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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친환경농업과 직원들 농사철 일손돕기 나서
[Q뉴스]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 직원들은 지난 25일 농번기를 맞아 장애·고령화 및 코로나19 여파로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천 호명면 쪽파 농가의 수확작업을 도왔다.
이날 직원들은 1332m2 가량의 밭에 쪽파를 재배하는 농장주의 수확 작업요령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익숙하지 않았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작업이 끝난 후에는 코로나19, 기후위기,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식량·농업 문제와 각종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간담회도 가졌다.
농장주는“요즘 농촌에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도청 직원들이 손을 보태줘 시급한 농사일을 덜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의 전했다.
백승모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져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농업·농촌의 힘든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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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참외 디지털팜 연구성과 학계서 인정받아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근무하는 강민구 박사가 26일 개최된 ‘2022년 한국원예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참외 고설수경재배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강민구 농업연구사가 발표한 ‘참외 고설재배에서 바닥피복재 종류가 근권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참외 재배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참외 디지털팜 전환을 위한 근권부 관리 기술에 관한 내용이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참외 고설재배를 위한 저온기에 적합한 피복재 검토, 고온기 품질 향상을 위한 피복재 발굴 등 재배기간 연장을 통한 생산성 증대에 적합한 농자재를 평가했다.
이 밖에도 참외 고설베드 형태에 따른 재배특성을 발표해 고설재배에 적합한 베드의 구조를 제시했다.
한국원예학회는 1963년 창립된 농학계열 최대 학회로 HEB와 HST를 각각 연 6회씩 발간하고 있다.
국내 농학 계열 학술지 중 최초로 SCIE에 등재되어 있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이다.
학계에선 이번 연구가 참외 악성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로 활용가치가 높고 향후 참외 산업 전반을 디지털 전환시킬 수 있는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참외는 국내 생산량의 90%가 경북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지역특화작목이다.
최근에는 노동력 절감과 재배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유입 등 지속가능한 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농업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참외 작업 환경개선, 생산성 향상, 편리성 증대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농촌진흥청과 함께 지역특화작목 기술개발 연구사업으로 ‘참외 디지털팜 시스템 확립 및 수출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참외 재배를 서서 편하게 지을 수 있도록 하고 주산지인 성주를 중심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구에 전념하겠다”며 "참외 산업의 전자산업 대전환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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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반도 내 명품 기수역 생태공간 조성 위한 밑그림 완성
[Q뉴스] 경상북도는 26일 오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경북 연안 기수역 생태계 기초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경북도, 포항시,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용역수행기관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착수 및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과 의견이 반영된 최종보고서 내용을 검토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경관이 우수하고 주변 오염원이 적어 생물 다양성이 높은 장기천을 중심으로 호미반도 내 연안 기수역 생태계의 구조와 특성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기수역 생물 서식지 보전 및 체계적인 관리방안 및 전략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조사항목은 호미반도 내 기수역 조사 대상지 선정, 수질환경, 입도 분석, 어류 및 저서 생물 등 입지환경과 출현생물의 현존 지표화를 위한 생태계 조사를 했다.
또 장기천의 세부 이용 및 관리방안으로 하천 유지유량 확보 닫힌 하구 개선 은어 서식처 조성 어도를 통한 생태통로 기능 개선 방안 등도 도출됐다.
아울러 기수역 홍보관 건립 및 운영, 장기숲 복원으로 기수역과 연계한 숲 생태관광, 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 신규시책 발굴 및 기존 정책사업과 연계하는 미래 청사진도 제시했다.
도는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기수역 생태계 연구 및 관련 사업 발굴에 대해 단기·중기·장기 단계별로 전략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호미반도만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 조사라는 점과 관련 생태계 복원·보전, 사업 발굴 및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할 수 있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호미반도가 국가해양정원 조성과 함께 도민의 힐링 여가 및 휴식을 위한 명품 기수역 생태공간으로도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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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고운 도화새우, 민족의 섬‘독도’품으로
[Q뉴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 황금어장인 울릉·독도 및 울진 왕돌초 해역에 도화새우 3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2월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해 약 6개월간 8~10℃의 수온에서 사육한 전장 약 1.5~3cm의 건강한 개체이다.
또 자연 적응 및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사육수온과 유사한 환경을 갖춘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방류하는 방법을 사용해 26일 독도해역에 방류했다.
이들 도화새우는 성장 단계에 따라 서식에 적합한 해역으로 이동하게 된다.
지난 23일에는 지난해에 이어 왕돌초 해상에서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현지 어업인과 함께 10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도화새우는 독도새우류 중 가장 대형종으로 살이 단단하고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어업 소득원뿐만 아니라 국민 특화브랜드로써 kg당 20만원 이상 호가하는 최고급 수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연구원에서는 고부가가치 품종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건강한 해양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2013년에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도화새우의 종자를 대량으로 생산했다.
지금까지 총 107만 마리를 울릉·독도 및 왕돌초해역에 자원화 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해양 생태환경 변화와 수산자원 감소로 어업인의 어려움이 무척 크다”며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마련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특화품종 확대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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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항과 항만 품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 준비
[29-20220526080142.jpg][Q뉴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가운데 환동해권 항만과 더불어 글로벌한 환경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국제적으로 지역에 대한 인식과 연결,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장기적인 발전 전략 수립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26일 도청에서 국책연구기관, 대학, 23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PORT 연계 글로벌 뉴플랜 기본구상 및 국제화·국제도시화·국제도시 계획수립’중간보고회를 겸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항과 항만을 품은 경북이 세계로 뻗어나갈 물리적 환경을 갖추게 되면서 신공항 건설에 따른 2-PORT 중심 국제화 계획 수립 2-PORT와 연계한 주요 거점도시 국제화 23개 시군의 특성에 맞는 국제화 추진을 구상하고 있다.
또 국내외 사례 벤치마킹, 경북 국제화 현황분석 및 여건진단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국제화 방향도 제시한다.
아울러 글로벌 게이트웨이 조성 글로벌 혁신 인프라 조성 글로벌 교류체계 구축 포용적 글로벌 환경조성을 목표로 분야별 주요사업 및 핵심 프로젝트를 도출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지역 강점을 연계한 핵심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가 신공항과 연계해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대구경북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 계획수립 2-PORT 국제화·국제도시화 계획 수립이다.
이 두 가지 용역이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향후 경북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발전 및 국제화가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내용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워크숍 등을 통해 논의 하면서 국책연구기관, 대학 등 전문가들의 견해를 수렴하고 있다.
글로벌 연결망이자 혁신앵커인 공항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접근 범위 와 이의 확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향후 고도성장이 예상되는 아시아 중심 허브공항으로 발전해 글로벌 공항경제권을 주도하고 공항의 본질적 기능을 넘어 공간인프라, 산업, 관광 등 다른 분야에까지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계, 확산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두 가지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전략수립과 세부사업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와 협의 등을 거쳐 국비확보 등에 본격 돌입할 방침이다.
강성조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2-PORT를 연계한 국제도시화 계획수립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고 그 파급효과가 지역전체에 균형 있게 확산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세계시민과의 교류로 즐겨 찾는 매력적인 국제도시로 만들어 가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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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 전환 향한 성장거점 마련
[Q뉴스] 경상북도는 26일 김천 어모면에 위치한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하대성 경제부지사,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천부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관련 기업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시험센터는 경북도, 김천시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총사업비 496억원 규모의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시험센터는 부지 3.3만㎡, 연면적 6233㎡ 규모로 건축되며 2023년 말까지 튜닝카 성능확인 시험, 충격연결장치 시험, 튜닝 등화장치 시험 등 첨단 튜닝자동차 성능 및 안전 검사, 인증을 위한 장비 9종이 함께 구축된다.
이 시험센터는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 자동차 튜닝 자동차 주행성능 안전검사 등 튜닝 자동차 전반에 대한 안정성 검증, 전문 기술지원 등 튜닝 전문 인증 국가인증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도는 시험센터의 튜닝인증과 연계해 미래자동차 및 튜닝부품 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를 함께 구축해 김천을 미래형 튜닝부품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첨단기술 적용 튜닝자동차의 성능과 안전성 확인을 위한 기술개발과 튜닝자동차 정비 및 안전검사 전문인력 양성 등 튜닝산업 분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및 다가올 새로운 시장인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시험센터가 조성되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에는 전기버스 생산업체인 우진산전 등 첨단 자동차 생산업체와 에스에스라이트, 태동테크, 삼진정밀, 금성테크, 튜닝부품 기업인 네오테크 등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구축으로 시험장비와 기술력 부재로 제한적이던 튜닝 인증 수요를 어느 정도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증가하고 있는 미래형 튜닝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이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시험센터가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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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509명 발생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5월 25일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509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62명, 구미 319명, 경산 223명, 경주 108명, 안동 79명, 김천 59명, 칠곡 57명, 예천 45명, 영주 43명, 영천 39명, 문경 32명, 상주 30명, 의성 21명, 성주 15명, 청도 14명, 울진 14명, 영덕 13명, 청송 11명, 봉화 9명, 군위 6명, 영양 5명, 고령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841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548.7명이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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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정원, 2022 공예주간 진행
[Q뉴스] 상주시 복합문화공간 명주정원에서 2022 공예주간 기획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공예작가·명장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예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축제로 전국의 공예의 즐거움을 알리고 나누는 행사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함창명주, 실크로드에서 착안한 명주정원의 기획프로그램 ‘잇다’비단길 프로젝트는 문화와 지역을 연결하고자 상주, 문경 지역의 작가·명인들의 개별전시와 프로젝트의 상징성을 담은 기획전시, 작가들과 소통하는 원데이클라스, 공예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 작가로는 지천옻칠 김은경, 허씨비단 허호, 무형문화재 삼식지소 김삼식, 오색민화 정선임, 강소리스튜디오 강미경이 함께하며 공예마켓 참여 작가로는 강소리 스튜디오, 지천옻칠, 허씨비단, 오색민화, 행숙씨라탄공방, 아우어시선, 기쁨주숑, 엔도씨 등의 다양한 지역 공예 작가들이 참여해 진행한다. 또한, 이번 계기를 통해 작가간의 교류를 만들어 가는 자리도 함께 가진다.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공예주간인 5.20(금) ~ 5.29(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체험프로그램 확인은 별도의 카카오톡 채널 명주정원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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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HAND’ 운영
[Q뉴스]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5일 함창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HAND’캠페인을 진행했다.
‘HAND’캠페인은 사전 배부한 활동지에 정신건강정보와 관련된 문제의 답을 적어 제출하면 마음건강KIT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을 때,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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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Q뉴스] 상주시는 코로나-19로 한동안 침체되어있던 해외 교류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5월 27일 홍콩 바이어 수출업체 에스지인터네셔널 등 수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바이어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초청된 바이어는 홍콩에서 연 매출 200억원의 규모로 식품 유통업, 도매업, 마트 등을 운영하는 수입 전문 업체 탑윌로 이번 상주시 방문을 통해 홍콩 현지 시장동향 분석 및 상주농특산물의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상주시는 현재 홍콩을 비롯해 뉴질랜드, 태국, 대만, 독일 5개국 12개소에 해외홍보관을 운영해 국가별 소비 트렌드에 맞는 농특산품을 전략 판매하고 있으며 특판행사 등 연중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세계에 상주 농특산품 알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농특산물 수출액 870억원으로 경북도 내 수출 1위를 차지한 상주시는 향후 기존 수출 품목 이외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수출 유망품종을 발굴하는 한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주시장 권한대행 정진환 부시장은 “상주시는 매년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약 2년간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실상 중단되었던 오프라인 교류를 재개해 매우 기쁘고 향후 지속적인 해외 바이어와의 교류로 수출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