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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울진군의회 개원, 의정활동 본격 시작
[Q뉴스] 제9대 울진군의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7월 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개원식에 앞서 이날 제257회 임시회에서 진행된 제9대 울진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신임 의장으로는 임승필 의원이, 부의장으로는 김정희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군민 앞에 엄숙히 선서하고 김정희 부의장의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군민께 신뢰받는 의원이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새로이 의장으로 선출된 임승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코로나19, 대형산불 등 연이은 재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며“울진군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수행하고 군민의 행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협력하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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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자녀 이상 다둥이가족을 위한 행복 여행 참가자 모집
[Q뉴스] 포항시는 3자녀 이상 20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다둥이 행복 여행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출산 장려를 위한 문화행사로서 시에서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0년~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10가족 62명을 대상으로 4자녀 이상 다둥이 행복 캠프를 1박 2일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좀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3자녀 이상 다둥이 20가족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선정된 가족들은 오는 23일 기계면 ‘봉좌마을’에서 염색체험, 아트체험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물놀이를 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 및 프로그램 일정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를 적용해 선정할 예정이다.
조현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둥이 가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통한 호응도 및 시민참여도를 반영해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다둥이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및 체험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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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만드는 더 큰 포항 ‘2022 시민정책단’ 모집
[Q뉴스] 포항시는 시민들의 손으로 다 함께 만드는 더 큰 포항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2 시민정책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정책단은 다양한 직군과 연령대의 시민들이 모여 함께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모임이며 오는 29일까지 일상생활 속 불편 개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모든 분야에 대한 정책을 발굴한다.
시민정책단은 8월부터 12월 최종발표회까지 활동하며 10월 1차 서면심사, 12월 최종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항시는 활동기간 중 역량강화 교육과 연구과제의 타당성, 적용가능성 검토를 위한 실무부서 자문 등을 지원하며 올해부터 1차 서류 심사 제출 팀에 한해 급식비를 지원한다.
최종발표회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 시민정책단에 대해서는 1위, 2위, 3위, 노력상의 부상이 주어지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2022 시민정책단’ 배너 또는 공지사항 코너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우편이나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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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여름철 개장 앞둔 포항시 해수욕장, 다양한 체험행사로 활기
[Q뉴스] 포항시는 지역 내 해수욕장 6개소가 오는 9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기간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44일간이며 입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특히 올해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해변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지난 6월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찰서 포항남북부경찰서·소방서 외 유관기관, 해수욕장 대표자 등과 협의회를 개최해 해수욕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올해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마스크 착용 완화 등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이용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포항시 해수욕장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을 만날 수 있는데, 월포해수욕장에서는 전통어법인 후릿그물을 이용해 맨손으로 고기잡이를 경험할 수 있는 ‘후릿그물체험행사’가 주말마다 개최된다.
이와 함께, 1,750m 길이, 406,613.4㎡의 면적으로 동해안에서 가장 넓은 백사장을 갖춘 영일대해수욕장에는 ‘샌드페스티벌’이 개최돼, 모래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이번 ‘샌드페스티벌’에는 금방이라도 모래를 박차고 힘차게 달려 우리 곁을 스쳐지나갈 듯한 역동적인 자세의 사자와 말, 거대한 규모와 함께 작은 부분에서도 섬세한 작품 구현을 뽐내는 돛배, 귀여운 돌고래에 둘러싸인 아름답고 우아한 바다의 여신, 부서지는 파도를 실감나게 표현한 작품까지 30여 개 이상의 모래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된 모래작품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로 만들어져, 오랜 기간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래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무형 해양산업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방역 지침이 완화됐으나, 화장실 등 많은 사람들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포항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푸른 바다와 함께 섬세하고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진 모래작품을 감상하면서 무더위를 파도에 싣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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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쾌거
[Q뉴스] 포항시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개최된 2022년 세외수입 및 체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 ‘세외수입’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시·군에서 제출된 23건의 우수사례 중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개최한 것이며 각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한자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영태 재산관리팀장은 세외수입 발표대회에서 받은 최우수상금을 지역인재 육성과 포항교육 발전을 위해 포항시장학회 기탁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금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인재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항시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전국최초 ‘선하지 구분지상권 조사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방안’으로 2019년도부터 공유재산 33,000필지 실태조사를 통해 시유지에 설치된 한국전력공사 소유 송전철탑과 선하지 무단사용에 대해 변상금 부과 및 손실보상으로 향후 지속적인 세입을 확보할 근거를 마련했으며 손실보상을 받을 경우 100억원 이상 세입이 확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가 세입증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이뤄낸 만큼 앞으로 다양한 사례를 개발해 시의 재정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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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물에 빠진 학생 구했다
[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일 금호강일원에서 운영 중이던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물에 빠진 A양을 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2시 28분경 금호강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되자 4개 소방대에 출동 지령을 내리고 동촌 유원지에서 운영 중이던 119시민수상구조대에 무전으로 상황을 전했다.
마침 200m 거리에서 있던 대원들은 보트로 신속하게 이동, 물속으로 뛰어들어 허우적대던 A양을 구조했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응급처치를 시행해 무사히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갖고 7월 2일부터 동촌유원지, 신천물놀이장, 낙동강레포츠밸리 등 3개소를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응급처치 59건, 안전조치 140건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했다.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관련 자격자 위주로 선발된 46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은 현장 투입 전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해 사고 현장 초기 대처와 심폐소생술 심화과정을 이수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용수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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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3년 연속‘최우수 분석기관’선정
[Q뉴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지난 4월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국제숙련도시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 세계 최고 수준의 먹는 물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2020년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수질분석에 대한 글로벌 공신력을 확보했으며 지난 4월 미국 환경자원협회 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시험 평가에 참여해 18개 검사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만족’ 판정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분석 항목은 먹는 물 수질기준의 법정 항목 중 18개 항목으로 유해영향유기물질 4개 항목 금속류 5개 항목 소독부산물 2개 항목 일반물질 6개 항목 미생물 1개 항목이다.
미국 환경자원협회는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가 인정한 환경분야 국제숙련도시험 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시험기관에서 측정·분석한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평가해 만족, 경고 불만족으로 결과를 판정한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연구소가 3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돼 먹는 물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검사와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청라수’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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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과 갭이어로 내일을 준비하다
[Q뉴스] 대구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진로탐색과 갭이어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내일학교’ 하반기 참여자를 7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내일학교’는 진로를 고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 등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인원은 100여명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약 2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수료자에게는 자유로운 역량개발을 위한 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원을 제공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적성 검사를 통한 자기발견 및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직업을 알아보는 내일의 방향찾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취·창업 및 창직 특강인 내일로 나아가기, 다양한 직업체험의 직업 알아가기, 사회초년생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청년의 오늘과 내일 자기탐색과 자기계발의 기회로 주목받고 있는 갭이어를 주제로 한 갭이어의 이해 등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지정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오리엔테이션과 졸업식을 포함해 총 8회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는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 청년 커뮤니티포털 젊프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취·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에게 ‘청년내일학교’가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갭이어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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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방공무원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대구치맥페스티벌
[Q뉴스]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대구치맥페스티벌에 국내 지자체에서 행정연수 중인 외국지방공무원과 전국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지방외교 외국인홍보단, 대구소재 주한미군 가족들이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지닌 글로벌 축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장고의 준비 끝에 3년 만에 개최되는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국내 지자체에서 행정연수 중인 외국 지방공무원들을 공식 초청해 개막식 행사 참석 등 치맥을 즐기며 대구의 문화와 열기에 흠뻑 젖게 할 예정이다.
이들 외국 지방공무원들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운영하는 K2H 프로그램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행정연수 중인 다양한 국적의 외국 지방공무원들로 6개월의 연수 기간 중 이번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및 문화체험 연수를 통해 글로벌 국제도시 대구 홍보 및 대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지방외교 외국인홍보단은 올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처음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 중 한국어와 SNS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사전 선발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본인 계정의 SNS에 지자체 국제교류, 국제행사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지자체의 다양한 행사와 외교활동 등을 홍보하는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19지원사령부 및 대구 개리슨부대 간부 등을 치맥축제에 초청해 대구시와의 우호를 다지는 계기로 만들고 축제의 흥겨움을 함께 누릴 예정이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3년 만에 어렵게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단순히 내국인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외국인도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국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치맥페스티벌 주간 부서와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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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모든 것,‘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역대급 성과
[Q뉴스] 지난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된 ‘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보건의료인 포함 총 31,200명이 다녀간 가운데 수출상담회, 병원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실적도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건강 100세, 스마트 의료·헬스케어와 함께’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건강의료산업전’, ‘KOAMEX’, ‘대구국제의료관광전’, ‘대구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돼 총 393개 사 989개 부스가 참가해 첨단의료산업과 헬스케어산업에 대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는 한편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9개 보건의료단체가 마련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등 24개국 84개 사가 참여한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한국무역협회가 처음으로 공동주관해 수출상담액 6,250만달러의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또한 23개 병의원 구매담당자와 의료진이 참여한 구매상담회에서는 145건의 상담을 성사시켜 참가기업들과 병원들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고 현장참가 구매담당자들은 최신장비와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상당히 유익했다고 만족해했다.
올해 전시회 공식 후원사인 씨젠의료재단은 대형 특장 차량을 개조해 제작한 이동형 코로나 검사실 ‘씨젠 모바일 랩’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고 이번 메디엑스포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병의원급 전자차트 ‘씨차트’는 기존 타 전자차트 장점과 최신 IT기술을 접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의료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시회 학술대회가 전시장 내 세미장에서 개최됨에 따라 영상진단기 글로벌 TOP 기업인 지멘스헬시니어스, 디지털 X-ray 국내 1위 기업인 DK메티컬, 산과 초음파 세계 2위 기업인 삼성메디슨, X-ray분야 세계판매량 1위 기업인 디알젬이 참여해 국내외 기업 간 영상장비분야 첨단기술의 각축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메디엑스포에 꾸준히 참가 중인 맨앤텔은 태국의 Integrated Medical Service 바이어사를 직접 초청해 현장상담을 통해 4개 품목에 대해 수출계약을 이루어 냈다.
맨앤텔 윤희성 이사는 이번에 수출하게 된 제품의 태국 내 의료기기 등록을 먼저 신청할 예정이며 승인까지는 약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메디엑스포 사무국의 해외바이어 초청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시장에서 만난 독일에서 참가한 DT Medical Device Germany Michel Dorminger는 “메디엑스포가 지멘스, 삼성 등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전시회라며 내년에도 전시회에 참가하겠다”고 말했고 세계적인 다국적 의료기업인 한국로슈진단 영업팀장은 “자사 무통증 당뇨채혈기가 대구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며 내년에도 독립부스로 참가할 것을 약속했다.
또, 의료용 로봇판매업체인 엑소아틀레트아시아 오현철 본부장은 “대구에 거래처가 있어 고민 끝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의료인들이 많이 방문해 놀랐다”며 대구의료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가능하면 내년에도 전시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올해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첨단의료기기전을 신규 런칭해 스마트 의료·헬스케어관을 조성하는 등 차세대 의료기술과 첨단의료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의사회와 약사회가 함께 마련한 시민건강강좌를 비롯해 치과의사회와 치위생사회가 공동으로 구강보건교육관을 운영했고 간호사회는 콜레스테롤검사를, 대구한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과 창한방병원은 한의약 무료진료를 운영하는 등 신규 행사들이 더해져 명실상부한 의료인 중심의 대표 보건의료산업 전문전시회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기 및 보건의료산업 전시회로 육성하겠다”며 “파워풀 대구를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범한 메디시티 대구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료산업 육성을 중장기 비전으로 삼아 헬스케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 역량을 확충하고 기업의 혁신적 비즈니스 강화로 민간 협력과 투자 활성화를 이루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