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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일자리 잡는 날’채용행사 개최
[Q뉴스] 성주군로컬JOB센터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지난 12일 오후 2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1차 일자리 잡는 날’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1차 채용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4회 진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신생공업, 명일폼, ㈜엠테크, 송죽글러브, ㈜왕보, ㈜보몽드, 동심기업 등 지역의 15개 기업이 구인기업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5.11.까지 성주군로컬JOB센터에 사전 구직자로 등록하면 기업-구직자 매칭을 통해 채용행사 당일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에 1:1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사전에 구직자로 등록하지 않아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하고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특히 중장년 구직자의 경우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면접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기념품, 면접비 외에도 증명사진 무료 촬영,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니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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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업기술과 직원들, 영농기 농촌일손돕기 나서
[Q뉴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직원 10명은 농촌인력 감소로 인한 영농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10일 지품면 삼화리에서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배 적과 작업을 진행했다.
적과는 나무의 세력에 맞춰 착과 수를 조절해 과실의 크기와 모양을 향상시켜 품질을 높이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해당 농장주는 “배 적과 작업 시 많은 인력이 필요하나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업무에 바쁜 가운데에도 직원들이 배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태줘 영농일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영덕군 농업기술과 황대식 과장은 “작은 힘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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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복지과, 농촌일손 돕기 지원
[Q뉴스] 영천시 사회복지과는 9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과 농촌 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어 농가의 사기진작과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고령화 및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자매결연지인 화산면에 방문해 이른 아침부터 500여 평 정도의 유성리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화산면 유성리의 농가주는 “농촌 지역이 고령화되면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크게 의존해왔다 그런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의 입국이 제한되면서 일손이 더욱 부족해 마늘을 적기에 수확하기 어려워질까 막막했는데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선미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의 유행 감소로 최근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일상회복 단계로 들어섰으니 앞으로는 인력시장이 활성화되어 농촌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은 조금은 줄어들 것이다”고 하면서 일손 부족 농가에 희망을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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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차세대 로봇산업육성 속도낸다“국가공모선정, 119억원 확보 쾌거 ”
[Q뉴스] 포항시가 차세대 신산업 패러다임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K-로봇 글로벌 선도도시 포항, 로봇산업지도 그리기에 본격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과 협력해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가 공모에서 ‘다품종 EV 폐배터리팩의 재활용을 위한 인간-로봇 협업 해체 작업 기술 개발사업’과 ‘와이어 로프, 삭륜 장치를 포함한 삭도시설 원격 검사 로봇 시스템 개발사업’의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국비 11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차세대 로봇산업 성장의 핵심 키워드로 미래 신수요 시장 창출 효과가 크다는 점과 다른 산업과의 연계성이 높다는 점에서 로봇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품종 EV 폐배터리팩의 재활용을 위한 인간-로봇 협업 해체 작업 기술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76억원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EV 폐배터리팩 로봇 해체 작업 기술개발 로봇 작업자의 실시간 작업 상황인식, 충돌방지 등 안전확보 기술개발 해체 로봇시스템 통합 자동해체 시제품 개발 및 성능검증 로봇 해체 시범공정라인 운영 및 기술개발 장비 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인라인자동 평가센터 등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의 핵심 인프라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리튬이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확대에 힘입어 급성장하고 있으며 전기차 및 대용량 전기저장장치용 중·대형 전지시장은 용량기준 10년간 1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문기관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이런 수요 급증에 따른 폐배터리 재활용시장 선점의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미 포항시는 2019년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블루밸리국가산단 및 영일만산단 일대에 이차전지 핵심거점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와이어 로프, 삭륜 장치를 포함한 삭도시설 원격 검사 로봇 시스템 개발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55억원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삭도 자동검사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제품설계 및 개발을 위한 모델링, 성능평가 장비 3종 개발 실시간 검사 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제어를 위한 원격 관제시스템 개발, 삭도 시설 검사 검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 구축 등을 추진하며 향후 포항해상케이블카를 삭도시설 검사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사업의 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삭도 관련 2021년 기준 시장규모는 국내 14,174억원, 해외 349.1억달러로 현수교, 승강기 등의 시설에도 적용 가능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차세대 로봇산업을 차별화된 전략으로 선도해 나가겠다”며 “국가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미래 신성장과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마중물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로봇융·복합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로봇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영일만3일반산업단지에 2017년 2월 총사업비 814억원을 투입한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2019년 6월 총사업비 672억을 투입한 안전로봇실증센터 건립, 2021년 11월 총사업비 30억원 해양장비 시험평가센터 구축 등 각종 실증시험인프라가 밀집해 전국 로봇산업 육성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4일에는 수도권 로봇 강소기업인 ㈜뉴로메카가 본사를 포항으로 이전한다고 밝혔으며 차세대 로봇산업 기술경쟁력강화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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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과 함께 국가 바이오 헬스산업 선도할 인재 육성 박차
[Q뉴스] 포항시는 10일 포스텍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포스텍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실행전략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은 새 정부 110대 과제 및 경북정책과제에 포함돼 관계부처, 국회 등 공감대 형성에 탄력을 받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포항시와 경북도, 포스텍이 공동 발주한 연구 용역의 중간보고회이다.
국정과제 25 : 의사과학자등 융복합 인재 양성 국정과제 85 : 지역소재 연구중심대학 육성 추진 이날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의사과학자 양성기관으로 포스텍의 역량분석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방안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대학병원 설립 방안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기대효과 등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디지털 과학기술과 바이오·의료기술을 연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 육성이 가능한 포스텍 경쟁력을 바탕으로 의학전문대학원의 MD-PhD 복합학위과정을 운영하고 디지털병원은 대학 부속병원을 민자 도입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설립이 제시됐다.
이어 참석한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전후 보건의료 중심의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혁신의 원천인 바이오·디지털 융합 핵심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서 관계부처, 국회, 의료단체 등 꾸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실행계획 마련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포항시는 경북도, 포스텍과 함께 ‘포스텍 연구중심의대’설립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오고 있다.
‘포항시 의과대학 설립 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당위성을 확보했으며 정계·학계·의료·경제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 ‘포항 의과대학 유치 추진 위원회’를 구성해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전략과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갖춰 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8일 경북도, 포스텍, 국회의원과 함께 국가 바이오·의료 산업 선도를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 및 의학교육 혁신 국회정책세미나를 통해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논의 등 여론을 조성하기도 했다.
김무환 포스텍 총장은 “의사과학자 양성은 시대의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및 병원이 설립된다면 포스텍의 특화분야인 예측의학, 맞춤형 신약개발, 재생의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바이오 융합인재를 배출할 수 있을 것이다”고 확신했다.
또한,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국가 바이오·디지털 헬스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의사과학자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정부 정책변화에 대비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디지털 과학기술 기반 포스텍 연구중심의대설립을 통해 기초연구, R&D기관 중개연구, 병원 임상연구, 기업의 사업화 체계 지원을 통한 바이오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경북 포항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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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물야저수지, 3색 힐링의 옷을 입다
[Q뉴스] 봉화군은 물야면 물야저수지를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물야저수지는 내성천 시발점인 선달산의 계곡물이 주 수원으로 연중 수량이 풍부함은 물론, 봄철 약 2~3km 정도의 화려한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이다.
또한 과거에는 봉화 보부상들의 활동 거점으로 알려져 있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색있는 스토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봉화군은 물야저수지의 다양한 스토리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입혀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흔한 저수지, 새로운 관광명소로 재탄생하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근 관광 트렌드는 친환경과 힐링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물야저수지는 수려한 주변 경치와 연분홍빛 화려한 벚꽃으로 인해 꾸준히 관광객들이 찾는 힐링의 공간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으로 군은 여기에 관광의 요소를 더욱 가미해 더 큰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 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친환경 웰니스 관광자원화사업, 약칭 V로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V로드라는 말은 물야저수지 지형이 영문자 V와 비슷해 붙여진 이름으로 총 3개 구간에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차 사업구간은 데크와 야자매트를 활용해 1.6km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6월이면 마무리가 된다.
올해는 도비 포함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차 구간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세부구상 용역 완료 후 실시설계를 통해 10월경 사업을 발주한다.
마지막 3차 구간은 2023년 예산 확보 후 사업을 추진해 총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인 내년 하반기가 되면 관광객들에게 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 V로드 총 구간에 대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세부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어 전국에서 흔히 보는 둘레길이 아닌 봉화만의 콘텐츠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물야 오전리, ‘娛 廛’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로 거듭나다 물야면 오전리는 봉황산 밑 평지에 자리한 마을로 봉황이 오동나무를 좋아하고 죽실을 먹고 산다고 해 오전이라고 불렸다.
군은 이러한 오전리를 娛 廛,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지난 2020년에는 오전약수관광지 내에 보부상을 테마로 한 보부상 정원을 조성하고 달·토끼 조형물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으며 경관조명, 쉼터 등 관광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관광객들이 편히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 관리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오픈한 봉화객주는 오전약수관광지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에는 맛있는 화덕피자와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족욕체험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카페 입구에는 참나무 화덕이 있어 직접 손으로 반죽해 화덕에서 갓 구운 피자를 맛볼 수 있으며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는 부드러운 치킨스테이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카페 안에는 차를 마시며 족욕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관광객들의 여행 피로를 풀어주는 이색적인 힐링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오전 V로드가 모두 조성되면 오전리 일원은 봉화 관광거점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친환경 힐링 도시 ‘봉화군’ 만들다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에 따라 치유와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 관광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이에 발맞춰 물야저수지 일대를 ‘머무르며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시키며 친환경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화군은 지금까지 개별 관광지의 기능을 하던 오전약수관광지와 물야저수지를 하나로 엮어 새로운 형태의 관광자원으로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추후 오전V로드 조성으로 오전리 일원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친환경 웰니스 관광자원화사업이 완공되면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정도시, 힐링도시 봉화의 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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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플리마켓 ‘별별마당’ 개최
[Q뉴스] 영양군 플리마켓 추진위원회는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군 플리마켓 ʻ별별마당ʼ을 영양 산나물 축제와 더불어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오전 11시 ~ 오후 4시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2021년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세 차례에 걸쳐 시행하며 여러 수공예팀을 발굴한 바 있다.
발굴된 수공예팀이 영양군 플리마켓 추진위원회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 플리마켓 매대 제작 등에 참여했으며 마켓의 지속적 운영과 지역 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를 통한 작품 판매까지 이어지게 하고자 이번 플리마켓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 플리마켓 추진위원회와 포항 마켓테이블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행사이며 영양군 주민을 비롯해 산나물 축제를 찾은 방문객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수공예 소품 및 목공예품, 꽃차, 직조 공예품, 플라워, 블렌딩 티,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다양한 시음행사와 체험행사 및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형원 지역개발과장은 “문화와 예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다양한 작품을 매개로 영양의 수공예작가와 방문객 간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동아리 조직으로 이루어진 수공예팀들이 진취적으로 활동해 영양군 도시재생 플리마켓이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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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임업직불금 신청 위해“임업경영체 꼭 등록하세요”
[Q뉴스] 김천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첫 시행되는 임업직불제를 앞두고 임업직불제와 관련해 임업직불금 수령을 위해서는 5월 말까지 임업경영체를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온실가스 흡수 등 임업·산림 분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이행준수 의무를 부여하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직불금 지급 대상은 2022년 5월 31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로 한정되고 2023년 이후 직불금 신청자는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김천시 임업경영체 등록은 구미국유림관리소 또는 김천시산림조합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가능 하다.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임업인은 직불제 신청 전까지 농업교육포털에서 임업직불제 임업인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미이수 시 직불금이 감액된다.
이우중 산림녹지과장은 “5월 말까지 등록 완료된 임업경영체에 대해서만 연내 직불금 신청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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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패·청렴훼손 상황에 대한 청렴 모의신고 훈련 실시
[Q뉴스] 김천시는 지난 5월 9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 및 청렴훼손 상황을 가정한 제1차 청렴 모의신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청렴 모의신고 훈련은 올해 시에서 수립한 ‘반부패·청렴도 향상 기본계획’의 13개 실천과제 중 하나로 공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수수, 부정청탁과 같은 부패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과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각종 법령의 의무·준수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1차 훈련은 공무원 행동강령에 명시된 수수 금지 금품 등의 신고 및 처리와 관련해 모의상황을 구성했으며 상황을 접수한 직원은 규정에 따라 적절하게 처리한 후 훈련기간 내 신고서를 훈련 주관부서인 청렴감사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모의상황 처리결과와 올바른 처리방법을 공유하고 부서평가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공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성해 매 분기, 명절 기간 등 지속적인 청렴 모의신고 훈련을 할 예정이며 특히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과 관련된 교육과 모의훈련 등 반듯하고 당당한 김천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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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 운영 종료
[Q뉴스] 코로나19 확진자와 재택치료자 감소세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광역 단위 ‘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가 14일부터 운영을 종료한다.
대구시는 오는 5월 14일부터 ‘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를 현재 9개소에서 8개소로 축소 운영한다.
4월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조정돼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대응체제가 본격화되고 다가오는 5월 말 일반의료체계로 전환이 예정됨으로써, 코로나19 확진자·재택치료자 발생이 감소세로 전환되는 등 안정화되어감에 따라 콜센터 이용건수도 현저히 줄어든 데 따른 조치다.
대구시 재택치료관리 행정상담센터는 지난 2월 방역·재택치료 체계 개편에 따라 KT 소속 상담원을 활용해 올해 2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을 위한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운영과 초기 의료 이용 안내를 전담해 왔으나, 최근 콜건수가 일일 70~90여 건으로 감소하면서 3개월간의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
그동안, 대구시 콜센터는 광역시 최초 ‘시-보건소-소방-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24시간 운영 긴급전화 핫라인 상담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격리·생활안내는 물론, 의료민원 상담서비스까지 통합적인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행정이용 궁금증 해소 및 재택치료 배정에 따른 의료이용 편의 제공에 도움을 줬을 뿐만 아니라 구·군 재택관리 책임의료기관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대구시 9개 콜센터는 지난 2월부터 25만 3천명이 이용했으며 이중 대구시 콜센터 이용자 수는 약 6만 7천명으로 약 27%의 이용률을 보였다.
대구시 콜센터 운영은 5월 13일 종료되지만, 시정 민원은 120으로 문의 가능하며 코로나19 관련 사항은 일상회복에 따른 변경된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질병청 1339, 구군 보건소 상담센터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어 코로나19 행정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3개월간 24시간 행정상담센터 운영에 적극 참여해주신 상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건소·소방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코로나19의 안전한 일반치료체계로의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