로 생생하게 보여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상주시보건소에서는 ‘일상의 걷기, 내 몸 건강위해 올바르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건강 걷기 분위기 조성을 하고자 다가오는 8월에 건강리더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건강 걷기 실천 전문가가 전하는 건강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 걷기를 생활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시민의 삶 더욱더 건강하게 하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7-06
-
상주시, 2022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Q뉴스] 상주시는 5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수료생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2022년 상주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 5월 3일부터 대학교수, 현장 전문가, 리더십과 소통 전문가 등을 초청해 총 9회차로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정영주 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김용재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가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으며 총 33명이 수료했다.
수료생은 향후 소정의 선발과정을 거쳐 경로당 등 마을단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진행 활동가로 참여해,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점근 상주시 평생학습원장은“주민들이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평생학습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6
-
신규농업인을 위한 포도과정 교육 개강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기술센터 농업대학강의실에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을 운영한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은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포도과정은 총 8회 31시간으로 진행되며 귀농정책 설명, 시설 내 토양관리, 정식·묘목 1년생 관리, 신초 및 수확 후 관리 등의 내용과 함께 현장실습을 통해 짧은 교육기간 이지만 집약적으로 농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초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농촌지원과 김우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한 모든 교육생이 귀농 창업에 대한 기초 기반을 잘 다듬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6
-
코로나19 확진자 167명 발생, 총 16만9814명
[Q뉴스] 포항시는 5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67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69,814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167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152명, 타 지역 주소자 6명, 해외입국자 6명, 감역취약시설 3명이다.
2022-07-06
-
예천군, 국가지정 궁시장·도지정 예천궁장 합동 공개행사 개최
[Q뉴스] 예천군은 7일부터 10일까지 궁시장 공방에서 지역민들에게 전통 공예 기술을 알리기 위해 국가지정 궁시장 권영학과 도지정 예천궁장 권영특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궁시장’이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활을 만드는 사람을 궁장, 화살을 만드는 사람을 시장이라고 하며 궁시장 권영학은 활을 만드는 궁장 보유자이고 권영특은 궁장 전승교육사다.
이번 공개행사는 각궁 재료와 궁시장의 작품전시, 제작 방법 설명 등을 선보여 전통공예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형유산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는 물론 군민들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종 문화관광과장은 “우리 고장의 무형유산인 전통공예 기술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