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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봄꽃으로 푸르고 붉게 물들다
[Q뉴스] 고령군 다산면에 활짝 핀 청보리와 꽃양귀비가 푸르고 붉은 빛을 뽐내며 봄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다산면은 사계절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통행량이 많은 다산로 인근 가로화단과 길가에 약 1km 구간에 꽃양귀비와 청보리를 식재했으며 현재 만개해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봄, 여름철에 도로변의 무성해진 잡초와 잡목으로 인해 풀베기 작업으로 적지 않게 소모되었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산면 전역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다산면장은 “봄꽃으로 아름답게 단장한 다산면에 따뜻하게 펼쳐지는 봄기운이 많은 주민분들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아름다운 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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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김창숙 선생 서거60주기 추모식 거행
[Q뉴스] 10일 심산기념관에서 심산 김창숙 선생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거행됐다.
올해는 서거 60주기로 성균관유도회 성주군지회는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다례 및 헌화, 분향, 차 나눔 행사 등을 준비했다.
심산 선생은 1879년 7월 10일 대가면 칠봉리에서 태어나, 유림대표이자 항일운동가, 교육자, 정치가로서 평생 민족을 위해 헌신했다.
파리 평화회의에 파리장서를 보내는 것을 주도했고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부의장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의원 등을 역임하며 일제의 갖은 협박과 고문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꿋꿋이 이어나갔다.
해방 후에는 유도회총본부를 조직하고 회장 및 성균관장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학교를 설립해 초대학장에 취임했다.
또한 남한 단독정부 수립 반대, 반독재 호헌구국 선언대회 주도 등 민족의 독립과 통일 민주화를 위해 일생을 바치시다 1962년 5월 10일 서거했다.
이와 같은 훌륭한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심산 선생의 약력을 보고하고 어록을 낭독하며 고인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마음속에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성주군은 더 많은 사람이 심산 선생의 넋을 기릴 수 있도록 5. 10. ~ 5. 16.을 심산 김창숙 선생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은 물론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배할 수 있도록 심산기념관의 분향실을 개방하고 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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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실시
[Q뉴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농기계 임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를 시행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임대 농기계를 운반해 갈 차량이 없어 불편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영농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경주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농기계를 운반해 주며 농작업이 끝나면 다시 농기계를 수거해 간다.
농가 부담 배송료는 편도 2만 5000원, 왕복 5만원이다.
나머지 비용은 경주시가 지원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서악동 소재 본소를 비롯해 동부 임대사업소, 남부 임대사업소, 북부 임대사업소 등 4곳이 운영되고 있다.
임대 농기계는 경운기와 관리기, 농업용 굴삭기 등 84종류, 998대다.
권연남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서비스가 농기계 운송 과정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편익을 높일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 운송업체 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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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하이코, 마이스 매력도시 ‘경주’ 만들기 총력전 돌입
[Q뉴스] 경주 하이코가 지역 MICE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도모를 위해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경주관광 MICE 얼라이언스’의 5개 분과 위원장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주관광 MICE 얼라이언스’는 지난 2015년 62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122개 회원사로 늘어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는 지역 대표 MICE 조직이다.
하이코에 따르면 지난 4일 2022년 2분기 DMO 운영위원회 및 얼라이언스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경주관광 MICE 얼라이언스 5개 분과의 위원장을 위촉했다.
5개 분과 위원장에는 정책지원 분과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최재길 본부장 숙박·외식업 분과 코모도호텔 노성용 팀장 시설·유니크베뉴 분과 라선재 차은정 대표 관광·운송업 분과 금아여행사 김윤미 대표 기획·부대서비스 분과 ㈜엠앤티코리아 임춘연 대표를 각각 임명했다.
이어 하이코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경주 DMO를 통해서도 지역 관광 활성에 나선다.
DMO는 지역 주민과 정부의 중간단위 조직으로 기초지역 단위에서 관광기획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하이코는 지역 DMO를 통해 지역 관광 현안에 대한 실질적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사업 목표로 경주관광MICE육성센터 운영 경주 DMO 관광포럼 개최 로컬 여행상품 공모전 관광 비즈니스 컨설팅 얼라이언스 역량강화 세미나 관광사업체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경주 관광산업의 생태계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하이코는 지하 1층에 위치한 ‘경주관광MICE육성센터’는 지역 관광MICE 사업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및 네트워킹 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담인력이 상주하며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김용국 하이코 사장은 “경주관광MICE육성센터는 지역의 관광사업체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관광 거점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올해 경주 DMO는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모델을 선도하고 위드 코로나 상황을 반영한 지역관광 사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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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나이가 어딨노, 단디 배우면 되지
[Q뉴스] 구미시는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주관으로 5월 8일 월요일 오전 10시 남통동 경로당에서 학습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단디 마을학교’를 개강했다.
‘단디 마을학교’는 마을단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시에서 위탁받아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특성화 사업으로 진행되며 전공강좌인 주산교육과, 글짓기, 문해교육, 천아트 공예 등의 교양강좌로 이루어진다.
9일 남통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신평동 2통경로당’, ‘형곡동 어울림포레 아파트 경로당’, ‘원평동 청다례원’, ‘무을면 웅곡리 노인회관’, ‘산동읍 중흥2차 아파트 회의실’ 등 총 6개소에서 단디 마을학교가 개강, 운영된다.
특히 협의회는 올해 단디 마을학교의 성과를 높이고 참여 학습자의 학습동기 부여를 위해 ‘제1회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상북도 대회에 나갈 구미 대표를 선발한다.
박하용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학습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배움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우리 협의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했다.
구미시는 단디 마을학교를 통해 “지금까지 노인대상 평생학습은 노래나 건강 프로그램 위주였으나, 노인세대 또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배움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고정관념을 넘어 시민 모두가 지속가능한 배움에 참여하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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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종합·지방소득세 확정신고 통합신고센터 운영
[Q뉴스] 구미시에서는 5월 한달 동안 구미시청 세정과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통합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2020년 지방세법의 개정으로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시 국세와 함께 신고해 왔던 개인지방소득세를 재작년부터 국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납세지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구미시에서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인 5월 한달동안시청 세정과에 소득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센터를 설치해 국세 공무원와 지방세 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면서 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업무 처리와 국세상담을 통해 납세자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납세자가 세무서나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로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 스마트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간편하게 전자 신고를 마칠 수 있다.
또한 전담 콜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도 있다.
소규모사업자는 지방소득세를 별도 신고할 필요 없이 우편발송된 모두채움신고서에 이의가 없을 경우에 동봉된 고지서로 납부만 하면 신고가 인정되는 신고간소화제도도 도입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피해 영세 자영업자 등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도 동일하게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기한이 직권 연장됐다.
황진균 세정과장은 “5월 한달동안 납세자의 불편이 없도록 통합신고센터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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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 청년회, 가정의달 맞이 온정초등학교 사랑의 모자 기부
[Q뉴스] 울진군 온정면 청년회는 지난 9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정초등학교에 모자 35세트를 기부했다.
청년회는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물품을 고민하던 중 날씨가 점차 더워지는 여름을 앞두고 외부활동이 많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모자를 기부하게 됐다.
정원수 온정면 청년회장은 “사랑하는 후배들인 온정초등학교에 물품을 기부할 수 있어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단순한 인구 수 증가 정책보다는 일자리,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젊은 층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인구 유입이 될 수 있도록 온정면 청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국 온정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준 청년회에 감사드리며 관내 많은 사람들에게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달되어 살기 좋은 온정면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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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복지정책과, 봄철 농촌일손 돕기 참여
[Q뉴스] 영천시 복지정책과는 10일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산면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마늘종 제거 작업 돕기에 나섰다.
일손 돕기는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상황과,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의 수급 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복지정책과 직원들은 작게나마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화산면 화산리에 위치한 약 3,937㎡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농가주는 “농번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차에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마늘종 제거 작업에 함께해 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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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생 교육 열기 후끈
[Q뉴스] 성주군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43회에 걸쳐 2022년 제11기 참별미소 농업인대학 참외·포도과정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농업인대학은 농번기 교육생 편의를 위해 오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농업인을 위한 야간 교육을 한다.
저녁 9시가 넘어가는 장시간 교육에도 교육생들은 참여 열기가 높으며 서로 토론하며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한다.
4월 말 첫 관외 현장교육을 추진했으며 참외과정은 산청, 함안을 방문해 참외 보완작물인 바나나 재배교육 및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를 방문해 피복재에 따른 참외재배효과 및 시설 견학을 통해 정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포도과정은 김천, 영천의 선도 농가 4곳을 방문해 주요 재배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자체강사 활용 및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이 진행될 하반기교육은 재배기술 이론교육을 비롯해 실습교육, PLS 실천교육, 작물생리, 가공교육, 현장교육 등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월 3일까지 앞으로 총22회 100시간 교육 후 그동안 배운 지식을 평가하는 자체시험도 실시해 지속적인 학사관리와 함께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주참별미소농업인대학은 2012년 참외과정을 시작으로 친환경농업과정 등 현재까지 6과정 4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역전문농업인력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참외뿐만 아니라 품목별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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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개강
[Q뉴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로 성주군치매안심센터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만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치매진행지연을 위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5월 10일 개강해 11월까지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보건지소 · 진료소 등 6개소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로 지정해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비누만들기, 도마만들기, 도예체험, 원예체험, 천연염색, 성주군 자체 특화 프로그램 등을 주 1회, 총 25회기로 구성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증진 및 우울과 고립감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가 장기적인 코로나 상황에서 고립되었던 어르신에게 행복과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뇌를 자극시키는 활동을 통해 치매예방은 물론 긍정적으로 함께 어울려 교류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