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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현장 실용연구·맞춤형 기술개발로 농업인과 소통
[Q뉴스] 경북 영주시는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1일간 2023년도 지역농업 기술개발 및 신소득 작목 실증시험을 위한 ‘지역농업·협력적 기술개발 연구실증시험’ 연구과제 제안서를 접수한다.
참가자격은 시와 업무협약이 되어 있는 협력기관과 관내 농업인 및 작목반이며 농업현안과제 해결이 중점 발굴사항이다.
시와 협약이 되어 있는 연구기관은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 국립산림치유원, 소백산 국립공원, 경북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 안동생물자원연구소, 봉화약용자원연구소, 축산기술연구소 7개 기관이다.
시는 2022년에 축사 깔짚개선 및 퇴비부숙도 향상 외 11개의 연구실증과제를 진행중이다.
특히 ‘영주형 스마트팜 시험 연구실증’은 시설하우스에 치중된 스마트팜을 영주의 주산작목인 노지사과에 적용한 것으로 앞으로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기대된다.
제출된 연구과제 제안서는 실무담당자와 실용농업기술개발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농가는 묘목이나 종자 등 연구개발 재료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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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촌서당 훈장 김봉곤· 트로트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Q뉴스] 영주시는 17일 시장실에서 선촌서당 훈장 김봉곤·트로트가수 김다현 부녀를 새로운 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봉곤 훈장은 28년간 예절학교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바른 예절과 품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 온 한학 교육자로 ‘청학동 예절학교 훈장’으로 유명하다.
시에서는 ‘도덕성회복 국민운동본부 부총재’를 역임한 김봉곤 훈장이 ‘선비의 품격’을 널리 알릴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하트뿅’이란 신곡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가수 김다현 양은 지난해 풍기인삼축제에 참여해 행사를 빛낸 인연으로 아버지 김봉곤 훈장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떠오르는 국민 트로트가수 다현 양은 ‘도약하는 영주’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영주시는 김봉곤·김다현 부녀의 친근한 이미지로 영주시를 널리 알릴 것을 기대하며 9월 3일 개장하는 체험형 K-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과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풍기읍 일원에서 열리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 홍보대사 제안을 수락해준 김봉곤 훈장님과 김다현 양에게 감사드린다 영주 홍보에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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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제2의 인생 찾기.신규농업인 교육 시작
[Q뉴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대구 농업인회관 농업농촌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2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과수반’ 교육생 40명 대상으로 개강식을 가졌다.
신규농업인 교육은 도내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이달 17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기본교육 2일 심화교육 4일 현장교육 2일 총 8일간의 교육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토양관리, 병해충방제, 재배기술, 귀농 성공사례, 작목별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이론부터 실무까지 귀농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특히 올해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천한 가장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했다.
도는 이 교육을 이수한 신규농업인들이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습득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농촌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구상이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신규농업인들에게 이번 교육을 통해 즐겁고 웃으면서 농사짓는 여러분의 인생과 행복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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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관련 생활안전사고 증가, 안전사고 주의
[Q뉴스]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들의 벌 쏘임 및 예초기 등 생활안전사고가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벌쏘임 환자는 386명으로 7월에만 241명이 벌에 쏘여 구급차를 이용했다.
지난해 7월 보다 53.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벌쏘임 사고는 914명으로 추석 전 30일간 벌 쏘임 사고가 54.5%로 이 시기에 집중됐다.
특히 지난 15일 08시경 문경 산양면 야산에서 70대 남성이 벌초 작업중 벌쏘임 사고로 사망하는 등 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앞서 소방청은 지난달 27일 전국에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했다.
벌 쏘임 사고 예방법으로는 제초작업 등 야외 활동 시 주위에 벌집 유무 확인 냄새에 자극을 받으면 공격성이 강해지기 때문에 향수· 화장품 사용 자제 어두운색에 강한 공격성을 나타내는 습성이 있어 검은색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추석 전후로 예초기에 의한 안전사고도 급증한다.
지난해 예초기 관련 안전사고 발생은 도내 총 104건으로 이 중 절반 정도가 8~9월 사이에 발생했다.
이 중 날카로운 예초기 칼날 등에 피부가 찢어지는 사고 34건, 돌·금속 파편이 튀어 발생한 사고가 13건으로 다가오는 벌초·성묘 시기 예초기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초기 사고 예방법으로는 작업 전 안면 보호구, 보호안경, 무릎 보호대, 안전화, 장갑 등 보호장비 착용, 칼날에 보호덮개 장착 작업 중 예초기 칼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때는 반드시 예초기 동력을 차단하고 장갑을 낀 후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안전사고 대부분은 안전수칙 미 준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법을 숙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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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제주도, 해양인문 교류와 섬 생태관광 활성화 위해 공동협력
[Q뉴스] 경상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은 1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인문 교류 및 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해양생태자원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사용을 위해 양 도가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해서 교류할 수 있는 협력체계의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해녀문화 보존·전승, 해양역사 재조명 등 해양인문 교류 생태체험, 해양레저 등 섬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섬 생태자원의 보존과 지속가능성 유지를 위한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 글로벌 해양폐기물 공동 대응 및 블루카본 사업화 공동 노력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 도는 ‘해양은 우리의 미래’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사람 중심의 관광을 목표로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발굴할 방침이다.
또 해양생태계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개발하고 우수한 지질유산자원을 보전하고 교육·관광자원으로 활용해 국민의 휴양 및 정서함양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경북도는 세상의 온갖 파란을 없애고 평안하게 하는 피리라는 뜻으로 통일신라가 왕실에서 정치적 불안이나 국난이 진정되고 태평성대가 오기를 염원하는 제례에 사용했던 만파식적을 제주도에 전달했다.
또 제주도는 2016년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우정사업본부에서 ‘무형문화유산 시리즈’로 발행한 기념우표를 전달하며 서로 우의를 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에 이어 대형 크루즈선을 운항하고 있다.
2025년 공항까지 개항한다면 울릉도는 천혜의 관광지가 될 것이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울릉도와 제주도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춘 포스트 코로나 관광 정책과 전략이 요구된다”며 “경북·제주의 생태환경과 역사·문화·먹거리 등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공동으로 협력하자”고 전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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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동해안권 발전전략 발표
[Q뉴스] 경상북도가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벨트, 바이오산업 대전환 프로젝트, 환동해 관광네트워크 구축을 민선8기 동해안권 3대 핵심 프로젝트로 정하고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1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프로젝트 권역별 대도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동해안권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포항, 경주 등 동해안권 5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0여명의 도민이 참석해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동해안권 핵심 프로젝트 발표에 앞서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가 발굴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외국인 광역비자 제도 등 지방시대 개막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며 민선8기 도정운영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동해안권 3대 핵심 프로젝트 발표에서 경북도는 국내 최대 원전 집적지로서 축적된 원전 역량과 수소융합 클러스터를 통해 동해안권을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또 포스텍에 연구중심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극저온전자현미경,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준비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기술융합 신약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포항경주공항·울릉공항과 연계해 영일만항, 후포항, 강구항, 구룡포, 감포, 울릉까지 이어지는 환동해 관광네트워크도 구축하기로 했다.
도에 이어 동해안권 5개 시군의 핵심 프로젝트도 이날 발표됐다.
먼저, 포항은 글로벌 K-배터리 거점도시 조성, 경주는 국제 마이스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영덕은 스마트 관광·투자유치 중심도시, 울진은 국가 원자력기반 청정수소 생산단지, 울릉은 공항시대 울릉관광 대전환을 민선8기 대표 프로젝트로 발표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와 다섯 명의 시장·군수가 함께 무대에 오른 토크콘서트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민선8기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동해안권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는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여는 대전환의 시간이 될 것이다”며 “도와 동해안권 5개 시군이 원팀이 돼 함께 호흡한다면 경북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상북도 이렇게 준비 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도민보고회는 이날 동해안권을 시작으로 남부권은 이달 22일 구미, 북부권은 다음달 6일 영주에서 열린다.
도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에서도 생중계 된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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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대전환 추진위원회 출범
[Q뉴스]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 농업대전환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경북도가 지난 6월‘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라는 농정비전을 선포한 가운데, 이를 구체화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생산·유통·경영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농업정책, 스마트농업, ICT·메타버스, 기업경영 등 16개 분야에 민·관·산·학 전문가 7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경북농업 첨단화와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자문과 정책제시 등 현장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장에는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손재근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게 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업·행정·학계 리더 체제를 통해 향후 혁신적 도정방향 제시 및 정책발굴, 글로벌 위기대응에 높은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위원회가 농업 및 4차 산업혁명기술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분야 등을 포함해 구성된 것은 그간 농업분야만의 정책개발 수준을 넘어 농업정책의 틀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강한 의지가 드러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기술이 일반화되고 있는 지금이 농업대전환의 적기이다”며 “위원회와 함께 경북 농업의 대전환을 넘어 대한민국 농업을 확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5일 민선8기 지방시대준비위원회는 도민보고회를 통해 각 부문별 정책과제를 확정해 발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농축산 부문에 대해서는 디지털 기술로 농림어업 혁신, 기업형 모델 도입으로 농산어촌을 주식회사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우선 기술혁신을 통해 농산어촌을 디지털 혁신타운으로 대개조하고 농산어촌의 생산구조를 기존 소규모, 영세, 자경의 구조에서 대규모, 기업형으로 전환해 고령의 농어민들이 힘들게 일하지 않고 기업의 주주로 바뀌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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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아껴쓰기’이벤트 참여하고 선물도 받으세요
[Q뉴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뭄 장기화에 따른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을 위한 ‘수돗물 아껴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극심한 봄 가뭄 및 장마철 강수량 저조로 인해 8월 16일 기준 운문댐 저수율 23.5%, 가창댐 31.6%, 공산댐 20.5%로 전년 동기 저수율과 비교해 운문댐은 42.4%p, 가창댐 65.4%p, 공산댐 77.5%p 낮아져 현재 가뭄이 심각한 상황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5월 27일부터 ‘가뭄 대비 급수대책 비상상황실’을 운영해 가뭄 장기화에 따른 비상 급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실천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동안 상수도사업본부는 물 절약 홍보 전단지 배부, 시내버스 승장장과 도시철도 행선 안내기를 통한 홍보 문구 송출, 현수막 게첨 등 ‘수돗물 아껴쓰기’에 시민들의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이번에는 온라인 캠페인으로 ‘물 절약하고 선물받자’ 이벤트를 8월 24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방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물 절약 실천 사진을 업로드하고 게시물에 대구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2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손쉽게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다.
비누칠할 때 수도꼭지를 잠그고 손을 씻으면 하루 6L의 물을, 양변기에 물이든 페트병을 넣으면 25%, 허드렛물로 청소할 때 재활용하면 20%, 빨래를 한 번에 모아서 하면 30%의 물을 아낄 수 있다.
이렇게 생활 속 작은 물 절약 실천만으로도 1년에 가창댐 4개의 물량이 절약된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가뭄 상황에서도 시민 여러분께 차질 없이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구 시민들께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해 주신다면 가뭄 극복에 큰 힘이 되니 ‘수돗물 아껴쓰기’ 캠페인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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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권역 심뇌혈관 질환센터 연계, 임하면 건강마을위원회의 개최
[Q뉴스] 안동시 보건소와 임하면 건강위원회는 지난 11일 안동포전시관 영상교육실에서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임하면 건강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임하면 담당 지원교수인 최규식 안동병원 예방관리센터장이 방문해 경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임하면민 건강증진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건강마을 조성사업 재개를 위해 담당 지원교수와의 협력을 약속했고 건강위원 및 리더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며 타지역 사업 수행 사례 및 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임하면 미래 추진 계획에 대해 주민들과의 협력 방안을 찾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관내 읍·면·동 중 건강 관련 지표를 고려해 가장 취약한 마을이 선정되며 2019년부터 임하면 12개 마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은 사업 연차에서 제외되어 2025년까지 대상마을이다.
안동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필요 자원을 연계해 임하면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 습관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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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식문화 리더양성 ‘우리 농산물 활용한 디저트’과정 교육생 모집
[Q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식문화 트렌드에 맞춘 소규모 전문 교육으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지역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우리 농산물 활용한 디저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은 8월 22일부터 정원 충족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우리 농산물 활용한 디저트’교육에서는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렵거나 특색있는 디저트인 안동생강 크로플, 블루베리 수플레 팬케이크, 안동참마 휘낭시에, 찰떡콩빵 등을 만들어 본다.
안동시에 거주하고 농업인 또는 ‘우리 농산물 활용한 디저트’교육에 관심 있는 안동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농산물 활용한 디저트 교육을 계기로 우리 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속적인 농산물 소비 기반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7