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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에게는 주식, 사람에게는 건강식’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공성면 소재 뽕나무 밭과 건조장에서 우리음식연구회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뽕잎 생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개발과 상품화를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음식연구회원의 건뽕잎 가공기술 습득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개발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뽕잎 채취부터 다듬기, 데치기, 건조까지 일련의 건뽕잎 생산 과정을 직접 실습하면서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을 가져 신규회원들의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
김우진 미래농업과장은 “상주에서는 해마다 5월이 되면 햇 뽕잎을 채취해 잘 말려 저장해 두었다가 일년내내 뽕잎이 들어간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특히 들기름에 볶은 뽕잎을 넣어 지은 뽕잎밥은 봄철 입맛을 돌게 하는 최고의 건강식이다 라며 몸에 좋은 뽕잎이 많이 소비되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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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개최
[Q뉴스] 예천군은 11일부터 15일까지 예천스타디움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 육상선수들 실력을 겨루는 ‘제51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0회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모임·행사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해제 이후 예천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 단위 대규모 육상대회로 4,000여명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관람석을 개방해 관중들 응원 속에 대회를 치를 수 있어 선수들 기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완공을 앞두고 있는 예천스타디움 리모델링 공사 마무리에 박차를 가해 대회 개최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수를 제외한 대회 관계자와 관중들에게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지침 홍보도 병행해 대규모 외부 인원 방문으로 인한 지역사회에 코로나19 재확산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방역 제한 해제 이후 처음 예천군에서 열리는 전국 육상경기대회인 만큼 ‘코로나19 제로’ 대회로 마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 운영 또한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운영해 내년도 개최 예정인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예천군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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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이다”
[Q뉴스] 예천군은 5월 한 달간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 확정신고 의무가 있는 납세의무자는 오는 3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에 직접 신고·납부 해야 한다.
개인지방소득세는 홈택스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로 연계해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단순경비율 적용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국세청에서 신고유형별로 발송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 홈택스 등 방법으로 편리하게 신고 가능하다.
특히 예천군은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고령자, 장애인에 한해 신고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신고기간 중 23일부터 27일까지 영주세무서 예천군청출장소에서 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하고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자가 기한연장을 신청할 경우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마지막 날은 인터넷·모바일 위택스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분들을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으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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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재활훈련 ‘희망 로스팅’실시
[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회원의 직업재활훈련을 지원해 취업욕구 및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바리스타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직업재활에 대한 회복관점이 강조되면서 청소 등의 단순노무직에서 나아가 바리스타, 동료지원 활동가와 같은 당사자 욕구에 기반한 훈련프로그램들이 시행되고 있다.
‘희망 로스팅’ 바리스타 교육은 이러한 당사자 욕구를 반영하고 전문성 획득 및 취업에 대한 희망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되며 전문강사를 통해 6회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 로스팅’ 직업재활훈련은 장애인 바리스타 전문가를 양성 및 채용하는 사회혁신기업인 ‘향기 내는 사람들’과 연계해 실시된다.
지역사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취업가능성을 높이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재숙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직업재활과 회복에 대해 더욱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회복에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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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의 달
[Q뉴스] 포항시는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종합소득세와 별도로 구청에 신고하는 지방자치단체 신고제도로 운영되고 있으나,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위해 세무서와 협업, 합동신고 방안을 마련해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나 모바일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별도의 추가 인증 없이 지방소득세를 신고 할 수 있다.
아울러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포항시 남구청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나 포항세무서에 방문해 신고·납부할 수 있고 전용 상담 콜센터에 전화하면 신속한 민원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고에 도움이 필요한 고령자와 장애인은 신고창구에서 신고서 작성을 지원한다.
한편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납세자는 국세청으로부터 신고·납부기한의 연장·승인통보를 받은 경우, 해당 종합소득세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3개월 연장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권 연장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가 관할 구청에 납부기한 연장신청을 하는 경우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신고 마지막 날인 31일은 사용자 집중으로 홈택스 이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고 방문 신고는 혼잡이 우려되니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방문신고보다는 홈택스·모바일 등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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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통합사례관리 민·관 네트워크 실무자회의 가져
[Q뉴스] 포항시는 통합사례관리를 수행하는 민관 5개 기관의 사례관리 실무자 회의를 10일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실무자들은 민·관 실무자간 관계형성을 통해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사례관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실무자 네트워크를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 날 실무자회의는 공공 영역에서 포항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원팀 통합사례관리사와 교육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참석했고 민간 영역에서는 지역 내 3개 지역사회복지관에서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통합사례관리사가 참석했다.
평소 사례관리를 진행하면서 실무자로서 겪게 되는 욕구별, 사례별, 영역별 어려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민·관의 사례관리 자원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회의는 월1회 진행되며 학습모임의 결과물로 사례집 발간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실무자 회의는 중부재단에서 지원하는 사회복지실무자 지식공유네트워크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강사비와 사례집 발간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구진규 복지정책과장은 “사례관리를 하는 민·관의 실무자들이 모여 현장의 어려움과 해결 노하우를 나누고 전문성을 키우려는 노력은 포항시 전체 사회복지발전에도 많은 긍정적 영향을 끼치게 된다”며 “시의 행정적 지원과 자발적 학습 모임 의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내고 그 결과를 많은 분들과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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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비대면 판로개척 영상물 제작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Q뉴스] 포항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비대면 홍보를 지원하는 ‘2022년 비대면 판로개척 영상물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비대면 판로개척 영상물 제작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져온 비대면화된 일상에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홍보전략 수립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됨에 따라, 마케팅 전문인력과 노하우가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의 시장진입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포항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동영상 콘텐츠 제작, 비대면 홍보 및 판로개척의 3가지 분야를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기업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1천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포항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 및 포항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디지털화된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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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주시, 환경오염행위 선제적 대응 위해 손 맞잡아
[Q뉴스] 포항시는 환경오염행위 근절 및 정부합동평가 대비 점검실적 제고를 위해 11일부터 27일까지 경주시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자체간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해제에 따라 오존 고농도 발생시기인 5월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적정관리 여부와 악성 폐수 배출방지 등 사업장 환경관리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포항시와 경주시로 구성된 이번 점검반은 포항과 경주지역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49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배출시설 설치허가 적정 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오염물질 누출 여부 방지시설 운영일지 기록 및 자가 측정 이행 상태 여부 환경기술인 자격 적정 및 정상근무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배출시설·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은 관련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할 계획이며 관련법령에 저촉되지는 않지만 주변환경에 악영향을 초래할 위험이 있는 업체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과 연계해 빠른 시일 내 시설개선 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등 시설 관리실태가 부적정하거나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한 기술지원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경주시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환경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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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예비귀농인 “귀농준비 OK”
[Q뉴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은 지난 5월 9일을 끝으로 신규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한‘2022년 귀농귀촌 아카데미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2년 귀농귀촌 아카데미교육은 성주군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 정착을 유도하면서 기초영농기술교육과 귀농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으로 지난 3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60시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 21명 전원 교육을 수료했으며 지역 내 코로나 19 확산세의 급격한 증가로 교육을 1주 연기하는 등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철저한 방역으로 5월 9일 무사히 교육을 마쳤다.
성주군은 매년 실시하는 귀농·귀촌교육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빠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한 교육생은 “농업의 기초지식을 배우고 귀농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교육생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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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나는, 강한 산업도시 구미
[Q뉴스] 2021년 개통된 ‘북구미 하이패스IC’,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교통을 분산시켜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냈다.
실제로 북구미 하이패스IC의 개통으로 기존 나들목으로의 이동량이 분산되어 교통 혼잡을 완화시켰고 도량동, 선주원남동 기준 이동거리는 13km, 통행시간은 평균 20분 단축됐다.
또 국도대체우회도로를 이용할 경우 구미~선산의 소요시간이 기존 노선을 이용했을 때보다 약 10분 단축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간 연결을 위한‘구평~칠곡 중리 간 직주연계도로’와 고아읍 송림리에서 국가5산업단지까지 괴평교로 이어지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진입도로’, 통합신공항의 시대를 대비해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구미~군위IC간 국도67호선 개량공사’도 순항 중에 있다.
구미시는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구미~군위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시민들의 항공교통 이용도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년 4개월의 공사기간을 걸쳐, 2021년 12월 경부고속도로 구미구간 세 번째 나들목인 북구미 하이패스IC가 개통됐다.
한국도로공사의 교통량 조사에 따르면, 북구미IC 개통 후 기존 나들목의 일평균 교통량은 한국도로공사 영업소별 교통량 데이터 참고1,300대 감소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미IC, 남구미IC, 북구미IC의 일평균 교통량의 합계는 약 5,000대 증가했는데, 이는 북구미IC 개통이 기존 나들목의 혼잡도를 완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의 이용량도 증가시켜 광역교통망으로의 접근성을 향상시켰음을 의미한다.
또한 북구미 하이패스IC의 개통으로 지방도 514호선과 연결되는 보조간선도로의 이용량이 많아질 것을 대비해 추진 중인 북구미IC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북구미IC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북구미 하이패스IC 개통에 맞춰 선기동 일원부터 북구미IC 입구까지 왕복 4차로 도로개설을 이미 완료했으며 김천 경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인근 지자체와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상생발전도 기대된다.
부산국토관리청이 사업기간 13년, 총 사업비 9,393억원을 투자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사업이 2021년 12월 전 구간 개통됐다.
공단 및 주거지에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9개의 나들목을 설치한 도로는 전 구간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되어 도로법에 따라 이륜차, 자전거, 소형전기차를 제외한 자동차만 운행이 가능해 고속도로와 유사하나, 통행료는 없다는 이점이 있다.
본 도로의 개통으로 구미~선산 소요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지역 간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IC로의 접근성도 개선되어 내륙 최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용을 절감시켜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로 구미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구평동 교통연수원과 칠곡군 석적읍을 연결하는 구평~칠곡 중리간 직주연계도로 개설공사도 순항 중에 있다.
인동동, 국가3산업단지를 돌아가야 했던 노선을 터널로 연결시킴으로써, 동구미 지역의 교통을 분산시켜 국가3산업단지의 출·퇴근 근로자의 교통정체를 해소시키고 경부고속도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구미 제5국가산업단지의 분양이 활발하게 이뤄짐에 따라, 제5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공사로 남구미대교, 구미대교, 산호대교, 양호대교, 숭선대교, 일선교, 선산대교에 이어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8번째 교량인 괴평교가 개설될 예정이다.
입주 기업들은 25번 국도 및 33번 국도로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며 출·퇴근 시간 또한 단축시킬 수 있어 기업과 시민들은 수준 높은 도로환경을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8년 신공항 개항에 따라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해, 구미~군위IC간 국도67호선 개량사업도 추진 중이다.
중앙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구미-군위 경계에 위치해 지역간 균형발전 및 공항접근성 향상에 기여한다.
2022년 1월 28일 국토교통부가 ‘구미~군위 고속도로 신설 사업’, ‘김천JCT~낙동JCT구간 확장’이 반영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확정했다.
구미시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사업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2018년 경상북도에 주력사업 건의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기관에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그 결과 2022년 1월 28일에 위 사업이 반영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확정됐다.
이로써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되고 노선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물류비용을 절감시켜 산업단지 활성화와 구미시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