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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43명 추가 확진’…누적 3만2070명
[Q뉴스] 경북 영주시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07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40명, 타 지역 거주자 3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5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38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3명 10대 4명 20대 4명 30대 2명 40대 9명 50대 7명 60대 6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8명을 기록했다.
한편 26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240명으로 전일 대비 23명 감소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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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시행
[Q뉴스] 영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은 공고일인 이달 23일 기준 도내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컨설팅 제공과 함께 맞춤형 경영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점포당 최대 14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전문 컨설팅 홍보 지원 경영환경 개선 안전위생 설비 POS 시스템 구축 등이다.
단, 포장재 제작 지원은 시장 또는 상점가 단위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전문 컨설팅 제공은 신청 소상공인의 각자의 상황에 맞는 경영노하우, 시설환경개선 자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초기 창업자들의 역량 강화로 경영 지속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며 사업대상자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7월 중 최종 결정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중심이 되어 주신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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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본 후지노미야시와 ‘온라인 실무회의’ 개최
[Q뉴스] 영주시는 2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국제우호도시인 일본 후지노미야시와 온라인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양 도시 시장 간 온라인 영상회담의 실무적 협의를 위한 자리로 양 도시가 추진할 구체적인 교류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주시와 후지노미야시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에서는 엑스포운영단, 유통지원과, 총무과, 선비인재양성과 실무진이 참석해 양 도시의 문화행사 교류, 기업 교류 그리고 청소년 교류 등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후지노미야시 실무진과 공유했다.
특히 양 실무진은 올해 우호교류 협약 체결 1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영주시의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와 후지노미야시의 ‘산업페어’ 행사에 서로 간 대표단 초청, 우호교류 협약 체결 10주년 기념행사와 6월 청소년 온라인 교류 등 구체적인 교류 활성화 계획 수립에 함께 머리를 맞댔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와 함께 대면 국제 교류의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져 양 도시가 돈독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공동 발전과 상생을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와 후지노미야시는 2012년 11월 5일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래, 각 도시 대표 행사에 상호 대표단과 문화공연단을 파견하는 등 문화·관광·교육·산업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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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363명 발생, 총 164,136명
[Q뉴스] 포항시는 지난 25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63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64,136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363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362명, 타 지역 주소자는 1명이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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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이 묻고 프로파일러가 답하다’
[Q뉴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시민안전을 위해 자치경찰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대구시에서 목요일 아침마다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아침생각’ 특강에 자치경찰위원회가 요청해 특별히 마련된 자리이다.
권일용 교수의 강연은 ‘새로운 방식에 대한 인식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치경찰위원회와 만남의 자리에서는 최근 발생하는 범죄사례와 이에 대처해야 할 자치경찰의 역할에 대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정보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박동균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치안 전문가를 초빙해 자치경찰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들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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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환경보건서비스 제공 기틀 마련
[Q뉴스] 대구시는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 관련 건강피해의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맞춤형 환경보건계획을 수립한다.
최근 들어 인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피해 정도를 예측하고 환경성질환을 예방하는 환경보건정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5월 지역환경보건계획 수립, 환경성질환과 관련한 역학조사와 건강영향조사 시민청원 처리 등의 근거 마련을 위해 ‘대구광역시 환경보건 조례’를 제정했으며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환경유해인자의 사전 예방·관리부터 피해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보건계획을 수립 중이다.
환경보건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 환경보건 현황 조사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설문조사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민원현황 분석 등의 사전조사를 통해 환경보건 정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환경보건정책 추진에 따른 시민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대구시 환경보건 정책목표와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천과제를 발굴·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보건계획이 수립되면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능동적 감시와 예방관리가 가능해지고 취약·민감계층을 위한 환경보건 서비스 등이 강화돼 시민의 환경권 보장되고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보건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최근 들어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환경보건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대구시도 환경보건서비스 제공의 기틀을 마련해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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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분산 개최 및 참가
[Q뉴스]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주 개최지 구미시를 비롯한 도내 12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안동시에서는 역도, 롤러, 레슬링, 카누 4개 종목이 개최되어 1,300여명이 안동을 방문할 예정이다.
역도, 롤러 종목이 안동대학교 체육관 및 롤러경기장에서 열리고 레슬링은 한국생명과학고 체육관에서 카누는 낙동강 임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카누는 낙동강 둔치에 임시 경기장을 설치, 진행해 시민들에게 수상스포츠의 역동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 참가선수단은 축구, 테니스, 롤러 등 9개 종목 58명의 선수가 경북을 대표해 출전한다.
그중 안동중학교 축구부는 경북지역 예선에서 울진중, 포철중, 풍기중을 차례로 이기며 경북대표로 선발됐다.
테니스는 4개교 17명의 선수가 경북 대표로 선발되어 이번 대회에서 입상을 노린다.
안동시 관계자는“관내 학생선수들에 대한 체육꿈나무 지원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학교 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우리시를 방문하는 전국 각지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전국 규모 대회가 안동에서 열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대회 참가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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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2년 중소기업 실태조사 실시
[Q뉴스] 안동시는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고 중소기업 특성에 맞는 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2022년 안동시 중소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안동시 소재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이 되어있거나 건축물대장상 용도가‘공장’,‘제조업소’로 명시되어 있는 사업체 약 367개소이다.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단지 외의 지역에 위치한 기업도 해당된다.
조사내용은 기업 일반현황과 수출현황, 중소기업 현장애로사항 등이다.
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중소기업 정책개발 및 육성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안동시 중소기업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모든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자의 편의를 고려해 전화나 팩스, E-Mail 조사를 병행해 응답률을 높일 예정이다.
모든 조사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실태조사는 안동시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중소기업 대상 심층 조사로 관내 중소기업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므로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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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 도선 운항 중지 및 단축 운항
[Q뉴스] 안동호 상류지역 도선 운항이 이달 28일부터 선박과 승객의 안전을 위해 중지되거나 일부구간으로 단축 운항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기상가뭄 현상이 지속되면서 안동호 수위가 147m로 낮아짐에 따라 결정됐다.
운항이 중지되는 도선은 경북 제705호로 도산면 동부리에서 예안면 부포리를 운행하는 차량도선이다.
단축 운항하는 도선은 경북 제703호, 제704호 두 대로 예안면 도목리에서 도산면 의촌리를 운항하는 노선이다.
단축 운항 시 예안면 도목리에서 예안면 천전리까지 운항된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도선 운항 중지와 노선이 단축됨에 따라 선박 이용이 불가능한 주민들은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드리며 선박 운항이 가능해지면 즉시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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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입맛 돋우는 ‘안동 건진국수’
[Q뉴스] 땀나고 입이 깔깔한 무더운 여름, 입맛 돋우는 별미 안동 건진국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안동국시는 봉제사 접빈객의 덕목을 따르는 안동 양반가에서 귀한 손님에게 내어 올리던 향토음식이다.
길한 음식, 장수하는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통상 이름에 지명이 붙은 음식은 지역에서 가장 유래가 깊고 특색 있는 맛을 보장한다.
면의 세계에서도 한 귀퉁이를 차지하는 안동국시는 안동 맛 탐방에 통과의례가 될 만하다.
시원한 장국에 매끄러운 면발로 식감이 좋고 고소한 양념과 소고기 고명이 어우러져 여름철 별식으로 제격이다.
최근 가수 영탁이 MBC ‘로컬식탁’ TV방송에서 안동국시를 소개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동국시는 면 반죽에 콩가루를 섞고 홍두께로 창호지 두께만큼 얇게 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안동국시는 건진국수와 누름국수 두 가지가 있다.
건진국수는 삶은 면을 찬물에 헹궈 건져놨다가 시원한 국물에 다시 말아 먹는 방식이고 누름국수는 삶은 면과 따뜻한 육수를 그대로 내어 놓는다.
육수는 수중군자라고도 불리는 은어를 진액이 나오도록 푹 끓여서 사용한다.
요즘은 멸치나 다시마로 우려내기도 한다.
고명으로는 채 썰고 볶은 애호박과 삶은 닭살 또는 소고기와 함께 황백지단으로 부친 계란, 살짝 구은 김을 함께 올린다.
안동에는 줄잡아 50여 곳이 넘는 국수집이 영업 중이다.
양반집 반상에 올라올 법한 품격을 지닌 건진국수, 누름국수, 콩국수와 함께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마를 섞은 안동참마국수도 큰 인기다.
이제는 본고장인 안동만큼이나 서울 등지에서 고급화, 브랜드화 되며 지역을 넘어 한식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국시는 예부터 사돈 상견례에 내놔도 부족함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밥과 배추쌈, 계절 나물반찬 등이 한 상 푸짐하게 차려진다 삶은 문어, 수육 등을 곁들여 드시면 더욱 좋다 건강한 향토 밥상 한 끼로 더위를 물리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