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사전 예방 점검 실시
[Q뉴스] 경산시는 물 사용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이해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수계시설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7월 6일부터 7월 8일까지 냉각탑수, 급수시설, 분수 등에 대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중목욕탕 욕조수 등 자연환경의 물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되어 발생할 수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레지오넬라증은 증상에 따라 발열, 오한, 마른기침이나 소량의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 근육통, 두통, 전신 쇠약감, 식욕부진 등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환자 등에서 빈발하는 폐렴형과 권태감, 근육통 등의 증상이 시작된 후 발열 및 오한이 동반되고 마른기침, 콧물, 인두통, 설사 등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는 독감형으로 구분되며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는다.
더욱 더워지는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 보건소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냉각수, 수돗물 저수조, 분수, 욕조수 등의 환경검체를 채취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진행하고 기준치 이상 검출 될 경우 청소 및 소독, 재점검 등의 위생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의료기관 시설 관리자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청소, 소독 등 환경수계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라며 특히 병·의원에서는 레지오넬라증 의심환자 발생 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7-05
-
울진군, 하반기 지역일자리사업 시행
[Q뉴스] 울진군은 7월부터 산불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2년 하반기 지역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169명의 사업 참여자가 10개 읍·면 사업장, 보건소, 평생학습관에서 산불피해 복구지원, 관광지 및 도로·하천 환경정비,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 운영, 평생학습관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희망근로 지원사업,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포함되며 특히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지난 3월 울진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산불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 및 생계안정 지원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또, 만 70세 미만의 참여자는 주 30시간, 70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 근무하고 시간당 9,160원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지역일자리사업이 저소득 실업자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생계 안정에 보탬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생기를 되찾는 데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특히 산불피해 주민들이 삶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7-05
-
1990, 2000 주크박스 뮤지컬‘써니텐’무료 공연
[Q뉴스] 울진군은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써니텐’ 무료공연을 진행한다.
‘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서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번 공연은 1990, 2000년대 히트곡들이 대학로 인기 연극 ‘텐:열흘간의 비밀’과 만나 주크박스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특히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터보의 ‘나 어릴 적 꿈’, 태양의 ‘나만 바라봐’등 히트송으로 구성해 빠른 템포의 노래와 안무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공연 내용은 10일 안에 소개팅 남자에게 차여야만 하는 샐리의 법칙 혜영과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머피의 법칙 준호와의 로맨틱 코미디로 탄탄한 스토리에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가 더해져 찬란했던 그 시절의 시간여행을 100분간 선사한다.
장현용 문화관광과장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5
-
명주 길쌈 체험으로 슬로시티 이해 쑥쑥
[Q뉴스] 상주시는 7월 5일부터 허씨비단의 명주직물 공장에서 성신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25명을 시작으로 상주여고 화북초, 모서중 등 24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슬로시티 상주 명주길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삼백의 고장 상주시로 일컬을 만큼 역사 깊은 명주와 양잠의 본고장인 상주 함창의 명주 길쌈을 견학 체험해 슬로시티 상주에 대한 이해 및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체험을 진행하는 허씨비단직물은 함창명주의 중심으로 5대째 명주 짜는 가업의 맥을 잇는 허호 대표는 경북도가 지정한 최고장인으로 대대로 이어온 명주 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허씨비단직물은 명주 생산에만 그치지 않고 명주 생산에 사용되는 베틀, 북, 바디 등 기구를 모아 길쌈방, 명주박물관을 만들어 관람이 아닌 손끝으로 느껴보는 명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광진흥과 최재응 과장은 “상주 지역의 명주 길쌈 문화 체험을 통해 슬로시티 비전 및 철학을 학습하고 슬로시티 상주에 대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7-05
-
상주 명품 샤인머스캣 첫 수출
[Q뉴스] 상주시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은 7월 5일 화요일 회원농가 및 수출업체 HSG농업회사법인,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첫 샤인머스캣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첫 수출길에 오른 샤인머스캣은 가온시설에서 재배한 포도로 맛과 향이 우수해 베트남 프리미엄 마켓으로 수출되어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은 2020년 경상북도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받아 재배에서 수확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꾸준한 수출 확대로 국내시장 수급 조절 및 가격 안정화에 크게 기여 해왔으며 지난해 약 11억원의 샤인머스캣을 베트남, 중국으로 수출했다.
큰 일교차와 일조량 및 비옥한 토지 등 최적지에서 재배된 상주 포도는 지난해 해외 20여 개국으로 206억원, 1,005톤의 포도를 수출해 전국 포도 수출액 1위를 차지하는 등 매년 가파른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올해 첫 샤인머스캣을 수출하기 위해 노력해온 생산 농가와 수출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도 고품질 포도 생산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리며 안정적으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신선농산물 수출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05
-
구미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 개장
[Q뉴스] 구미시는 7월 20일부터 낙동강 체육공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3년 만에 개장한다.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9,638㎡의 면적에 조립식수영장 3조, 유수풀,물 썰매 슬로프, 워터 바스켓, 페달보트, 워터 슬라이드, 분수터널, 짚 스카이, 그늘막 등이 설치되며 물놀이장 운영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로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수질 관리 등을 위해 휴장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요금은 2세 이하 무료, 3세 ~ 12세 4천원, 13세 이상은 6천원이며 구미시민은 신분증 확인으로 50% 할인해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다.
하천과 정태흥 과장은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 했다.
2022-07-05
-
제9대 청송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 및 개원
[Q뉴스] 청송군의회는 5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57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권태준 의원, 부의장에는 황진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권태준 의장은 당선인사에서 “의장 임기 동안 군민과 공감하고 함께하는 상생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동료 의원과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의 뜻이 군정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진수 부의장도 당선인사에서 “처음 출마를 결심했던 흔들림 없는 초심으로 맡은 바 직분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위해 4년간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2-07-05
-
농기계임대료 50% 감면 조치 연장
[Q뉴스] 경산시는 당초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년 3월 15일 ~ 2022년 6월 30일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했으나,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물가상승 등으로 힘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 결정했다.
이에 따라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경산시가 보유 중인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및 하양 2개소를 운영중이며 올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한 농민은 1,894명으로 전년대비 약 4%가량 증가, 사용한 임대장비는 5,431대 나타났다.
이는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코로나19가 엔데믹 상황에 접어들었지만, 물가상승으로 인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분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임대료 감면 조치를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2-07-05
-
한방 순회교육 및 무료 진료사업 실시
[Q뉴스] 고령군은 한방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지소에 한방실이 없는 의료취약 지역인 쌍림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를 7월 1일 용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2개리 마을을 매주 1회 금요일에 방문해 12월 2일까지 순회해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65세 이상 퇴행성관절질환자로 거동이 불편하고 통증이 심한 주민들에게 한방 침, 한약제제, 한방파스 제공 등으로 통증 및 불편감을 줄여주고 관절운동 교육도 함께 병행해 집에서도 운동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합병증예방에 주력할 것이다.
김곤수 보건소장은“한방 무료 진료 순회사업은 코로나 이전 주민 호응도가 높았던 사업임에 따라 3년만에 시행하는 올해는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 준수 하에 더욱 더 내실 있게 추진해 질환의 통증 완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외감과 고독감을 감소시켜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5
-
식중독으로 부터 안전한 여름 보내기
[Q뉴스] 성주군은 최근 폭염 등으로 식중독 발생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으로 부터 안전한 여름 보내기를 위해 어린이집 급식소 안전점검,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위생·환경지도, 도시락배달 전문 일반음식점 위생점검 등을 실시하고 군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지금은 식중독 주의단계이므로 식재료의 유통기한을 철저히 확인하고 칼·도마 등 급식기구의 소독 및 청결을 유지할 것과 급식소는 환기와 건조가 잘 되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위생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주군보건소에서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며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하며 식중독이 의심될 경우 즉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치료 받기를 당부했다.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